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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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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암선고 받은 날부터 퇴원까지 하루하루 쓴 일기를 옮겼습니다. 암 환우분들 모두 힘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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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23:4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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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암초기 위아전절제 수술 후, 난 철없는 여자 - 철분제가 소용없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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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5:48:38Z</updated>
    <published>2026-10-02T05: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절제 수술 이후 6개월마다 정기검진으로 기본 피검사와 CT촬영, 위 내시경을 받는데 이번 검사 결과 들으러 간 날 다 좋은데 빈혈이 있다고..  여자들이야 생리도 있고 빈혈은 흔한 증상이고, 그전에도 종종 빈혈이 있어서 영양제로도 먹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나 같이 위 절제를 하면 철분 흡수가 잘 안돼서 약으로는 안되고 주사제를 맞아야 한다고 함 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1k_SMS29jJVhaj-2QnVNFP256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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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후 3번째 정기검진 결과 기다리는 중... 떨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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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6:08:14Z</updated>
    <published>2026-09-18T04: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쓰는 글 수술 이후 3번째 정기 검사를 하고 오늘 그 결과를 들으로 병원에 옴..  검사는 피검사, CT와 위내시경을 받았고 일 주일 후 오전 출근 후 반차 쓰고 병원에 막 옴  2번째 결과도 깨끗하다고 했었고 이번에도 괜찮겠지만 병원에 들어올때부터 왜이리 긴장되는건지 ㅜㅜ 키와 몸무게 측정하고 대기중~ 아픈 사람이 진짜 많다  기다리는데 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oiCnnQe0pNgUcHAd16BY9hjGV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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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쉽게 생각했던 체중 늘리기~ 왜 그러는 건데 - 유산소에서 근력으로 운동 루틴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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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7:13:12Z</updated>
    <published>2026-05-02T02: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수술 이후 이제 후기 회복기라 먹는 것도 거의 이전처럼 잘 먹고 덤핑도 거의 사라졌다. 초기에는 익힌 야채 위주로 먹었지만 체력적으로 너무 지쳐서 고기도 골고루 먹고 있는 중~  예전에 나도 물만(?) 먹어도 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163cm에 거의 60kg까지 육박했었고 적게 먹어도, 걷기를 수십 바퀴를 돌아도 돌아서면 살이 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0rRzgkp7mi1lW7sYRDU6QFMy8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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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회복 중! 퇴원 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점심 루틴 - 기력아~ 돌아와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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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04:03Z</updated>
    <published>2026-02-04T06: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절제 수술 후 복직하면서 먹는게 가장 고민이었는데~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게 베스트겠지만 어린 아이 둘과 정신없는 아침에 내 도시락까지 싸기에는 너무 무리인듯...  영양사분까지 있는 회사 구내식당~ 게다가 샐러드까지 나와서 그나마 체계적인 식단이라 내가 먹을 수 있는 식단만 골라 먹기로 함.  밥은 주로 쌀밥으로 나와서 밥은 반만 옆에는 드레싱 없이 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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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 위암, 위절제 후 생긴 민망한 증상~ 방귀대장 뿡 - 난 인간 실시간 방귀 제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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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8:52:53Z</updated>
    <published>2025-12-05T02: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기 위암으로 위 절제 후 벌써 23주가 지나고 있다. 몸무게는 44~46kg 왔다 갔다 유지되고 있고 정수리 탈모로 옴 팡 빠져 다시 나올 기미는 아직 없지만 속도 편하고.. 내가 느끼기엔 잘 회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새 심해진 살짝 민망하고도 불편한 증상 한 가지... 바로 가스! 방귀문제다.. 민망하지만 나중에 이런 증상도 있었다는 내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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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위암 위절제수술 후 3개월이 지났다 내시경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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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3:26:27Z</updated>
    <published>2025-11-20T03: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절제 수술 후 몇 주간은 참 힘들었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수술 후 첫 병원 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있다.  먹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맛을 느끼는 혀의 세포가 몇주만 지나면 바뀐다고 싱거운 음식도 맛있게 먹는다. 여전히 몸무게는 46kg로 전혀 늘고 있지는 않다.  업무 복귀하면서 식사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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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암 초기 위절제 후 몸의 변화들 - 다 빠지기만 하고 오르는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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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3:53:51Z</updated>
