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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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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sawhwa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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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話素, 한 편의 완전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며, 전승하는 힘을 가진 가장 짧은 단위의 이야기 알맹이를 의미합니다. 당신에게 와닿는 문화의 가장 작은 삶의 모티프를 선사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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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09:4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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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밴쿠버, 답을 찾으러 왔다가 가능성을 만나다 - 더 넓은 세상과, 그 안에서 계속 도전하고 싶은 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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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6-26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분명 하나의 답을 찾고 싶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보면 앞으로 어떤 삶을 원하는 사람인지, 어떤 선택이 나에게 맞는지 조금은 명확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알게 된 것은, 삶은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오히려 새로운 환경은 답을 주기보다 더 많은 질문을 건넸고, 그 질문들 앞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9Jagda-82_FKx2NSzzPrgucAX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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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사랑, 행복, 신념, 자유, 성취감 - 해외에서 이해하게 된 나의 핵심 가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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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5:33:24Z</updated>
    <published>2026-06-19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나오고 나서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 중 하나는 내가 생각보다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실 한국에 있을 때는 스스로를 꽤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걱정도 많고, 새로운 선택을 하기 전에 이것저것 따져보는 편이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자주 느끼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연히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rJOE5qtTUPrnh42gyiNY6_CUl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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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목적지 아닌 여정으로의 밴쿠버 - 난 늘 무언가 쫓아가는 내가 좋았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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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6-12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나는 미래를 너무 자주 현재로 끌어와 살고 있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미리 걱정하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선택들을 먼저 계산하고, 몇 년 뒤의 결과를 상상하느라 오늘 하루를 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다 써버리곤 했다. 해외에 나오면 조금 달라질 줄 알았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삶이 훨씬 명확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jbHVKrly7ASOnRqsMMZyYmLa6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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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외로움과는 다른 종류의 거리감 - 밴쿠버 안에서 선명해지는 한국,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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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6-0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질수록 외로움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대신 설명하기 어려운 다른 감정이 생겼다. 누군가가 그리운 것은 아닌데,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환경과는 조금 멀어졌다는 사실을 문득 실감하는 순간들. 사람의 부재가 아니라 익숙했던 세계와의 거리에서 비롯된 감정. 밴쿠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오히려 그런 감정을 느낄 여유가 없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WNrVWc-E4O5xsAcCzU98tUhuY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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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룸 영화 후기: A24, 케인 픽셀즈, 완벽한 구현? - 영화는 왜 유튜브보다 더 임팩트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스포&amp;nbsp;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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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2:14:19Z</updated>
    <published>2026-06-04T0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룸》은 분명 잘 만든 영화다.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그렇다. 공간의 질감, 조명, 음향, 카메라의 움직임까지 케인 픽셀즈가 유튜브에서 구축해 온 백룸의 이미지를 상당한 수준으로 구현해낸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너무나 충실하게 구현해냈기 때문에 오히려 영화는 '구현' 그 자체에 머물러 버린다. 원작이 가진 기괴함과 불가해함을 재현하는 데는 성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wDSrksmgPpjH15ftLvmjx4hhC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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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또렷해지는 순간들 - 밴쿠버라는 도시를 진정으로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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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5-29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와서 가장 많이 달라진 건 생활 패턴보다도, 스스로를 바라보는 기준이었다. 한국에서는 늘 뭔가를 증명해야 한다는 감각 속에서 살았던 것 같다. 어떤 경험을 했는지, 얼마나 생산적인지, 앞으로 어디로 가고 싶은지 같은 질문들. 자연스럽게 미래 중심으로 사고했고, 현재를 견디는 방식보다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 그런데 낯선 도시에서 생활을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byV41El6a6_vBpISdQgAjeJEC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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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또렷해지는 순간들 - 밴쿠버에서의 관계 맺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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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7:55:55Z</updated>
