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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추구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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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ehappygoodlu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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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가 내 가치를 매기게 두지 않습니다. 대기업&amp;middot;공기업 13년의 내공을 바탕으로, 조직 생리 속에서 행복을 찾는 법과 엔지니어로서의 본질적 성장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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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13:2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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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과 분노의 끝에서 마주한 것들 - 악인전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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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2:32:34Z</updated>
    <published>2026-08-08T03: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편의 악인전을 글로 옮기기까지 긴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약 2년 전인 악인전을 기획하던 시점에 나의 직장생활을 돌아보며 4인의 악인선정을 완료했지만, 기획한 글을 완성하기 전에 악인전의 주인공인 한 선배님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다.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의식을 찾지 못할 정도의 중상을 입으신 것이다.  그 사고는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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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의 대가, &amp;quot;네가 한다고 해라&amp;quot; 차장 이야기 - 13년 차 K 직장인이 복기하는 악인전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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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58:15Z</updated>
    <published>2026-08-02T09: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년 차 K 직장인이 복기하는 악인전 3편 '악인전을&amp;nbsp;기록하는&amp;nbsp;이유가 뭐야?'  4편을&amp;nbsp;쓰기에 앞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돈해 본다.  첫 번째 이유는 온전히 나를 위해서다. 자기 성찰 (自己 省察) 내 과거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정리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그때의 나는 그랬지만, 지금의 나라면 어떨까?'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까?'  두 번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8Gh2SuCc-RszS7NvM9h5brSww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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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좋은 기억은 다 잊어버려 - 악인전 3편 그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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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3:35:02Z</updated>
    <published>2026-06-25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 공사 하나 때문에 팀원들 전원이 고생하지 않냐.&amp;quot; 나를 희생양 삼아 팀원들 앞에서 본인의 이미지를 높이던 비겁하고 무능한 팀장 밑에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틴 그 시간 동안, 나는 진급 누락의 쓴잔과 진급의 성취를 모두 맛보았다.  이후 정기 전보에 의해 팀장도 나도 서로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시간이 꽤나 흐른 뒤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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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프로젝트 때문에 팀원들 전원이 고생하지 않냐 - 13년 차 K 직장인이 복기하는 악인전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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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57:17Z</updated>
    <published>2026-05-28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0시. 남들이 하루를 정리하며 불을 끄는 그 시간, 나의 작업등은 비로소 켜진다. 도심의 소음이 잦아든 지하철 역사 밑에서 거대한 건설장비와&amp;nbsp;마주하며 밤을 지새우다, 첫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새벽 시간이 되어서야 현장의 먼지를 털어내며 퇴근길에 오른다.  나는 2년에 걸친 도심지 장기 야간공사감독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도심지 한복판, 도로 통제가 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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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받고 마음은 버린 선배님 이야기 - 조의금 먹튀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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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7:24:16Z</updated>
    <published>2026-04-09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이직을 거쳐 수도권 소재 공기업에 자리를 잡은 지도 수년이 흘렀지만, 나는 여전히 '사람'이라는 변수 앞에서 고뇌한다. 이번 이야기는 직장 생활 중 마주친, 나의 좁은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 한 선배에 대한 기록이다.  공기업 특유의 순환 보직 제도 덕분에 그 선배와는 1년간 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다. 그는 나보다 연차가 높은 만큼 업무에 능숙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KGG5wQKHqNZge8i6sVUWX42_K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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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홀 계약서 3번 쓰고 500만 원 아낀 협상의 기술 - 하버드에서 배운 실용 지식을 현실 결혼준비과정에 적용한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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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0:42:36Z</updated>