    <published>2025-10-14T2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암 초기 위절제 후 몸의 변화들... 아주 주관적인 개인의 변화입니다~ 먼저 몸무게! 위 절제 후 14주가 지났다. 초기에는 먹는게 힘들었는데 점차 소화도 잘 되고 양도 늘리고 아주 잘 먹고 있다고 생각했다.  매일 아침 몸무게를 쟀는데 수술직전 56kg정도였고 수술이후 50kg였다. 퇴원할때 이 몸무게를 유지하세요 하고 나왔는데 몇주도 안되어 45kg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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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절제 후 회복식 8주, 유아기로 바뀐 입맛~ - 이게 이런 맛이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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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3:57:40Z</updated>
    <published>2025-08-27T0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위절제 이후 퇴원한 지 8주가 되어간다. 퇴원하고 집에서 스스로 챙겨 먹어야 하는 회복식. 처음에는 어떻게 먹어야 할지 어려웠는데 이제는 좀 감을(?) 잡고 이것저것 잘 챙겨 먹고 있다.  예전에는 맛을 내려고 맛술, 굴소스, 간장, 설탕 등 양념을 아낌없이 썼었다. 설탕을 넣었지만 윤기를 위해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추가했고... 온갖 맛있는 레시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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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만에 짜장면을 시켰다. 이건 고문이다ㅎ - 맛있는 음식을 못 먹는 고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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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5:38:58Z</updated>
    <published>2025-08-19T12: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인 아이들. 내 밥도 챙기랴 가족들 식사까지 챙기랴.. 밥 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가는 듯... 아이들 방학은 왜 이리 긴 걸까  초기 위암으로 위절제 후 건강 노이로제에 걸린 나는 아이들 음식도 야채 가득 간도 심심하게 하는 편인데 짜장이나 카레도 마찬가지로 야채 듬뿍에 춘장이나 카레를 조금 넣어 볶아준다. 너무 건강한 맛이라 무언가 아쉬웠나 보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T2nUtzPSUQd9amE-uVVW_6lnq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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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쳇 gtp로 보는 조직검사 결과지 - 조기발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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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5:55:29Z</updated>
    <published>2025-08-13T05: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절제수술하고 퇴원 후 몇 주 후 교수님께 첫 진료를 다녀왔다. 이런저런 증상과 체중에 관련된 말씀을 듣고 3개월 뒤 내시경을 해보자고 하셔서 예약까지 하고 옴.  체중이 많이 빠져 걱정이라고 하니 회복까지 시간이 좀 걸릴 거라고... 현재 딱 50kg 더 안 내려가게 노력하고 있다.  보험사에 필요한 진단서와 서류도 이때 같이 준비함. 퇴원 때 미리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49a5-MzGphEGFv14Ppmn-T13s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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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원 후 먹는 게 일이다!!! - 음식 포비아~ 우리 집 식단이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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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4:36:09Z</updated>
    <published>2025-07-28T02: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원 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식이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고 들었는데 난 내가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퇴원 전 몸무게가 56kg..... 난 이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한 주가 지나기도 전에 몸무게가 계속 빠지더니 51kg가 되었다;;;;  양이 줄었다지만 열심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먹고 나서 재도 몸무게가 빠져있다;;  당황스러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3n86x3ESKX5ekBaTPeJTqmDF3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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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퇴원하던 날!!! 기쁜데... 슬프다 - 다시는 암병동에 오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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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3:59:24Z</updated>
    <published>2025-07-24T01: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산한 일요일 오전의 병원. 퇴원하는 날이다. 오전부터 배액을 제거하기 위해 오셨고 소독 후 드디어 배액줄을 뺐다. 생각보다 배액줄이 길게 몸속에 단단히 있어 뱃속에서 구불텅 거리며 나오는 줄의 느낌이 아프기도 하고 상당히 안 좋았다. 퇴원 후 몇 주 동안은 샤워를 할 수 없단다. 뭐 여태 못했는걸요...  식사에 대해 다시 한번 안내를 받았다. 하루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eZGm4ykEJDqWkx4qB3dT5KQUC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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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amp;quot;내일 모래 퇴원하시죠~&amp;quot; - 입원 선배님에게 배우는 보험청구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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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6:41:23Z</updated>
    <published>2025-07-22T09: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7시 반쯤 교수님이 회진을 오시는데 잠을 설친 날은 자고 있다가 비몽사몽에 교수님을 뵙는다. 회진 문자를 먼저 받긴 하는데 문자와 동시에 오시기도 한다.   커튼을 휙 열고 간호사분과 오신 교수님. 쿨내 팡팡 교수님 오늘도 간단명료, 요건만 간단하시다.  &amp;quot;어떠세요? 내일모레 퇴원하시죠~&amp;quot; 드디어 들은 퇴원소식!! 듣던 중 기쁜 소식이었다.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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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 빈 병원, 한밤에 산책하는 사람들 - 동병상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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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6:52:29Z</updated>
