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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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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영운의 브런치입니다. 경험을 담아 글을 쓰고 글을 통해 독자와 저까지 성장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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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12:2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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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나를 고용해 주세요 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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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5:16Z</updated>
    <published>2026-10-11T09: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브리즈번에서 첫 구직 시작!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하고 한동안 낙담하다 호스텔에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자신감을 찾고 '걍 들이박아' 마인드로 구직을 시작했다.  브리즈번에서도 일을 구하는 건 쉽지 않았다. 자리가 많은 만큼 경쟁자도 많았다. 합격 기준 또한 높았다. 퀸즐랜드의 주도이며, 호주 전체에서 3번째로 대도시이기에 현지인뿐만 아니라 여행자도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Cjkb8KRdut5YH4bs0g5obiHPE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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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제일 위험하다. 믿지 마라. - 착한 다수보다 나쁜 소수때문에 긴장해야하는 슬픈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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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07:49Z</updated>
    <published>2026-10-07T06: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워홀을 준비하며 해외 거주 경험자, 장기 여행자들에게 해외 장기 채류시 주의점에 대해 물어보고 다녔다. 답변은 다양했다. '짐은 배낭 하나면 된다.', '병원은 꿈도 꾸지 말아라.', '세컨비자 먼저 따라', '도시에서 현지 경력부터 쌓아라' 등. 그 답변들 사이에서 모두가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말했던 것이 있다.  '한국인이 제일 위험하다. 믿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bz9xkXjDL-sIbTNT8JCHwVXjk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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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숙은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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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3:58:01Z</updated>
    <published>2026-09-30T13: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노숙  나 같은 초보 여행자의 눈에는 수많은 숙소를 경험해 본 뒤, 이제는 어디서든 잘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고인물 여행자의 영역이었다. 그런데 그걸 호주에 온 지 2주도 되지 않아 하게 되었다.  타운즈빌을 포기하고 브리즈번으로 이동하기로 결심한 날 항공권을 구매하려니 밤 9시 출발편만 남아있었다. 정확히는 내가 지불할 수 있는 비행편은 그것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zL2U0Vjvv6v-EPexybYOiUb8m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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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운즈빌!?? 난 반댈세! - 아니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도망쳐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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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6:26:16Z</updated>
    <published>2026-09-27T10: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호주에 오기 전 카페에서 일할 계획을 가지고 6개월 간 한국의 개인 카페에서 알바를 했다.  이후 출국 4개월 전,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다가 '호주의 카페는 한국과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한국에서의 경력이 전혀 의미 없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amp;nbsp;갑자기 '이거 그냥 호주 가서 취업도 못하고 한국 돌아가는 거 아니야?' 하는 불안이 밀려왔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w6_7uO-3DFIPHlcmXuiKBi-4n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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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 맞은 첫 식사 - 괴도 갈매기에게 빼앗긴 피시앤칩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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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4:03:09Z</updated>
    <published>2026-09-23T04: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에 도착해 호스텔에 체크인까지 마무리 하고 나니 하루가 지난 오후 3시가 되어 있었다.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개설한 통장으로 카드발급을 신청해야 했지만, 은행까지 가서 기다리다가 마감시간이 지날 것 같아서 내일 가기로 했다. 사실 그렇게 급하지는 않다.  시드니에서는 3일만 머무르고 타운즈빌로 이동할 예정이기에 결국 카드는 타운즈빌에서 수령해야했기에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5LHoimqCc3D3ks-KvG6M4iXuj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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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까지 남은 시간 24시간 - 환승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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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0:09:28Z</updated>
    <published>2026-09-20T10: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일 치의 옷가지, 각종 서류, 상비약, 노트북과 태블릿, 은행 계좌 개설 등 승인부터 출국 사이의 20일 동안 철저히 준비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많은 준비를 한 것은 처음이었다.  보통 전날에 짐을 싸고, 정보나 온라인으로 해결하는 건 현지에서 하는 편이라 탑승 시간이 다가올 수록 긴장감이 커졌다. 시드니까지는 직항이 있지만, 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ivwVzmlq2zKY1R_zYdVFV9UYx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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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라 쓰고 기다림이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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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5:55:09Z</updated>
    <published>2026-09-14T05: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행정 처리에 대한 악명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다. 한국이면 당일에 끝날 일을 외국에서 해결하려면 2주가 걸린다는 등의 소문 말이다. 대부분은 진실이다. 그런데 오히려 축소되어 전달되는 경우도 있다. 나의 워킹홀리데이비자는 3개월이 지나서야 승인이 났다. 1월 중순에 신청을 하고 2월 중순에서 말 사이까지 준비를 마치고 출국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N%2Fimage%2F8fxa1fmPrC6XcH8r6-rvov239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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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살아보려구요. - 굳이 돌아가는 길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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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9-13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의 시작과 함께 졸업 후 호주로 떠나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 해외에서 살아보는거야.(주먹 불끈)'하면서 말이다.  이 선택을 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었다.  첫번째, 아직 사회에 나갈 정도로 내가 성장하지 못했다. 대학생 보호막이 사라져 사회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되기까지 3개월이 남은 상황이었다. 동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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