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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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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kchoi20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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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급이면 B급답게. 기왕이면 최고의 B급 글을 쓰자. 글쓰기에 고즈넉하니 좋아서 브런치에 있습니다. 고로 맞구독용 구독, 적선 같은 라이킷은 정중히 사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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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22:1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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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안 접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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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6:18:17Z</updated>
    <published>2026-07-05T06: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런치 활동을 잠정 중단합니다.  마봉 작가님과의 공동 매거진 &amp;lt;The Story of Us&amp;gt;는 &amp;lt;요술램프 외전&amp;gt;과 &amp;lt;시계탑의 나라&amp;gt;가 완결날 때까지 최대한 업데이트를 계속할 예정이나, 그 외 진행 중인 글(버터플라이랑 내가 없는 세상의 사계)은 저의 현재 상황이 나아지기 전까진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래도 모든 이야기가 결말까지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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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비밀 집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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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8:53:59Z</updated>
    <published>2026-06-23T15: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본 편은 오컬트에 대한 내용 및 다소 불편감을 줄 수 있는 묘사를 담고 있습니다.    &amp;lsquo;영국의 정원(Garden of England)&amp;rsquo;이라 불릴 만큼 목가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켄트(Kent) 주. 켄트의 관광명소 중에서도 단연 손에 꼽을 &amp;lsquo;르윅 성(Lewick Castle)&amp;rsquo;에 특별한 손님들이 모여들었다. 성의 소유주인 레슬리 경(Lord Les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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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에 대하여 - 사람 좀 잡아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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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5:33:46Z</updated>
    <published>2026-06-19T06: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질 나쁜 농담  지금으로부터 거의 10년 전, 나는 한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어떤 회사에서 채용 공고를 냈는데 지원자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몰렸대. 담당자는 산처럼 쌓여 있는 지원서를 보며 '저걸 언제 다 확인하나.' 하고 한숨을 쉬었어. 그런데 그의 매니저가 와서 지원서 뭉치 절반을 집어 들더니, 보지도 않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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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Unnamed&amp;gt; A&amp;amp;B(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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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8:10:57Z</updated>
    <published>2026-05-15T18: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번 편은 학대에 대한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날 아침, 애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  엄마가 애쉬의 그릇에 손수 시리얼과 우유를 부어주었다. 갑자기 짜증을 부리지도, 소리를 지르지도 않았다. 비록 재미는 없었지만 농담도 해주었다. 그녀의 농담에 애쉬는 억지로 크게 웃었다. 조촐한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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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장원의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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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12:56:04Z</updated>
    <published>2026-05-12T18: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뉴 포레스트에 조용히 자리 잡은 사유지, &amp;lsquo;장원&amp;rsquo;.   원형 잔디밭 한가운데에 우뚝 서있는 저택. 200명은 거뜬히 수용하고 남는 그 저택에는 기본적인 거주공간과 부속실 외에 개인 서재, 도서관, 다용도 학습실, 집회실 등 특수 목적을 위한 공간이 있었고, 옆에는 창고로 쓰는 작은 헛간도 딸려 있었다. 구조와 크기가 알려지지 않은 지하 공간까지 포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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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끝과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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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9:20:04Z</updated>
    <published>2026-05-07T06: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리스톨(Bristol)에 위치한 벨프라운(Welfraun) 암센터. 바로 근처에 있는 벨프라운 생명공학 연구소와 마찬가지로, 그곳은 독일계 영국인이자 금융재벌인 그레고리 벨프라운(Gregory Welfraun)이 사회공헌을 위해 지은 시설이었다. 그는 암 정복 외에도 난치성 유전질환의 연구나 난임치료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해당 연구소와 병원들을 지원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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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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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6:34:53Z</updated>
