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새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 />
  <author>
    <name>0c3e194ae36547b</name>
  </author>
  <subtitle>어릴 적 추억을 씁니다. 뮤지컬도 읽어요.</subtitle>
  <id>https://brunch.co.kr/@@dMRw</id>
  <updated>2022-02-21T06:37:25Z</updated>
  <entry>
    <title>자취생의 밥상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42" />
    <id>https://brunch.co.kr/@@dMRw/42</id>
    <updated>2026-10-07T05:31:19Z</updated>
    <published>2026-10-07T05: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는 날이 짧다. 밥을 차려 먹을 날도 딱 이틀 뿐이다. 만세!    월요일 -저녁: 구운란 1.5개 -간식: 롱스 뮤지컬이 끝난 게 저녁 일곱 시 사십 분, 집에 도착하니 아홉 시 삼십 분 경.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구운란을 두 개째 까다가, 살짝 물리는 기분에 반만 먹고 내버려 두었다. 대신 초코력을 채울 수 있는 롱스를 먹었다. 다이제 시리얼과</summary>
  </entry>
  <entry>
    <title>자취생의 밥상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41" />
    <id>https://brunch.co.kr/@@dMRw/41</id>
    <updated>2026-10-02T04:02:49Z</updated>
    <published>2026-10-02T04: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생이라 하면, 일련의 생활을 혼자 해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나는 그러지 못 한다.  이번 주 평일 나흘의 식사를 기록해 보려고 브런치를 켰다. 이것도 나름의 성찰과 재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점심은 회사에서 먹으니 패스하고 내가 챙겨 먹는 것들만 적는다.    월요일 -아침: 율무가루 + 물 새로 생긴 피부과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방문했더니</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급식 - 새 학기 첫 급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40" />
    <id>https://brunch.co.kr/@@dMRw/40</id>
    <updated>2026-09-22T05:39:37Z</updated>
    <published>2026-09-22T05: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점심시간의 무게를 가늠해보자. 식판을 들고 따닥따닥 붙어 앉는 중학교에서의 첫 날도, 첫 학식을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먹을지를 고민하는 대학 새내기의 마음도 나름 묵직할 것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 여덟 살의 첫 급식이 주는 긴장감에는 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교실에서였든 급식실에서였든, 식판에 담긴 급식이었든 도시락이었든, 초등학생에게 점심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ACT 2. 그 자매는 왜 죽었는가 - 뮤지컬 홍련, 장화홍련전, 바리공주 설화, 뮤지컬 브론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9" />
    <id>https://brunch.co.kr/@@dMRw/39</id>
    <updated>2026-09-22T05:31:56Z</updated>
    <published>2026-09-22T05: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들 귀신하면 떠오르는 게 뭐야 아마 처녀귀신 떠올렸을걸 걔네들 공통점이 뭔지 한 번 말해봐 걔네가 사람들을 만나 매번 하는 말이 뭐야 내 얘기 들어줘 내 한 좀 풀어줘 대체 그 이유는 뭘까 죽었어야 해 죽었어야 해 죽었으면 모두 네 말 들었어 왜 죽어야만 해 죽어야만 해 언제까지 죽어야 억울함 풀 수 있나 죽었어야 해 죽었어야 해 죽어야만 네 삶에 관심</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독서클럽 이벤트 정보 입력이 안 되는데 - 고객센터 연결이 안 된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8" />
    <id>https://brunch.co.kr/@@dMRw/38</id>
    <updated>2026-09-08T08:43:06Z</updated>
    <published>2026-09-07T11: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덕후인 내가 독서클럽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걸 알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하지만 설렘과 달리 배송지 입력에서 계속 오류가 발생했다.       분명 당첨 알림을 받은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최소 3번은 입력하고, 모바일 웹, 모바일 앱, PC로 다 해도 계속 오류가 뜬다. 전송이 된 건지... 만약 전송이 된 거라면, 내 정보만 한 100번은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Rw%2Fimage%2FU67oneet6fzF-eydwZtde-lTMH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CT 2. 그 자매는 왜 죽었는가 - 뮤지컬 홍련, 장화홍련전, 바리공주 설화, 뮤지컬 브론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7" />
