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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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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시나리오 작가이자 5년차 신의 제자. 가끔 농사도 짓는 농부. 육아와 살림은 보너스인 N잡러.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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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6:2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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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의 난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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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52:52Z</updated>
    <published>2026-10-06T08: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연년생 아들이 있다. 이제 중학교2학년이 된 큰아이는 만능스포츠맨 이고 눈치도 빠르며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sns로 소통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사회적 분위기를 즐기기도 하지만 둘째는 다르다. 중학교1학년 둘째 아이는 눈치가 없지만, 좀 더 자유로운 영혼이다. 기안84나 요즘 '김민'이라는 사람을 보며 사람들이 일명 '낭만' 이라고 부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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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대 걷기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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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3:18:28Z</updated>
    <published>2026-09-28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시절 체육시간에 평균대를 건넜던일이 생각난다.  양팔을 비행기 날개처럼 쭈욱 펴고 평균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균형을 잡으며 끝까지 걸어가면 성공! 빨리 달리는 민첩성도 없고, 오래 달리는 끈기도 없는 나였지만  어릴때 부터 균형을 잡는데는 자신이 있었다.   요즘은 문득 평균대위에서 균형을 잡게 하는 것이 훗날 지금의 흔들리는 미래를 사는 어른이 되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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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북토크 와주실분 ✋️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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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2:26:11Z</updated>
    <published>2026-09-23T02: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모은수작가입니다^-^ AI로 찾아가는 북토크를 기획해서 독자님들의 후기를 전하다  지역 문인협회에서 오프라인 북토크를 열어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슴다.  일단 본론부터 꺼내보자면 멀리계시고, 또 보고싶었던 분들을 뵙고자 온라인 북토크를 준비했는데요.  딱 10분만 모시고  이야기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ㅎ  https://f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z%2Fimage%2FHIKjKZEmMrQhJ-HVbvvp9pUMB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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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모두 같은 말을 하고있다.&amp;nbsp;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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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9-21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자발적 탈모를 겪은 후, 몸을 긁기 시작했다. 몸에 상처가 날 정도로 뜯고, 긁다보니 붉은 스크래치와 밴드가 늘어난다.  그저 건조하고, 수분섭취를 너무 안하다 보니 그런것은 아닐까 식습관을 바꿔주려 하지만 개인이 노력하지 않는 이상, 누군가의 지속적 관심이 있어도 사람이 바뀌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사이 나의 몸도 썩을대로 썩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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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탈모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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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9-14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의 용량을 세배로 늘리고 아이는 대화의 맥락을 잘 짚어나갔다. 아무때나 욱! 하지 않아, 사람들과의 마찰도 많이 줄어들었고 특히 학업 성취도가 좋아져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amp;quot;그래, 나도 이젠 아이를 좀 믿어주자!&amp;quot;  그렇게 아이에 대한 관심을 조금 줄여, 나에게 쓰기로했다. 병원을 다니고, 마사지나, 운동을 하며 신경통을 줄여나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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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이 아픈것과 신경이 아픈것은 다를까? - 경계의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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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26:56Z</updated>
    <published>2026-09-08T00: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약 먹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우회로 신경과에 방문해 약을 처방받아먹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정신과에서 권고한 항우울과불안제는 거절했지만 나역시도 간질발작과 중추신경안정에 먹는 신경과약은 받아들이고 먹은걸보면 사람 심리가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대충 그려진다.  극심한 조울에 시달리고 성인ADHD검사를 받고싶었던 나는 의사의 초.중 시절 성적표를 떼오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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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장에 혼자 남다.&amp;nbsp;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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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2:31:09Z</updated>