    <published>2025-07-21T10: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동만 빙빙 돌다가 이제 좀 걸을만해졌을 때 오후 병원이 끝나면 로비로 운동삼아 걸으러 나간다.   환자와 보호자로 시끌 복잡했던 병원이 고요하다. 아이가 고열로 응급입원했을 때, 쉽게 잠이 못 들어 서성였던 그 로비를  지금 내가 걷고 있다.  로비를 돌다 보면 암병동뿐 아니라 전체 입원동의 환자분들이 회복을 위해 운동하러 많이 나오신다. 몇 바퀴 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LlR4E4UJ0jo8YdVEFORoqNqxp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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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 만에 첫 미음 - 배가 고프지 않아.... 먹는 게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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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9:14:05Z</updated>
    <published>2025-07-19T12: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물 외에 첫 미음이 나왔다. 9일 만에 나온 첫 미음~ 염증수치가 1000 이상으로 너무 높았는데 200 정도로 떨어져서 평균 식사보다 살짝 더 늦었단다.  미음이 나오면서 식사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영양사분이 직접 오셔서 설명해 주셨다. 위가 없으니 입에서 충분히 씹어줘야 하고 국이나 물도 시간이 지난 후 마셔야 한다고.   미음과 간장 동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surLvbgziu6ekkwHQPUKL8TT-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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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병동 우리 4인실 병실 사람들... - 짧지만 함께 했던 분들.. 모두 평안해지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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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15:54:36Z</updated>
    <published>2025-07-18T05: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입원한 암병동은 5, 6, 7층이 다 입원실인데 입원한 동안 모든 층의 병실이 다 찰정도로 암환우분들이 많았다. 이렇게나 암 환자가 많다니ㅜㅜ  그중 나는 6층에 입원했고 4인실을 썼다. 자리배정은 창가가 아닌 문쪽이었는데 어둡게 자는 나는 오히려 좋았다. 물론 입원 내내 잠을 잘 잔적은 없었다. 낮이고 새벽이고 혈압을 재고 채혈을 하고 기타 다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73KAjlE5jVSNYLtvBdl3FIB02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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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회복도 쉽지 않다... - 수술 이후 10킬로가 빠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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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7:51:20Z</updated>
    <published>2025-07-17T14: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이후 첫 교수님의 회진!! 수술은 잘되었고 조직검사를 해봐야 하겠지만 생각보다 진행은 심하지 않은 거 같다고~ 너무 기쁘고 안심이 되는 말을 해주셨다.  물어볼 새도 없이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시고 휙 가셨다.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스타일은 아니시라 요점만 말씀하시고 가신다. 심각하게 긴 설명보다 짧지만 좋은 결과라 괜찮다.  수술 전 복강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L8TaRI6Zz9QS5X4KPG_CGebwwi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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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들어가실게요 - 위아전절제술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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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43:16Z</updated>
    <published>2025-07-17T06: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받는 수술은 위암이 위 하부에 생겨 위 아랫부분을 2/3를 절제하고 소장을 연결하는 '위아전절제술'이라고 한다.  위 위쪽에 생기거나 범위가 넓으면 위 전체를 절제해야 하는 '위전절제술'을 한다고 한다. 나는 위의 일부는 남긴다고 한다. 다행이다.  이른 아침 병실이 분주해졌다. 수술실로 가기 위한 침대가 와 있었고 거기에 누웠다. 담당 교수님의 오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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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전날 입원하기 암병동 6층에 입원하다. 2 - 첫 번째 수술로 잡혔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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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0:25:03Z</updated>
    <published>2025-07-16T01: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내용과 동의서 확인 이후 ​내일 수술을 위한 본격 준비가 시작되었다. 가장 공포스러운 주삿바늘 잡기. 이것저것 들어가서 큰 바늘을 꽂아야 하는데 너무 아프고 공포스러움... 난 건강검진에서도 혈관도 잘 안 보여 자리 찾기 힘들어하시는데 한방에 꽂아주심 감사감사.  ​그 뒤로 채혈해 가셨는데 그 바늘은 애교 수준이라고 느껴짐. 이후에 느낀 건데 간호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FLy-yYEOxQW1OT-o2-6NReUl6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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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전날 입원하기 암병동 6층에 입원하다. 1 - 공포스러운 수술동의서. 위의 반을 자른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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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4:17:12Z</updated>
    <published>2025-07-15T14: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날이 잡혔고 그 전날 입원을 했다. 전날 입원 준비를 마치고 아이들과 며칠 엄마가 어딜 다녀와야 한다고 금방 오겠다고 작별(?)의 인사를 했다. 아직도 엄마와 함께 자는 6살 둘째에게는 며칠 전부터 헤어짐에 대해 틈틈이 얘기를 해두었다.   입원 준비가방을 챙겨 신랑과 엄마와 병원에 왔다.  입원수속을 하고 환자와 보호자분 출입증 종이띠를 받고 드디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o1%2Fimage%2Fm-vbf42FizRcAo3dj0w1vVMUv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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