    <published>2026-05-16T07: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와서 느낀 변화 중 하나는 사람을 만나는 방식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관계가 이어졌다. 학교를 다니거나 일을 하다 보면 매일 비슷한 사람들을 마주치게 되고, 그 안에서 대화가 쌓이면서 관계가 만들어졌다. 특별히 노력을 하지 않아도 일정한 접점이 계속 유지되는 구조였다. 여기에서는 그 방식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7aneqvYF-FwH3LyGk6C13yQTS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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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적당히 나를 밖으로 밀어내는 불편함 - 자꾸만 나가야 하는 도시 밴쿠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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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7:55:19Z</updated>
    <published>2026-05-08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와서 생각보다 자주 하게 된 고민이 하나 있다. 방이 더 중요할까, 밖이 더 중요할까.&amp;nbsp;처음에는 이런 걸 고민하게 될 줄 몰랐다. 그냥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적응될 줄 알았는데, 막상 살아보니까 내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는 생각보다 채광이랑 날씨, 그리고 그날 내가 문을 열고 나가느냐 안 나가느냐에 많이 좌우됐다. 한국에 있을 때는 이런 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0puyBnnL-ZUawG6vHefDYqQnG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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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하루를 어떻게 보낼 지에 대한 질문 - 밴쿠버라는 조용한 소용돌이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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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0:09:08Z</updated>
    <published>2026-05-01T2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오늘은 뭘 할까. 정확히 말하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조금 덜 아깝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이다. 한국에 있을 때는 이런 생각을 그렇게까지 자주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루가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그게 크게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여기 와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가끔 집에 오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bvk1o0kU35qsyjSLJUuAFZ9fw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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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해가 빨리 지는 도시에서의 하루 - 낯설게만 느껴졌던 밴쿠버의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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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4-24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와서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 한국이랑 조금 다르다고 처음 생각했던 건 겨울이었다. 해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진다. 오후 네 시 반쯤만 되면 해가 거의 넘어가 버렸고, 다섯 시만 되어도 주변이 금방 어두워지고는 했다. 처음에는 그게 꽤 낯설었다. 한국에서는 보통 그 시간이면 아직 한창 낮이라는 느낌이 남아 있는데, 여기서는 그 시간이 되면 이미 하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zNc2X8fIfERuXRHQdzevKHo9f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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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모든 글자를 영어로 읽어야 할 때 -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살고 있음을 체감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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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5:01:58Z</updated>
    <published>2026-04-18T05: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와서 &amp;ldquo;아, 나 진짜 여기 살고 있구나&amp;rdquo; 하고 처음 실감했던 순간은 생각보다 특별한 사건이 아니었다. 어떤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누군가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니었다. 그냥 길을 걷고 있었을 때였다. 도로 옆으로 가게들이 줄지어 있었고, 간판이랑 안내문이랑 포스터 같은 것들이 전부 영어로만 쓰여 있었다. 사실 그 자체는 이상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43loaXxu2R96XXaqV3fT7JfGX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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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이 보여준 또 다른 길 - 역사에 없던 선택을 플레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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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7:38:34Z</updated>
    <published>2025-11-12T17: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에서 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쓰던 걸 아예 더 철이 지나서 못 올리기 전에 올려보기로 한다.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중국 당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상 유일한 여제 측천무후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터랙티브 스토리 게임이다. 기존 사극이나 역사물에서 자주 다뤄지던 측천무후의 서사는 대체로 냉혹한 권력자 혹은 야심가의 이미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AjKsYhkk4e8kfn8nZsQJy-FYf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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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던패밀리 시즌 1 (1화 &amp;amp; 2화) 영어 표현&amp;nbsp;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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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9:15:24Z</updated>
    <published>2025-09-26T19: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즌 1, 1화 표현 1. way too + adj/adv 뜻: 너무너무 ~하다 상황: 감정&amp;middot;수치&amp;middot;강도를 강하게 강조할 때 예문: This bag is way too heavy for me to carry. 해석: 이 가방은 내가 들기에는 너무너무 무거워.  2. take it down a notch 뜻: 수위 좀 낮춰, 진정해 상황: 누군가 오버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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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추천, 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 - 온라인 폭력과&amp;nbsp;신뢰의 붕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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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6:52:39Z</updated>