    <published>2026-09-01T02: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요일 경계의 아이를 연재하고 있다. 아직 초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원고를 연재의 힘에 기대어 글을 써내려가면서 느낀것은 나의 의지박약이었다.  아이가 3주째 약을 복용하고 있다. 학교에서 연락이 한 통 온다.  &amp;quot;어머니, 준희가 수업태도가 좋아져서 과목 선생님들이 칭찬을 많이하고 계십니다.&amp;quot;  아이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분명 달라지고 있었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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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기해하고 아름다웠으면 싶었던  나의 어떤세계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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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4:01:22Z</updated>
    <published>2026-08-31T04: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뭔 개떡 같은 제목인가 싶겠지만 요즘 나의 심리상태다. 사람들은 나에게 '신기하고 아름다운 세계'에 살고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내 삶을 누군가 '신기해하길' 바라고 내 스스로는 '아름다웠으면 싶은' 결핍이 끊임없이 있고 그것이 '나의세계' 인지 '타인의세계'인지 답을 알지 못해 '어떤세계' 정도로 칭한다.  세상모든것을 이해하려하면서도 정작 나라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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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히 웃는 방법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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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0:00:01Z</updated>
    <published>2026-08-24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남동생이 집에 놀러왔다.  동생은 나와 달리 성격이 좀 느긋한 편이다.  아닌가, 노력후 완성형이 된건가? 아무튼 동생이 억울해하는 준희의 이야기를 10분가량 아무말도 하지 않고 들어주자  아이는 입에 모터가 달린것 처럼 와다다닥 오래전 얘기부터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나는 몇번이나 끼어들어 말을 끊어버리고 싶었지만  옆에서 가만히 있기로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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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와 신에대하여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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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1:18:43Z</updated>
    <published>2026-08-23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0월 계약 하나를 무르고 나는 완전히 시나리오에서 손을 뗏다.  그리고 오늘 아침 오랜만에 단편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10개월만에 글을 쓴 것이다.  물론 중간에 에세이도 쓰고 브런치글도 썼지만, 그것은 회복을 위한 재활훈련 이었다.  본게임에 들어서기 전, 단편이라는 몸풀기 게임을 오랜만에 마주하며  나는 씬과 씬 사이를 오가며 단숨에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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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트콤 만들기 - AI 영화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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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8:19:04Z</updated>
    <published>2026-08-19T08: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om/shorts/Hpn1W-rVEfc?si=6GD-CUPGIx4iaUjA  환생모기를 끝내고 다음 아이템 구상에들어갔다. 이것도 찔끔 저것도 찔끔 해보다가 간단히 생각을 좁혔다.  환생말고... 전생어때?  막내가 어린이집에 등원한 첫날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생각했다.  &amp;quot;이거다&amp;quot;  막내딸은 좀 어른스러운면이있는데 얘를 볼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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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월 칠석⭐⭐⭐⭐⭐⭐⭐&amp;nbsp;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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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1:23:31Z</updated>
    <published>2026-08-19T01: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연재날이 아니지만 '칠석'을 기념하여 글을 올립니다. 칠월칠석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맞아요. 견우와 직녀! 바로 그날 입니다.  그럼 무속에서는 칠석을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바로 하늘의 별 &amp;lt;칠성의 날&amp;gt; 입니다.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기우제를 지내고, 소원을 빌때 정안수를 떠놓고 하늘의 칠성에 기도했습니다. 별을 바라보며 기도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z%2Fimage%2FabJ8r57uQyCz1cfFJnCPa1An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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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투브를 구독해 주신다는 마음.&amp;nbsp; - AI로 광고영상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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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49:29Z</updated>
    <published>2026-08-18T01: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85bqreo3WqM?si=hFeg-zfp8gzMvX94  호기롭게 유투브를 시작하며 AI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직접 책광고도 만들고 숏폼드라마도 만들고 요즘은 시트콤을 제작중에 있다.  인스타와 유투브를 동시 진행하며 한가지 깨달은 점이 있다면 유투브 구독자가 생긴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구나.. 였다. 인스타의 팔로워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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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뇌파와 푸른정서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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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33:26Z</updated>
