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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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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ngin-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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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토론토 근교의 호수를 낀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느릿하게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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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1T02:1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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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오니 더 바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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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9:43:42Z</updated>
    <published>2026-10-07T19: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영업자의 하루는 늘 정신이 없고 바쁘지요. 그 바쁜 시간을 잠시 스톱.  일터의 문을 2주간 닫고 12일 정도의 일정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꿈꾸어 보지만, 짧은 일정 탓에 일 할 때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연재도 처음으로 건너 띄고 있는 중입니다^^;;;   토론토 피어슨공항에 장기주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6vCWm2DBh24UAk0p2KI9aLqZq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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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야드! 어쩌다 유기농 사과&amp;amp;귀염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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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35:40Z</updated>
    <published>2026-10-01T22: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고 있는 집 뒷마당 작은 텃밭 한편에는 세 그루의 사과나무가 있다. 두 그루는 빨간 사과 한그루는 파란 사과이다.  전에 살던 주인이 심어놓은 녀석이라, 품종은 알 수가 없다.   일일이 수확할 시간도 없고 먹을 사람도 없다 보니, 우리가 이사를 온 이후로 그 사과나무는 관상용으로 전락을 했던 거다.  가끔 생각나면 한두 개씩 따서 들어오기도 하지만,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XALTKMPdmiaYymxo8Hq1f_h4e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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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3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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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45:33Z</updated>
    <published>2026-09-29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3시!]  오후 3시는 24시간 중 특별할 것 없는 지나가는 시간 중의 하나 일 뿐이었다.  2017년 4월. 우리의 레스토랑이 문을 열기 전까지는 말이다.  가게를 오픈한 그날부터 스텝들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가졌다.  그러나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우리 부부의 마음은 조급하고 바빴다. '어차피 가게에 머무는 거 손님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CB7_xAMwubashUGls0I9LZ1pd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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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로드트립] 여행 4일  ==&amp;gt; Halifax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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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2:25:11Z</updated>
    <published>2026-09-28T2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8월 29일! 목요일 아침이 밝았다. 평소의 기상 시간에 일어나 혼자 조용히 아침 산책을 나가 본다.  열심히 살다가 은퇴 후, 이런 조용한 풍경 속에 묻혀서 간간히 카누를 띄우고 낚시도 하며 느릿하게 사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도 해보고... 한국으로 돌아가 , 어느 시골마을의 넓은 논 view 가 보이는 언덕에 작은 집을 짓고 사시사철 변하는 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XSzSxhJ6l8XH_AfKVYbXxbKG5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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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선물은 또 처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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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1:11:00Z</updated>
    <published>2026-09-26T2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후 무렵 [아내의 엄마]인 주디가 가게에 들렀다. 그녀의 손에 들려있던 카드 한 장!  정신없는 금요일이라, 카드를 읽어볼 시간도 없었다.  늦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카드를 펼쳐보았다.     봉투에 든 것이 픽업을 하러 간 그날 환전이 가능한 모든 한국 돈이었다 한다.   이 작은 시골 마을의 은행에는 당연히 한국돈은 없을 건데, 도대체 어디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suM6089ji83Dr5Fl5ZSg8RvU8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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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로드트립] 노바스코샤 Digby&amp;amp;온라인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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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2:18:24Z</updated>
    <published>2026-09-21T22: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페리를 타고 노바스코샤&amp;quot;주&amp;quot;의 Digby로 간다.  아침 5시 30분에 기상을 했다. 여유로운 휴가인데 출근할 때 보다  더 이른 기상을 하는듯하다. 신속한 아침의 철수를 위하여, 전날 작은 텐트를 제외하고는 모든 짐을 정리해 차에 실어놓은 상태이다.  ​ Saint John에서 Digby 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를 운행한다 했다.    차를 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ZZ_6jbyTKyEvxK1DmKaoTVg7U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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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스를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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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17:32Z</updated>
