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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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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리지만 꾸준한 창작자 / &amp;lsquo;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시작'이 삶의 모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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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16:0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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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발깁스 3회 차까지 한 황당한 이야기 3 - 두 번째라고 여유를 부렸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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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1:04:38Z</updated>
    <published>2025-07-14T13: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라의 이야기로는 그랬다.  추석연휴 소파에서 미끄러지는 어이없는 사건으로 한 달간의 발깁스 푼 후. 또 한 달간은 발이 불안정하니 뛰지 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이 있었음에도.  깁스를 풀고 2주가 지난 하굣길에 친구들이 앞에서 달려가니 같이 가려고 저도 모르게 뛰었다고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초등학고 1학년인 아이에게 한 달 동안 뛰어다니지 말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8kQYxcX069VxF7nLZ2TPegKDe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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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발깁스 3회 차까지 한 황당한 이야기 2 - 다 나은 줄 알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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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0:57:30Z</updated>
    <published>2025-06-24T0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라가 초등1학년이던 추석연휴. 소파에서 미끄러졌다는 너무 황당한 이유로&amp;nbsp;새끼발가락이 골절된 베라는 그렇게 한 달간의 발깁스를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히 발가락이라고 360도를 감싸는 통깁스가 아닌 붕대로 고정시킨 반깁스였지만 어린 베라는 자유롭게 움직이던 발을 고정시키자 너무 힘들어했다.  &amp;quot;엄마, 깁스 너무 답답해! 풀어버리고 싶어!&amp;quot;  울상이 된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GZvAW91vguajgCjmpKEFY5jus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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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발깁스 3회 차까지 한 황당한 이야기 1 - 어이없는 첫째 발깁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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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6:46:52Z</updated>
    <published>2025-03-21T2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베라의 초등학교 개학을 며칠 앞둔 2월 마지막 주. 베라가 또 어이없는 일로&amp;nbsp;발깁스를 하게 되었다.  방학기간 개학만을 기다리던 나였는데 3월 개학 후에는 더 열심히 아이의 또 다른 발이 되어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엄밀히 따지면&amp;nbsp;베라의&amp;nbsp;인생에서 3번째 황당한 일로 하게 된 발깁스였다. 너무 속상하고 한숨만 나올 일이었다.   베라의 첫 번째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tVu9nVkiVojDymF-15lmCFo3Q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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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와 왕자가 사는 집 - 우리 집은 왕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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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4:31:25Z</updated>
    <published>2025-03-01T06: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엄마!&amp;quot; 첫째 베라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퍼졌다. 설거지를 막 끝냈을 무렵이었다.  &amp;quot;응?&amp;quot;  &amp;quot;이거 잘 안 붙어. 잠깐만 붙잡아 줘.&amp;quot;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베라를 보니 주변에 색종이와 가위, 풀 등 온갖 만들기 재료가 어질러져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별거 아닌 하찮아 보이는데 세상 소중하다는 듯이 집중력을 발휘하여 무언가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U_QPmMaGIXk2GdQuu_-vIHFDh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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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력 대마왕 아들 ep1 - 아들 너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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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1:44:37Z</updated>
    <published>2025-02-14T23: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국경일 전날이었다.   &amp;quot;엄마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유치원 걸어가자!&amp;quot;  둘째 방톨이 밥을 먹다가 창문을 보았다. 그리고 맑은 하늘을 보고 말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유치원 등원시 가끔 걸어가곤 했다. 그게 생각이 났는지 방톨이 선언하듯이 외쳤다.  &amp;quot;그래. 그럼 밥 빨리 먹고 얼른 준비해야 해.&amp;quot;  &amp;quot;응!&amp;quot;  밥을 먹는 방톨의 속도가 조금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nL52TybC3eOrmuwtT_LmDkbSE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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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순간의 찬란함을 이렇게라도 - 어쩌다 2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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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4:06:51Z</updated>
    <published>2025-02-06T2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러구러 해서. '열매가족 남매육아 4D체험' 1권이 끝나고 이제 '열매가족 남매육아 4D체험' 2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1권이 완결되었다고 해서 크게 나의 삶에서 바뀐 부분은 없다.  그런데&amp;nbsp;딸 베라에게 확고한 꿈이 생겼다.  &amp;quot;엄마, 나 작가가 되고 싶어!&amp;quot;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딸 베라가 나에게 선언하듯이 말했다.  순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sz3H4GQJeHZ6KaR6m2axJIO4I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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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겨울왕국 설연휴 - 1권을 마무리하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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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1:59:25Z</updated>
