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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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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을 통해 사람과 함께 성장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산지 10년. 좋아하는 것들을 쫓아오다 보니 조금 더 나다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아무튼 시리즈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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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9:01: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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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욕망을 알고 있을까 - 나의 명료함을 찾아가는 하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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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2:06:42Z</updated>
    <published>2026-09-12T12: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내 최애 계절인 가을이 왔다. 그리고 올해가 네달 남짓 남은 시점, 오탁민 님의 &amp;lt;명료함&amp;gt;&amp;nbsp;을 읽고 남은 하반기는 나의 명료함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보내기로 했다. 이 책은 회사에서 추천받기도 했는데, 이번달 트레바리 책으로 선정되어서 신나게 펼치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돌아보니, 지금까지 조직에서 일하면서 주로 나의 고객인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l1mbcQ87sGc6wBPPjpTp8-M5u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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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내새끼가 제일 예쁨 - 강아지를 키워도 안고쳐지는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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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4:28:58Z</updated>
    <published>2026-08-19T14: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입양하면서 20년 넘게 앓아왔던(?) 나만 없어 병을 고쳤다. 키우기만 하면 완치되는 병이였기에 한번에 나았다. 그런데 그럼에도 치료되지 않는 병이 있다.  그건 바로 &amp;ldquo;강아지 너무 귀여워&amp;rdquo;병 놀랍게도 이건 강아지를 키우니까 더더 중증으로 가는 것 같다. 나에겐 여전히 강아지 레이더가 켜져있고 길가다 마주치는 강아지들을 빠르게 탐지한다. 아이컨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xjUthFz_YUO39D-mQ8IjWAksW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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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 긴 여름이였다 - 버텨내기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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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1:40:21Z</updated>
    <published>2026-08-16T11: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 담당자라는 직무로 스타트업에 합류해서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일들을 경험했다. 신입 공채 기획, 채용 설명회, 면접, 온보딩 프로그램, 구성원 서베이 기획, 타운홀 진행, 구성원과의 커피챗, 사내 트레바리 운영, 리더 워크샵, 컬처덱 제작, 평가 제도 제작, 노무 면담 까지 대부분 처음해보는 일들이었다. 기획과 운영을 모두 해야해서 고단할 때도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YYc_akzvnE-eXGY1snYfT7oiG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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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의 영향은 어떻게 조직에 남을까 - 사람의 영향 vs 시스템의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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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59:42Z</updated>
    <published>2026-08-15T14: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조직에서는 막연하게 동료와 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의미의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었다. HR은 white보다 더 white해야한다는 나의 첫 매니저의 영향도 있었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정직하고 조직에 관점에 동기화 되며 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업무든 사람이든 조직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그레이 영역에 있는 일을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FbZcxAw16SikGBpPYKu6qJH9xA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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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등이 타들어가야만 실행하는 나 - 글을 쓰기 위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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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0:23:34Z</updated>
    <published>2026-08-01T13: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특(이라고 쓰고 미루는 사람 특이라고 읽는다). 매번 데드라인에 쫓기면서 막바지에 미친 집중력을 내뿜으며 벼락치기 30+년차 인생을 살고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여야만 실행한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성향이라는 건 중학교 때 처음 중간고사를 보면서 알았다. 매번 일주일 벼락치기로 시험 공부를 하던 나는, 종합반에 다니며 한달동안 체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y1vFumGFa2c9tpmsokRBMijmac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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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아내를 잘 만나야 한다 - AI 책인 줄 알았는데 결국 사람 이야기였던 &amp;lt;사람냄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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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1:40:25Z</updated>
