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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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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고 느끼고 경험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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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2:2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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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관악산으로 - 등산하기 참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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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38:24Z</updated>
    <published>2026-10-11T12: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책상에 앉아 작업을 하려는데,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진짜 책상 앞에서 도망치고 싶어졌다. 어디로 도망갈까 고민하다가 머릿속에 스친 곳은 카페, 한강, 그리고 산이었다.  카페는 너무 자주 갔고, 한강은 러닝 덕분에 익숙하니까 한동안 안 갔던 등산을 해보기로 했다. 곧바로 운동복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버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7_r2RRrqKCezXAptJc4XjkVfz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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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빵' 터진 날 -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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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4:57:55Z</updated>
    <published>2026-10-09T04: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월 2일, 그토록 가고 싶었던 도경수 콘서트에 다녀왔다. 학생 때만큼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브를 직접 듣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무언가를 실행에 옮긴 건 참 오랜만이었다.ㅎㅎ  티켓팅하던 날, PC방까지 가서 네이버 시계 켜두고 수강신청하듯 대기하는데 가슴이 어찌나 떨리던지.. 원하는 자리는 금방 매진돼서 아쉽긴 했지만, 오랜만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y5DgJqQIKbXxZaqPDFb6n5pqAQ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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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운동 시간대는 따로 있었다 - 저녁 운동이 더 이상 상쾌하지 않았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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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2:37:45Z</updated>
    <published>2026-08-28T02: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 시간대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마다 생활 패턴도, 신체 상태도 다르다 보니 결국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 시간과 스타일이 존재하는 법이다. 그렇다면 나는 언제 운동하는 게 가장 잘 맞을까? 저녁에 운동한 지 꽤 되다 보니 문득 아침 운동은 어땠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M1p1UdeFoWxMWgZsZSuv80zQE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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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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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2:20:44Z</updated>
    <published>2026-07-23T12: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사두고 책꽂이에 꽂아둔 지 2달 정도가 지난 뒤, 갑자기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이 이야기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 누군가는 이런 사랑을 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등장인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인물들을 조금 파헤쳐보려 한다.  [인물들의 성격] 폴은 자존감이 낮고, 스스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ShlPC-CP0HOM5Kl9m-E62On23w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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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이라는 질문 앞에서 - 애써 따라가지 않아도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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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0:44:50Z</updated>
    <published>2026-07-17T10: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여러 유튜브 채널 중에서도 민음사TV의 세문전 독서클럽을 보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올라오는 것 같은데 아직 안 본 편이 많아서 하나씩 꺼내 보는 재미가 있다. 세문전 독서클럽은 세계문학전집 한 권을 미리 읽고 모여서 책에서 파생된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콘텐츠다.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는 듯한, 눈으로 보는 라디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3-nYbbzZ_BVfnqO6gNo_QEGHq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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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을 걷으면 빛, 오래 남는 장면들 - 여러 단편 중 특히 마음에 남았던 이야기와 그때의 생각들을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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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4:05:48Z</updated>
    <published>2026-07-06T02: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을 걷으면 빛, 여러 편의 단편이 담긴 소설집을 완독하며 남기는 독서일기. 수록된 작품들 모두 인상 깊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오래 마음에 남았던 단편들에 대해서만 기록해 보려 한다.  OK, Boomer 화자가 느낀 모멸감의 정체는 단순히 젊은 세대의 무례한 태도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내 삶과 가치관을 쉽게 판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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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기 시작했다. - 공허함과 불안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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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7:35:21Z</updated>
    <published>2026-07-04T17: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가까이한 지 어느덧 두 달 가까이 되어간다. 원래 책을 거의 읽지 않았던 내가 독서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불안감이었다. 평소 쉬는 시간의 대부분을 유튜브나 OTT를 보며 순간의 즐거움을 느끼는 데 쓰곤 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보내다 보니 스스로가 점점 멍청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무언가를 읽거나 쓰면서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 본 기억은 희미해졌고, 쇼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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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놓치고 있었다. - 박웅현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현재'를 바라보게 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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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2:21:51Z</updated>
    <published>2026-07-02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니던 직장을 얼마 전 그만두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보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많아졌다.  생각의 대부분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었다. 20대 중후반에는 진로와 취업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면, 어느덧 30대 초반 끝자락인 지금은 앞으로 서울에서의 삶을 얼마나 이어갈 수 있을지, 결혼과 내 집 마련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같은 현실적인 고민들이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DRY_-QJR435wKLpzaBjunql_5UY.png" width="3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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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2탄) - 존 야블론스키 / 힉의 법칙, 포스텔의 법칙, 피크앤드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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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3:54:40Z</updated>
    <published>2026-06-25T03: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는 제이콥의 법칙, 피츠의 법칙, 밀러의 법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나머지 7가지 법칙 중 세 가지를 이어서 정리해보려 합니다. 바로, 힉의 법칙(Hick&amp;rsquo;s Law), 포스텔의 법칙(Postel&amp;rsquo;s Law), 그리고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 입니다. 사용자에게 선택지가 많으면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선택해야 할 옵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wivcMg9OQP1BZuTPxRo_6gRsI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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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1탄)  - 존 야블론스키 / 제이콥의 법칙, 피츠의 법칙, 밀러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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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3:54:31Z</updated>
    <published>2026-06-25T0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늘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려면 &amp;lsquo;사용성&amp;rsquo;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어요.그런데 최근에 문득, 정말 제가 사용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면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에이전시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도메인을 경험하며 주어진 일정 안에서 최선을 다해 작업했지만, 서비스가 실제로 런칭된 후 클라이언트의 생각이나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BxnqD7z7CSDrF6juVWCRCKoah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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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 (3탄)  - 존 야블론스 /&amp;nbsp;심미적 사용성 효과,&amp;nbsp;폰 레스토프 효과, 도허티 임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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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3:54:20Z</updated>
    <published>2026-06-25T03: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미적으로 보기 좋은 디자인은 인간의 뇌에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켜,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사용성이 뛰어나다고 인식하게 만듭니다. 덕분에 인지 능력이 향상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인식이 커지며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지죠.  사용자는 보기 좋은 디자인을 사용성이 더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식한다. 심미적으로 보기 좋은 디자인은 인간의 뇌에 긍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O7%2Fimage%2F-BKURv6FWi5RsYaGQySQjW5oY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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