    <published>2025-01-30T21: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설연휴는 눈이 정말 많이 와서 새하얀 겨울왕국이었다.  어른들은 많은 눈으로 귀성길, 제설작업 등으로 힘들어했다. 하지만 베라와 방톨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들처럼 눈을 보고, 만지고 눈밭에서 뒹굴며 연휴 내내 신나게 놀았다.  시댁과 친정과의 만남이 끝난 연휴 마지막 날. 공원에서 남편과 같이 신난 아이들을 보며 나도 잠시 동심에 젖어 아이들과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MtV9AsGaFT04aQUs-u-bFyOjC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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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아들이 안 자란다고? - 아들이 키가 안 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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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34:57Z</updated>
    <published>2025-01-23T02: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배불러. 그만 먹을래.&amp;quot;  통보하듯이 말하며 식탁에서 내려가는 아들 방톨이. 식판을 보니 밥은 한 숟가락을 먹고 반찬도 자기가 좋아하는 버섯반찬만 다 먹은 상태였다.   나는 그런 방톨을 다시 불러 세웠다.   &amp;quot;밥 반만 먹고 내려가.&amp;quot;  &amp;quot;배부른데...&amp;quot;  투덜대며 식탁에 다시 앉는 방톨을 보며 나는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잔소리를 애써 삼켰다.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TMoMBizdP-Dse9dJTBFmQ-irc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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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아들이 터득한 신기술 - 쑥쑥 성장하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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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1:26:34Z</updated>
    <published>2025-01-16T05: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이제 형아니까 떨어져 있는 젓가락 써 볼래!&amp;quot;  새해가 되고 첫 주말이었다.  방톨이 누나 베라와 깔깔대며 한참 장난치면서 밥을 먹다가&amp;nbsp;뜬금없이 말했다. 아이의 시선이 누나의 손에 있는 떨어져 있는 젓가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방톨의 손에는 젓가락끼리 서로 붙어있는 유아용 젓가락이 있었다.  방톨 식판 주위는 장난치면서 먹느라 반찬들이 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gXpNw4gz-JnBis36IgrUYXAUq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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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난을 들은 아이 마음건강 지키는 법 - 예민한 나를 닮은 첫째의 마음달래기(나의 마음도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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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30:16Z</updated>
    <published>2025-01-02T0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마지막 주말. 추운 날씨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남편과 아이들과 따뜻한 집에서 보내는 중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무한공항에서 제주공항 여객기 사고를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처음 사고 뉴스를 접했을 때 나는 현실감이 없었다.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닌가 했는데 다시 보니&amp;nbsp;우리 나라에서 벌어진 사건이였다. 순간 나는 너무 놀라서 나도 모르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AIM8qzXN1hDwbiXydKK4tO9rt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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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나의 기질테스트를 했더니! 2 - 나와 다른 너. 이해해 볼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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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5:21:16Z</updated>
    <published>2024-12-26T21: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 요약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아들 방톨의 위험한 행동들과 산만함에 스트레스를 받던 중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유치원에서 학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아들과 나의 기질테스트를 해 보았다. 그 결과는 충격이었다.   며칠 후, 아들과 나의 기질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유전자의 힘일까. 방톨과 나의 기질은 대부분은 비슷했다.  그런데 방톨과 나 사이에 극단적으로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zXIFF_9X5Ce0KbW1jLYgvNLSz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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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나의 기질테스트를 했더니! 1 - 이해할 수 없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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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4:45:56Z</updated>
    <published>2024-12-19T05: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슈퍼맨이 나가신다!&amp;quot;  설거지할 그릇을 정리하는데 둘째 방톨의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가 들렸다. 불안한 느낌에&amp;nbsp;뒤를 돌아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언제 올라갔는지 소파 맨 꼭대기에 올라가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는 방톨이 보였다. 잔뜩 신난 표정과 금세라도 뛰어내릴 듯한 자세였다.  &amp;quot;안 돼! 내려와. 다쳐.&amp;quot;  나의 말에 방톨이 슬슬 눈치 보면서 내려왔다.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8AWxCqlIa6oVYq-8N0yiSB-KZ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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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부부가 되자 본 아들의 특급애교 - 첫 주말부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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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5:35:14Z</updated>
    <published>2024-12-12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남편이 직장에서 지원을 해주는 타기관 교육을 받게 되었다고 했다.  교육은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되었다. 장소는 집에서 직접 차로 운전해서 1시간 30분이나 걸리는 곳이었다.    나는 매일 남편이 차로 3시간(1시간 30분 왕복하면 3시간)씩 운전을 하고 다니는 것이 걱정되었다.  그리고 막상 그 기간이 되자 남편은 예상대로 너무 힘들어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pYAz0esuxAwmkY7JBVGk91YJA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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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모아나 2&amp;rsquo; 보고 모하나 남겨 봄 - 딸과 오랜만에 영화관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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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9:01:47Z</updated>