    <published>2026-09-16T21: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로 다시 들어와 첫 집을 구매해 이사를 했을 때, 이웃으로 만났던 레스는 우리 부부가 가장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 되었다.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새 1년이 되었다. 이 동네에서 지난 11년의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이들을 떠나보내고 장례식장에 갔었지만, 레스와의 이별은 너무 슬프고 황망한 일 이었었다.  연재의 마지막인 30화는 레스를 추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6Q6z-AdQGlR9PqetWlV_5DsSp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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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로드트립] 뉴브런즈윅 Saint Jo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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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1:50:18Z</updated>
    <published>2026-09-14T21: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배를 타려면 승선절차 등등으로 7시까지는 와야 한다]는 안내가 있었다.  7시까지 오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 나와야 하는지라,  교통체증 등등을 감안해 가급적 가까운 캠핑장을 검색해 봤다.  다행히 페리 터미널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캠핑장을 찾았다.  캠핑장 입구!!  [빈자리가 있을까?]    다행히 빈자리는 많다는 잘생긴 직원의 답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c32KBhxsnoxjFU56cfiHu3mIb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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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에서 브런치 작가님의 책을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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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20:17:47Z</updated>
    <published>2026-09-11T20: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읽다 보면 괜스레 그 사람이 그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런치세상에 들어와 한분 한분 좋은 분들을 알아갑니다.  글을 보며 그 사람을 그려보다 보면 분명 좋은 분 같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  너무 정신없이 바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뭐라도 끄적이며 브런치 세상에 붙어 있으려 노력 중입니다^^ 숙고하고 고민하고 번뇌하고 퇴고하는 글들을 써 볼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gEFzInSuJTH4yZvBqYogfSZcp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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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루지 못한 아내의 작은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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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2:16:03Z</updated>
    <published>2026-09-10T21: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에서 롤을 말고 있던 아내가 들릴 듯 말듯한 신음과 함께 등을 젖히곤 한다. 웬만해선 티를 내지 않는 성격인데... 몸이 많이 아프고 힘든가 보다.  2년 전쯤부터 이민법이 강화되면서, 해외에서 들어오던 인력들을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해외인력은... 사업장  총 근무인력의 10%만 허락, 10인 이하 사업장은 1명밖에 채용을 할 수 없게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LkuC9J464lGsdwQAQP1c4TVtP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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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로드트립] 퀘벡 =&amp;gt; Saint Jo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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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04:11Z</updated>
    <published>2026-09-07T22: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퀘벡의 외곽 조용한 캠핑장에서 월요일 하룻밤을 보냈다.  호텔 같은 편리함 안락함은 덜 하지만, (제주등에 여행을 가서도) 비용을 지불한 숙소에 캐리어등 짐만 남겨두고 , 바닷가를 찾아 노숙을 하던 내게는 길 위의 그 밤이 호텔보다 좋은 거다.  캠핑 비용 35불(35,000원)!! 매우 저렴한 곳이다. 호텔의 10% 정도 금액으로 누리던 하룻밤은 또 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rtgLwDg4jVchAM3kBJPUXLf71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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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방문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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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3:15:51Z</updated>
    <published>2026-09-02T21: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월마트에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 내가 필요한 사진은 여기서 안되는구나!!    동네의 다른 마트인 Shoppers로 왔다. 여권사이즈의 사진 두 장이 필요했다.    여기도 드디어 불닭라면을 진열해 두었다.  정말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 제품들이 costco를 비롯한 온갖 마트에 엄청나게 보이기 시작했다. 괜스레 뿌듯한 마음^^    옆도시로 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tHnxf7QXist1ZoB3vxZ1tQ9XK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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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부 로드트립] 드라마 도깨비의 퀘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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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1:40:47Z</updated>
    <published>2026-08-31T21: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장에는 장박 트레일러들이 상당히 많았다.  그중 일부 트레일러는 아예 이곳 주인에게 땅을 임대해서, 트레일러를 집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계셨다. 간혹 주택의 임대료를 감당하기가 부담스러운 이들이 그런 형태의 주거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안내를 받은 아랫단의 캠핑존에 와보니 아무도 없다. 오늘은 이곳 전체를 우리만 사용을 하게 되었다. 한편으론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IZAXhcNaVuOwYRsjqaYIWhryy1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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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힘을 모으게 해 주던 아내의 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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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2:52:25Z</updated>
