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와이투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 />
  <author>
    <name>f05e766569ac473</name>
  </author>
  <subtitle>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삶 | 두 딸의 엄마이자 테크회사 리서쳐</subtitle>
  <id>https://brunch.co.kr/@@dP1Q</id>
  <updated>2022-02-28T17:50:52Z</updated>
  <entry>
    <title>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때  - 망종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42" />
    <id>https://brunch.co.kr/@@dP1Q/42</id>
    <updated>2026-06-18T09:24:02Z</updated>
    <published>2026-06-18T09: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음력으로 망종이었다. 그게 무슨 의미이고 하니 까끄라기 망(芒)에 씨앗 종(種)을 써서 보리나 벼처럼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의 씨앗을 뿌리기에 적당한 시기를 말한단다. 보리도 수확해야하고 모내기도 해야해서 남쪽의 농부들에게는 무척이나 바쁜 시기라 했는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발등에 오줌싼다'고 할만큼 1년 중 가장 바쁜 때였다고 한다.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pywBKQM_gkwSf84FYohvZcmgN-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번째 하와이 - 20대 신혼여행, 30대 자유여행, 그리고 40대 가족여행에서 본 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9" />
    <id>https://brunch.co.kr/@@dP1Q/29</id>
    <updated>2026-05-28T00:20:26Z</updated>
    <published>2026-05-28T00: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에 5박 7일 다녀왔다.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부모님과 동생네 우리 가족까지 9명의 대식구가 빅아일랜드에서 2박 오아후에서 3박을 하며, 같이 먹고 물가에서 놀고 지진도 경험하고 마지막 전날에는 일몰을 바라보는 배도 탔다. 5월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타는 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는데 매년 메모리얼 데이가 되면 한다는 랜턴세리머니를&amp;nbsp;바라보던 그 광경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A6ocNOkmQZ3sIW3aMKu8v4ERc7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UX 리서쳐는 미래예측 질문을 하지 않는다 - 그런데 어제, 나는 나에게 그 질문을 던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8" />
    <id>https://brunch.co.kr/@@dP1Q/28</id>
    <updated>2026-05-20T11:58:25Z</updated>
    <published>2026-05-20T11: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입문을 수강한다 치면 나올 만한 개념이 있다. 인간은 본인의 행동에 대한 미래예측을 정.말.로 못한다. 그래서 누군가를 인터뷰를 한다 치면 UX Researcher로서는 꼭 하지 않는 질문이 &amp;quot;그래서 내일, 다음 주에, 다음 달에, 혹은 내년에 이걸 사용할 거 같아요?&amp;quot;라는 식의 미래 예측 질문이다. 백이면 백 틀린 답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의 나에게는 틀린 생각일지도 모른다 &amp;nbsp; - Should Mindset에서 빠져나온 한 박사 졸업생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7" />
    <id>https://brunch.co.kr/@@dP1Q/27</id>
    <updated>2026-05-19T10:58:23Z</updated>
    <published>2026-05-19T10: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 쏟아지는 병적인 불안감을 빠져나오는데 가장 도움이 됐던 건 약물치료와 일주일에 두세 번 했던 심리상담과 Feeling Good이라는&amp;nbsp;책의 인지치료요법이었다. 당시 나를 지배하고 있던 건강하지 못한 인지적 왜곡의 대표적인 예는 &amp;quot;Should mindset&amp;quot; 무언가 해야만 한다는 사고의 오류였다. 5년 간의 박사과정을 마치고 잡마켓에 나왔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bIaEZizRjd2ZSNPPHRDXp9KNr0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기은퇴에 대한 희망  - 부러운 건 부러운 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6" />
    <id>https://brunch.co.kr/@@dP1Q/26</id>
    <updated>2026-05-18T13:20:57Z</updated>
