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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림하는 과학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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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림하는 과학교사의 브런치.. 엄마로서 한 시민으로서 생명을 지키고 살리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서 우당탕탕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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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00:1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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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살림 - 2026.5.30(토) 조류충돌방지스티커 붙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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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5-31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 이후 세상의 문제에 눈을 뜨고 세상의 문제를 나의 짐처럼 짊어지며 우당탕탕 살았다. 만 3살의 꼬마는 그 더운 여름에 아파트 정문에서 우리 집까지 들어가는데 30분이 넘게 걸렸다. 지나가며 쓰레기 하나하나 담배꽁초 하나하나를 손으로 가리키고 줍느라고 말이다. 그렇게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인으로서의 삶을 지향하면서 모임을 만들고 책을 읽고 공부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Ktk7LpRNsDfOVqPPfyJcBLRlbW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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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가족의 무해한 자전거여행 - 반나절, 우리 가족의 첫 자전거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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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0:47:04Z</updated>
    <published>2026-05-03T10: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도(영종도)에 이사를 오고 가장 먼저 중고로 구매한 건 나의 MTB자전거이다. 이 섬에서 버스를 타며 다닌다는 건, 매우 갈등을 유발하는 일이다. 거의 미국 같다고나 할까? ㅎㅎ 무해한 삶을 추구하며 차대신 1-2킬로미터 정도는 걷자! 가 자연도에선 쉽지 않아서 시작한 자전거, 그런데 그 그 자전거를 타기란 쉽지가 않았다. 자전거를 탄지 얼마 안돼서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CbIBNpy2-l_5YRoBxf9ku10k6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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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 1년... - 우당탕탕, 이제는 주택이 아니면 어떻게 사나 싶은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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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46:55Z</updated>
    <published>2026-03-15T11: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이사오게 된 멋진 주택, 내게는 지금도 참, 과분한 집이다. 2년 전세살이를 결정하고 두 달 만에 자연도(영종도)라는 섬으로 이사를 온 지 벌써 1년을 앞두고 있다.   가지와 오이, 부추, 아스파라거스, 깻잎, 쪽파를 조금은 수확해 먹을 수 있는 작은 텃밭, 그 옆에 그리도 원했던 퇴비 간을 만들고, 노지 딸기와 산딸기나무, 작은 앵두나무와 올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k4tb6oYqeu3Yb2ZJtA6-HXqV-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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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학교로... - 나는 살, 림하는 과학교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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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01:21Z</updated>
    <published>2026-03-15T10: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정체성은? 첫 번째, 하나님의 자녀 두 번째,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 세 번째, 교사다.  첫 번째, 두 번째의 정체성은 내려놓으래야 내려놓을 수 없는 나의 삶이다. 그런데 세 번째는?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갖는 사람들, 즉 덕업일치인 자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열정도 직업을 통해, 행복도 직업을 통해, 삶의 의미도 직업을 통해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PLRNaOvQiDdVxIa6nOFBLpfVw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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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4편 - 우리 집 RE100, 전력계량기를 거꾸로 돌린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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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0:46:16Z</updated>
    <published>2026-02-21T10: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올여름은 쉽지 않았다. 에어컨 없이 살던 &amp;nbsp;우리 가정에게도 위기가 닥친 한 해였다. 다행인 건 우리 집의 지하는 꽤나 시원해서 선풍기를 들고 매번 지하로 피신을 갔다. 찬 공기는 아래로, 따뜻한 공기는 위로 순환한다는 것도 바로바로 체득되는 다층 주택, 이 과학의 원리... 사실 이사 온 주택엔 버젓이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는데 내가 바보 같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AA_e8bDRtsAdn6FjcFF2ixUry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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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고양이 4편 - 우리 집 이웃, 냥이를 처음 떠나보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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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53:55Z</updated>
    <published>2026-02-08T23: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8월까지 우리 집 이웃이자 식솔인 냥이들의 족보는 이러하다.  본래 이 집에 살았던 고양이 찰쓰, 찰쓰의 여동생 뽀뽀는 자유를 향해 떠났다가 우리 집 창고에서 사는 1세대, 족보를 알 수 없지만 자녀는 아닌 걸로 추정되는 하양이와 하양이가 낳은 세끼 세 마리(하정, 하냥, 하옹), 또 다른 가족인 센터와 센터가 낳은 세끼 세 마리(뽀약, 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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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 고양이 3편 - 우리 집 이웃이자 식솔, 집 떠난 하양이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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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46:04Z</updated>
