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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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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글로 남기는 공간입니다. 함께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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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2:1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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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역량은 어디에 - 역량검사와 교정 고무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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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7:48:51Z</updated>
    <published>2026-04-05T17: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부모님을 조르고 졸라 나는 핑크색 닌텐도와 2개의 게임칩을 갖게 됐다. 하나는 포켓몬이고 또 하나는 아마도 이름이 말랑말랑  두뇌게임이었는데, 의외로 두뇌게임의 인기가 다른 사람들한테 좋았다. 포켓몬은 처음부터 할 수 없지만 두뇌게임은 언제든 할 수 있는 접근성이 있던 것이다. 게임을 못 해서 승부욕이 없는 사람으로서, 나의 기록이 깨지는 걸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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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감과 행복 사이에서 - 그럼에도 봄은 따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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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11:58Z</updated>
    <published>2026-04-04T15: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의 고백을 해보자면 난 기본적으로 불안감이 높고 예민한 편에 속하는 사람이다. 사회생활을 하며 성격이 시원한 척 연기하는 법을 배웠지만, 본 성격은 어딜 가지 않는다. 그렇게 난 어릴 적의 소심함과 내성적인 모습을 여전히 품고 있는 중이다.  한 번은 해외 출장을 간 적이 있었는데, 거래처 사람들과는 말을 잘하다가 혼자 스타벅스에 가서 의기소침해진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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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쾌한 듯 찜찜한 하루 - 가벼워진 치아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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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00:32Z</updated>
    <published>2026-04-03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3년 만에 치아 교정기를 뗀 날이다. 23년 3월 어느 날부터 시작하여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온 교정기, 첫 취업부터 퇴사까지 모두 내 치아에 있어주었다. 순식간에 교정기가 떼어지고 거울을 보는데 낯선 느낌이었다. 특히 치과에서 나오며 입을 움직여보는데 걸리는 게 없단 점이 제일 이상하게 느껴졌다. 후련하면서도 이후에 찾아올 수 있는 부작용이라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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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둘로 나누면 - 어쨌거나 고통 준 사람의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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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33:58Z</updated>
    <published>2026-04-02T15: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취준 기간이 길어지며 점점 기분이 다운되는 요즘, 그나마 유일한 낙은 멀리 취업한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는 거였다. 생각해 보면 친구가 된 순간부터 그 모든 순간에 내 유일한 편이 되어준 존재였다. 늘 멘탈이 쉽게 깨지는 내 곁에서 위로와 조언을 건네주었고, 장난으로라도 내게 부정적인 단어조차 쓴 적 없는 상냥한 사람이다. 다정함 속에서도 강인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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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건 관계인가 마음인가 - 사실 생각해 보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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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6:27:52Z</updated>
    <published>2026-04-01T16: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나오며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나왔지만 사실 정리되지 않은 게 있다. 당시 친했던 동료들의 카톡방은 나오지 않고 유지 중인데, 어느샌가 이 톡방이 고민되기 시작했다. 물론 들어가 있던 톡방이 많았던지라 알림이 울리면 놀라서 나간 회사 관련 톡방도 몇 개 있긴 했다. 아무리 만우절이라지만 갑자기 이전 회사 팀장님한테 카톡이 와서 화들짝 놀라고 확인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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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잘하시나요? - 회사원에서 다시 취준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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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0:53:30Z</updated>
    <published>2026-03-31T10: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입사의 열정과 애정이 사라진 어느 날, 벼르고 벼르던 퇴사는 생각보다도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계획적이면서도 충동적인 퇴사는 며칠 만에 이루어졌고, 마치 도망치듯 수많은 짐을 가방과 쇼핑백에 넣고 건물을 나왔다. 아직까지 쌀쌀했던 날씨에 느껴진 건 자유보다도 허탈함이었다. 마치 첫 이별과도 같았다. 첫 이별은 끝날 듯 끝나지 않듯 어느덧 단호하게 끝나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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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함께 고양된 기분 (1) - 현냥과 함께 하는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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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18:28Z</updated>
    <published>2025-09-30T14: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인상은 서로도 모르게 지나가버렸다. 많은 조별과제들로 카톡 속 단체 톡방은 많았고, 과에 사람들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르는 사람은 넘쳐났다. 프사가 없으면 이름만 서로 공유하는 사이. 코로나 때는 자주 만나지도 못하니 카톡 말투로 어떤 사람인지 유추가 가능했을 뿐이다. 사실 졸업을 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졸업부터 해야지 하던 대학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D1X%2Fimage%2FAG1Z6cRuZ_nreN1Hjx0xQDNkU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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