    <published>2026-04-30T20: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2년, 나치 독일 치하 폴란드.  부슬비가 내리는 어느 가을날, 오스트로프 마조비에츠카(Ostr&amp;oacute;w Mazowiecka)시 광장에 위치한 성당 앞에 한 중년 남자가 검은 장우산을 들고 서있었다. 수수한 회색 터틀넥 티셔츠와 어깨를 강조한 갈색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폭이 넓은 카키색 바지를 입은 그는 비밀스럽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눈동자를 굴리며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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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Unnamed&amp;gt; A&amp;amp;B(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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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8:10:35Z</updated>
    <published>2026-04-29T0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휘이잉. 푸른 하늘에 먹구름이 끼면서 스산한 바람이 장원(莊園)의 잔디를 쓸었다. 보드라운 잔디가 맥없이 드러눕고, 하얀 옷을 입고 즐거이 뛰놀던 열 살 남짓의 어린아이들은 불안한 눈빛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들과 조금 떨어진 언덕 위에 똑같은 차림의 세 아이가 있었다. 노래를 부르는 소녀와 잔디 위에 앉아 노래를 듣고 있는 쌍둥이 형제.  &amp;ldquo;Some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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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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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3:58:49Z</updated>
    <published>2026-04-29T03: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은 제 창작글인 &amp;lt;버터플라이즈 인 더 웹(Butterflies in the Web)&amp;gt;의 습작용으로 만든 일종의 노트입니다. 이야기는 이미 30화 분량이 진행되어 있으며, 여기엔 그 뒷부분이 이어질 것입니다.  이야기 자체가 원래도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퍼즐의 부분 부분처럼 진행되는데, 이건 습작이라 더 정신없고 불친절합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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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은 내부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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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7:34:07Z</updated>
    <published>2026-04-26T07: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공평은 투명 드래곤이나 다름없다.&amp;nbsp;땅 위에 정착시켜 보려는 시도는 있어 왔으나, 정확히 그게 무얼 뜻하는지에서부터 삑사리가 난다.  그러나 세상은 완벽하지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뭔가를 시도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의미가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서.   하지만, 하지만 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OxfVdvWrCNvzy317V6q93jfWX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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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화 - 飛花, 悲花, 그리고 悲話의 飛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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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2:55:41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飛花(흩날리는 꽃)  &amp;quot;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amp;quot;  [남은 쪽]  겨울을 닮은 나의 첫사랑은 눈으로 내려 잡을 수 없었다.   시간은 흘러 흘러 봄이 되고 꽃잎이 눈처럼 날리고 있어.   나는- 여기서- 널 기다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라는 계절을 기억해.   겨울을 닮아 차가웠던 너는 내 손에 닿아 눈물이 되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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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전 안내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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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6:43:57Z</updated>
    <published>2026-04-09T14: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공동 매거진, 이야기 열차 'The Story of Us'에 탑승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열차는 현재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출발하여 여러 이야기를 경유하여 '그들의 전언'에 닿을 때까지 운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기준으로 승차시각과 하차시각은 '언제든지'이며, 중간에 내리시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이용해 주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dU-u0Nu192WwA5xloogoimvWIz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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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즈가 아니라 우유 - 설치류는 극혐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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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41:12Z</updated>
    <published>2026-04-08T15: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매일  요네즈 켄시의 노래 중에 &amp;lt;毎日(마이니치; 매일)&amp;gt;란 곡이 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가사는 '열심히 살아도 그닥 나아지지 않는 매일'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Go5t6rdA8  웅장한 피아노 전주(아아, 또 하루가 온다...), 살짝 몽환적인 멜로디에 얹힌 담담하면서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OC0OeCZVWnjIOGIl6bVPeV8gtW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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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 취소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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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7:00:42Z</updated>