    <id>https://brunch.co.kr/@@dMRw/37</id>
    <updated>2026-08-31T08:00:09Z</updated>
    <published>2026-08-31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사후세계 규율상 혼백은 저승사자의 인도를 받아 삼도천을 건너야 한다. 그러고 나서 염라대왕의 앞에서 천당, 지옥, 환생 여부가 결정된다. 하지만 한이 서린 원귀는 다른 혼백들처럼 정해진 수순을 따르지 못하고, 길을 잃고 떠돌아다니게 되는 것이다. 뮤지컬 &amp;lt;홍련&amp;gt;에서는 바리공주가 길 잃은 원귀들을 천도정에 모아, 공주의 재판을 받아 올바른 곳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급식 - 수요일은 다 먹는 날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5" />
    <id>https://brunch.co.kr/@@dMRw/35</id>
    <updated>2026-08-28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8-28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떻게 두부를 싫어할 수가 있어?&amp;rdquo;  연근, 가지, 당근이 싫은 것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그리고 두부를 특별하게 좋아하지 않는 정도라면 그것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두부가 몸서리치게 싫기란 어렵지 않나?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두부, 부쳐먹는 두부, 샐러드랑 함께 먹는 두부. 두부는 정말 보편적이고 익숙한 요리다  하지만 두부를 싫어</summary>
  </entry>
  <entry>
    <title>ACT 2. 그 자매는 왜 죽었는가 - 뮤지컬 홍련, 장화홍련전, 바리공주 설화, 뮤지컬 브론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6" />
    <id>https://brunch.co.kr/@@dMRw/36</id>
    <updated>2026-08-28T06:39:20Z</updated>
    <published>2026-08-28T06: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600년대의 어느 날, 평안도 철산 연못에서 두 자매(배장화, 배홍련)의 시신이 발견된다. 『장화홍련전』과 마찬가지로, 언니는 부정을 저질러 낙태하고 가문의 수치로 죽었으며, 여동생도 언니를 따라 연못에 뛰어든 것으로 소문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당시 철산 부사였던 전동흘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직접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이</summary>
  </entry>
  <entry>
    <title>긴급! 하수구 냄새 발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3" />
    <id>https://brunch.co.kr/@@dMRw/33</id>
    <updated>2026-08-24T06:56:29Z</updated>
    <published>2026-08-24T06: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자취방의 악취는 전 세입자 때문인 줄 알았다. 장을 자주 담그시는 것 같았는데, 장의 고소하고 좋은 냄새는 날아가고 꾸릿한 냄새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며칠 제대로 환기하면 사라질 것이라고도 믿었는데, 이게 웬걸. 냄새는 두 달이 지나도 빠지지 않았다.  악취의 원인이 씽크대 하부라는 걸 알아차리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나보다 백 배는</summary>
  </entry>
  <entry>
    <title>ACT 2. 그 자매는 왜 죽었는가 - 뮤지컬 홍련, 장화홍련전, 바리공주 설화, 뮤지컬 브론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2" />
    <id>https://brunch.co.kr/@@dMRw/32</id>
    <updated>2026-08-21T07:41:21Z</updated>
    <published>2026-08-21T07: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정반대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콩쥐팥쥐와 신데렐라, 개구리 왕자와 구렁덩덩 신선비&amp;hellip;&amp;hellip;. 판본에 따라 곳곳에 공포스러운 요소가 있다는 점까지 동일하다. 유리구두에 발을 맞추기 위해 발가락과 뒤꿈치를 잘라낸 신데렐라의 언니라거나, 젓갈이 된 자신의 딸 팥쥐를 상에 올리는 콩쥐의 계모 등. 무엇이 원본인지 정확하게 가릴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급식 - 수요일은 다 먹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1" />
    <id>https://brunch.co.kr/@@dMRw/31</id>
    <updated>2026-08-21T06:57:31Z</updated>