    <published>2026-03-05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이직 후 비로소 수도권 소재 지방공기업에 안착했다. 우리 커플은 약속한 대로 곧바로 고대하던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행복감도 잠시, 결혼 준비는 자본주의의 매운맛을 보여주는 지출의 연속이었다.  가장 먼저 맞닥뜨린 스드메(스튜디오&amp;middot;드레스&amp;middot;메이크업) 친구의 추천으로 다이렉트 웨딩이라는 네이버 카페로도 유명한 대형 업체를 알게 되어 웨딩박람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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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위해 꿈꾸던 에너지공기업을 포기하다 - 대기업, 중앙공기업, 지방공기업을 경험한 13년 차 K-직장인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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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4:14:57Z</updated>
    <published>2026-02-26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반기 전형이 모두 마무리되고 최종합격 1, 예비합격 1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나는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지방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최종합격 하여 입사 예정인 곳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이었고, 입사 이후 정년까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직장생활을 이어갈 것이 예상되었다. 바다가 보이는 직장, 누군가에겐 낭만이었으나 나에겐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fw8cdGMRIR9rs_zHuhKllj9hA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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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한 취업의 터널을 지나는 당신에게 - 30대 백수가 되어 울며 공부했던 선배가 건네는 세 가지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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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4:29:45Z</updated>
    <published>2026-02-19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13년 차가 되었다. 첫 직장에서의 생활을 돌이켜보면, 나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건설사의 조직문화에 나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 불합리함을 참지 않고 자기주장을 드러낸 탓에 직속 상사와 잦은 불협화음이 있었고, 결국 첫 직장생활은 4년 8개월 만에 '퇴사 후 이직준비'로 마무리되었다.  8개월간의 백수 취준생활 끝에 중앙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F-kxbeSDnKpRDEagqzcjo4f7y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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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 건설사 퇴사 후 30대에 늦깎이 취준생이 되다 - 대기업, 중앙공기업, 지방공기업을 경험한 13년 차 K-직장인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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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21:28Z</updated>
    <published>2026-02-12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설사 퇴사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대기업 직장인'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30대에 백수 취준생으로 신분이 바뀌는 경험을 한  나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두 번째 취업준비생활을 시작했다. 이미 자리를 잡았어야 할 나이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때때로 나를 짓눌렀지만, 그럴수록 뒤를 돌아볼 여유는 없었다.  대기업을 퇴사하고 취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Qo6UukHQoTNyVszIZmggOycPv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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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야근하는데 아랫것들이 없으면 기분이 나빠 - 13년 차 K 직장인이 복기하는 악인전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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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58:56Z</updated>
    <published>2026-02-05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인전 2편의 주인공은 국내 플랜트 건설 현장에서 단기 파견 근무를 하며 만난 전기설계 LE다. 복귀 후 설계부서 근무 당시 국내외 현장의 설계 조직은 각 공종별로 사수인 LE(Lead Engineer)와 부사수인 AE(Assistant Engineer)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는 현장 근무 당시 나의 사수이자 직위자였던 셈이다.  갑작스레 단기파견을 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d5uNGF_hcvSAeJvho5yKSgQ3m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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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는 게 정답일까? 여미새 상사 참교육 매뉴얼 - 13년 차 엔지니어가 깨달은, 나를 지키고 악인을 도려내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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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9:53:51Z</updated>
    <published>2026-01-31T10: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 내 사회생활 첫 팀장이었던 '해외 현장의 여미새 팀장' 에피소드를 다뤘다. 지금껏 브런치에서 발핸한 글 중에 단시간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글을 퇴고하며 나 역시 그 시절의 상처를 객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경험이 부족했던 그때의 나는 부당한 지시와 상식 밖의 언행을 그저 '인내'라는 이름으로 견뎠다. 하지만 많은 경험을 한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j6r1ka2wjjkGw9xCI-5EmYB64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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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건설현장에서 만난 여미새 팀장 이야기 - 13년 차 K 직장인이 복기하는 악인전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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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3:59:39Z</updated>
