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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비라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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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 도비다! 항상 주인님을 브랜딩하는 마케터 도비입니다. 스타트업을 지나 현재는 외국계 기업에서 one person, one team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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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4:1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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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사노비? 공노비? 어차피 같은 노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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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07:16:34Z</updated>
    <published>2023-03-20T02: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대리가 된 내가 우선 해야 할 것은 각 기업에 존재하는 대리들을 구분해 보는 것이었다. 직군 별로 대리에 대해서 생각하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많은 직군들이 존재한다.  내가 몸 담고 있는 마케팅에서 세분화만 들어가도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구분하고 그 와중에 또다시 프로덕트, 브랜딩, 등 너무나도 많은 갈래에서 그 와중에 거기서 대리가 다시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N6%2Fimage%2Fr5XLkVVxdUtYAWpBv6CkeDLzS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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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가 되기까지 - 1-2. 갑자기 대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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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5:39:44Z</updated>
    <published>2023-03-17T01: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급을 소망하던 나는 수차례의 이직을 통해 드디어! 직급을 갖게 되었다. 이직한 곳에서 그간의 경력을 인정받아 무려 &amp;ldquo;대리&amp;rdquo;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직급 때문에 이직했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었다.  설마, 세상에 누가 직급이 갖고 싶어서 이직을 하겠는가. 물론 과장이 부장 직급으로 승진하여 이직은 당연히 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오롯이 직급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N6%2Fimage%2FpkmrVpTvdLKloObf1o6w65b2S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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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가 되기까지 - 1-1. 대리에 대한 열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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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01:47:06Z</updated>
    <published>2023-03-15T07: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리에 대해서 꽤 오랜 시간 열망해 왔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직급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나는 첫 직장 생활부터 직급 없는 수평적 스타트 업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해왔기 때문에 따로 직급이 없었다. 물론 진짜 수평적이었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스타트 업에서 직접 재봤는데 정말 날카로운 90도, 수직이었다. 수평적 접근이라고 해봐야 고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N6%2Fimage%2Fw9g4hUmptfWo6sC6_YPjlPMTZ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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