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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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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2의 인생을 찾기위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어설픈 신입작가입니다. 오롯이 나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몰입할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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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3:1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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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스타인벡의 [생쥐와 인간] - 외로운 영혼들의 서글픈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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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0:51:46Z</updated>
    <published>2026-09-27T05: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쥐와 인간]은 [분도의 포도]로 유명한 존 스타인벡의 또 다른 대표작이자 성공작이다.     소설의 배경 역시 [분도의 포도]와 같은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 시기이며, [생쥐와 인간]이 출판 연도로는 1년 정도 앞서지만, 오히려 [분노의 포도]의 후속작 같은 느낌이었다.     더 이상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진 고향 (오클라마호)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xY7rFNArAZt7qF5M36muFXZr-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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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 그들은 왜 서로를 죽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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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15:38Z</updated>
    <published>2026-09-18T12: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빨강]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튀르키예 작가, '오르한 파묵'의 대표작들 중 하나이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16세기 오스만 제국시대의 궁정 세밀화가들 사이에서 벌어진 한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방대한 양이지만 그 속에 사랑과 권력암투, 그 시대의 문화와 가치관의 문제 등, 한 사건을 매개로 다양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PAFGJF6_kUNF4_vwyvkm3tTIl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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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 메니나스:시녀들] 속 마르게리타 공주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속 공주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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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3:41:09Z</updated>
    <published>2026-08-29T06: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라는 소설에서는 동명의 클래식 곡이 이야기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소설 속 여주인공이 좋아했던 이 곡과 더불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도 한 점 등장하는데, 스페인의 화가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 시녀들]라는 작품이 바로 그것이다.    그림의 등장은, 소설의 도입부, 오랜 그리움 끝에 주인공들의 재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Jz7uo6bovZCShXeDqyV7rX8kM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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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세계를 지배하는 힘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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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3:40:15Z</updated>
    <published>2026-08-22T12: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소설의 줄거리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아주 못생긴 여자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거기서 조금 덧붙이자면, 주인공 이외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한'이라는 인물의 인생 스토리 정도라고나 할까?   글 중간 지점쯤에서 드러난 요한의 출생 비밀은 백화점 사장이 한 눈을 팔아 낳은 혼외자였다, 흔히 바람기 많은 남자가 그렇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zc5n6ET6sYHRAZrOSOgecY6ym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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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후밀 흐라발의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너무 시끄러운 세상 속 '나의 고독'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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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8:20:03Z</updated>
    <published>2026-08-08T03: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저자가'보후밀 흐라발'이라는 낯 선 이름의 체코 출신이라는 것 이외에 다른 어떤 정보도 없이 책을 읽어나갔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불협화음에 왠지 설득당한 것 같은 발칙한 제목과, 132페이지라는 책의 얇은 두께가 선택장애가 있는 나에게 묘한 끌어당김의 힘을 발휘했다.  '삼십오 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amp;quot;  감동적인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jP4eqnLAkvjSkA8GO7wjgbbIB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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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영역'에선 열차가 달리지 않는다. - 김해 진영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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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0:38:53Z</updated>
    <published>2026-08-04T0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엔 창원에서 가까운 김해 진영을 찾았다.  이전에도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진영역(철도 박물관)을 한 번 더 가보자고 한 건데, 기실 흑심은 딴 곳에 있었다. 여행 전 날, 유튜브를 한참 서핑하던 남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맛집 리스트를 뽑아 나에게 내밀었다.    당일 아침에 구미가 당기는 대로 가자며 유보했던 선택지는 다음날이 되자 저절로 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bdUSNbsZMeGc-4d4K9C3C-ARv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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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방여행을 떠나다 - 부산 부평 깡통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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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3:22:51Z</updated>