    <published>2024-12-05T07: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한가한 주말이었다. 날씨가 겨울이라고 부쩍 추워졌다.  한 달 넘게 집 안을 돌고 있는 감기 때문에 지난 주만 해도 아이들이 차례대로 병원행이었다. 자연스레 외출을 삼가게 되었고,  아이들과 이 주말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마땅한 계획도 없어서 속으로 고민하고 있었다.  다행히 나와 같은 육아공동체인 남편이 나에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토요일 아침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No4tv6sq2t5CrA2ZMmT2hXOoM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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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붕이를 위해서라면 OO속이라도! - 아들의 붕붕이 사랑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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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6:20:13Z</updated>
    <published>2024-11-28T02: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둘째 아들 방톨이 만 3세경 대소변 연습을 시키던 시기의 이야기이다.  유치원 다니는 같은 반 아이들 중에는 기저귀를 벌써 뗀 친구들이 있었다. 주변에서는 대소변 연습이 늦었다고 재촉을 했고, 그제야 나는 첫째 베라가 대소변 연습 하던 시기의 기억을 끄집어냈다.   일단 대소변 연습 시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꾸짖지 않기. 그리고 속옷 빨래가 힘들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LS1mXYJ3U7MKXtcEPjDyCcu_m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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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니가 이렇게(?) 올라온다고? 2 - 딸의 첫 발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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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9:11:41Z</updated>
    <published>2024-11-21T04: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라의 아래 앞니 두 개가 유치가 빠지지도 않았는데 안 쪽 잇몸에 올라오자마자 놀라서 다시 간 치과.  &amp;quot;선생님! 바로 발치해 주세요! 이가 올라왔어요.&amp;quot; 나는 가자마자 의사 선생님에게 바로 이야기를 했다. 의사 선생님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 이상하게 나온 덧니 때문에 발치를 해야만 했다.&amp;nbsp;이미 치과로 출발한 순간 차 안에서부터 겁이 나서 울고 있던 베라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XEBVqCicrJbnc6ZpIf2I5PW4z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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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니가 이렇게(?) 올라온다고? 1 - 딸의 첫 발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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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6:20:21Z</updated>
    <published>2024-11-14T01: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베라가 7세경 아랫니 중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흔들림의 시작은 아주 미약했다. 나는 성장기 아이의 발치 시작이려니 생각했고&amp;hellip;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베라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어릴 적 나의 발치 기억은 단순했다. 앞니부터 이가 하나씩 차례대로 흔들렸다. 순서에 이변은 없었다.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부모님은 나에게 깨끗한 손으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AodUlKdIVoKpUcmF0cF8gSeFI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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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 또 오지 말자 - 아들이 병원을 좋아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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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6:20:24Z</updated>
    <published>2024-11-07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방톨이 태어나고 조리원 들어가자마자 뉴스에서 처음 들었던 '코로나19 환자 발생'!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 외에는 마스크에 가려져 입모양을 볼 수 없는 사람들과 지냈다. 그때는 코로나환자 발생이 많은 도시는 격리되던 심각한 상황이었고, 코로나에 대한 걱정으로 아이는 어릴 때부터 외부활동도 많이 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나마 언어자극을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q7XQH4XrwMK3azzLZmlFg8xNN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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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로 선물 받는 법 - 캐치 ㅇㅇ핑이 그렇게 갖고 싶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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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8:26:17Z</updated>
    <published>2024-10-31T12: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으아아 앙! 꾸르핑(?)이 없어졌어!!&amp;quot; 베라가 7세 정도 되었을 때의 일이다. 어린이집 하원 후 내가 간식을 준비하는 동안 어김없이 베라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하. 또 시작이네.&amp;quot; 나는 지끈거리는 이마를 손으로 꾹꾹 눌렀다.    남편 과니와 나는 집에서는 TV를 아이에게 잘 안 보여주려고 했다. 하지만 베라가 하원 후 잠깐 친정부모님 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HSo9EOSbOoWb336yuOjf0yNGE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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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무거운 아이들과 인생4컷 - 포토부스 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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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1:21:06Z</updated>
    <published>2024-10-27T0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여름휴가로 2박 3일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아이들은 여행 가기 전부터 들떠서 여행 날이 언제 오는지 매일매일 손꼽아 기다렸고. 나도 틈틈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 위주로 여행일정을 짜 놓았다.  그런데 날씨신이 우리를 저버렸다. 여행 가는 첫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2박 3일 마지막 여행날까지 비가 주룩주룩. 여행일정을 최대한 간소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a%2Fimage%2F4pq-kjLQ1Oijv7L_XUWfzr5yw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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