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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는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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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머리에서 발까지 거리가 짧은사람입니다. 걷는걸 좋아하고 생각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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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00:5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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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블비치 몬터레이 테니스 경기 - - 잘하기 전에 먼저 좋아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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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5:34:55Z</updated>
    <published>2026-10-11T01: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요? 제가요? 왜요?  미국에서 몬테레이 테니스 클럽에 가입해 라켓을 사고 한달도 안된 어느날,  아침에 볼머신으로 공받기 연습을 하는데, 기존 멤버들끼리 이번엔 토너먼트 어디서 하냐, 우린 뭘 준비하면 되냐 등등 말이 들렸다. 게임대회에 나간다니 신디, 매건 등 기존 멤버만 나가고 나는 당연히 안될꺼라고 생각하고 일부러 흘려 듣는척했다. 그런데 한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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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네이도 앨리에서 만들어진 운동, 테니스 - - 바람을 거스르거나 혹은 바람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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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7:18:18Z</updated>
    <published>2026-08-17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작가 David Foster Wallace는 평생 테니스를 사랑하며 테니스에 관한 글도 많이 남겼다. 2016년 그의 테니스 관련 논픽션을 묶은 유고집 《String Theory》(끈이론) 이 나왔다. 그 중에 &amp;quot;Derivative Sport in Tornado Alley&amp;quot; (토네이도 앨리에서 만들어진 운동) 편은 작가가 바람 많은 미국의 중서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K6YlwwHvJd1SO95KzVv9MnrAg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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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서 바람의 미덕 - ㅡ 잎을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바람은 제 역할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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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01:05Z</updated>
    <published>2026-07-15T23: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만에 집에 있던 화분들 분갈이를 다 끝냈다. 매주 한두개씩 하다보니 한달은 걸린거 같다. 분갈이하고 나도 시원한 바람을 맞을겸 베란다 창문을 열어 곁에 놓아두었더니 바람 부는대로 가지와 잎들이 솔솔 흔들린다. 흔들리는 가지들을 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햇빛,물,토양은 다 식물이 자라는데 직접적 영향을 주는걸 알겠는데, 바람은 무슨 역할을 하는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X_tFXQv-gNNNv3sG_2cnPzy5R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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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를 예찬하던 어느 지식인과의 테니스 - - 매너, 매너, 매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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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6:31:14Z</updated>
    <published>2026-06-14T06: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를 하다보면 유독 매너를 강조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내가 잘 모르고, 얼마 경험도 없고 할때는 정말 내가 매너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매너 있게 공손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어느 정도 치게 되니 매너가 단지 예의는 아닌 줄 알게되었다. 그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 우리팀에 대한 격려, 이기고 지고를 떠나 게임을 잘 운영해나가는 숙려, 즉 센스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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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상위 1% 여성CEO들의 성공 팁 - - 사람과 친해지기 보다 숫자와 친해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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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58:50Z</updated>
    <published>2026-05-07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적인 &amp;lsquo;일과 삶의 균형&amp;rsquo;이나 &amp;lsquo;좋은 인간관계&amp;rsquo; 같은 성공방정식은 잊어라.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탑 레벨 여성 리더들의 성공은 극도의 우선순위 전략, 위험을 감내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회사에 옳은, 필요한 일을 한다는 것이었다.&amp;nbsp;Their success is built on extreme prioritization, strategic ri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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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록 미친 운동, 테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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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2:12:16Z</updated>