    <published>2026-02-08T2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주택살이-고양이 2편의 후속 편... 집 나간 하양이네 가족 이야기 하양이의 막내 하옹이를 떠나보내고, 엄마인 하양이는 우리에게 느낀 배신감? 위협? 이였을까? 그렇게 두 마리의 새끼, 하정이와 하냥이를 데리고 떠났다. 하양아~ 어딨니? 우리 집 두 아이는 내내 서운해했다. 한 나흘쯤 지났을까? 집으로 걸어가는 길, 텃밭의 창고아래쪽에서 빼꼼히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nFxIl1oKynam4O1iiWO1YY478W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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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비가족 올레길을 걷다-2편 - 10박 11일 &amp;quot;꼬닥꼬닥 올레&amp;quot;, 걸으니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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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35:32Z</updated>
    <published>2026-02-08T11: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올레길, 삶의 부담감을 조금 내려놓으며, 가볍게 산책하듯 아이들과 끝까지 걸어가보자하는 마음으로 제주 올레길을 걷고자 했다. 하지만 길을 걸으며 많은 것들이 묵상되었다. 여행은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과장된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올레길을 걸으며,&amp;nbsp;의미 있는 말임을 깨닫게 된 여행이다. 천천히 걸으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천천히 걸으니 들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6OhbJk41kKBXLmceVncvDBkiD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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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비가족 올레길을 걷다-1편 - 10박 11일간, &amp;quot;꼬닥꼬닥 올레&amp;quot;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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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47:16Z</updated>
    <published>2026-02-08T09: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 우리 가족은 올레길을 걷기로 했다. 작년 2월 초 부녀들만의 제주 올레길 1코스 여행의 여운을 지속하기 위함이었다. 아이들은 눈보라가 치며 바람에 날아갈 듯 불어오는 조건 속에서 끝까지 해냈다. 8살, 10살의 아이들은 그 종착지 앞에서 아빠에게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amp;quot;이런 게 여행이지&amp;quot; 라고 말이다. 사서 고생을 자처하는 나로서는 매일 하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NnCoDtLdgwnORmk1MDvOGrZK3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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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자연도 편 - 자연도(영종도)에서 도코리지트로 살아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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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9:51:27Z</updated>
    <published>2026-01-05T09: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주택으로 이사를 오면서 영종도라는 섬 그것도 주변에 흔한 마트도 없고 주택 몇몇이 함께 있는 동네에 자리 잡게 된 우리 가족, 이곳에서 지낸 지 벌써 9개월 차, 한해를 넘겼다. 가족들과 올 한 해 매듭짓기를 하며 2025년의 가장 큰 변화이자 도전은 8년을 넘게 지낸 동네에서 다리를 건너 섬, 그것도 마당이 있는 한적한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OFxhy_JoV8-42A4SlM0fZ3UfQ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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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 고양이 2편 - 우리 집 마당의 이웃이자, 식솔 냥이들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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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0:09:26Z</updated>
    <published>2025-11-16T10: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살이, 우리 집 마당과 창고에는 고양이들이 산다. 기존 집주인이 길렀으나 자유를 향해 떠난 찰스, 찰스의 딸이라 추정되는 뽀뽀, 그리고 이사 왔을 때부터 같이 숙식하고 있는 하양이와 센터, 빼꼼이 이렇게 총 5마리가 있었다. 바로 8월 전까지는 말이다. 그런데 그 가계도가 조금 더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중성화수술을 놓친(우리 가족에게 반려동물, 길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JorguHEGIcNU2zdvYoDbg6u3s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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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족, 시댁과 함께한 제주여행-2편 - 선흘리그림작업장, 시머어니와 함께 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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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3:50:12Z</updated>
    <published>2025-10-09T11: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어머니의 칠순을 기념한 5박 6일의 제주여행, 사람들은 말한다. 2박 3일도 아니고 시댁과 5박 6일을 왜??? 난 단순히 제주도에 가는데 짧게 가는 건 너무 아쉬우니깐.... 그런 거였는데 다들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본다. 어쩌면 내가 참 단순한 며느리자 아내이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고 닥치면 또 쉽게 혹은 열심히 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닥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_bqSCWsG79n6ZaRTe9_JLzGW1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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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족, 시댁과 함께 제주여행-1편 - 제로웨이스트, 비건을 지향하고 가족과 무해한 여행을 즐거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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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46:28Z</updated>
    <published>2025-10-09T10: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로웨이스트 여행준비물 1. 텀블러와 다회용 빨대, 다회용기와 찻수저와 포크, 손수건, 쓰레기 담을 비닐과 장바구니면 당황하지 않고 여행지 어디에서든 무해한 발걸음을 할 수 있다.  2. 숙소에서는 간단한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근처 로컬매장이나 없으면 제주시 한살림에서 장을 본다. 지나가다 보이는 귤농장에서 박스로 귤을 사면 며칠 내내 간식이 되어주고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lrR6gi3ehR_zmFik-l6IuSkdQ8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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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내가 기후정의 행진에 참여하는 이유 - 매년, 9월이 되면 유독 마음이 가는 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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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2:24:16Z</updated>
