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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나무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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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8년차 심리전문가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마음 산책. 방송촬영 심리자문가. 외부강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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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6:39: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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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아들 런닝에 빠지다.. - 아들도 자신의 세상에서 자기만의 집을 짓고 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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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49:02Z</updated>
    <published>2026-09-14T00: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차례 폭풍이 지나간듯 하다. 확실히 사춘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부모로써 마음을 다잡고 건강한(?) 거리를 두니.. 좋은 하루가 시작된 것 같다. 처음에는 삼한사온처럼 사춘기아들의 증상이 왔다갔다하며 나오는가싶었는데 엄마인 내가 그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조심하니, 평온한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뭔가 아들과 대화가 줄고 소원해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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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는 엄마의 자아를 자극한다 - 열심히 살아온 엄마는 충격을 받게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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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18:12Z</updated>
    <published>2026-09-03T00: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랫동안 '열심히, 최선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던것 같다. 사실, 그리 달가운 수식어는 아니다. 진짜 나의 로망은 싱어송라이터나 연주자 또는 화가가 되고 싶었고, '우아한 여유있는'에 대한 수식어를 갈망했다. 시골, 어린시절 화가를 준비했으나 옆 친구의 뛰어난 재능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어쩌면 경제적인 형편에 더 눌렸을지도 모른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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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전문가 엄마의 사춘기 일기2탄 - 너도 니 삶에서 힘든거였구나. 멀어지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가까워지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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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43:41Z</updated>
    <published>2026-08-24T12: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핫한 '오디세이'영화를 보러가던 날이었다. 일단, 사전에 오디세이 티켓팅 전쟁으로 인해 밤 9시에 시작하는 것 밖에 없었고, 이때 봐도 괜찮은지, 아들에게 여러차례 물었다. 아들은 일욜 다음날 월욜휴일에 쉬지 않고 학교를 가는 일정이라, 큰 아들의 몸 컨디션이 걱정되었기에- 영화를 보고나와 집에 오면 12시 30분 경이라 꽤 피곤할듯했다. - 그야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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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아들 vs 외향적인 엄마 - 너랑 나는 같은 줄 알았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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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23:58:32Z</updated>
    <published>2026-08-17T23: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우리 아들의 성격에 대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적어본다. 아들은 어려서부터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격으로, 순하디 순한 아이고,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치려고 하는 그런 성격이었다. 내향형을 공부해 볼 때, 우리 아이는 타인에 대해서 많이 배려하는&amp;nbsp;'과배려형 내향형' 성격이었다. 학습은 주로 학원을 보내지 아니하고, 아빠랑 집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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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전문가 엄마의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사춘기전쟁 일기 1탄 - &amp;quot;엄마 쳐다보지마&amp;quot;- 중2병에 걸린 아들이 눈에 레이저를 쏘며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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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5:30:41Z</updated>
    <published>2026-08-17T05: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임상심리전문가이다. 그것도 꽤 오래 경험이 쌓인, 18년 차를 넘어가고 있는 베테랑이다.그동안 청소년 사춘기 상담, 부부상담을 비롯해 수많은 사례를 다루며 지금까지&amp;hellip; 나름 잘(?) 달려왔다. 나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중2, 초6. 그중 나는 오늘, 중2병에 걸린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때는 바야흐로 두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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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증후군 들어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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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1:30:06Z</updated>
    <published>2024-08-25T07: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이번 마음 레시피 주제는 &amp;ldquo;에듀퍼리먼 증후군&amp;rdquo;(일명 &amp;ldquo;바보 증후군&amp;rdquo;)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에게 안 좋은 상황에 놓이면,&amp;nbsp;마치 바보가 된 듯한 마음으로 바뀌어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제가 상담 현장에서 자주 목격하는 바보 증후군의 양상은,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 작업을 통해 갖은 노력으로 자신감을 얻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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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증을 부르는 잠들기전 꼬꼬무 &amp;lsquo;PESM증후군(정신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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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8:07:20Z</updated>
    <published>2024-08-25T07: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이번 주제는 &amp;lsquo;PESM증후군&amp;rsquo;으로 정신적 과잉활동상태로 인해 몸과 마음이 모두 쉬지 못해서 불면증이 시달리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amp;nbsp;이 증후군은 왜 발생하는지,&amp;nbsp;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PESM증후군은&amp;nbsp;'생각이 끊이지 않고 계속 머릿 속에 남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고연상을 가져오는 상태를 야기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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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사랑 결핍증의 단짝, 코디펜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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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21:36:15Z</updated>
    <published>2024-03-25T12: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제는 요새 상담센터를 많이 찾는 내담자들의 호소주제인 &amp;lsquo;자기사랑 결핍 증후군&amp;rsquo;입니다. 이 용어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요, 과거에 많이 사용해 온 코디펜던트(co-dependent: 공동의존증)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여러분들 혹시 &amp;lsquo;나를 사랑하는 게 가장 어렵다&amp;rsquo;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어느 철학자는 이렇게 말하죠. 타인을 진정 사랑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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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당신도 리셋 증후군 아닌가요? - 손절! 또 손절! 나도 혹시 리셋증후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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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8:33:25Z</updated>