    <published>2026-07-20T12: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모바일 검색'은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선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유튜브나 블로그는 이미 일상이 된 지 오래고, AI까지 가세하면서 그야말로 얻고자 하면 정보는 차고 넘쳤다.     이번 주말 여행지를 찾기 위해 이틀 전부터 폭풍검색 모드로 들어가면서  이 또한 만만찮은 작업임을 실감했다.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저릿해오는 눈을 깜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ziZC6gQr2uy_8WvIeqInTd1DJ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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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성에는 공룡만 사는 것이 아니었다. - 경남 고성 여행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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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06:04Z</updated>
    <published>2026-07-12T09: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 '고성'하면 두 군데가 떠오른다. 강원도와 경남에 있는 '고성'이 각각 그곳이다. 휴양지로는 강원도 고성이 더 유명하지만 집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찾다 보니 의외로 볼거리가 많은 경남 고성이 최종 물망에 올랐다.   경남에선 '고성'하면 자연스럽게 공룡을 떠올린다. 화석이나 발자국등 공룡의 흔적들이 많이 발견된 데다 이를 기반으로 한 공룡 박물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S7PyiMZ4is-k_QvuXG3msTtXP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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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떠나는 딱 하루의 여행! - 경남 고성으로 출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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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4:06:39Z</updated>
    <published>2026-07-06T04: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첫 토요일 아침, 마실 물과 휴지등, 최소한의 필수품만 챙겨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우리가 향한 곳은 경남 고성, 얼마 전 남편과 함께 계획한 토요일 당일치기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였다.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 이전처럼 빽빽한 일정 탓으로 시작부터 지치거나, 아예 엄두도 내지 못하는 그런 여행은 하지 말자며 애초에 선을 그었다. 그저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uIkRWeoHOlin5825mv4YgWf8c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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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누가 괴물인가? - 영화 &amp;lt;프랑켄슈타인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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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59:07Z</updated>
    <published>2026-01-24T08: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된 지 200년도 더 된 소설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은 연극과 영화, 뮤지컬등으로 각색되어 오랜 기간 대중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하지만 하나의 원형처럼, 저마다 머릿속에 고정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 친숙한 이름과는 달리,  정작 그 작품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 또한, 그저 한동안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좀비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x3tcoSF2kZ5jp5jIQxrMY6uZJ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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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위대한 엄마이야기 - 영화 &amp;lt;그울린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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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5:26:45Z</updated>
    <published>2026-01-04T01: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을린 사랑&amp;gt;이란 다소 생경한 제목의 영화를 알게 된 건 우연이었다.   모처럼 맞은 여유로운 주말, 넷플렉스 속 수많은 영화를  서핑하다가 나의 레이다망에 이 작품이 딱 걸려들었다. 언젠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한 번쯤 접했던 것 같은 기억이 스멀스멀 떠오른 것도 순전히 제목 탓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독립 영화에나 어울릴 법한, 스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e6t_OuFgd4QKfzjoA3tIuiedf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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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에서 진정한 영웅이란? - 영웅에서 반역자가 된 테미스토클레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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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1:33:43Z</updated>
    <published>2025-12-14T02: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제국 페르시아를 상대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역전극을 이루어냈던 살라미스 해전의 영웅 테미스토클레스, 하지만 그 찬란했던 영광이 빛을 바래는 데는 채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그가 도편추방을 당하고, 거기다 페르시아와 내통했다는 혐의가 덧씌워져  그리스 전역을 전전하다 결국 자신이 무너뜨린 적국 페르시아에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은 기막힌 역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8k47ABEQzqZs8GDc-qMKI9D2H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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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 불리기에 좋은 마법의 통장(3) - ISA계좌 해지 시 유의사항과 재가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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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0:34:45Z</updated>
    <published>2025-11-22T00: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계좌에서 etf를 모아가는 동안에도 유튜브에선 계속 절세 계좌에 대한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는 아직 경제보다 역사나 문학에 더 관심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책이나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재미있던 시기였다.   경제나 돈은 그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껴서 사는 것이 나의 몸에 밴 습성이다 보니, 구태여 아까운 시간을 내어 거기에 투자한다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N6334PtJbpKXabLV7RsognlBO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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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 불리기에 좋은 마법의 통장(2) - ISA통장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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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2:23:31Z</updated>
