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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몽이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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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mongsto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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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쓰는 엄마 | 책 읽는 여자 | 사색하는 사람 | 사춘기 사람 고1 , 목소리만 조용한 초4 꽃남매 키우며, 나를 만나고 있는 '자몽이 쓰다' 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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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2:1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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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성적인 아이의 가능성을 믿지 못한 엄마 - 학습회장 선거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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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2:52:27Z</updated>
    <published>2026-10-12T12: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인기는 어떻게 해야 많아지는 거야? ​ ​   아이는 세상을 다 잃은 듯 한 얼굴로 무너지듯 내 품에 안겼다.  내 아이는 내성적이다. 수줍음이 많아 인사는 고사하고, 자주 보던 지인들이 질문을 해도 몸을 베베 꼬며 얼굴이 빨개질 정도다.  게다가 신중하다. 그림을 색칠하다. 자동차의 지붕 색깔은 빨간색이 어울릴까? 파란색이 어울릴까?라는 가벼운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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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과 싸우던 날 - 그녀의 눈동자에서 스치는 불안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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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3:00:03Z</updated>
    <published>2026-10-09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리디 여린 &amp;nbsp;몸에 독을 잔뜩 품은 가시가 돋아 났다. 마음과 다른 말들을 혀에 돋아난 가시가 되어 거칠게 뱉어 낸다.  엄마.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어.....  무방비상태에서 날카로운 가시들이 박힌 엄마는 마음의 눈을 감은채 예리한 칼날로 무참하게 가시들을 베어 낸다.  엄마. 불안하고 혼란스러워....  엄마를 향했던 잘려 나간 가시들은 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Xr%2Fimage%2FUaIR2WPdsUdeF8JRfbmuPKPw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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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딸이 방문을 잠그기 시작했다. - 방문을 뽑아 버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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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3:52:37Z</updated>
    <published>2026-10-07T11: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섭다고 방문도 잘 안 닫고 자는 사춘기 꽃딸이 어느날 부터인가 방문을 잠그기 시작했다. 아이의 돌출 행동에 오자매(꽃딸 초1부터 만나 온 5명 아이들) 엄마들의 단톡방에 말문을 연다.  - 애들 방문 잠궈? 잠구면 어떻게 해? - 방문은 닫아도 되는데 잠그는건 안돼 - 우리집도 절대 잠그는 건 안돼.  안에서 뭐하는지 확인도 안되고!  - 나도 닫아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Xr%2Fimage%2FUG2Cb3U_qL9q8yQgVXY0V0ERFSo"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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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남독녀다 - 그래서 둘째를 낳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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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0:00:15Z</updated>
    <published>2026-10-06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꽃딸은 고1, 꽃남이는 초4이다.   나는&amp;nbsp;무남독녀다.  그래서&amp;nbsp;둘째를 낳았다.   무남독녀가 된 이야기   친정아빠는 4남 1녀의 장남 친정엄마는 5녀 1남의 장녀  종갓집 종손이었던 아빠는 나를 낳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선언하셨다. 내 나이가 마흔을 훌쩍 넘었으니&amp;nbsp;그 시절에는 분명 쉬운 결단이 아니었으리. 공부도 잘하고 &amp;nbsp;성격도 좋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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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다구리를 당하던 날 - 8살 세상, 의미의 깊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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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3:18:00Z</updated>
    <published>2026-10-05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꽃남아! 하교하고 A와 B는 맨 앞에서 손잡고 나오던데. 꽃남이는 왜 혼자 맨 뒤에서 혼자 나와? 친구들이랑 같이 오지&amp;quot; &amp;quot;짐 챙기느라 늦었어.&amp;quot;  &amp;quot;꽃남아 아까 농구할 때도, 베개 싸움 할 때도, A와 B 둘이 편 먹고, 꽃남 이만 계속 혼자 대결하던데. 괜찮았어?&amp;quot; &amp;quot;응. 그게 왜? &amp;quot;     베개 싸움을 한 날 친구가 꽃남 이를 둘이서 '다구리'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Xr%2Fimage%2FavZZYKA4GobmRI-OOSSZXObxy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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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점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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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3:03:10Z</updated>
    <published>2026-10-03T13: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바쁘게 움직이는 아이들 속에서  내 아이만 움직이지 않은 채 멈춰 서 있었다.   내향적인 꽃딸은 5살에 첫 기관에 입소한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들과 어디를 가도&amp;nbsp;&amp;nbsp;많은 시간을 내 옆자리에 앉아서 움직이는 아이들을 관찰하며 노는 것을 좋아했다. ​ 타인을 관찰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임을 알았기에 그대로를 존중했다. ​ 그런데 7살이 되고부터는 조금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Xr%2Fimage%2FAmhTYSUKBDFoXYwnktyidsuXb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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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가슴속 작은 불씨는 무엇인가? - 잊고 있던 나의 불씨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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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4:23:51Z</updated>
    <published>2023-09-09T02: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화에 미쳐 있었던 때가 있었다. 대학시절에 모든 열정을 '수화'로 시작해서 '수화'로 끝났다.  밤. 낮. 장소 가리지 않고  공연준비를 했고,  농아인 친구를 더 이해하기 위해 왕복 5시간의 자원봉사를 한 달에 한 번씩 다녔다.  온통 머릿속은 '수화'의 연결고리였다.  사회복지 전공이었던 나는 직업군으로 선택하기엔 사회복지가 적성에 맞았지만 사회복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Xr%2Fimage%2FZFe2WH5huVrqLeTynoJsMJDdH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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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이 아닌 자립의 시간 - 방황하는 엄마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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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0:32:40Z</updated>
    <published>2023-09-08T03: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생기고 모든 에너지를 너로 쓰고 있었다.  나에게 허락된 시간조차 외부로부터 즐거움과 행복을 찾으려고 했다 육아에 버거울수록 외로웠고 힘이 들수록 내면의 힘이 아닌 타인으로부터 받는  긍정의 에너지를 흡수하려고 했다.  아이에게 남편에게 필요한 욕구를 채워 줄 사람은 나뿐이었다.  내가 흐릿해져 갈수록 그들은 또렷해져 갔다.  스스로 괜찮다 독려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Xr%2Fimage%2FWYTWezjUcPiK8lVoV9xThuadl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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