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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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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환갑엔 유튜브 잔치&amp;gt; 저자입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60년을 걸어왔습니다. 글쓰기와 유트브 등, 액티브 시니어 삶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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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4T04:10: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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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별이다 - 내 안의 빛을 알아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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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16:15:12Z</updated>
    <published>2026-10-13T16: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남을 따라 살지 말고 네 가슴에 별 하나 숨기고 살라는 말, 끝내 그 별을 놓치지 말고 네가 별이 되라는 말. &amp;lsquo;너는 별이다.&amp;rsquo; 꼭 아버지가 내게 해주시는 말 같았다. 어리석게도 아버지가 준 별 빛을 잊은 채 긴 어둠 속을 헤매기만 했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날 때 직접 산파 역할을 했고 내 이름도 지어주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B6tf8mAEkyMq7L34Y4AvS0Gh37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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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온기를 품을 때 치매도 이쁘다 - 함께 나눈 추억이 돌봄의 힘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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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5:00:04Z</updated>
    <published>2026-10-13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치매가 가족을 멀어지게 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어쩌면 마음을 먼저 갈라놓는 것은 병이 아니라, 나눌 정이 쌓이지 못한 빈곤한 추억인지도 모른다. 정은 강요로 생기지는 않는다. 함께 느낀 시간이 기억될 때 정이 자란다. 정을 나눈 추억이 없다면 혈육일지라도 마음은 멀어진다.  최근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찾아보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마흔 중반의 미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oUIxL71OSpNoHNIFjkxFPbtWg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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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한 잔을 못 갚았다 - 펜 끝으로 갚는 마음의 빚</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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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0:00:37Z</updated>
    <published>2026-10-13T0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을 열다가 무심코 생일 표시가 떠 있는 친구 이름을 발견했다. 빙긋이 웃고 있는 얼굴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다. 세상을 떠난 지 벌써 사 년이 되어 가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었다. 전화번호가 바뀌면 대개 프로필도 달라지기 마련인데, 그 친구는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이상하게도 그 작은 표시 하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c02ZDUAo_Pv1g-d5027C1S70n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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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품보다 오래 남는 마음 -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무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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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0:00:06Z</updated>
    <published>2026-10-11T2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개는 오래될수록 빛난다. 시간이 쌓일수록 깊이도 더해진다. 사람도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대개 그것을 너무 늦게 알아차린다. 곁에 있을 때는 보이지 않다가 사라지고 나서야 그 빛을 알아본다. 자개 명인 부부가 소개되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한때 최고의 혼수품이었던 자개장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시 살려내는 사람들이었다. 오래 방치된 자개장 문짝은 식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yz-QORUXONz4JpxTjP0kPdcVd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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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의 유효기간 - 빛나던 우상에서 쓸쓸한 기억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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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5:20:38Z</updated>
    <published>2026-10-11T15: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빠는 한때 내 우상이었다. 사춘기 시절, 오빠가 집에 올 때마다 품에 안고 오던 클래식 음반들은 내 좁은 세상을 넓혀준 창문이었다. 그 선율을 통해 나는 비로소 음악에 눈을 떴고, 집안의 공기를 바꾸던 오빠의 단단한 존재감을 동경하며 자랐다. 집안 형편상 딸들의 상급 진학은 꿈도 꾸지 못했고, 딸들을 낮춰 보던 아버지의 태도를 오빠는 늘 안타까워했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UlLGIIVKX4dBRrF_eXqJ2JLTU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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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손으로 버텨왔다 - 피아노가 아니라도 나를 지켜낸 두 손의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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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2:00:06Z</updated>
    <published>2026-10-10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앞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던 손목이 갑자기 욱신거렸다. 순간 손을 멈췄다. 요즘 손목을 너무 혹사시켰다. 자세도 엉망인 채로 몇 시간씩 글을 쓰고 있으니 몸이 먼저 항의하는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이 손목은 한 번 크게 다친 적이 있다. 2021년 봄이었다.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목이 부러졌다. 반깁스를 한 채 거의 일 년 가까이 고생했다. 양손으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wUH6wHem5MlcfEcyt6sHs4Ufv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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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손 - 추락의 끝에서 마주한 진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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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00:11Z</updated>