    <published>2025-10-03T11: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 이후, 2022년 부터 기후정의 행진에 참여했었다. 기후연합예배, 기후정의 행진, 집회? 그게 모야? 사실 나에게도 처음 그 소식을 접했을 때는 참 생경했다.  기후위기, 기후정의를 말하며 노동, 인권, 장애, 차별, 교육, 환경, 다음세대의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약 3만명이 모인 그 자리... 나는 그 기후정의행진을 처음에는 사모했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YaoRsFVkQyLTw28gOq_nv55L2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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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여정 - 직선과 곡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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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18:25Z</updated>
    <published>2025-09-22T00: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9. 22(일)  해뜨는 자연도(영종)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해가 뜨는 아름다움 위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 저 직선은 목표에 닿게 만들고 빠르게 도달하게 만들지만 그 길 옆에 사람을 기다려 주지 못한다. 곡선은 때로 돌아가며 때로는 멈춰서서 서로의 발자국을 품는다. ​ ​ 직선의 길은 효율적이지만 그 길을 달리는 기차나 자동차는 고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43KjziLpLAwLtR5VYR9v_0-L8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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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3편 - 올여름,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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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3:08:51Z</updated>
    <published>2025-09-16T2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주택으로 이사 오면서 은근 기대되는 것 중에 하나이기도 했다. 태양과 바람과 물과 땅의 에너지, 값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에너지, 나는 그 태양의 힘을 만끽한 여름이었다. 왜냐고? 이른 더위와 9월 초까지 계속되는 폭염 속 6, 7, 8월 우리 집의 전력 사용량이 0 Kwh였다!! 하물며 잉여전력까지 생산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5uMrSBw5Lc0phBGfx_lbSD9pZ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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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2편 - 나만 유 별난 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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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37:41Z</updated>
    <published>2025-08-31T09: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꺼라~~~ 누가 불 켜놨니? 방에서 나올 땐 불 꺼야지, 전기코드 좀 꺼요. 노트북 키지 말고 종료를 좀 해요.. 라며 따라다니며 하는 잔소리, 바로 엄마이자 아내인 나의 잔소리다. 그런데 주택에 오니 이 잔소리가 늘어난다. 2층에 올라갔더니 으잉? 드레스룸에? 으잉? 공부방에? 다락에? 1층에 내려갔더니, 으잉? 세면대 앞에? 으잉? 주방에? 공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uJNzDFljjbeiSD_XZ5AiRqMDH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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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주택살이-에너지 1편 - 2020년부터 에어컨 없는 우리의 여름은 정말 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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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2:59:56Z</updated>
    <published>2025-08-24T22: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우리나라 역대 최고의 폭염. 이 &amp;nbsp;여름을 나는 생생히 기억한다. 둘째를 낳고 휴직 중이던 나, 이때만 해도 기후위기에 대해 관심은 없었지만 에어컨으로 인한 더위 에피소드는 시작되었다. 7월이 되고 에어컨을 틀려고 보니 웬일, 작동하지 않는다. 위*아에 전화를 했더니 접수하고 한 달 후에나 온다고 한다. 뭐?? 그럼 8월 말? 고쳐봤자네? 다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3uiX6DYdiBIRkbAiQ28Entk7h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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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곤충 편 2 - 정원과 텃밭, 숲을 거닐며 곤충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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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9:55:56Z</updated>
    <published>2025-08-09T10: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매미소리가 우렁차다. 참나무와 벚나무가 울창한 세평숲(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을 거닐며 들리는 매미소리조차도 울창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한 나무의 기둥에, 잎사귀에 탈피한 매미의 흔적이 주렁주렁 달려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올여름에는 밤산책을 하며 매미가 우화 하는 모습을 아이들과 꼭 함께 보고 싶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우리 집의 미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7Rev7MujIkBWJt98HqpKwdFfO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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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제비족의 여행-2편 구례(지리산) - 조금 더 무해하고 가볍게 여행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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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5:11:42Z</updated>
    <published>2025-08-06T0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례에서의 1박 2일 7/29~7/30 &amp;nbsp;아빠김밥(비건옵션)-빙구례(맛난젤라또)-동네떡집-섬진강 대나무숲길-성삼재휴게소-노고단대피소에서 하루 묶고- 새벽 노고단의 일출-성삼재 휴게소 여름휴가의 첫 시작은 지리산이다. 지리산 대피소로 들어가기 전 저녁거리로 구례 김밥 맛집- 아빠김밥으로 향했다. 항상 시골, 읍내에서 낭패를 보는 건 자주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TGL%2Fimage%2FtjcSdqEy4J_5mslhbDZtGjAKa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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