<?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최재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 />
  <author>
    <name>plutoun</name>
  </author>
  <subtitle>AI를 연구합니다. 책을 씁니다. 강연을 합니다.그 사이 어딘가에서, AI 시대의 질문을 다듬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TP6</id>
  <updated>2022-03-16T08:32:24Z</updated>
  <entry>
    <title>천 년 성벽과 AI, 그리고 쪽문 - AI는 밤새 쪽문을 찾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304" />
    <id>https://brunch.co.kr/@@dTP6/304</id>
    <updated>2026-10-07T00:51:08Z</updated>
    <published>2026-10-07T00: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53년 5월 29일 새벽, 콘스탄티노플. 이 도시의 육지 쪽은 길이 5.7킬로미터의 테오도시우스 성벽이 막고 있었다. 폭 20미터 해자, 그 뒤에 높이 9미터 안팎의 외벽, 다시 그 뒤에 높이 12미터, 두께 5미터 안팎의 내벽이 서고, 내벽에는 탑이 96개 솟아 있었다. 5세기에 세운 이 성벽은 천 년 동안 육지 쪽에서 한 번도 뚫린 적이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hE_CjuKEhwPWrAhn16-Xbd1HXc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GI의 순간, 우리는 어느 미래에 서 있는가 -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에 붙은 단서 조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303" />
    <id>https://brunch.co.kr/@@dTP6/303</id>
    <updated>2026-09-28T00:58:03Z</updated>
    <published>2026-09-28T00: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5년, 영국의 한 통계학자가 짧은 논문 한 편을 발표했다. 제목은 &amp;lt;최초의 초지능 기계에 관한 고찰(Speculations Concerning the First Ultraintelligent Machine)&amp;gt;. 저자는 어빙 존 굿(I. J. Good)이다. 이름은 낯설어도 이력은 화려하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블레츨리 파크의 'Hut 8'에서 앨런 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COq44r2O3enGwsyGXL2Fl7Z9t6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에 브레이크를 밟자는 사람들 - AI 개발에 속도 조절을 하자는 CEO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302" />
    <id>https://brunch.co.kr/@@dTP6/302</id>
    <updated>2026-09-15T05:40:43Z</updated>
    <published>2026-09-14T02: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8년 7월 1일, 미국과 소련과 영국은 핵확산금지조약에 서명했다. 이미 핵을 가진 세 나라가 &amp;quot;더는 퍼지면 안 된다&amp;quot;고 선언한 것이다. 인류를 위한 결정이었나. 그렇다. 냉전 내내 핵보유국이 아홉을 넘지 않은 데는 이 조약의 몫이 크다. 동시에 그건 가진 자들끼리의 담합이었나. 그것도 그렇다. 인도는 끝내 서명하지 않았고, 이 체제를 두고 &amp;quot;핵 아파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KXuCEYm2JVxCLfgFyZSRXGsiDT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에이전트가 만든 문명의 흥망 - 1200개의 AI가 만든 비밀 게시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301" />
    <id>https://brunch.co.kr/@@dTP6/301</id>
    <updated>2026-09-04T00:20:23Z</updated>
    <published>2026-09-04T00: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브런치 글이 너무 뜸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 외부 특강이 많아 도저히 짬을 낼 수 없었다는 핑계를 드릴 수밖에 없네요. 1주일에 많을 때는 5~6개의 특강을 다니며,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공개 행사도 많은데요. 강연을 마치고 브런치 잘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 어떻게든 새로운 글을 들고 왔습니다. :)  외부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vtdvR1LHrg6U2YGjwP1NDg2aCQ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인간 없는 전쟁&amp;gt;, 2026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300" />
    <id>https://brunch.co.kr/@@dTP6/300</id>
    <updated>2026-08-26T03:30:47Z</updated>
