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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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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nkcupcak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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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외롭고 슬프면 가끔 울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가야지 어쩌겠습니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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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09: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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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연애의 가장 큰 장벽들 - 그 무섭다는 문화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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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1:25:14Z</updated>
    <published>2026-03-15T20: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정식으로 캐나다인 남자친구가 생겼다.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다. 캐나다는 원주민들을 제외하면 아예 처음부터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다인종 국가로, 2020년대 현재 캐나다의 인종 분포는 백인이 약 70% 정도로 가장 높고, 남아시아인들이 7.1%, 중국인들이 4.7%, 흑인이 4.3% 정도로 분포되어 있다. 이 외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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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베이스로 캐나다 사무직 취업하기 - 학력 커리어 인맥 제로에서 시작하는 취준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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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47:36Z</updated>
    <published>2026-03-0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내가 얼마나 가난한지 몰랐다. 싱글맘이었던 엄마는 어린이에게 돈타령을 하며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된다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우리가 부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알았으나 가난하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서울에 15평짜리 임대아파트를 전전하면서도 수도에, 아파트에 살고 있으니 중산층이라고 생각했다. 머리가 커가면서 알았다. 나는 부모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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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양애들은 사귀기 전에 섹스부터 한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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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23:56Z</updated>
    <published>2026-03-05T19: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연애시장에 발끝을 살짝 담갔다가 만난 캐내디언과 막 첫 번째 데이트를 끝낸 참이었다. 분위기도 좋고 역으로 가는 길까지도 계속 농담을 하며 함께 걸어왔다. 집에 들어와서는 당연히 날아올 &amp;ldquo;오늘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또 보자&amp;rdquo; 류의 문자를 기다렸다. 한국에서는 당연히 첫 데이트 후에 다들 그렇게 연락하니까. 그러나 문자는 오지 않았다. 다음 날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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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천만 원 들고 캐나다로 무작정 날아왔다 - 영어는? 집은? 직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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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34:00Z</updated>
    <published>2026-03-03T21: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담인 척 스스로를 흙수저로 호명하는 삶을 살며 평생 내가 가진 게 없는 편인줄만 알았다. 캐나다에 나와보고 나서야 내가 한국에서 손에 쥐고 있던 게 아주 많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무슨 뻔한 통속 소설 속 주인공의 독백처럼.  모든 것을 물질적인 잣대로만 판단하는 한국이 싫다고 하면서도 나 역시 그 기준에 물들어 있었던 탓일까, 기반은 돈에서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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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란데 떠나? - 과연 그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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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2:24:24Z</updated>
    <published>2026-03-03T20: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 왜?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란데? 이민을 결심하고 주변에 알리자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다. 배달이 얼마나 빠르고, 시스템이 잘 돼있고, 치안이 좋고... 그건 그거고. 배달 빨리 받으려고 태어났어? 동사무소에서 행정처리 오래 안 기다리는 게 삶의 목적이냐고?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만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들고,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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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흙수저 출신 예능 PD에서 워홀길에 오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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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0:44:50Z</updated>
    <published>2026-03-03T20: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인생을 두 번 사는 애늙은이 같다는 소리를 귀에 인이 박히게 들었다. 유달리 철이 빨리 들었기도 했고, 나 스스로도 초중고 시절 내내 또래들과 어울려 노는 게 이상할 정도로 유치하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난다. 책에 푹 빠져사는 어린이였기에 지적 허영이 심했던 걸 수도 있고, 단순히 너무 조숙한 어린이였던 걸 수도 있지만, 나는 가끔 이런 상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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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연애를 시작하는 법 - 연애 상대 찾기부터 데이트까지 A to 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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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7:25:52Z</updated>
    <published>2026-03-02T16: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들고 낯선 땅에 처음 떨어진 나는 캐나다의 연애시장을 탐험할 생각에 들떠있었다. 한국에서는 보통 연애를 어떻게 하던가? 주변인들에게 소개를 받거나, 학교나 직장에서 자만추를 하거나, 요즘은 러닝크루나 심지어 경찰과 도둑 게임 등에서도 다들 열심히 번호를 교환한다고도 들었다. 그러나 당장 연고도 직장도 없는 나로서는 주변에 부탁할 친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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