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블레어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 />
  <author>
    <name>blairelee</name>
  </author>
  <subtitle>인생을 사유하는 프로덕트 메이커</subtitle>
  <id>https://brunch.co.kr/@@dCcc</id>
  <updated>2022-01-16T15:51:23Z</updated>
  <entry>
    <title>IT 돌취생의 번아웃 극복기 (3) - 다시 올라가는 법을 찾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10" />
    <id>https://brunch.co.kr/@@dCcc/10</id>
    <updated>2026-10-07T07:49:20Z</updated>
    <published>2026-10-07T07:4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에서 방어기제가 결국 답을 찾게 해줬다고 썼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그건 깨달았는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는데? 이번 편은 그 이후의 이야기다. 실제로 내가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올라가는 감각을 되찾아가는 중인 것들.  일단 홍대병부터 벗어나야 했다 나는 오랫동안 남들이 다 하는 건 하지 않겠다는 사람이었다. 유행에 휩쓸리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IT 돌취생의 번아웃 극복기 (2) - 방어기제로 찾아가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9" />
    <id>https://brunch.co.kr/@@dCcc/9</id>
    <updated>2026-09-15T10:26:12Z</updated>
    <published>2026-09-15T10: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이후, 나는 매일 뭔가를 했다. 뭔가 하고있다는 게 안도감이 생겼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건 무너지지 않으려는 방어기제였다.  비교집단이 무한대로 커지는 공포 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비교대상이 명확했다. 사내 소속 팀, 본인 학과와 같은 그 울타리 안에서만 잘하면 됐다. &amp;quot;이만큼만 하면 돼&amp;quot;가 존재했고, 내가 쏟은 노력만큼 결과물이 나왔다. i</summary>
  </entry>
  <entry>
    <title>IT 돌취생의 번아웃 극복기 (1) - 이미 번아웃인데 경영난으로 팀이 해체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8" />
    <id>https://brunch.co.kr/@@dCcc/8</id>
    <updated>2026-09-02T09:51:59Z</updated>
    <published>2026-09-02T09: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외면했던 기록을 더 잊기전에 남겨보려고 한다.  갑자기 회사를 나가라구요?  나는 올해 1월 말, 내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의 경영이 급격히 어려워지면서 팀 해체로 인해 권고사직을 당했다. 통보 바로 그 다음날 퇴사하란다. 팀원 모두가 대상이였다. 인생 두 번째 연협을 앞두고 있었고, 성과만이 날 보상해줄 거라며 몸과 마음은 지쳤지만 오히려 일에 매진</summary>
  </entry>
  <entry>
    <title>신입 1인 프로덕트 디자이너 정말 괜찮아요? - 깨달음을 실력이라 불렀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7" />
    <id>https://brunch.co.kr/@@dCcc/7</id>
    <updated>2026-04-06T16:26:52Z</updated>
    <published>2026-04-06T16: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준비된 신입이라고 생각했다 학부 시절, 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현 GDG on Campus)에서 디자인 리드를 맡았고, 커뮤니티 운영진으로도 활동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세 개 정도 경험했고, 기획부터 디자인, 핸드오프까지 사이클을 여러 번 돌려본 적도 있었다.  사이드 프로젝트에선 없던 질문들 처음엔 두려웠다.  돈을</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공감이 50%일 수밖에 없는 이유 - 50%로 충분한 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6" />
    <id>https://brunch.co.kr/@@dCcc/6</id>
    <updated>2026-03-11T08:26:18Z</updated>
    <published>2026-03-11T08: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도 그 기분 알아.&amp;quot;  힘든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이 말을 건넨다. 나도 그랬고, 내 주변 사람들도 그랬다. 마음이 무너질 것 같은 날, 가장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입을 열었을 때 &amp;mdash; 돌아오는 건 늘 이 한마디였다. 나도 그 기분 알아. 힘들었겠다.  고마웠다. 진심이었을 거다. 그 사람들은 정말로 나를 위로하고 싶었을 거다.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첫 회사란 무엇인가 - 주니어 디자이너가 돌아본 성장의 조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5" />
    <id>https://brunch.co.kr/@@dCcc/5</id>
    <updated>2026-03-06T07:05:08Z</updated>
    <published>2026-03-03T06: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첫 회사에 1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합류했다. 그것도, 알고 들어갔다. 당시 이미 6군데 정도의 면접을 돌아본 상태였다. 그 과정에서 어떤 회사는 조직이 안정적이었고, 어떤 회사는 사수가 있었다. 조건만 놓고 보면 더 안전한 선택지가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이 회사의 대표를 만나고 나서 느낌이 달랐다. 이 사람 밑이라면 내가 잘 클 수 있겠다는 직감과</summary>
  </entry>
  <entry>
    <title>디자이너인 내가 개발자와 한 팀이 될 수 있을까? -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평행선을 달리는 게 고민이라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4" />
    <id>https://brunch.co.kr/@@dCcc/4</id>
    <updated>2026-03-03T07:36:59Z</updated>
    <published>2026-03-01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기능 왜 넣으려는 거예요?&amp;quot; 개발자에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말문이 막힌 적이 있다. 분명히 사용자에게 편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넣으려는지를 설명하려니 막상 명확하지 않았다. 머릿속에서는 당연한 건데, 말로 풀어내려니 근거가 부족했다. 그날 이후로 나는 개발자와 대화하는 방식을 많이 바꿨다. 비개발자로서 개발자와 협업하면서 가장 많이 배</summary>
  </entry>
  <entry>
    <title>주니어가 혼자 성장하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에서 자리를 잡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Ccc/3" />
    <id>https://brunch.co.kr/@@dCcc/3</id>
    <updated>2026-03-03T06:17:53Z</updated>
    <published>2026-02-27T02: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결정이 맞을까, 틀릴까.&amp;quot;  나는 신입으로, PM도 없는 환경에서 1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했다. 사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같은 직무를 하는 동료 자체가 없었다. 전체 기획을 잡아야 할 때도 물어볼 사람이 없었다. 나는 원래 생각이 꼬리를 무는 성격이다. 한 번 고민이 시작되면 끝없이 이어지고, 결국 &amp;quot;이게 정말 맞는 방향일까?&amp;quot;라는 막연한 두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