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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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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가지 이야기를 물 흘러가듯이 나눕니다 소설 영화 미디어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저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할 분들을 기다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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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6:19: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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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더 킹&amp;gt; 과장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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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3:09:24Z</updated>
    <published>2022-02-09T01: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에 이어서 -    그들은 왜&amp;nbsp;2차원을 벗어나지 못했나?  하지만 이 영화는 2차원을 벗어나지 못했다. 구체적인 이유를 정리해보자면 네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은 너무 많은 인물의 등장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영화에서는 주연급 혹은 못해도 주조연급에 해당하는 배우들이 모두 카메라에 잡히는데 이 인물들이 아무런 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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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더 킹&amp;gt; 과장은 어디까지 허용되는가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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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0:26:32Z</updated>
    <published>2022-02-08T06: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더 킹&amp;gt;은 재미있고, 별로인 영화였다. 이 영화는 너무 많은 것을 하려다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쳐버렸다. 오늘은 영화를 감상하기 이전에 우리가 영화를 볼 때 보통 나누곤 하는 담론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고 영화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예술의 과장은 필수인가? ​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예술은 과장이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다큐멘터리조차도 과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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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YES Man&amp;gt; 진정한 예스는 무엇입니까? - 나는 당신의 진정한 YES가 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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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7:24:06Z</updated>
    <published>2022-02-07T06: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적인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한마디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 내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가지고 있는 단점은 극복할 수 있고, 단점을 잘 살펴서 장점으로 상쇄시킬 수도 있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도 있는데도, 일단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먼저 생각한다. 우리는 끝없는 경쟁 사회를 살아가고 있고, 누구보다도 소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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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티픽션&amp;gt; 재미없는 도시 이야기 - 도시, 틀에 들어간 삼각형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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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9:37:21Z</updated>
    <published>2022-02-07T06: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편선 7개가 모여 있는 이 작고 짧은 소설에는 &amp;ldquo;도시&amp;rdquo;라는 주제가 흐른다. 하지만 도시라는 단일한 주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같다. 도시는 바쁘고, 부조리하고, 욕망이 흘러넘치고, 편리한 공간이다. 도시의 편리함과 빠름에 사람들이 매료되어서 몰려들지만 그들 앞에 놓인 삶은 대단히 퍽퍽하다. 사람은 많지만 소통하지 않고, 서로를 의심하며 돕지 않는다.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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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퓨리&amp;gt; - 클리셰로 만든 원초적인 모습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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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7:03:45Z</updated>
    <published>2022-02-04T07: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0.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영화를 보면서 예언자가 되는 기분이 드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내용을 미리 알 것 같은 영화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 퓨리는 그런 점에서 필자에게 10점 만점에 3점도 받기 어려운 영화였다. 마치 연예인 기획사에서 뽑아내는 아이돌 그룹을 보는 느낌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거칠지만 마음은 따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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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amp;gt; - 내가 떠난 자리를 매만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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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7:06:46Z</updated>
    <published>2022-02-04T07: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멀리 있지 않은 단어 죽음  아침 출근길에 길을 나서면 불현듯 다른 계절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예를 들어서 찌는 여름에 느껴지는 가을바람이라던가, 살을 에는 추위를 뚫고 가만히 닿는 봄기운이라던가. 신년이라는 것은 나에게 그런 거대한 공포를 가져다주는 시기이다. 벌레에 대한 강력한 트라우마가 있는 나에게 있어서 봄이라는 것은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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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야베 미유키의 세상으로 들어가다 &amp;lt;누군가&amp;gt; - 변태가 아니어도 탐정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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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0:30:26Z</updated>
    <published>2022-02-04T07: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다. 대학에 있을 때는 커피를 마시다가도, 술을 한잔 하다가도 어느 순간 우리의 곁에는 문학이 있었다. 우리는 부족했지만 문학도들이었고, 연극인이었으며, 열정 넘치는 20대였다. 이제 각자의 길을 걸으면서 서로의 영역이&amp;nbsp;취향이 삶이&amp;nbsp;생겨났고 굳어져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남아있는 &amp;quot;활자&amp;quot;라는 무엇인가가 아직 우리 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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