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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ndful Cla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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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건강요리 셰프이자 러닝을 좋아하는 40대의 두아이 엄마입니다. 리얼푸드 러닝식단과 장거리 달리기를 하며 경험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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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15:5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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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비싼 헬스장을 그만두지 않는가 - 운동에 쓰는 돈은&amp;nbsp;생활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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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4:53:15Z</updated>
    <published>2026-06-06T14: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450불짜리 생활비 &amp;quot;한 달에 450달러?&amp;quot;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피트니스 클럽의 가족 멤버십 가격이다. 성인 둘, 아이 둘이 이용하는 비용이다. 몇 년째 멤버로 있는 클럽이지만, 지금도 가끔 회비가 빠져나가는 날이면 잠시 생각한다. '조금 비싼 거 아닌가?' 주변 사람들도 종종 비슷한 이야기를 한다. &amp;quot;너무 비싼 것 같아.&amp;quot; &amp;quot;조금만 더 운전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hSM6EonKcYmCGfjjeV9tQw2TN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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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 마라톤은 누구의 무대인가 - 모두가 달리고 싶지만 아무나 뛸 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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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2:08:13Z</updated>
    <published>2026-05-24T2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전 세계적으로 러닝 열풍이 거세다. 그만큼 마라톤 대회 등록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세계 7대 마라톤으로 불리는 대회들은 이제 단순히 열심히 훈련한다고 해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는데, 당첨 확률은 매우 낮다. 내년 런던 마라톤의 경우 일반 참가자의 당첨 확률이 1.5%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2y6-X1rffEkXAo4pEx3aoIhDO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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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달려도 달라지지 않는 몸 - 40대의 근력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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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0:32:10Z</updated>
    <published>2026-05-14T13: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력운동이라는 것을 처음 제대로 해본 것은 둘째를 낳고 1년쯤 지났을 때였다. 집에서 유튜브 영상을 따라 하며 매트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원래 하체는 통통한 편이었지만 뱃살은 거의 없는 체형이었다. 하지만 둘째를 낳고 나니 몸 전체, 특히 상체가 두루뭉술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매일 20분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4NhSuYzRDHzVJIeBhdlZV4gjlN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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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신료 보관법과 사용기한 - 향신료 기본 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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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0:04:55Z</updated>
    <published>2026-05-13T00: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신료는 집밥의 다양함을 선사하며, 음식의 풍미를 크게 바꿔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국 요리 레시피에 자주 등장하는 향신료와 건조허브- 궁금해서 이것저것 구입하다 보면 여러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어디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을까? 유통기한이 지나면 버려야 할까? 향신료도 변할까? 향신료는 대부분 쉽게 상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향과 맛이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987T6h1tfBYjK2E4qJe1YRgvD8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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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는 시간 - 아무것도 듣지 않고 달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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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0:52:50Z</updated>
    <published>2026-05-08T00: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재미있는 투표 하나를 보았다.  '러닝 관련 - 가장 하기 힘들 것 같은 일.' 1번. 트레드밀에서 풀마라톤 뛰기2번. 음악 없이 풀마라톤 뛰기(3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당연히 트레드밀 마라톤이 1등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음악 없이 달리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나는 늘 아무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xMM16KbfU2WsNHPqqii3ZtgFdm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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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whole)향신료 vs 가루(ground)향신료 - 뭐가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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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0:26:10Z</updated>
    <published>2026-05-06T00: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향신료를 사려고 할때마다 멈칫하는 순간이 많았다.  큐민(cumin)은 홀(whole)로 사야 하나? 가루(ground)가 더 좋은가?후추는 왜 통으로 사서 갈아 먹으라고 할까?  안 그래도 향신료 종류가 너무 많아 압도될 지경인데, 같은 향신료가 왜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처음 향신료를 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F54azte98nWggwet-ZsCRvLNlm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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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는 40대, 어떻게 먹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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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3:57:14Z</updated>
