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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슴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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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창과 만학도. 현재는 휴학 중. 슴슴하게 살아가는 게 목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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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1:4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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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웹소설 아카데미에 신청해 보자! - 붙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발 절 합격시켜 주십쇼 제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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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6:05:22Z</updated>
    <published>2026-06-20T06: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에 편입 합격해서 한 학년을 다닌 후, 올해는 휴학했다. 1n년도에 현역으로 4년제 대학을 휴학 한 번 안 하고 쭉 다닌 뒤 졸업하고서 바로 회사에 다녔던지라 궁금했다. 휴학하면 어떤 느낌일지. 기왕 이렇게 된 거 합법적 백수 한 번 한다고 큰일 나진 않겠지.  언제나 그랬듯 계획은 창대했다. 휴학하면 각종 전시회를 보러다니고 매달 단편소설도 꾸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pR%2Fimage%2FgRHK8Q8yQi05MTzeNCGmUL02D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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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기적인 딸. - 넌 참 이기적이야. 그래서 엄마는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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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04:35:43Z</updated>
    <published>2026-06-18T04: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기적이다' 라는 말은 보통 부정적으로 쓰인다. 타인을 위하지 않고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인간. 더해서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본인만 생각하는 인간.  &amp;quot; 넌 참 이기적이야. &amp;quot;  어린 시절 엄마는 내게 이런 말을 하면서 ' 네 아빨 닮아서 그래. ' 라는 말을 꼭 덧붙였다. 나는 엄마의 그 말이 정말 싫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마가 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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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탄 배는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 - 서른이 넘은 나이에 다시 학교로, 문예창작학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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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6:25:53Z</updated>
    <published>2026-06-17T06: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대는 어땠더라. 카페에 앉아서 창밖을 멍하니 바라볼 때 간혹 떠올리곤 한다. 나의 20대는 어땠던가. 남들과 비슷하게 살았지 않나 싶다.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고, 파릇파릇한 연애도 해보고. 대학을 졸업 후 바로 회사에 다니고. 돈을 모으고.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을 넘었다.  내 삶에 큰 불만은 없었다. 나는 운이 무척 좋은 편이었다.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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