    <published>2026-10-1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가장 처참한 자리에서 가장 진짜인 것을 만난다. 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빈손이 되어본 사람만 안다. 양복 윗도리를 정리하다 주머니에서 분홍색 봉투를 발견했다.&amp;nbsp;결혼한 지 십 년쯤 지났을 무렵이었다.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남편을 살피고 있었다. 여자에게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육감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 남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JjwoCYAXU-Fju7onJxNWsvDAe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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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먹겠다고 쌀을 씻는다 - 내 삶을 정성스레 지어 올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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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6:00:03Z</updated>
    <published>2026-10-1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어느 여류 시인이 쓴 에세이를 읽다가 한 대목에서 멈춘 적이 있다. &amp;ldquo;혼자 먹겠다고 쌀을 씻는다.&amp;rdquo; 너무 오래전 일이라 책 제목도 작가의 이름도 흐릿하지만, 그 문장 하나만은 강렬하게 남아 있다. 왜 그랬을까. 아마 그분의 명성이 꽤 커서 생활을 엿보고 싶은 호기심도 있었던 것 같다. 유명 작가도 쌀을 씻고 밥을 짓는다는 사실이, 어릴 적 선생님은 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Sj95e6efrsJuZmJLs731rnsTp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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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의 온도 - 홀로 선 삶을 명랑하게 견디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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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00:12Z</updated>
    <published>2026-10-10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는 사람에게 보호자라는 이름 석 자를 흔쾌히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김 선생을 처음 만난 건 재작년이었다. 강동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주최한 호신술 교육 첫날이었다. 스무 명 남짓한 사람들이 요가 매트에 앉아 이론을 듣고 일어나 실습을 하던 중이었다. 조금 늦게 들어온 그녀는 처음부터 눈에 띄었다. 바닥에 앉으면 허리가 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JR5oG9qbij-u4_pl46x3Cu8R-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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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이 시작된 날 - 잠을 잃어버린 그 계절, 몸이 보내온 가장 정직한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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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00:20Z</updated>
    <published>2026-10-10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석 달쯤 지났을 때였다. 남편이 예비군 훈련을 갔다. 1박 2일이었다. 이른 새벽녘 돌아온 남편이 초인종을 눌렀는데 내가 듣지 못했다. 초인종을 누르고 또 누르다 현관문을 팡팡 두드리고 발로 차고 난리를 치는 통에 위아래층 사람들이 다 나와봤다고 했다. 4층 여자도 앞집 여자도 나와 비슷한 또래의 새색시들이었다. 나를 보고 어쩜 그렇게 잠귀가 어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V-lZBPYiWsF6-Ei-ezVRbSr5e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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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색할까 말까 - 거울 앞에 서서, 세월이 머물다간 자리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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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0:00:02Z</updated>
    <published>2026-10-09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되니 헤어스타일이 신경 쓰인다. 거울 앞에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염색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한다. 나이가 들어도 정갈하게 가꾸는 여자는 보기 좋다. 하지만 그 정갈함을 유지하려면 꽤 부지런해야 한다. 미용실에 갈 시간도 내야 하고, 집에서 하자니 서툰 솜씨로 여기저기 염색약을 튀겨가며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3z3AIEgbGN5UD-Ath33WFPtxa4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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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무딘 여자 - 억지로 마음 없는 곳에 몸을 데려다 놓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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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6:00:02Z</updated>
    <published>2026-10-09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구, 전화도 다 받네? 야 인마, 근데 얼굴 한 번 보여주라니까 그렇게도 안 보여주냐. 아깝게 시간 다 간다. 사람이 섹스를 하고 살아야지. 그래야 장수하는 거야.&amp;rdquo; 술에 젖은 목소리였다. 전화기 너머의 혀는 풀려 있었고, 말은 사람의 체온이 아니라 술기운을 따라 흘러나왔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지가 나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말이지. 십 년도 더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FinIVM-mly4aNKitPhwsULHPZ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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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에 쫓긴 여자 - 가장 낮은 곳에서 배우는 단단한 삶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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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2:00:12Z</updated>
    <published>2026-10-09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오십은 관악산 자락 신림동 국회단지에서 시작되었다. 산을 깎아 만든 마을이라 집들이 층층이 내려앉아 있었다. 내가 살던 곳은 1층처럼 느껴지는 반지하 집이었다. 대문을 들어서면 계단을 한 칸 내려가야 했지만, 출입문을 열면 바닥이 마당보다 발등 높이만큼만 내려가 있는 정도였다. 앞뒤로 3층짜리 집들이 시야를 막아 답답했으나, 옆 담벼락 너머로는 아래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lwZ0J_GGZml1Qhc8hXZB0U1hN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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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는다는 기적 - 당연함을 기적으로 번역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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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00:17Z</updated>