    <published>2026-04-30T13: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운동만큼이나 신경 쓰는 게 있다. 바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다. 40대가 되면 몸이 확실히 달라진다. 예전처럼 아무거나 먹고 전혀 운동을 안 해도 괜찮았던 시절은 지나간 느낌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몸이 무겁고, 순환이 막힌 느낌이 들면서 기분까지 영향을 받는다. 제 때 안 챙겨 먹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러워서 다이어트 역시 쉽지 않다. 폐경기를 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GJ9FpyHG3HGBfIzgMYJv438Ifb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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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에 창의력을 심어주는 마트 세일 - 싸서 사는게 아니라 새로운 재료를 시도하는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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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0:35:33Z</updated>
    <published>2026-04-27T20: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트에서 세일 상품 구경하는 것을 꽤 좋아한다.누구나 그렇겠지만, 좋은 재료를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건 늘 기분 좋은 일이다.  가끔 세일 제품이라고 하면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물건을 떠올릴 때가 있다. 물론 저렴함을 내세우거나 전반적인 관리 수준이 떨어지는 마트에서는 그런 식으로 세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웬만한 괜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O74A8JQFmc0EIEciotTEqd8sNg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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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욕은 없어도 몸은 움직일 수 있다 - 쉬어도 개운하지 않은 4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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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0:28:00Z</updated>
    <published>2026-04-23T20: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기분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운동뿐만 아니라, 다 귀찮다.하지만 할 일을 안 한다고 해서, 딱히 또 재미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어렸을 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다. 예전에는 할 일이 쌓여 있어 불안하긴 해도, 노는 시간만큼은 즐거웠다. 보고 싶은 TV 쇼나 드라마를 몇 시간씩 몰아 본다든지, 친구들에게 연락해 쇼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Z9yvb-_afh_8A5ZDBwPo-08k3q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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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인 닭고기, 가장 세계적인 재료! - 향신료와 닭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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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2:58:27Z</updated>
    <published>2026-04-22T16: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닭고기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가장 익숙한 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동시에 가장 단순한 형태로 소비되는 재료이기도 하다.  배달 치킨, 닭볶음탕, 찜닭, 삼계탕. 조금 더 신경을 쓰면 닭고기 냉채나 초계탕 정도가 떠오른다. 익숙한 음식들은 많지만, 닭고기가 가진 가능성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도 좁은 범위 안에서 닭을 먹고 있는지도 모른다.  집에 손님을 초대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TRGU4IXs8nj4qj5PywB_we9vI3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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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도파민 보상 - 숨차게 뛰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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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1:16:20Z</updated>
    <published>2026-04-16T1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주 3회 이상은 꾸준히 달리고 있다. 하지만 트레이닝 시즌처럼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뛰지는 않는다. 주로 편안한 페이스의 달리기(easy run)를 하고 있다.  그렇게 여유롭게 달리다 보면,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뛰던 날이 생각날 때가 있다.  유난히 힘들게 뛰었던 날에 대한 기억은 더 오래 남는다. 힘들었던 기억은 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XfnlKKef0fEcJ6lNRmcaSTqiQu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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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꼭 있어야 할 향신료 5가지 - 필수 향신료 &amp;amp; 허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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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29:09Z</updated>
    <published>2026-04-08T14: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꼭 있어야 할 향신료 다섯 가지를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나는 향신료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사용하는 종류도 꽤 많은 편이다. 하지만 나 역시 오래전에는 &amp;lsquo;향신료&amp;rsquo;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을 느꼈고, 어쩌다가 하나를 구입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이었다. 그때의 나를 떠올리며, 가장 유용한 향신료(&amp;amp; 건조 허브) 다섯 가지를 골라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ST2Zmj4BJn6UPgUzd5w9lhdky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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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글한 소시지의 비밀 - 홈메이드 소세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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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1:14:47Z</updated>
    <published>2026-04-04T11: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소시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감칠맛 나는 짭짤함도 이유겠지만, 무엇보다 식감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 입 물었을 때 느껴지는 탱글탱글하고 뽀드득한 느낌.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가공육이라는 사실 때문에 부모들에게는 늘 고민되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이 고민을 완벽하게 덜어줄 수 있는 소시지를 만들었다. 재료는 단순하고, 만드는 방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nwtW1GeNkW6ZZJgpmCrFfUgh3S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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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벤트가 아닌 라이프스타일로서의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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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25:52Z</updated>
