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승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 />
  <author>
    <name>1469eb7d7685418</name>
  </author>
  <subtitle>김승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EoL</id>
  <updated>2022-01-24T06:44:37Z</updated>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8) - 이해인 &amp;lsquo;엄마를 기다리며&amp;rsquo;, 박준 &amp;lsquo;종암동&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7" />
    <id>https://brunch.co.kr/@@dEoL/107</id>
    <updated>2026-10-11T07:31:35Z</updated>
    <published>2026-10-11T07: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동네에 새로운 음식점이 생겼다. 그 앞을 지나는데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바다 냄새가 멀리 있는 엄마를 생각나게 했다. 냄새에 깃들어 있는 기억이 그리움을 불러오며 엄마가 보고 싶어졌다. 목소리라도 들을까 싶었지만 통화는 되지 않았다.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한참이나 행복했다. 엄마 냄새, 아빠 냄새, 그리운 가족들의 냄새를 떠올리며 두 편의 시가</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7) - 유안진 &amp;lsquo;키&amp;rsquo;, 정호승 &amp;lsquo;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6" />
    <id>https://brunch.co.kr/@@dEoL/106</id>
    <updated>2026-10-04T10:30:06Z</updated>
    <published>2026-10-04T10: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참으로 부끄럽다고 느낄 때가 많다.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문득문득 주변에서 누구는 &amp;lsquo;상을 받았더라. 이런 곳에 취직했더라. 좋은 집을 샀더라.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갔더라 등' 이런 얘기를 듣고 진정으로 축하해 주기보다는 오히려 불편한 마음이 들 때, 누군가가 조그만 나에 대해 뭐라고 했는데 그 어떤 말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할 때, 지혜롭게</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자유를 찾아서 - 영화 &amp;lsquo;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5" />
    <id>https://brunch.co.kr/@@dEoL/105</id>
    <updated>2026-09-27T10:52:31Z</updated>
    <published>2026-09-27T10: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명절 연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다. 물론 그럴 상황이 되지 못해서, 여러 이유들로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고향에 반가운 가족이 있기에 고향에 가기도 하지만 고향을 떠난 이들이 꼭 명절이 아니어도 고향에 대한 생각이 종종 난다. 태어난 곳에 대한 갈망 때문일까? 그렇다고 꼭 태어난 곳만이 고향은 아니다. 마음의 고향, 몸도 마음도 편하게 쉴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소원을 들어주는 약이 있다면? - 영화 &amp;lsquo;당신, 거기 있어줄래요&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4" />
    <id>https://brunch.co.kr/@@dEoL/104</id>
    <updated>2026-09-20T07:24:31Z</updated>
    <published>2026-09-20T07: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나가 과거 30년 전의 나의 모습과 마주친다면 어떨까? 그 시절의 나를 대면했을 때 심정은,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서 나는 무엇을 바꾸고 싶었을까? 그 바꾼 것들이 현재의 나의 삶과 다른 미래를 가져온다면 어떨까? 참으로 설레면서도 두렵고 무서운 질문들이다. 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는 순간. 이 질문의 과정들을 통해 30년 만에 드디어 한 사람을</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6) - 정호승 &amp;lsquo;결혼에 대하여&amp;rsquo;, 함민복 &amp;lsquo;부부&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3" />
    <id>https://brunch.co.kr/@@dEoL/103</id>
    <updated>2026-09-13T09:35:15Z</updated>
    <published>2026-09-13T09: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 들어 벌써 두 번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모두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혼인서약서를 낭독하는데 참으로 인상 깊었다. 두 사람이 함께 고민하며 작성했을 텐데 단순하게 영원히 사랑하자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함께 하겠다는 마음이 느껴져 &amp;lsquo;그래 그러면 좋겠다&amp;rsquo;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결혼식에 참석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가짜가 진짜가 되는 순간 - 영화 &amp;lsquo;신의 악단:찬가&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2" />
    <id>https://brunch.co.kr/@@dEoL/102</id>
    <updated>2026-09-06T10:27:24Z</updated>
    <published>2026-09-06T10: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화 모티브 감동 실화극이 인상 깊었던 영화 &amp;lsquo;신의 악단:찬가&amp;rsquo;는 종교를 초월하여 가짜가 진짜가 되는 순간은 언제인지, 사람은 어떨 때 변화가 되는지,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고귀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하얀 눈 위에 뿌려진 붉은 피와 죽음 앞에서의 미소. 비록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신의 악단 한 사람 한 사람이 밝게 웃으며 찬양하고 연주하는 마</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5) - 문정희 '비망록,&amp;nbsp;&amp;nbsp;이해인 '가을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1" />
    <id>https://brunch.co.kr/@@dEoL/101</id>
    <updated>2026-08-30T07:44:48Z</updated>