    <published>2026-05-18T10: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에는 어떻게 하면 오래 일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었다. 학계에 발을 들인 것도 50대에 은퇴를 강요당하는 것보다 60대까지 일할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 선택일 거라는 생각도 한 몫했다. 그리고 20-30대의 많은 시간을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고민을 하며 살았다. 그런데 요즘 내 고민은 어떻게 하면 일을 덜 하고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summary>
  </entry>
  <entry>
    <title>AI가 알려준 내 글쓰기의 목적  - 내 삶은 그냥 살아지기만 했을 수도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5" />
    <id>https://brunch.co.kr/@@dP1Q/25</id>
    <updated>2026-05-16T12:12:13Z</updated>
    <published>2026-05-16T12: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친김에 AI 얘기를 하나 더 하자면, Claude CoWork에게 지난 글을 평가해보라고 해보았다. 거침없이 결론의 클레셰문제를 지적해내었다. 솔직히 말하면 동의한다. 실제로도 첫문단 둘째문단은 신나게 쓰다가도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몰라서 고민 한적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나는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있어서 글을 썼다기 보다는, 머리 속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bpbXJKJMGfzh7ZJy55Zb27X_6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  - 미국 테크회사 리서처가 겪는 AI 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4" />
    <id>https://brunch.co.kr/@@dP1Q/24</id>
    <updated>2026-05-15T14:28:47Z</updated>
    <published>2026-05-15T11: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만큼 회사에서는 하루종일 AI를 쓰고 하루종일 Agentic marketing 이니 AEO (Answer Engine Optimization) 이니 AI 타령에 타령을 반복하고 있다. 2017년에 처음 미국 테크회사에 발을 들였으니 이제 이 분야에서 일한지 10년이 가까워지는데, 요즘처럼 AI라는 신문물에 영향을 받았던 적</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서도 알아서 잘 해내는 사람이라는 정체성  - 30년째 어질어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3" />
    <id>https://brunch.co.kr/@@dP1Q/23</id>
    <updated>2026-03-10T20:58:19Z</updated>
    <published>2026-03-10T20: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얼마 전 매해 있는 성과 평가가 있었다. 점수는 예상했던 대로 5점 만점에 3점이었다. 3년여 전 입사 이래로 계속 받아왔던 점수이다. 내 직무에 걸맞게 잘하고 있다는 뜻인데, 기대 이상으로 예외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지는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나의 매니저는 먼저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작년의 성과를 되짚어주었다. 놀랍지 않은 대화의 전개였다.   놀</summary>
  </entry>
  <entry>
    <title>1928년생 할머니의 죽음  - 나에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조부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21" />
    <id>https://brunch.co.kr/@@dP1Q/21</id>
    <updated>2024-10-30T02:44:31Z</updated>
    <published>2024-10-29T20: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바로 전 6월,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한국으로 가기 며칠 전 그 소식을 엄마에게 들었을 때 느낀 첫 감정은 당황이었다. 96세 할머니를 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 한국행이었다. 2년 전 한국에서 뵈었을 때 마지막이 아닐까 해서 사진도 찍어놓았지만 할머니는 생각보다 건강하게 버텨주셨고 이번에 꼭 볼 수 있을 건만 같았다.  우리 외</summary>
  </entry>
  <entry>
    <title>다소 개인적인 일의 의미  -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나의 삶은 우리 엄마의 삶과&amp;nbsp;밀접한 관련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19" />
    <id>https://brunch.co.kr/@@dP1Q/19</id>
    <updated>2024-05-25T14:25:19Z</updated>