    <published>2026-04-03T00: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일 마라톤이 끝나고, 나는 일주일 정도 휴식을 가진 뒤 바로 루틴으로 돌아왔다. 이틀에 한 번 달리기(최소 주 3회). 주 2~3회는 10km, 한 번은 15km 이상의 장거리 러닝을 한다.  마라톤 대회가 끝나면 한동안 완전히 쉬어버리는 러너들을 종종 보게된다. 몇 주 동안 집중해서 훈련하다가, 대회가 끝나면 달리기가 삶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0BHzn1eFSu_tkqOR9zujmL7e0X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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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 주부의 삶에서 우선순위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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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10:32Z</updated>
    <published>2026-03-26T11: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남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갈까?  주부는 주부처럼, 정해진 역할 안에서 움직인다.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돌보고, 가끔 친구들을 만나 시간을 보낸다. 나 자신보다 다른 이를 우선으로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게 틀린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익숙한 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40대를 지나며 크게 느낀 것이 있다. 에너지는 생각보다 훨씬 한정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mHPu0EbzBv9OjB0tS9bSdQZmtT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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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 시즈닝 / 타코 향신료 블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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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5:23:58Z</updated>
    <published>2026-03-24T15: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코 시즈닝.&amp;nbsp;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amp;lsquo;시즈닝&amp;rsquo;이라는 단어에서 우리는 종종 하나만 넣으면 맛이 완성되는 조미료를 떠올린다. 실제로 시중에는 그런 제품들이 많다. 소금과 설탕, 그리고 보존을 위한 첨가물들이 더해진, 일종의 &amp;lsquo;완성된 맛&amp;rsquo;의 형태로 말이다. 초보 홈쿡도 쉽게 사용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HV_0VNSU8HyJvF4woajIiLPvO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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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한 만큼 달렸던 하루 - 17주 트레이닝의 끝, 마라톤 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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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48:48Z</updated>
    <published>2026-03-16T1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우타운 마라톤 / Cowtown Marathon @Fort worth, Texas. 나의 5번째 풀코스 마라톤이자 서브4에 도전하는 대회였다.  이번 마라톤은 전반적으로 롤링힐이(작은 오르막과 내리막)이어지는 코스다. 게다가 날씨 또한 섭씨 27도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기 때문에 목표로 잡은 서브4에 대해 큰 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d-oukBMxwBuU-aAxjFB6b7DIY8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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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 트레이닝 16-17주차 - 2.16-2.28 / 트레이닝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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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1:38:55Z</updated>
    <published>2026-03-05T16: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1 Cowtown Marathon을 위한  17주 트레이닝 중, 16주차 훈련과 17주차의의 테이퍼링을 마무리했다.   16주차의 훈련은 평소와 비슷하게 진행되었고 17주는 대부분이 휴식이었기 때문에 합쳐서 기록하기로 했다.  16주  2.16 월요일 - Easy run 10k 전날 템포를 뛰어서 몸이 무겁다. 그래도 남편과 수다런은 즐거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rsTMBiAnSjCLGh78oNHqS4DjFq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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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음식은 맛 없다'는 말을 멈춰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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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25:01Z</updated>
    <published>2026-02-27T12: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말. &amp;quot;몸에 좋은 음식은 원래 맛이 없어요.&amp;quot; 건강 관리에 신경 쓴다는 사람들이 간혹 방송에 나와서 하는 말이다.  그들은 양상추, 토마토, 오이등의 심플한 샐러드에 플레인 요거트를 뿌려서 닭 가슴살 &amp;amp; 현미밥과 함께 먹는다. &amp;quot;내 몸이 좋아하는 것이니 괜찮아요~&amp;quot; 하며 제법 만족스러워 하는 그 모습에 할 말은 없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FW3Fj99D_NqBjVBr4XaOiF_6zj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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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남는 시간에 두지 않기 - 40대의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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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6:04:59Z</updated>
    <published>2026-02-21T16: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7주간의 마라톤 트레이닝중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몸과 정신이 지쳐간다.늘 쫓기는 기분이다. 운동에 투자하는 시간은 샤워까지 포함해 하루 두 시간 전후.일주일에 한 번은 장거리 러닝으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쓰기도 한다. 숫자로 보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은 아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늘 바쁘고 정신이 없을까? ​ 운동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세끼 밥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uJ%2Fimage%2Fs8IfDP7fNW6gcsWMY3WM8xaEZ2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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