    <published>2026-08-30T07: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메모하고 남기는 일을 좋아해서 매일매일 기록을 남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전에 쓴 글을 읽다 보니 여전히 바쁘고 뭔가를 이루지 못하며 허둥지둥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부끄럽기도 하고 나는 늘 이렇게 살아가는 것일까 싶기도 했다. 과연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쓰고 남길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때 떠오른 시 중의 하나가 문정희 시인의 비망록이다.  비망록 /</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 입은 자와 편견에 사로잡힌 자, 진실은 어디에 - 영화 &amp;lsquo;미스틱 리버&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100" />
    <id>https://brunch.co.kr/@@dEoL/100</id>
    <updated>2026-08-23T08:16:05Z</updated>
    <published>2026-08-23T08: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살아가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그 상처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있을 수 있다. 특히 그 상처가 단순한 상처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픈 상처로 트라우마가 된다면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될 것이다. 더군다나 그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들부터 오는 편견에 시달린다면 그 고통은 극에 달할</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4) - 윤동주 &amp;lsquo;십자가&amp;rsquo; &amp;nbsp;이육사 &amp;lsquo;꽃&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9" />
    <id>https://brunch.co.kr/@@dEoL/99</id>
    <updated>2026-08-16T07:25:33Z</updated>
    <published>2026-08-16T07: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머릿속에 두 시인이 떠올랐다. 1940년대 대표적인 저항 시인 윤동주, 이육사 두 시인은 안타깝게 광복절을 보지 못하고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 북경 감옥에서 순국했다. 그렇지만 두 시인이 남긴 시를 통해 그들이 얼마나 광복을 열망했는지 조국을 향한 그들의 저항 정신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강렬하고 깊은 울림을 준다.  십</summary>
  </entry>
  <entry>
    <title>아름다운 이별 - 영화 &amp;lsquo;굿바이, 준&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8" />
    <id>https://brunch.co.kr/@@dEoL/98</id>
    <updated>2026-08-09T08:31:58Z</updated>
    <published>2026-08-09T08: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떠날 때 누군가에게 무슨 말을 남긴다면 과연 누구에게 무슨 말을 남길까? 사실 그리 생각해 본 적이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영화 &amp;lsquo;굿바이, 준&amp;rsquo;을 보면서 그래도 뭔가 남기고 간다면 &amp;lsquo;안녕, 잘 있어&amp;rsquo;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amp;lsquo;굿바이, 준&amp;rsquo;이라는 제목에서 누군가 준에게 &amp;lsquo;잘 가&amp;rsquo;라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것이구나 생각했는데, 이 제목은 준이 세상을</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 들어도 좋은 말 &amp;lsquo;괜찮아&amp;rsquo; - 영화 &amp;lsquo;괜찮아, 괜찮아, 괜찮아!&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7" />
    <id>https://brunch.co.kr/@@dEoL/97</id>
    <updated>2026-08-02T07:54:54Z</updated>
    <published>2026-08-02T07: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중요한 건 내가 그날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그런대로 살 만한 곳이고, 좋은 사람들이 있고, 선의와 사랑이 있고, &amp;lsquo;괜찮아.&amp;rsquo;라는 말처럼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곳이라고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다.&amp;lsquo; 장영희 작가의 &amp;lsquo;괜찮아&amp;rsquo;라는 수필에 나온 구절이다. &amp;lsquo;괜찮아&amp;rsquo;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다.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amp;lsquo;괜찮아</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 영화 &amp;lsquo;한란&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6" />
    <id>https://brunch.co.kr/@@dEoL/96</id>
    <updated>2026-07-26T08:55:33Z</updated>
    <published>2026-07-26T08: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픈 역사를 상기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아픈 역사를 잊는다는 것은 더 슬픈 일이다. 모두의 기억 속에 외면해 버린다면 아픈 역사는 반복되고 아픈 역사 속에 사라져 버린 영혼들의 슬픔은 우리 모두의 한이 된다. 제주 4&amp;middot;3을 배경으로 한 영화 &amp;lsquo;한란&amp;rsquo; 또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상기하며 우리가 왜 그 일을 잊지 말아야 하는지를 그리고 그때 무고하게 피를 흘</summary>
  </entry>
  <entry>
    <title>고기 먹으러 갈까요? - 영화 &amp;lsquo;사람과 고기&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5" />
    <id>https://brunch.co.kr/@@dEoL/95</id>
    <updated>2026-07-19T05:18:08Z</updated>
    <published>2026-07-19T05: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노인 소득 빈곤율은 약 40%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7월 10일 OECD가 최근 발간한 &amp;lsquo;한눈에 보는 연금 2025(Pensions at a Glance 2025)&amp;rsquo;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한국의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소득빈곤율은 39.7%를 기록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summary>
  </entry>
  <entry>
    <title>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똑같다. - 영화 &amp;lsquo;나는 보리&amp;rsquo; (감독: 김진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4" />
