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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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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택에서 고양이 n마리와 살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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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10:2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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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마당 2 - 그 고양이가 은밀하게 마당에서 하는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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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4:05:05Z</updated>
    <published>2024-03-02T04: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오는 추운 겨울이 되었는데 마당처돌이 코코는 오늘도 나가고 싶다고 아침부터 시끄럽게 울었다. 기껏 해서 나가봤자 눈을 밟지 않으려고 탁자 밑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주제에. 추워서 안된다고 대화를 시도하지만 오늘도 협상은 결렬이다. 밖으로 나간 코코는 수상하게 눈 위에 앉아 있었다. 잠시 후 눈으로 뭔가를 덮고 있는 코코..! 야무지게 노상방뇨 흔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0epQvKp1HTxP0vh6iNVDWXlhC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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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마당 - 고양이들이 마당에서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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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5:46:02Z</updated>
    <published>2024-02-27T11: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들이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거라 생각한 건 집사의 오산이었다. (그건 강아지나 가능한 일이다.) 고양이들은 그저 마당에서도 가만히 구석진 곳에 앉아있을 뿐이었다. 해가 잘 드는 날도 비가 온 날도 마당에 나가면 웅크리고 앉아있는 게 고양이들의 일상이었다. 특정한 곳에 고양이들이 모여있으면 거기에서는 아주 수상한 것들이 있었다. 이를테면 벌레라던가 쓰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dSt0PXLc-BNJnkNN9eXH88SuD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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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 - 눈을 본 고양이의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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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1:35:32Z</updated>
    <published>2024-02-17T06: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는 눈을 보면 고양이들은 장난감인줄 아는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마당처돌이 코코는 특히 더 심하다. 창문 빨리 열라고 긁고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난다. 그래서 내보내 주지만 차가운 눈이 녹록지 않은지 눈이 안 쌓인 곳에서 추위를 맞으며 얌전히 앉아있다. 그럴 거면 왜 나갔니 으이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BWYiOikpydo9wD1ANn2FJDsV9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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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양이 데려온 썰 (완) - 그놈의 이름은 참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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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1:34:15Z</updated>
    <published>2024-02-08T01: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웃긴 놈이었던 둘째 고양이는 무지한 집사의 행태에도 불구하고 집에 빠르게 적응하였다. 역시나 제법 뻔뻔한 놈이었던 것이다.  갑작스러운 침입이라 여길 법도 하지만  다행히 치즈도 열린 마음으로 둘째를 포용해 주었다. 둘째 고양이의 이름은 참치로 정했다. 고등어 무늬가 예쁜, 워낙 똑똑해서 집사입장에서는 말썽도 많이 부린 참치. 치즈, 참치를 모았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_ntukFX3IDDMorxdtGxaLEEwA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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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양이 데려온 썰 3 - 초보 집사의 입양. 합사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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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4:44:15Z</updated>
    <published>2024-02-06T02: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쿨거래. 서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둘째 고양이는 이렇게 내 품으로 왔다. 지금이야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등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지만 당시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으니 고양이 여러 마리를 키우는 사람도 당연히 별로 없고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던 시절이었다. 당연하 나도 합사과정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다. 그렇게 첫째 치즈와 둘째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BrX03eJ8FUJiuLB8bhHYizhI8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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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양이 데려온 썰 2 - 두 번의 파양 끝에 오게 된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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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3:45:52Z</updated>
    <published>2024-02-04T08: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양자의 사정으로 짧은 기간 동안 두 번이나 파양 된 파양묘가 결국 우리 집으로 오게 되었다. 이게 바로 운명이라 생각했다.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법이다. 나도 둘째 고양이가 오기를 원했지만 아마 그 녀석도 우리 집에 오기를 바란게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Iwcn51RJy8ERyGLLC1j96aCXp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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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양이 데려온 썰 - 삶을 개척하는 길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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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4:55:50Z</updated>
    <published>2024-01-28T12: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길에서 만난 고양이가 차에 덥석 탔다는 카페에서 본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요즘에는 고양이의 간택이라고 하지만 그때는 그런 말도 없던 시절 정말 글을 읽고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생각했다. 그리고 거기에 꽂혀서 저 뻔뻔한 녀석을 데려와야겠다고 마음먹은 나! 좋아 가보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Q5H0R_LijLFxw4K8c7-NPMgkg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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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 고양이 없어 - 나의 첫 고양이 치즈와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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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13:55Z</updated>
    <published>2024-01-17T02: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치즈를 데려온 건 2008년이었다. 대학생이던 나는 어릴 적부터 꿈이던 &amp;lt;고양이 키우기&amp;gt;를 감행하기로 했다. 물론 부모님과 따로 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네이버 카페에서 어떤 고양이를 데려올까 여러 날을 고민하며 살펴보았다. 어떤 사람이 키우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보내게 되었다는 치즈. 처음 본 순간부터 내 마음에 쏙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nqZGjW1Apomma8EbUqV5hiWeS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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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택 구매과정 이게 맞아? - 때로는 빠른 결단과 추진력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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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41:05Z</updated>
    <published>2024-01-16T06: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30년 된 주택을 구매했던가.  번개보다 빠른 부모님의 추진력 80 + 동네 이름이 마음에 듦 10 + 금액 흥정 10 정도를 고려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 이렇게 급작스럽게 구매한 집이 바로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이다. 아파트는 그렇게 알아보고 살펴보고 재고 재다가 살 시기를 놓쳤는데 주택은 하루 만에 바로 구입해 버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ZpKwJaG-rl2gtUQUcoNMnOZ7a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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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망은 이루라고 있는 법 - 주택살이의 로망을 이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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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4:41:05Z</updated>
    <published>2024-01-16T06: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망을 이루려면 돈이 필요하다. 2020년 주택을 구매하고 리모델링에 거금을 투입했다. 사실 내가 산 주택과 비슷한 가격이었던 신축아파트의 매매가가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며 약간의 후회도 했다. (신축이라 리모델링비도 안 들고 가격도 오르고 ㅠㅠ)  하지만 주택살이는 새로운 많은 경험을 주었고, 지금도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다.  순간의 선택으로 주택살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2B-7DMxNAMZr64sh8vN2qg1GH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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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ex 해버렸지 뭐야 - 갑자기 주택에 살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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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7:13:44Z</updated>
    <published>2024-01-16T06: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을 사 버렸다. 아파트를 사려고 몇 년간 그렇게 재고 있었다. 2020년 정신 차려보니 아파트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있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까지도 구입하려던 주택바로 앞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와 주택을 놓고 둘 중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결국 구매한 무려 30년 된 주택.  1980년대 지어진 빨간 벽돌집. 단지 고양이들과 함께 사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4n%2Fimage%2F1FxDrE3p3PpH3J2qO8zw_6F2V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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