    <published>2024-05-25T10: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는 여성으로서의 나의 삶은 우리 엄마의 삶과&amp;nbsp;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 엄마는 4녀 1남의 형제들 중 공부를 제일 잘했다고 했다. 이모들은 우리 엄마가 본인 돌잔치에 돌 떡을 날랐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영특했던 엄마는 학력고사 시절, 1 지망 대학에 떨어졌지만 2 지망 대학에 전액장학금으로 진학했다.&amp;nbsp;70-80년대 사업이 번창하던 시절 할아버지는 대학</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하겠습니다  - 회사로부터 자유를 찾기 위한 북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11" />
    <id>https://brunch.co.kr/@@dP1Q/11</id>
    <updated>2024-05-20T10:12:07Z</updated>
    <published>2024-05-19T11: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한국어 책 섹션이 있다. 가끔 아이들과 도서관에 갈 때면 어떤&amp;nbsp;책이 있나 들여다보곤 하는데 몇 주 전 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책, 이나가키 에미코의 퇴사하겠습니다. 아사히 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던 일본인이 본인의 퇴사 경험을 써놓은 에세이이다. 펴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린 이유는 그녀의 사는 곳과 하는 일과 가족관계과 나와&amp;nbsp;다를지언정,</summary>
  </entry>
  <entry>
    <title>나도 당신도 쉽게 쉽게 살아지길 - 적당히와 포기를 모르는 것도 병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16" />
    <id>https://brunch.co.kr/@@dP1Q/16</id>
    <updated>2024-05-13T13:12:08Z</updated>
    <published>2024-05-13T10: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재택근무를 하며 일과 가정을 양립하려 고군분투하는 엄마 회사원이다. 두 아이는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나이다. 나의 어떤 하루는 이러했는데&amp;hellip;  * 오전 3:30 둘째 아이가 잠에서 깨서 칭얼대기에 다시 재우기를 시도하는 중 나는 잠이 완벽하게 깨 버렸다. * 오전 4:30 뒤척이다 잠이 든 것 같던 둘째를 두고 방에서 나오다 들켜버렸다. * 오전 5: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Qn4czOcrnsBoYvO2lrLYSSUrfx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단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지난 주 과거의 나를 만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13" />
    <id>https://brunch.co.kr/@@dP1Q/13</id>
    <updated>2024-05-11T12:32:38Z</updated>
    <published>2024-05-11T11: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사람은 두 부 류로 나뉜다. 척하면 척 죽이 잘 맞는 사람 아니면 그렇지 않은 사람. ㄷ언니는 나에게 처음부터 죽이 잘 맞는 사람이었다. 배려심 깊고 선물 센스가 엄청나며 같이 있으면 말도 잘 통하고 재밌는 그런 사람.&amp;nbsp;우리는 다른 주에 살고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휴일을 서로의 집에서 같이 보낼 만큼 가까운 사이이다. 아이들끼리도 서로</summary>
  </entry>
  <entry>
    <title>UX 리서쳐가 뭐에요?  - 절대 답하기 쉽지 않은 그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10" />
    <id>https://brunch.co.kr/@@dP1Q/10</id>
    <updated>2024-05-03T13:29:02Z</updated>
    <published>2024-05-03T10: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 부모님도 30대 동생도 6살 딸아이도 내 직업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사실,&amp;nbsp;하나도 놀랍지 않다.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처음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UXR (User Experience Researcher) 이라는 직업을 처음 들어봤다고 말하기를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나 엔지니어들조차 UXR과 일해본 경</summary>
  </entry>
  <entry>
    <title>미국병에 걸린 자의 (사적인) 깨달음  - 미국살이 14년차, 이제는 말할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4" />
    <id>https://brunch.co.kr/@@dP1Q/4</id>
    <updated>2024-04-12T01:26:36Z</updated>
    <published>2024-04-11T2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는 '미국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더랬다. 바야흐로 십 몇년전, 미국 매릴랜드의 로컬 사립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나는 매일 같이 생각했다. &amp;quot;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지. 그 곳에서 유학도 하고 더 나은 나를 찾을거야.&amp;quot; 이 미국병이 얼마나 증세가 심했던지, 나는 한국으로 돌아온지 3년 만에 남은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바로 박사 유학길에 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eAnEr0l-3cnKyFzySynYYsCu-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아이를 만나는 순간  - 나는 내 삶이 완성되었다 느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6" />