    <published>2025-11-08T0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상장 해외 etf를 열심히 모아가던 중, etf에 대해 내가 간과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된 건 그 후로 1년이 훨씬 더 지난 어느 시점이었다.     매도할 때 얻는 차익에 대해 발생하는 세금에 대한 문제가 그것인데,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국내 일반 주식에 비해   etf는 그  차익에 대해 무려 15,6%의 세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Cu5VllfC-2mxIvUr8tNHJQOg4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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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왜 반역자가 되었나? - 국민적 영웅이 된 테미스토클레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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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4:22:03Z</updated>
    <published>2025-11-07T14: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사의 큰 흐름을 바꿔놓은 살라미스 해전의 주역 테미스토클레스는 대제국 페르시아를 상대로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승을 거둠으로써 일약 전 그리스인들의 영웅이 되었다.   가는 곳보다 열화와 같은 환영과 지지를 받았고  그리스 전역에서 그를 초청해 융숭한  대접과 존경을 표하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심지어 그리스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올림픽 경기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4vQ9wLDGhA3w4jv8UDvyowl0o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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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돈불리기에 좋은 마법의 통장(1) - 경제편(3) ETF 투자와 그 허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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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2:57:21Z</updated>
    <published>2025-11-01T10: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유튜브를 통해 주식에  막 눈을 뜨기 시작한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량주라 인정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주식인 삼전전자, 그중에서도 우선주를 위주로 모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연일 미친년 널뛰듯 요동치던 장세 속에서 아무리 우량주라 한들 홀로 독야청청할 수 있었겠는가?  수없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냉온탕을 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BFHnBmwURIjH5dT2I_47srk5b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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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주식은 안전하신가요? - 경제편(2) 주식에 발을 담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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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06:21Z</updated>
    <published>2025-10-26T1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6월, 대한민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자, 꿈쩍도 않던 주식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평소 경제에 일가견이 있다고 알려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만만하게 코스피 5000 시대를 천명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의지가 이렇게 중요했던가? 그날 이후 무슨 마법에라도 걸린 듯, 주가가 큰 폭으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동안 3000선에도 턱없이 미치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95T0K5ORvtP9WF4jFI6Gbg9454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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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동학개미였다. - 경제 편(1) 경제 무지렁이, 주식에 눈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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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23:36:35Z</updated>
    <published>2025-10-08T02: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의 유행  2019년에 발생해 2020년부터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된 코로나19는 인류 전체의 삶을 바꿔놓았다.  역사상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전 세계적인 팬데믹 공포에 맞닥뜨린 사람들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저마다 문을 걸어 잠그고, 최소한의 접촉까지 피해 가며 빠른 속도로 비대면 세상 속으로 진입했다.   운이었는지, 선견지명(?)이 있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sPlThLPoQd3DngzTb9h-0-ZO0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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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슬기로운 노후 생활을 위하여 - 노후 준비, 시작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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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13:08:35Z</updated>
    <published>2025-10-03T13:0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하게 걱정만 하던 노후를 구체적으로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반 백을 넘어선 나이 탓도 있지만 나를 둘러싼 주변 상황들의 변화도 한 몫했다.   먼저, 작년에 취업한 큰아들이 이제 웬만큼 회사생활에 적응이 됐는지,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해결해 보겠노라고 제법 기특한 포부를 밝힌 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계기는  따로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779UcmWK9W4qLm0eLq7bCQDFv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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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역사의 중심을 바꾸다! - 제2차 페르시아 전쟁(2)/ 살라미스 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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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23:03:44Z</updated>
    <published>2025-08-31T0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전야]  상처뿐인 영광이었지만, 테르모필레에서 그리스 군을 물리친 페르시아 군은 곧바로 아테네로 진군했다.    한편, 아르테미시온 해협에서 페르시아와 교전을 벌이던 그리스 연합함대는 그리스 육군의 패전 소식을 접하고는 심각한 고민에 빠진다.   본국 아테네를 버리고 살라미스섬으로 시민들을 대피시킨 아테네의 명장 테미스토클레스와 최고 지휘관을 맡은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Va%2Fimage%2F0RXacdZV-9Ax-Rvg5JJAV1BM1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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