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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gene A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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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필리핀 세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여행업 종사자입니다~ 필리핀의 역사와 생활 그리고 문화들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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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00:2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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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사람들에 관한 주관적 견해 - 도대체 이 사람들 왜 이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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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17:27Z</updated>
    <published>2025-03-30T13: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에 오시면 최소한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알고 지냈던 사람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들을 빈번하게 겪게 되실 것 같아요. 서두가 거창하고 심각한 것 같지만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필리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른바 상식, 개념, 도리..   이런 부분들이 대한민국 사람의 눈높이로 봤을 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을 어떻게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jB%2Fimage%2FRwf52OCfyzSuqf4dgsMyWBAB8m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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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살이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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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2:34:37Z</updated>
    <published>2025-03-30T01: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 일로 아침 공기가 덥지 않아 가벼운 기분으로 자동차에 키를 꼽는다. 그리고 롤링스톤즈의 paint it black을 들으면서 도로 위로 나선다.  내가 사는 막탄섬의 혼잡한 도로를 지날 때면 예전 티브이 인기 드라마였던 '머나먼 정글'이 떠오른다 ,  앤더슨 중사와 부하들이 치열했던 수색전투에서 살아 돌아와 다운 타운으로 맥주라도 한잔하러 가는길에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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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런 거지? - 비보에 겪는 공황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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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8:53:24Z</updated>
    <published>2025-03-25T18: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분 좋지 않은, 그리고 나쁜 사고와 현상들을 차치하고라도 우리나라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만으로도 불안증을 떨쳐 내기 힘든 시절입니다.  대형산불, 싱크홀, 사회적 혼란,  정치적 불안정.. 몇 년 새 아니 몇 달 새 수많은 비보들이 쓰나미처럼 밀려들어 귓속에 미켈란젤로가 조각 작업실이라도 차린 것처럼 켜켜이 각인되고 있습니다.  어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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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필리핀 물가는 이래요 (공산품)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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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7:22:03Z</updated>
    <published>2025-03-25T17: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 이어 가겠습니다 ~ 이 조사는 막탄섬 S슈퍼마켓에서 조사했습니다. 센소다인 치약.. 한 때 많은 여행객 여러분들께서 싹쓸이해 주셨던 치약입니다. 얼핏 듣기에는 한국에서는 비싸다고 하시던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101페소 (2525원)  치약의 대표주자 콜게이트 165페소 (4125원)  모기퇴치의 최강자 오프로션. 효과 100%, 모기가 얼씬도 안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jB%2Fimage%2FwYcTOrnKKqHYMP3a5-do-8fWLp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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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필리핀 물가는 이래요 (공산품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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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7:44:04Z</updated>
    <published>2025-03-23T08: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필리핀의 물가는 어떨까? 당장 슈퍼마켓으로 가서 이 미쳐버린 물가의 실체를 보도록 해요.  바로 시작해 볼게요~ 필리핀 라면 '판삿칸톤' 처음 한 개는 &amp;quot;우와~~ 이런 맛이 있었네&amp;quot; 하고 깜짝 놀라지만 세 개째부터 파도처럼 넘실거리며 밀려오는 허용기준치 이상의 조미료의 맛으로  육지에서 배멀미를 경험 할 수 있어요~ 한 개 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jB%2Fimage%2FI-KUPm6DmS5axexyLYQMsLsma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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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주고도 듣기 힘든 필리핀의 역사 이야기 3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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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3:23:22Z</updated>
    <published>2025-03-22T11: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한 번으로 마무리하려던 역사 이야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어느덧 3편을 올려드리게 되었네요..^^2편이 꽤 길었던 관계로 오늘은 짧게 마감할 것 같습니다.^^​시작합니다~2편에서 후마본 왕이 마젤란을 찾아왔었죠.&amp;quot;젤란이  형,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amp;quot;저 옆에 가면요 막탄섬이라는 데가 있어요.거기 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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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주고도 듣기 힘든 필리핀의 역사이야기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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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0:18:30Z</updated>
    <published>2025-03-21T13: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역사 이야기를 좀 해드릴까 합니다.  세부에 오시면 시티투어(유적지관광)를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죠?  많은 지식을 가진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일정상 그렇게 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셔서....  아~ 십자가구나, 아 성당이구나.... 하고 휘리릭~ 사진만 찍고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 일 거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jB%2Fimage%2FxhG3GxnrB-Ik_MIGynv42MiT0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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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주고도 듣기 힘든 필리핀의 역사 이야기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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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3:19:48Z</updated>
    <published>2025-03-21T13: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안녕하셨어요?1편에 이어 2편 이야기 이어갑니다. 카를로스 왕이 마젤란을 탐험 항해에 지원해 주는 대가로 내놓은  그 세 가지 약속이 뭐였냐 하면....&amp;quot;​젤란이라고 했나?~~ 전에는 내가 버럭 화를 내서 미안하게 됐다.. 우리도 당한 게 많아서 그런 거니까 이해 좀 해라~&amp;quot;&amp;quot;암튼 다 잊어버리고 내가 너희 제안을 받아들여서 항해에 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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