    <published>2026-04-29T11: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를 하다보면 가끔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많다. 내가 점수를 땄는데도 미안하다고 해야한다. 내가 지는데도 상대를 향해 나이스 플레이 라고 박수도 쳐주고 칭찬해준다.  상대가 매우 받기 어려운 코스로 공을 보내 내가 점수를 따거나, 강한 스트록으로 내가 점수를 따면  &amp;ldquo;럭키&amp;rdquo; 행운이라고 말한다. 겸양과 겸손을 보여주고, 상대방이 덜 민망하게 하는 효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zo3v_O3CDnjlJg6BPXJEeEoxY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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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일찍 테니스를 알았더라면 - - 행복과 고통의 중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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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0:13: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0: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를 하는 동안은,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두시간 게임하는 동안도, 형편 없는 내 실력을 확인하며 레슨 받는 동안, 레슨 가는 길에서부터 레슨이 끝나 걸어돌아오는 길에도, 게임하는 날과 다시 게임할 날 사이 기다리는 그 동안에도, 어느 순간에도 테니스만 생각하면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  4월 중순인데 예년보다 10도나 더 높다며 갑자기 무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Da5RoJgyF-hHZvVzrhIyeiQGJ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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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밤의 테니스 - - 월요일 회사가기 싫은사람 여기 붙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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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20:35Z</updated>
    <published>2026-03-26T00: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원으로 일하다 보면 주말이 시작되기 직전인 목요일 호우나 금요일이 제일 업무능률이 오른다. 그리고 쉬면서 토요일 까진 좋다가 일요일은 아침부터 왠지 두통이 찾아오고 어딘가 결리고 소화도 잘 안된다. 뭘 잘못 먹었나? 병원 가봐야하나? 아니다. 월요일이 오고있는 것이다. 좀 싫은거는 몸이 먼저 반응한다.  표정이 왜그래?혹시... 회사 같은거 다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zPGiMqwUNglvWKKrC_KTrDTSM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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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꼴라 같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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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32:55Z</updated>
    <published>2026-02-14T03: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꼴라 같은 사람으로 살면 좋겠다. 요리의 메인은 아니지만 넣으면 메인요리를 풍성하게 해주고 약간 쌉싸름한 맛이 음식에 풍미를 더해준다.  루꼴라는 고기나 생선 같이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될 정도의 무게감도, 영양소도 풍부하진 않다. 파스타나 빵, 국수면, 밥 같이 양껏 먹을 수도 없다. 누군가의 서브에, 배경으로 들어가서 더 큰 역할을 한다. 안 들어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x8Ddlog2R9MNlIa2u3F9EneSU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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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평창올림픽과 벌떼 드론 - - 1,218대의 드론 쇼 뒤에 숨은 한 여성의 도전과 첨단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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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7:18:19Z</updated>
    <published>2026-01-20T0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2월, 4년마다 개최하는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의 동부지방 외딴 산야 평창에서 있었다. 밤이 되고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절정을 이룰때 쯤 찌르레기 새의 군무에서 영감을 받은 드론쇼가 펼쳐졌다. 적막한 밤 하늘에 1,218대의 드론들이 빛을 내며 스스로 날아들며 모였다 흩어지기를 반복하더니 올림픽 오륜기를 만들었다.    전세계 시청자들이 라이브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DDPg3TK-wGG7S_LFI7GSVXyPS20.png" width="3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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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들도 언젠간 짝이 필요할 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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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8:48:40Z</updated>
    <published>2025-12-24T08: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는 반드시 짝이 있어야 하는 운동이다. 수년 동안 레슨을 하는 동안에도 짝이 없어서 게임을 못하니 실력이 늘 수 없었다. 구력 몇 년이라고 도저히 말할 수가 없었다. 주기적으로 매일 버스를 탄다고 해서 내가 운전을 잘할리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 몇년간 나는 남이 몰아주는 버스를 열심히 탔을 뿐이다. 이제 짝을 찾고 게임을 하면서 빈틈을 노린다. 누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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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의 미덕 - 자라나 안자라나 - -씨앗은 자기에게 딱맞는 온도, 햇빛, 수분, 토양을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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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2:55:26Z</updated>
    <published>2025-12-18T2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전까지 우리집 거실 베란다 창가에서 키웠던 벵갈고무나무는 첨부터 키가 2미터가 넘었다. 처음 사올 때부터 키가 커서 맨 윗쪽 잎파리들은 잘라주었다. 나뭇잎이 너무 커서 천장 불빛을 가리고, 거실을 어둡게 보이기까지 하였다. 어느정도 가지치기를 하고 창가에 둔 다음부터 남편은 가끔 고무나무를 보며 말하곤했다.  &amp;quot;자라나?, 안자라나?...&amp;quot;   워낙 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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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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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3:50:34Z</updated>
    <published>2025-12-16T00: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칠 &amp;quot;에 대해&amp;quot; 쓴다는 것은 만용이다.  처칠에 대해 경로를 돌아보는 짧은 글을 쓴다는 것은 만용에 가깝다. 어떤 누군가에 대해, 쓴다는 것은 참으로 가볍고 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가 위인이건 아니건 그의 일생이 결코 한 단락으로 정리되지 않을텐데 한사람에 대해서 쓴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부담되는 일이다.   처칠. 그는 알면 알수록 짧게 요약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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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외로운 경기, 테니스 - ㅡ 강박적이고 우울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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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01:22Z</updated>