    <published>2026-07-04T09: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선 대표님의 글에는 솔직하다 못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포인트들이 있다. 아주 날것의 허를 찌르는 글에 공감하며 물개박수를 치다가, 깊이있게 정제된 생각을 정리한 글에도 감탄하게 된다. 아주 가끔은 너무 날것이어서 혹은 갑자기 덕력(?)이 나와서 공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읽고나면 도파민이 도는 것 같다. 왜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창선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EU0UaOyG4s5LrOfSgLLd0foYH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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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을 주는 사람에서 질문을 던지는 사람으로 - 팀원과 함께 일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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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1:18:16Z</updated>
    <published>2026-05-26T01: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과 함께 한지 1년 5개월 정도 되어가는 지금, 비로소 조금 더 리더다운 고민을 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조직에서 일하면서 내 매니저는 항상 C-level 이었다. HR팀에 있을 때에도 내 매니저는 HR 디렉터 전무님이셨고, 그 뒤에 한국 지사장을 서포트할 때에도 APAC 리더를 서포트할 때에도 늘 C레벨과 함께했다. 스타트업에 몸담고 있는 지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Nh1CefGZuUCwdbrUzi8uv_cato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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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산책만 42시간 - 3월을 돌아보고, 나의 아웃풋을 기록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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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8:41:11Z</updated>
    <published>2026-04-25T08: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달이 지나, 지난 토요일은 애정하는 &amp;lt;요즘 시대 리더십과 조직문화&amp;gt; 트레바리 모임에 참여했다. &amp;lt;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x성과도감&amp;gt;을 읽고 지난 한 달간 나의 아웃풋이 무엇이었는지, 나의 성장에 기여한 인풋과 아웃풋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아웃풋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최근 1년 나의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풋은아무래도 2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6pF2eU86Vg_dJuIQaI2jswrbn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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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전부가 되는 경험 -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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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3:30:19Z</updated>
    <published>2026-02-17T13: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히뭉이를 입양해서 가족이 생긴 지 벌써 두 달. 강아지를 키우면서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하루에 한 시간씩 두 번 이상 산책을 나가고, 규칙적인 시간에 밥을 챙겨주고, 수시로 배변판을 치우면서 청소를 한다. 초보 대형견 견주인 나와 남편은 &amp;ldquo;얘가 왜 이러지?&amp;rdquo;, &amp;ldquo;저거 먹으면 어떡해?&amp;rdquo;, &amp;ldquo;너무 사랑스러워..&amp;rdquo;를 반복하고 있고, 유튜브 알고리즘은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JFYM24dcXQJXmo7VSRXZemhwU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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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세계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 나에게 책을 읽는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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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1:22:12Z</updated>
    <published>2026-02-16T0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에 대한 글을 쓰면서,  &amp;quot;~한다는 것&amp;quot; 으로 또다른 생각도 정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 가장 처음으로 떠오른게 바로 &amp;quot;책을 읽는다는 것&amp;quot;. 나에게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어떤 것들을 유발하는 행위(?)인지 기록해보려고 한다.  책이라는 것을 읽기 시작한건 30대가 되고 나서 아니,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YFUdf1MM0AomoehtErLDp6R1Y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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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정까진 아직 2025년 아닌가요!? - 이제 보내주자, 행복했던 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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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8:01:41Z</updated>
    <published>2026-02-01T08: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행글이 11월, 가을에서 멈춰있다는게 나를 너무 괴롭게 했다. 이미 패딩입는 계절이고 이미 해가 넘어갔는데. 왜 저장만 해두고 발행을 못하나... 그래도 우리는 구정을 쇠는 나라니까, 설 연휴 전까지는 아직 25년이라 생각하고 발행하지 못한 글들을 마무리 해보겠다.  25년 1년은 유난히도 빨리 지나갔다. 매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작년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bFQAEc9pWCdplCyUndoNDilz0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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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아 가지 말아줘, 제바알! -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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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53:57Z</updated>