    <published>2026-04-07T13: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작가'라는 타이틀에 어울릴 능력도 끈기도 없습니다.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배우기 위해서, 어딘가에 글을 제출하지 않으면 계속 거기에만 매몰되는 못된 버릇 때문에 브런치를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따스한 인정이 솔직히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구독이라는 족쇄 탓에 저의 부족한 글에 여러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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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맛으로 끝난 첫사랑 - feat. 우타다 히카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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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1:46:28Z</updated>
    <published>2026-03-21T20: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봄 하면 떠오르는 것.  꽃. 특히 벚꽃.  새 학기. 두근거림.  그리고  첫사랑.    오늘 Jpop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우타다 히카루'의 노래 &amp;lt;First Love&amp;gt;를 다시 들었다.  '마지막 키스는 담배맛이 났어요'로 시작하는, 15세 소녀가 지은 곡에는 이런 가사가 있다.   언젠가 누군가와 또 사랑에 빠지더라도  You are al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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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소] 19화 메타 오피스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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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8:09:12Z</updated>
    <published>2026-03-09T1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및 모든 이미지는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로 만드신 작품임을 알려드립니다. 환상적인 이미지 감사합니다, 마봉님! ㅠㅠ♡)    한편, 지옥.   &amp;ldquo;... 자기야, 우리 얘기 좀 할까?&amp;rdquo;  먹통이 되어 버린 컨트롤러를 휙 옆으로 던지며 이슈타르가 로키를 돌아보았다. 이젠 나길수를 통해서는 간섭할 수 없게 된 인간계의 일. 그걸 보여주는 커다란 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c-yotzqDX009BfdDI3vZLxRXi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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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계탑의 나라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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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44:55Z</updated>
    <published>2026-03-02T14: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반년동안 방치한 이야기, 이제 와서 뻔뻔하게 이어갑니다. 죄송합니다;;  &amp;quot;아무말인 이야기니까 이전 스토리 모르셔도 괜찮습니다&amp;quot;,라고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이젠 그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면요, 삽화가 추가되었거든요!  우리 살롱 드 아무말의 이장님이시자 아티스트 마봉 드 포레 작가님께서 AI로 그려주셨답니다! &amp;gt;_&amp;lt;  (감사합니다, 작가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3OMfUYhqPm_CxbcQAfVsVdN68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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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 하라 하시면 하고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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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6:26Z</updated>
    <published>2026-02-26T17: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필명: Outis(우티스)  2. 필명의 의미: '아무도 아님'.  호메로스의 &amp;lt;오디세이아&amp;gt;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괴물 키클롭스를 속이기 위해 쓴 이름입니다. 실제 저런 단어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작가가 지어낸 말이라고 하네요. 그야말로 진짜 '없는 것'.  온라인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저는 실재감이 흐릿한 유령 같은 존재이자, 이름 없는 무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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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술램프 외전 - 찰나의 불꽃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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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3:52:47Z</updated>
    <published>2026-02-13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와 삽화는&amp;nbsp;마봉 작가님께서&amp;nbsp;AI로 만드신 작품입니다. 다시 봐도 예술이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amp;gt;_&amp;lt;♡   릿트의 상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나빠져만 갔다.  나와 이프리트가 자라 청년이 되었을 즈음엔 그의 화염은 본래의 빛을 잃고 많이 탁해져 있었다. 이프리트는 릿트가 그렇게 된 것이 불멸인 우리가 필멸의 세상과 맞지 않기 때문이라 여겼고, 아예 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c7mEAt4pBN8XmGcrxULNCtJmz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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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술램프 외전 - 찰나의 불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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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3:49:42Z</updated>
    <published>2026-02-13T04: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와 삽화는&amp;nbsp;마봉 작가님께서&amp;nbsp;AI로 만드신 작품입니다. 표지에서 이미 알 수 있듯이 환상적이랍니다. ♡   시간은 무자비하다.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강의 뱃사공은 아무리 애원해도 뱃머리를 돌리지 않는다. 허나 그보다 더 가혹한 게 뭔지, 그대는 아는가?  죽음? 아니.  망각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살아내야 하는 불멸의 삶. 그 안에서 미치지 않고 견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kk%2Fimage%2FR6hWX_N-T6hBPU7bcK03Krmlkt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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