    <published>2025-12-13T06: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에 대한 글 &amp;ldquo;끈이론&amp;rdquo;이란 책이 있다. 책의 부제가 &amp;ldquo;강박적이고 우울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외로운 경기, 테니스&amp;rdquo;이다. 유명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였던 데이빗 포스터 월리스가 평생의 취미 테니스에 대해 쓴 글이다. 미국의 중부 미드웨스트에서 자라났던 월리스의 어린시절을 스스로 회상하며 담담하게 적어내려간다. 그의 소년시절을 가득 채웠던 것은 토네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SrRIMWFByJ1qnNwFPCgRgJSxXa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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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Family 편 - - 하루 한장, 영어 필사, Tuesdays with Morr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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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56:31Z</updated>
    <published>2025-12-11T00: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책 필사를 시작한다고 호기롭게 선언한지 좀 되었다. 특히 오늘은 가족에 대한 대화 부분인데, 가족이란 것에 대해 이렇게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싶게 공감이 됐다.  &amp;quot;Famly is someone who will not leave. Someone who has an eye on you, watching you the whole time.&amp;quot;  가족이란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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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겨울 예찬 - - 오독오독 떨면서도 코트만 입는 얼.죽.코를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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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0:40:07Z</updated>
    <published>2025-12-08T00:2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죽코이다. 덜덜덜덜 추워 떨면서도, 얼어죽어도 코트만 입는다.   사실 나에게는 1년에 두 계절이 있을 뿐이다. 겨울. 그리고 겨울이 오기까지. 무엇을 사색하고 안으로 침잠하고 내안 깊숙히 파고들어 살펴보고 다시 고요히 감은 눈을 뜨고 찬찬히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보기에 겨울처럼 좋은 계절이 있을까.  겨울은 보이는것의 성장을 멈추고 보이지 않는것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asWtzGC6Kj-DRZL6cfrwMA6oz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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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조식 보고서(5)- 공무원의 명령불복종과 절차적 고민 - - 복종의 의무와 명령 불복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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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2:36:10Z</updated>
    <published>2025-12-03T00: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품격있는 글쓰기로 장병은 구했지만 함장은 파면되다.  지난 편에서 미국의 품격있는 공문서 글쓰기의 표본으로 코로나 시기 해군 크로지에 함장의 보고서를 소개한 바 있다. 이 공문서가 언론에 나온뒤 미국 국민들은 해군본부를 비판했고, 해군 지휘부는 이에 분노하여 작성자인 크로지에 함장을 명령불복종으로 파면시켰다. 해군본부 내부적으로는 서한을 언론에 유출한 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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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 - 여자테니스 선수로서 스스로 길을 만들서 나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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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5:38:35Z</updated>
    <published>2025-12-02T05: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 세기의 대결, Battle of Sexes 1973년 미국뉴욕에서는 전무후무한 테니스 세게의 게임이 벌어졌다. 여성 테니스계 선두였던 빌리 진이 왕년의 남자 테니스 우승자이자 자칭 보수주의자인 바비 릭스와 남녀 대결을 한 것이다. '테니스 남녀 전쟁' 때 전 세계적으로 9천만 명이 경기를 시청했다. 남자였던 바비는 여자부 경기가 남자부 경기보다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pQ5GsoB0seeCWYsYpZgzffBHk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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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챦치 않아도 괞챦아 - - 여자 테니스 선수 나오미 오사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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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4:24:15Z</updated>
    <published>2025-11-26T14: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8월 미국 US 여자 테니스오픈에서는 최종 우승자보다도 더 주목받은 이가 있었다. 바로 나오미 오사카이다. 수년전에 여자 테니스에서 우승한 후 이미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2회 나 우승했지만 한창 선수로 뛸 나이에 불안, 강박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결혼, 임신과 출산으로 경기를 못하면서 사실상 프로선수는 끝난게 아닌가 했다.  그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zS%2Fimage%2FdIvFEtqnDbhvkBnkO8c-RvjWU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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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니스의 매력 - - 규칙이랄 게 거의 없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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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9:54:33Z</updated>
    <published>2025-11-22T09: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는 사실 규칙이랄게 거의 없다.  오랜 역사에 비해 현대과학과 기술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았다. 경기장이 야외에 있고, 규칙이 단순하며, 별다른 장비 없이 오직 라켓 하나만을 들고 온 몸으로 뛰며 경기하는 특성에 따라 특별한 기술이 더 접목될 것이 없다.   양궁의 경우 활이 기술발전에 따라 계속 업그레이드 된다. 펜싱, 검도의 경우 복장과 칼, 마스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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