    <published>2025-11-16T01: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좋은 날, 가을을 느끼고 있는 요즘.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다. 아웃도어 포토그래퍼에 걸맞게 남편이 새벽부터 마라톤 대회 촬영으로 집을 나섰던 주말, 나도 게으르게 있고 싶지 않아 몸을 일으켰다. 가장 좋아하는 가을 날씨를 즐기기 위해 집에만 있을 수 없었고, 등산, 산책, 달리기 중 고민하다 집 앞 한강변을 달리기로 했다. 더위는 지나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BP_SFeF7t8TNNUTeq79xlSVRF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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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를 사랑하는 건 제가 세계 최고일거예요 - 나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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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53:43Z</updated>
    <published>2025-10-30T00: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자가 아니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중에 &amp;quot;우리 회사를 사랑하는 건 제가 세계 최고일거예요&amp;quot;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고 있는 나는 과연 나의 일을 사랑하고 있을까. 이번 모임에서 들었던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글로 정리해보기로 했다.  나에겐 한 달에 한 번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Qkn34i3SqXm-fMCerDGoKIpSd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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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간 말로 벌어먹고 살게되지 않을까 - 말을 잘하는건 스킬이 중요한게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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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53:27Z</updated>
    <published>2025-10-12T15: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었던 추석 연휴는 야심차게 신청했던 흥버튼 워크샵으로 시작했다. 갑자기 왠 말하기 수업을 듣냐고 궁금해한다면,  언젠간 결국 나의 생각과 콘텐츠를 말이나 글로 전하고, 그걸로 먹고 살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예전에 무료 사주 봐주신 분도 나보고 강의하면 잘 할 것 같다고 했다)  지금도 말할 일은 너무나도 많고 매일 말하고 있는데 준비된 말하기와 즉흥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qWx7uwfXD7A7_xG6Vf4zNKwL1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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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워있어도 누워있고 싶어요 - 게으른 본성을 거스르기 위한 장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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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51:13Z</updated>
    <published>2025-09-30T16: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있어도 누워있고 싶은&amp;nbsp;게으른 나라서 누워만 있지 않기 위해 매주 하나 이상의 책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아무 일정도 없는 주말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어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는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 했는데 따지고 보면 이것도 시스템 아닐까!  정해진 기간까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모임 당일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Ovi--Tjg0hjji-uqvBL4LeBtD7Q.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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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적인 느낌에서 벗어나기 위해 - 기깔난 조직문화 기획을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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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50:56Z</updated>
    <published>2025-08-22T10:5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오자마자 찬물로 샤워하고 1년에 한번 할까말까 하는 팩을 얼굴에 올리고 하이볼을 쯔읍쯔읍 마시면서 하루를 돌아보며 쓰는 글.  링크드인에 후기 올려달라고 하셔서 쓰는 글이 아니다 진짜루요, 절대로! (ㅋㅋㅋㅋㅋㅋ)   브런치 작가가 되고싶다고 글을 쓴지가 벌써 6개월, 그동안 서랍에 저장만 해두고 릴리즈 못한 조각들이 많은데 오늘은 갑자기 브런치에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94YeMF5gASqhRt8H2pAY_9_5Osc.pn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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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 힘으로 버텨낸 나날들 - ADHD라니,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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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49:00Z</updated>
    <published>2025-01-3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다소 자극적일 수 있는데, 사실 이건 우리 부모님도 모르시고 (지금 이야기해도 의심 조차 하지 않으실 거다) 나를 제일 잘 아는 남편만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  7년째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종종 나의 ADHD를 의심했었다. (물론 대부분 농담 이었겠지만..)  그 이유라면, 항상 정리가 안되는 책상, 너저분한 옷들여기저기 잘 부딪히고 다니는 것무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quHjanIqHe1rLd_7oEHB7QV3D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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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냥 - 거창한 이유가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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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5:48:40Z</updated>
    <published>2025-01-21T1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와 글쓰기에 별로 관심없이 30년 넘게 살아오던 내가, 글이 쓰고 싶어졌다.  약 3년 전, 취준할 때 맛집 포스팅으로 끄적이다 말았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었다. &amp;quot;스냅작가 아내의 계획없이 쓰는 블로그&amp;quot; 라는 이름으로. 바로 남편의 바뀐 직업을 홍보해주기 위해서였다.  스타트업 HRer였던 남편은 21년 3월,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아웃도어 사진작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K9%2Fimage%2FmVk3PmSCjP49CYlLTUTb9TnVC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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