    <published>2026-08-26T03: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간 없는 전쟁&amp;gt;이 202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종 도서 사업은 국내 출판 관련 사업 중 가장 큰 예산을 집행하는 사업인데요. 전국 도서관에 800만원 이내 규모로 보급이 된다고 하네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멋진 책을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신 북트리거&amp;nbsp;@booktrigger&amp;nbsp;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곧 SBS 유튜브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tcco50iENXSUk5H9gKfxeHs9Xw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 &amp;lt;시사IN&amp;gt; 인공지능 콘퍼런스에 초대합니다 - 2026.08.04 14:00@페럼타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9" />
    <id>https://brunch.co.kr/@@dTP6/299</id>
    <updated>2026-07-20T01:05:13Z</updated>
    <published>2026-07-20T01: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amp;lt;시사IN&amp;gt; 인공지능 콘퍼런스 'AI 시대의 질문들'에 강연자로 참여합니다.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립니다!!   참가 신청 페이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콘퍼런스에 초청을 받게 된 계기는 시사IN과의 인터뷰였는데요. 인터뷰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최근 시사IN과 연을 맺으며, 지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rGGS_nkLz19ruuL9v3yZcgV0x2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인간 없는 전쟁&amp;gt; 2026년 교보문고 인문교양 대상? - 대상은 아니고 많이 추천받은 도서 선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8" />
    <id>https://brunch.co.kr/@@dTP6/298</id>
    <updated>2026-07-14T02:27:23Z</updated>
    <published>2026-07-14T02: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간 없는 전쟁&amp;gt;이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반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판매가 꾸준히 이어져 3쇄를 찍었고, 이 기세라면 조심스레 1만 부 이상도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물론 기대는 언제나 조심스럽게...)  사실 판매보다 더 큰 변화는 따로 있습니다. 방위사업청, 국방부 등에서 요청이 오고 있다는 것이죠. 덕분에 대중 강연과 영상 녹화도 여러 차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4TQQKhAwrE6DfziZIg2gm4SQJu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앤트로픽, 클로드 내부에서 '의식'을 발견하다!? - 흰 곰을 생각하지 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7" />
    <id>https://brunch.co.kr/@@dTP6/297</id>
    <updated>2026-07-08T01:46:53Z</updated>
    <published>2026-07-08T01: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의 두 문호는 공교롭게도 같은 곰에게 시달렸다. 톨스토이의 회고록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다섯 살 무렵, 맏형 니콜라이가 동생들에게 '개미 형제단'이라는 비밀 놀이를 제안했다. 세상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비밀이 초록 막대기에 적혀 숲속에 묻혀 있는데, 형제단에 들려면 먼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첫 번째 조건이 걸작이다. &amp;quot;구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JfnFX8EMMGHwy7M6QbSw_IaJGB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론 전쟁의 진짜 승부처는 어디인가 (1) - 60만 원이 45억을 이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6" />
    <id>https://brunch.co.kr/@@dTP6/296</id>
    <updated>2026-06-26T00:33:21Z</updated>
    <published>2026-06-26T00: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23일, 방위사업청 주관 '범정부 드론&amp;middot;대드론 통합획득 협력 포럼'에 패널 토의자로 참여했습니다. 자문위원으로 참여 중인 방사청 사업단에서 초청해주셔서, 적당한(?) 규모의 행사인 줄 알았는데, 참석자만 300명에 가까운 큰 행사였습니다. 언론에서도 많이 보도가 되었는데요. (하필 기념 사진 지정 위치가 센터 ㄷㄷㄷ) 패널 토의를 위해 준비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WfHZoxgbsQdilNxnmzgM-dffe4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로드 페이블 접속 차단! - 거리로 나온 우화는 왜 사흘 만에 꺼졌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5" />
    <id>https://brunch.co.kr/@@dTP6/295</id>
    <updated>2026-06-15T05:45:10Z</updated>