    <id>https://brunch.co.kr/@@dEoL/94</id>
    <updated>2026-07-05T10:05:01Z</updated>
    <published>2026-07-05T10: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소외감을 느낄까? 소외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보니 남에게 따돌림을 당하여 멀어진 듯한 느낌이라고 되어 있다. 꼭 따돌림이 아니더라도 함께 어울리지 못하거나 외롭고 혼자라고 느낀다면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까? 특히 소외감은 혼자 있을 때뿐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그 사람들과 다르다고 느낀다면 더욱 느낄 수 있을 텐데 이런 감정은 장애인과 비장애</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버티기 힘들 때는 시간을 빨리 돌려 - 영화 &amp;lsquo;안개 낀 시절&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3" />
    <id>https://brunch.co.kr/@@dEoL/93</id>
    <updated>2026-06-28T11:38:53Z</updated>
    <published>2026-06-28T11: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안티고네 연극을 본 적이 있다. 왕의 명령을 어기고 조국의 배신자로 간주하여 짐승의 먹이가 되게 내버려 둔 큰오빠의 시체를 매장하다 안티고네는 감금되고 그곳에서 목숨을 끊는다. 국가의 법을 어기고 가족의 의무를 다한 안티고네의 강렬함이 너무나도 인상적이면서도 국가와 개인, 법과 도덕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작품이었다. 최근 안티고네가 떠오른 대</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3) - 이해인 '용서의 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2" />
    <id>https://brunch.co.kr/@@dEoL/92</id>
    <updated>2026-06-21T09:19:38Z</updated>
    <published>2026-06-21T07: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서의 꽃 / 이해인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용서하지 않은 나 자신을 용서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무어라고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나의 부끄러움을 대신해 오늘은 당신께 고운 꽃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토록 모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한 당신을 미워하는 동안  내 마음의 잿빛 하늘엔 평화의 구름 한 점 뜨지 않아 몹시 괴로웠습니다  이젠 당신보다 나</summary>
  </entry>
  <entry>
    <title>시를 읽는 기쁨(32) - 신현림 &amp;lsquo;사랑이 올 때&amp;rsquo;, 나희덕 &amp;lsquo;푸른 밤&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1" />
    <id>https://brunch.co.kr/@@dEoL/91</id>
    <updated>2026-06-14T08:15:06Z</updated>
    <published>2026-06-14T08: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 파도 끝이 없는 게 있다면 무엇일까?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세상에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아무리 찾아보고 생각해 봐도 사랑, 그 위대한 사랑이야말로 밑바닥에서부터 저 꼭대기에 오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 그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그 사랑의 수많은 얼굴을 다 알 수 없기에 어제도 사랑을 노래했고 오늘도 사랑을</summary>
  </entry>
  <entry>
    <title>세계의 주인으로 - 영화 &amp;lsquo;세계의 주인&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90" />
    <id>https://brunch.co.kr/@@dEoL/90</id>
    <updated>2026-06-07T11:09:46Z</updated>
    <published>2026-06-07T11: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서명이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서명인지도 모르고 했던 적도 있었는데 그 이름 하나 쓴다고 뭐가 문제가 되는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서명을 한다는 것은 서명 안에 있는 내용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으로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계에 저항하는 것이자 지켜야 할 세계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이다. 영화 &amp;lsquo;세계의 주인&amp;rsquo;의 주인처럼  모두가 당연</summary>
  </entry>
  <entry>
    <title>힘을 빼세요! - 영화 &amp;lsquo;매드 댄스 오피스&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89" />
    <id>https://brunch.co.kr/@@dEoL/89</id>
    <updated>2026-05-31T09:45:31Z</updated>
    <published>2026-05-31T09: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힘을 빼세요. 힘을&amp;rsquo;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다. 며칠 전에도 어떤 분이 탁구 얘기를 하시면서 힘을 빼라고 조언했다고 했는데, &amp;lsquo;힘을 빼라&amp;rsquo;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운동을 하거나 춤을 출 때 긴장이 되면 더욱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힘을 쓰면 쓸수록 경직된 상태라 정말 힘만 들지 어떤 동작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때 얘기들을 한다. &amp;lsquo;힘을 빼라</summary>
  </entry>
  <entry>
    <title>숫자와 인생 - 영화 &amp;lsquo;넘버원&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EoL/88" />
    <id>https://brunch.co.kr/@@dEoL/88</id>
    <updated>2026-05-24T07:40:16Z</updated>
    <published>2026-05-24T07: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 눈에 어떤 숫자가 보인다면? 특히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 채 나날이 그 숫자가 줄어든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만약 이런 일이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더군다나 그 숫자가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돌아가신다고 한다면 과연 나는 어떨까? 이런 상황을 마주하기도 싫지만 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