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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월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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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가 갈수록 희귀해지는 한국의 농대생입니다. 2022년에는 체코에서 교환생활을, 2023년에는 독일에서 유엔 인턴 생활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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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8: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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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타국에서 배우는 외로움 - Isolation is not good for me-lemon tr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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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21:48:01Z</updated>
    <published>2022-04-24T11: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은 결혼하고 늦게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내가 고등학생 때 네덜란드에서 석사 공부를 하겠다고 하자 엄마는 대뜸 결혼 이야기를 하셨다. 낯선 타국에서 오래 지내다 보면 사람에게 쉽게 의지하게 된다며 차라리 배우자와 함께 유학 생활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조언을 하셨다. 18살이었던 나는 '무슨 결혼까지 하고 가야 해~외로우면 좀 참으면 되지'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8%2Fimage%2F0JbRjdgqz4RFH85M0iL41_BcQ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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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이 바라보는 아시아 - 세계 각국에서 온 농대생들은 아시아의 농업을 어떻게 생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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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21:21:55Z</updated>
    <published>2022-04-17T0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과 달리 아시아는' '유럽과 달리 아프리카는'  Alternative Agriculture는&amp;nbsp;농업을 과학기술에서 벗어나 환경과 사회학적 맥락에서 바라보는 수업이다. 전 세계의 농업 특징을 알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농업 생산량을 향상하는 방향에 대해 다룬다. 개강 첫 주 동안&amp;nbsp;세계의 다양한&amp;nbsp;농업의 형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amp;nbsp;가장 많이 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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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첫 독립을 하다 - 살아가는데 돈이 왜 이렇게 많이 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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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15:36:09Z</updated>
    <published>2022-04-09T13: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용을 생각해본다.  기숙사 하루 숙박비 수도세, 전기세 마실 물 식비 ...  체코 프라하에서 교환학생인 나는 해외에서 첫 독립을 했다. 대학생이 되고 서울로 상경하여 기숙사에 사느라 공간적 독립은 했지만 경제적 독립은 처음이다. 내가 모은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리라 부모님께 선포한 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아, 세상은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8%2Fimage%2FMlI6wGDhXB2XWY8aFSocp6j4y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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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장의 내 모습을 백번 상상했더니 - 의미 없는 상상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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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4:29:28Z</updated>
    <published>2022-04-03T05: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세 살에 출발한 교환학생은 열세 살 때부터 족히 10년은 상상한 나의 모습이었다. 출국 전 날 밤의 나,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의 나, 가족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는 나, 이륙하는 순간의 나... 스스로를 잘 아는 나였기에 상상하면 상상할수록 그 순간의 내가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되었다. 눈물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나였기에 출국 그 모든 순간에 울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t8%2Fimage%2F59aYIPwfqQ9TWyK7hcnQM55n_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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