    <published>2026-01-29T20: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인전의 첫 포문을 열 주인공은 나의 사회생활 첫 직위자, 즉 팀장이었던 해외 화공플랜트 건설현장의 공사팀장이다.  사회생활의 첫 단추는 모든 게 생소하고 어리숙했다. 어렵게 입사한 나의 첫 직장인 대기업 종합건설사 A건설은 신입사원 의무 현장 파견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었고, 나를 포함한 동기들은 그 야심 찬 교육의&amp;nbsp;희생양이 되어 국내외 현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RhuoEeBDRTBoV27otoWjoAEku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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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년 차 엔지니어가 굳이 '악인전'을 기록하는 이유 - 미워하기보다 지워버리기 위하여, 내 마음의 지배권을 되찾는 복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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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36:08Z</updated>
    <published>2026-01-25T09: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마음속으로만 기획해 왔던 콘텐츠를 시작하려 한다. 직장생활 13년, 그 굽이굽이마다 마주쳤던 악인들, 소위 '빌런(Villain)'들에 대한 기록이다.  굳이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기록하는 데에는 세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다    1. 복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악인과 나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다시금 복기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WP0E2Kv15YSpB1M8PsYJCTfc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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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대 그룹 종합건설사 입사부터 퇴사까지 - 대기업, 중앙공기업, 지방공기업을 경험한 13년 차 K-직장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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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5:12:15Z</updated>
    <published>2026-01-23T00: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13년 차가 되었다. 강산이 한 번 변하는 시간 동안 나는 세 곳의 명함을 가졌고, 두 번의 짐을 쌌다.  첫 직장이었던 대기업 건설사 시절을 돌이켜보면, 나는 사회초년생 때부터 건설사의 수직적이고 거친 조직문화에 '나'를 끼워 맞추는 데 서툴렀다.  불합리함을 마주하면 침묵하기보다 내 목소리를 내야만 직성이 풀렸고, 그 대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nmcPdjyIFe_f8q_7F5FeLCzkT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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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기업 vs 공기업, 직장선택의 우선순위는? - 대기업, 중앙공기업, 지방공기업을 거치며 재편된 엔지니어의 (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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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3:50:59Z</updated>
    <published>2026-01-18T01:1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사회생활 nn 년 차. 첫 직장이었던 대기업 건설사를 시작으로 중앙공기업을 거쳐, 지금의 수도권 소재 지방공기업에 안착하기까지 나는 두 번의 이직을 감행했다.  누군가는 '신의 직장'에 들어갔는데 왜 옮기느냐고 물었지만, 각기 다른 세 조직을 몸소 겪으며 깨달은 것은 명확했다.  직장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가치의 우선순위는 인생의 단계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JiShWFAaCS77wIk2GQJqtWgfa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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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 인사 드립니다. - 엔지니어가 '탈건'하며 외친 행복추구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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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3:48:50Z</updated>
    <published>2026-01-15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첫 직장이었던 대기업 건설사를 떠나며 동료들에게 마지막 메일을 보냈다. 다음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은 채 호기롭게 '퇴사 후 이직'을 선택했던, 스스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무엇보다 간절했던 그 시기의 기록이다.   안녕하십니까. 격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전기설계팀 정다운 엔지니어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입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AgbmSMtawPavMxPSbvwfUUmzC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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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매긴 등급이 나의 가치는 아니다 - 두 번의 승진 실패 후 발견한 직장 생활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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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3:47:28Z</updated>
    <published>2026-01-08T18: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사회생활 nn 년 차.  돌이켜보면 나의 20대와 30대는 치열한 생존의 기록이었다.  첫 직장이었던 대기업 건설사에서의 4년 8개월, 8개월의 간절했던 취업 준비 끝에 입사한 중앙공기업, 그리고 현재 재직 중인 지방공기업까지. 남들은 한 번도 힘들다는 이직을 거듭하며 커리어를 쌓은 끝에 나름 '직장 생활의 잔뼈'가 굵었다고 자부해 왔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JB%2Fimage%2FW9lqhdTW4yXWrfIhQactKELX9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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