    <published>2026-08-18T01: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하던 병원 진단의 날이 다가왔다. 막상 &amp;lt;국립정신병원&amp;gt; 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려니 마음이 이상하다. 다행히 아이는 개의치 않는듯 했다. 그래, 그거면 됐지 뭐...  막내를 어린이집에서 픽업해, 유모차에 태우고 낮잠을 재우며 나와 남편 그리고 준희는 청소년 정신건강 센터 쪽을 향해 걸어갔다. 아빠와 먼저 상담을 마치고 나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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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강도는 몇점인가요?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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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07:43Z</updated>
    <published>2026-08-17T1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당'에 대해 꼭 나쁘게 말한것 같지만 사실 그들의 노고를 잘알고있다. 나 역시 별반 다르지않은 과정을 거쳤으므로.  신의뜻을 잘 전달하고, 사람들을위해 정성을 다하는 무속인도많다. 물론 신을팔아 제 배를채우는 사기꾼도 많지만 그 또한 돈때문이겠지.  책이 세상에 나오고 여러곳에서 상담을 받고싶으시다거나 한번 방문해보고싶다는 연락을받는다.  장사로 따져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NRz%2Fimage%2FHcRIJBaFTm72oZx85uQkkujti7k"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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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이빠른 아이 - 경계의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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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03:43Z</updated>
    <published>2026-08-11T06: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찌보면 성실하다고 해야할까. 외출30분전부터 가방을 메거나 하루전부터 버스카드 목걸이를 걸고있는 아이를보며 나는 수시로 말해줘야했다.  &amp;quot;괜찮아, 나가기전에만 하면돼&amp;quot;  미리미리 뭔가를 하는것도 좋지만 아이의 강박이 도가지나쳐갈수록 나는 지쳐가고 있었다.  어떤 불안이 저 아이를 집어삼킨건지 그저 뇌의문제인지 모르겠으나 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  물건 줄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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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랑이 한마리 몰고가세요. - 신기하고 아름다운 나의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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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1:59:45Z</updated>
    <published>2026-08-02T21: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에 들어서서 집 근처에 2층 작업실을 지었다. 농막이라 큰 돈이 들지는 않았지만, 긴 시간 고민하다 이사온지 5년만에 계획이 실행되었다. 나에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문득 그림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가의 그림이지만, 그리 비싸지 않은 것 중에 '호랑이'를 선택했다.  막내 아이가 용띠라 용과, 나비, 그리고 바다 그림도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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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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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9:47:22Z</updated>
    <published>2026-08-02T09: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어린 시절엔 친구가 없어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 되겠거니 했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잘 못사귈까봐 몸살이 난 몸을 이끌고도 어린이집 친구를 단체로 초대해 한번도 빠지지 않고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모든 것이 어린시절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그러다 아이가 중학교 1학년이 되도록 친한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좌절할뻔 했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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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사람이 이긴다.&amp;nbsp; - 경계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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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7:51:58Z</updated>
    <published>2026-07-28T07: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폭 미수에 그친 '천만원짜리 변호사' 사건이 지나가고 나는 잠시 숨을 고르기로 했다. 학교에 연락을 취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때린것도 아니고, 아이들 사이에 확실히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쪽을 가해자로 몰아갈 수 없다는 의견이었다. '알아듣게 이야기 했으니 그러지 않을것' 이라는 말씀과 다르게 녀석은 정말로 '알아들은건지, 만건지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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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영화만들기 - 컨텐츠란 대체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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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56:15Z</updated>
    <published>2026-07-26T22: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쪽 일을 오래하고 있지만 여전히 컨텐츠란 무엇일까 고민한다. 완벽히 성공해본 사람도 그런고민은 계속 하겠지?  AI 드라마를 만들고 영화를 만들면서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반응을보면서 느낀건 이바닥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것..!!  영상시나리오의 표준계약서 계약금이 3천~ 이고 드라마시장은 많이 줄어들어서 신인기준 회당500~700/10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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