    <published>2026-06-15T05: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호 전쟁의 기억, 그리고 클로드 페이블의 회수  1991년, 필 짐머만이라는 미국의 한 프로그래머가 PGP라는 암호화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무료로 풀었다. 평범한 사람도 정부나 기업이 들여다볼 수 없는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였다. 그는 좋은 일을 했다고 믿었다. 허나 미국 정부의 판단은 달랐다. 짐머만은 곧 연방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SGqGOt08E5Ihp6ArpjdQNT-Oz2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클로드 미토스, 그리고 페이블의 등장 - 신전의 불, 거리의 우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4" />
    <id>https://brunch.co.kr/@@dTP6/294</id>
    <updated>2026-06-10T01:16:57Z</updated>
    <published>2026-06-10T0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678년, 콘스탄티노플 앞바다에서 아랍 함대가 불탔다. 바닷물을 끼얹어도 꺼지지 않고, 오히려 물 위에서 더 사납게 번지는 불이었다. 훗날 '그리스의 불'이라 불리게 된 비잔틴 제국의 비밀 병기다. 제조법은 황제와 소수의 기술자만 알았다. 비잔틴은 이 비밀을 누설하는 행위를 신에 대한 반역으로 다스렸고, 덕분에 제국은 사방의 적에 둘러싸인 채로도 수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gdigCNa-3iZEqpkf0ikhrgcsSs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조 달러의 전쟁 기계, 그리고 그 위에 선 사람들 - &amp;lt;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amp;gt;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3" />
    <id>https://brunch.co.kr/@@dTP6/293</id>
    <updated>2026-05-26T10:38:22Z</updated>
    <published>2026-05-26T08: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amp;lt;인간 없는 전쟁&amp;gt;이라는 책을 펴냈다. 미래 전쟁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그린 책이었다. 한 권을 다 쓰고 나서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던 질문이 있었다. 그 무기들을, 도대체 누가, 어떤 동기로,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군사 기술의 진화 그 자체보다, 그 진화를 끌고 가는 사람들이 누구냐는 질문이 더 묵직하게 남았다.  며칠 전 부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aalcehtUrBfYgnDaF8Vkk7Fkee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우전 4년차, AI 드론은 어디까지 왔나 - 2 - 사람이 사라진 회색지대, AI 드론만 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2" />
    <id>https://brunch.co.kr/@@dTP6/292</id>
    <updated>2026-05-20T07:11:11Z</updated>
    <published>2026-05-20T07: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알고리즘이 차지한 두 자리를 살폈다. 자율 비행과 자율 표적. 그러나 이 두 자리는 사실 위태로운 자리들이다. 드론이 아무리 똑똑하게 날고 터렛이 아무리 빨리 표적을 잡아도, 그 둘은 결국 그 사이를 흐르는 보이지 않는 신호 위에 얹혀 있기 때문이다. 신호가 끊기면 드론은 길을 잃고, 터렛은 표적을 놓친다. 그래서 양측은 가장 많은 돈과 머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OgFfVu06ajK7QS-ApKdkEMkiv8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우전 4년차, AI 드론은 어디까지 왔나 - 1 - 사람이 사라진 회색지대, AI 드론만 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1" />
    <id>https://brunch.co.kr/@@dTP6/291</id>
    <updated>2026-05-12T04:02:19Z</updated>
    <published>2026-05-12T04: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이 주제는 계속해서 쓰고 싶었던 글이었으나, 최근 너무x100 바빠서 완성에 시일이 걸렸습니다.  최근 전국을 돌아다니며 특강을 진행하고, 국회 간담회에 참석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여러 건 촬영했습니다. 거기에 여러 매체와 인터뷰 및 기고가 이어지고 있네요.&amp;nbsp;&amp;lt;인간 없는 전쟁&amp;gt;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에(최근 3쇄 2000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877pxk3CwXdK4rxbipCHhd6x8z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 앉으세요 - 전장에서 로봇이 건넨 자비 - 담요 덮고 나선 UGV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90" />
    <id>https://brunch.co.kr/@@dTP6/290</id>
    <updated>2026-04-27T02:24:40Z</updated>