    <published>2026-10-09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은 내가 유일하게 즐기는 운동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낮이든 밤이든 동네를 휘젓고 다녔다. 걷고 나면 운동했다는 뿌듯함도 들고,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었다. 20여 년째 달고 사는 다리 부종도 밖으로 나가 한 바퀴 돌아오면 신기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그렇게 나는 내 몸의 신호를 그러려니 하며 안일하게 살아왔다.  지난겨울은 내내 움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9cexl66VTN7krrg8pc1EEfOg3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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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이 살아 있는 동안 - 하나씩 사라져 가는 것들 속에서 온전히 느끼며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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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06:11Z</updated>
    <published>2026-10-09T06: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에 가기가 겁난다. 갈 때마다 내 본래의 치아가 하나씩 사라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오래 버티던 어금니 하나가 결국 바스러졌다. 의사는 임플란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지만, 최대한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뿌리를 겨우 남긴 채 금니를 씌우기로 했다. 본을 뜨고 정식으로 씌우기 전까지 며칠 더 지켜보자고 했다. 그러면서 아프면 바로 말해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tgGHubvIRr9xrXu5hXCdouM3h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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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영웅을 깨우는 스토리텔링 4단계 공 -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서사로 만드는 '정반합'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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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3:19:40Z</updated>
    <published>2026-04-25T23: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속 작은 깨달음, 변화의 씨앗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나는 왜 이럴까?',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해본 적 있으실 거예요. 제 주변 친구들만 봐도 그렇고요.&amp;nbsp;변화는&amp;nbsp;꼭 거창한 사건이 있어야만 일어나는 게 아니라,&amp;nbsp;일상 속 작은 깨달음에서도 시작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조셉 캠벨의 '영웅의 여정'을 바탕으로,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HMbHGc-OvOH7PCSRaHd6WZQ-AA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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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 간섭도 필요해 &amp;lt; 책쓰기 초고&amp;gt; - 자유글 40 꼭지 프로젝트 14번 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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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44:46Z</updated>
    <published>2026-04-06T13: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다꿈정별 집필 노트&amp;rdquo; - &amp;lt;자유글 40 꼭지 프로젝트 14번 째&amp;gt;  설날에 아는 동생 둘이 놀러 왔다. 한 명은 싱글이고, 한 명은 기차표를 구하지 못해 남편만 시댁에 보내고, 아들은 군에 가 있는 터였다. 셋 다 갈 곳 없는 설날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를 위문한다며 온갖 장을 봐 들고 들이닥쳤다.  ​   셋이서 떡국을 끓여 먹었다. 작은 냄비에서 국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4-CGPveusLXuLcHGEXU2ngOM5kI"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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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젊어지는 다이어트 비법&amp;nbsp; - 1기 수강생 유현옥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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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36:20Z</updated>
    <published>2026-04-06T13: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수강생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작년 1기로 입과한 수강생 유현옥 님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하였답니다.  책 제목은 『스무 살 젊어지는 다이어트 비법』이에요.   처음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도 무척 기뻤지만, 이번에는 실제 책이 나온 모습과 서점에 진열된 장면들까지 보게 되어 감회가 더 깊었습니다.   표지부터 저자 소개, 목차, 본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WqP_hCZhwo8BolRn_qucbsxWo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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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던 원고를 끝내게 한 &amp;lsquo;1억 프로젝트&amp;rsquo; 책쓰기 초고 - 돈버는 책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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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37:34Z</updated>
    <published>2026-04-01T01: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해야 할 일은 있는데 자  꾸 미루고 있지 않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제가 가장 오래 미루고 있었던 일은 바로 책쓰기 원고였습니다. 라이팅 코치로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정작 개인 저서는 쓰지 못한 채 계속 미루고만 있었던 것이지요. 물론 그동안 공저도 했고, 전자책도 썼고, 주문형 도서도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쓰고 싶었던 것은 기획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AwRROu6FVmB2npB_NYosvAaxL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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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린 나 버려진 너 - &amp;ldquo;다꿈정별 집필 노트&amp;rdquo; -&amp;nbsp;&amp;lt;자유글 40 꼭지 프로젝트 10번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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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6:01:41Z</updated>
    <published>2026-03-30T16: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기다린 나 버려진 너  친엄마가 네 달 된 아기를 학대해 죽게 했다는 뉴스를 봤다. 태어나서 넉 달도 채 살지 않은 아기가 얼마나 맞았으면 배에 피가 가득 고인 채 병원에 실려가야 했을까. 그 고통을 어찌 참아냈을까. 나는 눈을 의심했다. AI 허위 뉴스라도 되는 줄 알았다. 눈을 떼지 못하고 화면을 멍하니 바라봤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lO%2Fimage%2FqqMbZ1b77z8jo00_8e89dX_kSYE" width="3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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