    <published>2026-08-21T06: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 수요일은 맛있는 날. 수요일은 다 먹는 날&amp;hellip;&amp;hellip;. 수요일의 급식에는 특별한 이름이 있다. 학교마다 달랐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수요일을 손꼽아 기다렸다. 사실 이 &amp;lsquo;수다날&amp;rsquo;은 역사가 깊다.  2004년,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초등학교를 포함한 전국의 1만여 개 집단급식소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목표로 &amp;lsquo;수요일은 다 먹는 날&amp;rsquo;을 선포했</summary>
  </entry>
  <entry>
    <title>ACT 1. 고통과 사랑은 계속되리라 (4) - 뮤지컬 하데스타운, 그리스 로마 신화, 뮤지컬 레미제라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30" />
    <id>https://brunch.co.kr/@@dMRw/30</id>
    <updated>2026-08-19T06:37:30Z</updated>
    <published>2026-08-19T06: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뮤지컬 &amp;lt;하데스타운&amp;gt;에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만큼 중요한 연인은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다. &amp;lsquo;보이지 않는 자&amp;rsquo;라는 이름의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신으로, 지하세계에 묻힌 풍부한 광맥을 바탕으로 &amp;lsquo;풍요를 가져다주는 자&amp;rsquo;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데스는 제우스나 포세이돈과 달리 자신의 왕국을 벗어난 적이 거의 없는 신으로, 지하세계를 벗어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Rw%2Fimage%2FcFw2Ng0vr1d0xcy7Z6WCuXlcuw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급식 -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9" />
    <id>https://brunch.co.kr/@@dMRw/29</id>
    <updated>2026-08-19T06:01:52Z</updated>
    <published>2026-08-19T06: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Oll     '급식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 어른들이 꼽혔다면, 그 이유를 살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나쳐온 과거를 실제보다 아름답게 저장한다. 급식 또한 즐겁게 미화된 학창시절의 부속이므로 생각보다 미화된 것일지도 모른다.  잔반 검사를 철저히 하는 담임 선생님 앞에서 숨을 참고 가지나물을 삼켰던 기억, 같이 먹는 친구들의 속도에 맞추느라 급히 먹</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급식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8" />
    <id>https://brunch.co.kr/@@dMRw/28</id>
    <updated>2026-08-09T07:24:47Z</updated>
    <published>2026-08-09T07: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형] 1.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급식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고르시오. [5점] ① 매일 배식을 두 번씩 받는 고등학생 ② 급식표가 나오자마자 형광펜을 꺼내는 중학생 ③ 수요일에 급식을 다 먹으면 스티커를 받는 초등학생 ④ 어른     이것 참 어려운 문제다. 문제를 푸는 사람이 위 선지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객관성을 잃을 수도 있고 말이다. 보통의</summary>
  </entry>
  <entry>
    <title>ACT 1. 고통과 사랑은 계속되리라 (3) - 뮤지컬 하데스타운, 그리스 로마 신화, 뮤지컬 레미제라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7" />
    <id>https://brunch.co.kr/@@dMRw/27</id>
    <updated>2026-07-23T08:38:13Z</updated>
    <published>2026-07-23T08: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와 함께, 이 뮤지컬의 또 다른 특징은 &amp;lsquo;송스루 뮤지컬&amp;rsquo;이라는 점이다. 송스루 뮤지컬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서사가 노래로 이루어진 형식을 말한다. 대사와 넘버가 구분되는 일반적인 뮤지컬과 달리, 송스루 뮤지컬은 대사 또한 선율에 실려 전달된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곧 멜로디가 되는 셈이다. 이러한 형식은 &amp;lt;하데스타운&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Rw%2Fimage%2FaFWFQDzhO8_skljBTo71TfMuAN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와이파이 끊긴 자취생 - 강제 디지털 디톡스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6" />