    <published>2026-04-27T02: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859년 6월 24일, 이탈리아 북부 솔페리노 평원. 프랑스&amp;middot;사르데냐 연합군과 오스트리아 제국군이 맞붙은 단 하루의 전투에서, 약 4만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들판에 쓰러졌다. 이미 해는 졌는데도 부상병들은 누가 자기를 옮겨줄지조차 알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었다. 그 사이를 정신없이 돌아다닌 한 스위스인이 있었다. 앙리 뒤낭(Henri Dunant),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ghhM31fr9umeR0RlhD-rICZ56c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명만 초대받은 AI 파티, 그리고 우리의 자리 - 클로드 미토스 사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89" />
    <id>https://brunch.co.kr/@@dTP6/289</id>
    <updated>2026-04-24T06:22:00Z</updated>
    <published>2026-04-24T06: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클로드 미토스 사태 관련 언론사 인터뷰를 위해 정리한 내용을, 브런치용으로 재정리한 내용입니다. 인용시 출처 명기 부탁드립니다.   &amp;quot;너무 위험해서 일반 공개는 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선별한 40여 곳에는 먼저 드리겠다.&amp;quot;  몇 번 다시 읽어도 이상한 문장이다. 위험하면 막는 게 자연스럽다. 그런데 AI 스타기업 앤트로픽(Anthropi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qifGh8K6U8CW_6LonPMFTh-zmK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한다, 나는 클무새다 - 연구도, 홈페이지도, 결국 클로드와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88" />
    <id>https://brunch.co.kr/@@dTP6/288</id>
    <updated>2026-04-24T05:15:17Z</updated>
    <published>2026-04-22T02: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실리콘 밸리에서 열린 HumanX 컨퍼런스에서 재미있는 발언이 나왔다. AI 기업 글린(Glean)의 CEO 아르빈드 자인이 이렇게 말한 것이다. &amp;quot;클로드는 이제 종교가 됐다(Claude has become a religion).&amp;quot; 6,500명이 모인 자리에서, AI 도구 하나만 고르라면 뭘 택하겠냐는 질문에 대부분이 클로드를 꼽았다고 한다. 비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B4oNDxYDIH0yfKPI99Fo21ezCS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데이터센터가 폭격 대상이 된 날 - 국경을 걸어서 넘은 CE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87" />
    <id>https://brunch.co.kr/@@dTP6/287</id>
    <updated>2026-04-16T05:09:19Z</updated>
    <published>2026-04-16T05: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6월 1일 이른 아침,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국경선을 도보로 넘는 한 무리가 있었다. 그들의 대장은 팔란티어(Palantir)의 CEO 알렉스 카프(Alex Karp). 동행은 단 다섯 명이었다. 우크라이나 쪽 경계에는 낡아빠진 토요타 랜드크루저 두 대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무장 경비의 호위를 받으며 그들은 폭격으로 주저앉은 다리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PaRWOUnP6uW8pikyUW1FzMLr8v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춘기에 접어든 인공지능 - 프랑켄슈타인에서 AI 2027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86" />
    <id>https://brunch.co.kr/@@dTP6/286</id>
    <updated>2026-04-12T01:17:38Z</updated>
    <published>2026-04-12T00: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들이 불쑥 물었다. &amp;quot;아빠, 내일 뭐 해?&amp;quot; 별것 아닌 질문이었다. 내일 유치원 가고, 저녁에 같이 놀자, 그러면 됐다. 허나 같은 질문을 &amp;quot;2년 뒤에 뭐 해?&amp;quot;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 갑자기 대답이 막힌다. 아이에게 2년은 인생의 절반이고, 어른에게 2년은 달력 두 권에 불과하다. 그런데 인공지능에게 2년은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진다. 세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xvXF_Gbu9TwI-lJiRDTqFKkHNh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브스뉴스 유튜브 출연했습니다 - 하지만해냈죠 변호사편 출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TP6/285" />
    <id>https://brunch.co.kr/@@dTP6/285</id>
    <updated>2026-04-06T23:50:42Z</updated>
    <published>2026-04-06T23:5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브스뉴스가 제작한 &amp;lt;AI 시대 변호사 근황 들어봄 [하지만 해냈죠? EP.1 변호사 편]&amp;gt;에 출연했습니다.  전 변호사분들 옆에서 AI 썰을 풀어내는 역할입니다. 재밌게 잘 뽑힌 것 같네요. &amp;nbsp;:)  영상입니다!  https://youtu.be/DGZsPoodnZI?si=CHWKAemU-pAa2T0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P6%2Fimage%2FUWGMlLc5ESaeGTD-nesZzir4yt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