    <published>2026-08-26T20: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이크타임!! 아내는 점심을 차린다고 종종거리며 바쁘다. 그런 아내를 보고 있노라니... 옛 생각이 났다.   2010년!! 무너진 내 삶의 일기를 다시 써보겠다고,  배수진의 심정으로 태평양을 건넜다.  수개월 후!! 일하던 일터가 나를 거둘 여력이 안되어 실업자가 되었다. 지금처럼... 정보를 찾기가 쉽지도 않고, 도움 받을이 하나도 없던 낯선 타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dRAOR9wfg0zFMoHZ4ZCcmLzK_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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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동부 로드트립]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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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3:07:41Z</updated>
    <published>2026-08-24T21: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떠났던 로드트립의 감흥을 아내와 나는 잊을 수가 없었다.   [다시 한번??]  2024년 우리는 그렇게 다시 길 위에 섰다.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산다]는 표현처럼, 소규모 자영업은 일을 멈추는 순간부터 적자가 시작이 되는듯하다.  2017년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4년 동안,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는 아내의 이야기에 10일간 한국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ll9psjoYwzmE2bhejBM5YZkXz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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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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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12:18:55Z</updated>
    <published>2026-08-22T12: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의 꼬리에는 하얀 고드름이 달려있었다.  바람이 지나가는 골목마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하얗게 얼어가고 있었다.  넓은 거실에 반팔옷을 입고 뒤집어진 파필론, 치와와등이 부러운, 전봇대 아래 더러운 강아지의 하얀 입김이 서글펐다.     ​창문.  커튼처럼 쳐진 밤의 망막사이로, 하얀 달빛이 눈물처럼 배어 나오다.  창문 덜컹이는 바람의 소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YE7M8Km-dJykgjjrNLxJtEP-K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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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가진 부모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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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37:45Z</updated>
    <published>2026-08-19T2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내 친구를 죽인다고 **을 샀다. 나는 아빠와 함께 있는 게 너무 무섭다] 그녀는 집을 나오려 월세방을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나는 두 분을 모르지만, 아내는 아빠와 엄마와 인사도 했고 몇 번 봤었는데, [전혀 그럴 분이 아닌데..]라며 의아해했었다.  그녀(이하 T)는 우리 일터의 스텝 중 한 명이다. 이제 갓 스물이 된 친구이다.  평소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49Wf2Lx6BsQGK3GiuL-gCSibh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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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드트립] 떠나기 전 준비물&amp;amp;아내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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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13:57:12Z</updated>
    <published>2026-08-17T22: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소풍을 가기 전날, 소풍가방을 머리맡에 두고...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밤잠을 설치던 흥분과 설렘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여행을 앞두고, 이것저것 자잘한 물건들을 사들이며 나는 소풍 전날의 그 설렘과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1~2박 정도는 가지고  있는 아이스박스로도 충분하지만,  길 위에서 장 시간을 보내야 하는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GuTZKdRawSLZI6aI-iO3_AL4K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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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타심 가득 캐네디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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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3:35:14Z</updated>
    <published>2026-08-12T21: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페북에 사정상 음식 가격을 올린다는 공지를 했었다.  나는 일터의 인력과 요리만 전담을 하고,페북을 비롯한 대외적인 일들은 아내가 다 맡아서 하는 관계로 [J의 남편]이라고 해야 사람들이 알아보곤 한다^^;;; 페북도 거의 관여를 안 하다 보니,십 년 가까운 기간 동안 내 이름으론 세 번째 글이었다.  손님들과 정이 드니... 어쩔 수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T7uxqpCCNlulvSCqqu-2Dwx-6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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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머리 앤의 고향으로 로드트립!!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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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1:39:31Z</updated>
    <published>2026-08-10T21: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길이란 단어 바람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이던 시절이 있었다. ​   정착과 안정이란 단어가 숨 막히던 날들엔​ 그 틀을 깨 보자고 어설픈 객기의 시도와 노력도 많이 했던듯하다.  ​  이제 다시금 정착과 안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길은 한때 좋았던 옛사랑 같던 존재가 되었다.​  다시금 찾고도 싶고 나서고도 싶지만, 애써 참아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GDK%2Fimage%2FPEmucmWb-gskZK-_TAw6fSU_l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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