    <published>2024-01-08T08: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셋 증후군이란 용어는 일본에서 14살의 컴퓨터 게임광이 현실과 컴퓨터 세상을 구분하지 못한 채, 벌인 초등학생 토막 살인 사건에서 유래되었어요. 당시, 이 중학생은 살인을 하고도, 컴퓨터처럼 리셋을 할 수 있다는 비현실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이러한 현상들이 비단 컴퓨터 중독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amp;lsquo;잦은 이직&amp;rsquo;이나 &amp;lsquo;인간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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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라는 독?&amp;nbsp; &amp;nbsp; - 우리는 감정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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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6T16:53:04Z</updated>
    <published>2023-10-22T11: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감정. 감정은 다 좋기만 할까? 아니면 감정적인 건 다 나쁘다고만 봐야 할까? 감정이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오늘은 감정에 대해서 임상가로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한다.  사람들은 주로 감정에 대해서 말할 때 자주 하는 표현이 &amp;quot;넌 너무 감정적이야&amp;quot; 아니면 &amp;quot;넌 너무 감정이 메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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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연애 필수 요소_&amp;lsquo;연애 지혜&amp;rsquo;라고 들어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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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0:35:35Z</updated>
    <published>2023-06-30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혜(智慧)라는 용어는 고대에는 주로 철학에서 많이 다루어져 온 주제이다. 무릇 세월이 흘러 지금은 사이버 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이제는 암기식의 지식정보는 의미가 없어졌고 그것을 어떻게(how) 활용하고, 나에게 적용하시느냐가 인생의 가장 큰 숙제거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미래시대를 맞이하여, 나는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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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타인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만나는 과정 - 사랑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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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20:35:30Z</updated>
    <published>2023-06-07T0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 중에 하나지만, 누구하나 사랑에 있어서 쉽게 답을 찾는 사람은 없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만나도 잘 모르는 연인의 마음과 더 모르겠는 나의 마음. 청춘들의 사랑 속에 숨겨진 심리학의 정체를 살펴보자. 우리가 태어나서 시작한 사랑은 누구나 알고 있는 &amp;lsquo;부모와의 사랑&amp;rsquo;이다. 이 부모-자녀간의 사랑을 심리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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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3]청년 고독사에 대한 실태를 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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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10:59Z</updated>
    <published>2022-04-20T14: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청년 고독사에 대한 보고서-죽어야 보이는 사람들]을 보고, 필자는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고독사란, &amp;ldquo;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홀로 쓸쓸하게 사망하는 것&amp;rdquo;을 말한다. 오랫동안 고령층인 노인에게서 발견되는 문제라고 믿어왔건만 이 시대 젊은 청년들의 고독사가 늘고 있다니,&amp;nbsp;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 홀로 고통을 이겨내다 결국 죽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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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2] 긍정심리학으로 본  코로나 블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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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2:12:49Z</updated>
    <published>2022-03-29T04: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WHO가 지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식명칭을 &amp;lsquo;COVID-19&amp;rsquo;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글 표현을 &amp;lsquo;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amp;rsquo; 줄여서는 &amp;lsquo;코로나19&amp;rsquo;로 부르기로 했다. 코로나 19가 나오기 무섭게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나왔는데, 이것은 &amp;ldquo;코로나 19와 우울한 기분을 뜻하는 블루(blue)&amp;rdquo;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다. 보통 산모가 출산 이후 경험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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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코로나 시대, 청년들에게 보내는 마음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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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0:45:16Z</updated>
    <published>2022-03-20T09: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남시 청소년 재단에서 발간한 2021년 이슈페이퍼 1호 [무망감을 넘어 희망으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등학교 125명의 84.8%에 해당하는 수치의 학생들이 &amp;lsquo;무망감&amp;rsquo;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무망감(hopelessness)은 아무리 노력해도 빠져 나올 길이 보이지 않는 '무력감(helplessness)'과는 다르다. 즉,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 힘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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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굳은살 만들기 - 언젠간 상처가 무덤덤해지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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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7:48:29Z</updated>
    <published>2022-03-19T23: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내담자가 찾아와 이렇게 호소한다. '선생님 마음의 굳은살을 만들고 싶어요' 나는 순간 미소가 지어졌지만 저 마음 한켠에서 먹먹함이 올라왔다. '마음의 굳은살이요? 왜 만들고 싶어졌나요?' 이야기는 이후 오래 오래 우리의 공간으로 내려왔다. 어릴적 무관심한 엄마에게 받은 정서적 허기감, 엄마의 암선고... 이야기의 끝에는 이런 결론이 지어진다.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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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올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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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2:40:29Z</updated>
    <published>2022-03-17T1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에서 살아간다. 문득 걷다,  마음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amp;lsquo;너 힘들었구나.. 많이 외로웠겠다...&amp;rsquo;라고..           상담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힘든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시간과 공간에 멈춰버린 이들을 보곤한다. 그 어린시절의 아이를 함께 만나러 가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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