    <id>https://brunch.co.kr/@@dMRw/26</id>
    <updated>2026-07-21T09:44:19Z</updated>
    <published>2026-07-21T09: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정이 만료되어 와이파이 기기를 반납했다. 비상사태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나는 그렇게 심한 핸드폰 중독자는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다. 책이 있기 때문이다. 일기도 있다. 꼭 핸드폰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을 수백 가지는 읊을 수 있다.  하지만 눈앞에 핸드폰이 있으면 말이 달라진다. 당장 공부를 해야 하는 수험생도 아니고, 9</summary>
  </entry>
  <entry>
    <title>ACT 1. 고통과 사랑은 계속되리라 (2) - 뮤지컬 하데스타운, 그리스 로마 신화, 뮤지컬 레미제라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5" />
    <id>https://brunch.co.kr/@@dMRw/25</id>
    <updated>2026-07-21T09:36:10Z</updated>
    <published>2026-07-21T09: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 혁명과 대공황처럼 많은 이들이 고통받은 시대의 공통된 특징은 자본가의 폭리와 노동자, 그리고 소시민의 인권 상실이었다. 자본가는 축적한 이윤과 자산을 바탕으로 힘없는 사람들을 착취했다. 소시민들은 다른 선택지 없이 지나친 노동에 시달리거나, 노동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굶주림을 견뎌야 했다. 빈익빈 부익부가 뚜렷했던 불균형의 시기였다. 뮤지컬 &amp;lt;하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Rw%2Fimage%2FzkBAIxNVpCMRHO0ePjuGoUyITE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CT 1. 고통과 사랑은 계속되리라 - 뮤지컬 하데스타운, 그리스 로마 신화, 뮤지컬 레미제라블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4" />
    <id>https://brunch.co.kr/@@dMRw/24</id>
    <updated>2026-07-15T07:17:05Z</updated>
    <published>2026-07-15T07: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로마 신화에 따르면 오르페우스는 아폴론과 칼리오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예술의 신인 아버지에게서는 리라 연주 재능을, 뮤즈인 어머니에게서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물려받은 천재 음악가였다. 오르페우스는 물의 요정 에우리디케와 혼인하였으나, 결혼식에서 불길한 증조가 나타난다. 결혼의 신 히메나이오스가 축복 대신 꺼진 횃불의 쓴 연기만 남기고 떠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Rw%2Fimage%2FhSYV7wawu71Lk1NvWF0sOer7m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냄새여 잘 있거라 - 나한테서 나는 냄새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3" />
    <id>https://brunch.co.kr/@@dMRw/23</id>
    <updated>2026-07-15T06:59:09Z</updated>
    <published>2026-07-15T06: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냄새와의 사투 중이다. 차라리 새 집 냄새나 페인트 냄새라면 모르겠는데. 묘하게 껄쩍지근한 비위생적인 냄새가 난다.           첫 번째 집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다. 씽크대에 긴급 처치를 했지만 그 밖의 다른 곳에서 나는 것인지, 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가 맴돌았다.  후각은 오감 중 손꼽히게 예민한 감각이지만 뇌의 감각 순응 시스템 덕분</summary>
  </entry>
  <entry>
    <title>자취의 즐거움 (1) - 두 달 정도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MRw/22" />
    <id>https://brunch.co.kr/@@dMRw/22</id>
    <updated>2026-07-06T07:29:20Z</updated>
    <published>2026-07-06T07: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의 미문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amp;quot;흔한 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건 너무나 특별한 일이었어&amp;quot;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일상의 시간이 감사의 시간으로 느껴진다면, 그래서 그 일들을 문장으로 적기 시작한다면. (김연수)         20대는 두 부류로 나뉜다. 자취를 갈망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주로 엄미새와 불속</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