    <id>https://brunch.co.kr/@@dP1Q/6</id>
    <updated>2024-05-12T09:28:35Z</updated>
    <published>2024-03-12T21: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가지면 호르몬 때문인지 몰라도 불안감이 높아진다. 원래도 불안수치가 높은 나는 첫 아이를 가지고 알 수 없는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곤 했다. &amp;quot;혹시 아이를 낳다가 잘못되면 어쩌지. 누구는 미국에서 아이를 낳다고 사망했다던데... 아픈 아이를 낳으면 어쩌지. 아픈걸 초음파나 검사로 알지 못하고 낳아서 갑자기 알게 되면 어쩌지. 내가 잘 보살펴 줄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Job은 Job일 뿐이다  - 마음이 다 타고 무너져서야 알게 된 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7" />
    <id>https://brunch.co.kr/@@dP1Q/7</id>
    <updated>2024-05-03T13:34:49Z</updated>
    <published>2024-03-05T21: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때 담임 선생님이 칠판에 아주 큰 원과 조그만 원 두개를&amp;nbsp;그리고 말했다. &amp;quot;자 우리가 인생의 목표를 세웠다고 생각해보자. 한 사람은 아주 원대한 목표. 다른 한 사람은 적당히 작은 목표. 원대한 목표를 이룬 사람은 설사 다 이루지 못한다 해도 그 노력으로 이룬 반절만치가 적당히 작은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많다.&amp;quot; 공부에 지쳐있었지만, 나름 논리적인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m5pu9qzdfbw19hfAyOK-WaVS71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글 만은 쓰고 싶지 않았다  - 1년만에 겪는 (남이 당하는) 두번째 정리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8" />
    <id>https://brunch.co.kr/@@dP1Q/8</id>
    <updated>2024-05-03T13:31:59Z</updated>
    <published>2024-02-22T18: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1년하고 몇주일 전에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다. 여지껏 다닌 어느 회사나 그렇지만 이곳도 직원을 위하는 회사라고, 우리는 다르다고 그런 교육을 받아왔다. 그래서 순진한 나는 또 그런 줄만 알았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곳에 오래 다니고 싶었다.&amp;nbsp;작년에는 경기가 워낙 안 좋아 정리해고를 한다고 했다. 남들은 십프로니 몇프로니 하지만 우리는 고작 육프로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NjqQjNb2Yr9e0wj0hwgEQ93tvj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방인으로 사는 삶 - 나는 언제부터 이방인이라 느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5" />
    <id>https://brunch.co.kr/@@dP1Q/5</id>
    <updated>2024-07-31T07:24:19Z</updated>
    <published>2024-02-12T14: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부터 내가 이방인이라고 느꼈을까?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기억을 하는 한 짧지도 길지도 않은 그 사십여년을 모두 나는 완벽한 이방인으로 살아왔다.  내 첫기억은 동생과 허름한 아파트의 구석에서 동네 아이들과 함께 놀던 기억이다. 그 기억 속의 나는 어쩐지 동생을 보호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늘상 이사를 다녔기에 동생만이&amp;nbsp;어린 시절 내곁을</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글 - 평생 고민만 하다 쓰는 첫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P1Q/3" />
    <id>https://brunch.co.kr/@@dP1Q/3</id>
    <updated>2024-03-12T02:21:31Z</updated>
    <published>2024-02-02T2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간 머리를 스친 생각. 나 글을 써야 할거 같아.&amp;nbsp;뭐에 대해 쓰고 싶다고 정해졌다기보다는 계속해서 떠오르는 순간을 활자로 남기고 싶어졌다. 그래도 방향성은&amp;nbsp;필요하니까 2024년의 나는 몇 가지 주제로 한 달에 한 편이상의 글을 브런치에 발행하고 자 한다.  #워킹맘이자외국인으로사는미국살이&amp;nbsp;#미국에서잡찾기 #30대에서40대로넘어가는삶이야기  어린 시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1Q%2Fimage%2F0VTMnbqVi__sK1YtefjlQeDuMC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