    <published>2025-09-23T16: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우리 일상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다. 덕분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편리함의 이면에는 언제든 악용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온라인 폭력이다. 몇 줄의 짧은 문자나 메시지로도 상대방을 괴롭히고, 고립시키며, 심리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VmYDossEnyqSrIWo-BylFyUT0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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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웬즈데이 시즌 2 전체 후기 및 감상평 - 불완전한 징검다리 같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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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5:54:29Z</updated>
    <published>2025-09-21T15: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시즌 2는 시즌 1의 성공 덕분에 많은 기대를 안고 시작했다.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블랙 코미디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시즌 1은 확실히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시즌 2를 마친 지금, 솔직히 말해 만족감보다는 피로감과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다. 시즌을 이끄는 기본 틀은 여전히 흥미로웠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과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Wo292Mr-EqoMDJiU4CXUPt8Q9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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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듀콘에서 건진! 바로 쓰는 영어표현 총정리 1 - 발표에 강해지는 영어 공식부터 영어회화에 필요한 표현까지(6/1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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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1:34:12Z</updated>
    <published>2025-07-20T11: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오래 공부했는데도, 막상 실전에서 &amp;ldquo;이 표현&amp;hellip; 맞나?&amp;rdquo; 싶은 순간,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저는 최근 에듀콘 비즈니스 영어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그동안 헷갈렸던 표현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혼자 보기 아까워서, 오늘은 여러분께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발표에 바로 쓰는 표현 &amp;amp; 스킬 Tell them what you&amp;rsquo;re going to tel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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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 퇴사하고 캐나다행(코업) 결정 - 유학원, 화상영어, 마케팅 대외활동, 일경험 불합격, 에듀콘 합격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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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21:53Z</updated>
    <published>2025-06-15T15: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리뷰 글로 종종 찾아오셨던 분들께는 조금 낯선 이야기일 수 있지만,&amp;nbsp;오늘은 그동안의 제 일상을 차분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지난 2월 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마쳤습니다.그 이후 제 머릿속을 맴돈 단 하나의 생각은... &amp;ldquo;이대로 살 수는 없다.&amp;rdquo; 였습니다. 경험도 부족하고, 졸업하고 나서야 뒤늦게 직무를 결정했던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qndxKNkwkpVvr6n1lmLB2cKLN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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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보다 아름다운》과 《굿플레이스》 - 사후세계를 다룬 두 드라마의 닮은 점과 아쉬운 지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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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1:47:53Z</updated>
    <published>2025-05-02T15: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작품이 있다. 바로 미국 NBC의 인기 시리즈 《굿플레이스(The Good Place)》다. 두 작품 모두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삼고, 죽은 뒤의 세상이 반드시 이상적이지만은 않다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꽤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결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설정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fy4RuuVTo5xks82pi7AVvrIay4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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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 코첼라, 붉게 타올랐던 무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 그녀가 써내려 간 솔로 앨범 '루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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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6:37:26Z</updated>
    <published>2025-04-21T04: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비처럼 단단하고, 루비처럼 붉은 &amp;mdash; 제니 『RUBY』 앨범을 듣고 2025년 3월, 제니는 첫 정규 앨범 『RUBY』를 세상에 내놓았다. YG에서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독립 레이블인 Odd Atelier를 직접 설립한 뒤 스스로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완성한 이 앨범은, 단지 솔로 데뷔 1집이나 블랙핑크라는 거대한 이름 아래 나온 또 다른 프로젝트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FRW4XV2KWQMVhP3EfICmBiWSz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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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미러 시즌 7 리뷰 (스포 有 포함) - 블랙미러 시즌 7, 여섯 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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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8:45:06Z</updated>
    <published>2025-04-13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의 대표 SF 앤솔로지 시리즈, 블랙미러(Black Mirror)가 시즌 7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디지털 기술과 인간 내면, 사회 시스템 사이의 경계가 더욱 모호해진 현대를 반영하며, 각 에피소드마다 충격과 여운을 남긴다. 기술은 어느새 상상 속 영역이 아닌 당장 내일 뉴스에 등장할 현실이 되었다.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amp;nbsp;현실을 재정의하는 블랙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Q9V%2Fimage%2FuGNb9iuRdLJOxuBfv58y_OUQC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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