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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엄마 낭만주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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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ngmanw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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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리는 엄마 낭만주부의 성장기록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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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4T14:2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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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했던 것이 문제이다. - 우면산 키즈러닝 정규런 10월 10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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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4:07:58Z</updated>
    <published>2026-10-10T14: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 50분 남부터미널에서 우면산 플로깅 정규런을 진행했다.  사실, 멋져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키즈러닝은 등산도 하고, 주변 예쁜 경치도 보고 아이들과 쓰레기도 줍네&amp;hellip;  (사실 올봄 같은 장소 우면산 플로깅은 실제로 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사랑받고 싶고, 모든 키즈러닝 엄마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거다.  3월 등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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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그리고 두려움 - 노동이 대체되고, 기본 수입원이 없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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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1:23:51Z</updated>
    <published>2026-10-09T21: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었다. 내가 호빵 20개를 가슴 가득 안고, 세제 2통을 낑낑대며 결제하고 사 오는 꿈   꿈에서 깨고 나서야 비로소 인간의 노동을 ai가 곧 대체하고 수입원이 0원이 되어 국가보조금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오버랩되었다.  당연하듯이 꿈에 대한 앞뒤상황은 기억이 안 나고 걱정하던 그 미래가 도래했다는 직감&amp;hellip;.   ai 일타 개발자들이 요새 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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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하다 나를 - 밤새 든 생각을 글로 붙들어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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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1:14:17Z</updated>
    <published>2026-10-09T21: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꽉 채워 산 하루는 나에게 휴식과 보상이라는 개념으로 나는 술을 마시곤 했다.  나라는 인간이 아직까지는 브레이크가 없어서 딱 한잔이라는 개념이 없는데..  이를 나는 &amp;lt;자기 컨트롤&amp;gt; 또는 &amp;lt;절제&amp;gt;라고 부르겠다. 그래서 항상 그것이 두 잔, 세잔 무절제가 되고 만다.  기어코 어젯밤에도 그랬다. 마라톤과 경복궁&amp;hellip; 하루를 꽉 채워 살았고 일찍 잘까&amp;hellip; 하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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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이란 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을 못 봤다. - 10월 9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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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41:19Z</updated>
    <published>2026-10-09T1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시간의 수면시간도 채우지 못하고, 일어난 5시 50분 오늘은 아이 학교 6학년 선생님의 반 아이들의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한 날이다. 오지랖&amp;hellip; 맞다. 오지랖&amp;hellip;  하지만 이건 바운더리 못 치고 사방팔방 에너지를 분출하고 다니는 것과는 다른 날이다.  인생에 좋은 스승이나 멘토가 없었던 나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 한 분. 인생의 참스승이 계시다.  &amp;lt;기쁨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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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하루 _ 엄마 나 오늘 하루 망쳤어 - 10월 8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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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1:05:20Z</updated>
    <published>2026-10-08T11: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최악의 하루 고민하다가 간 &amp;lt;코엑스 AI로보틱스 엑스포&amp;gt; 16시 30분에 모든 것이 종료가 되어 구경하지 못했다.  우리는 16시 34분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아이는 말했다&amp;hellip;  &amp;ldquo;엄마 나 오늘 하루 망쳤어&amp;rdquo;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이런 일로 하루를 망쳤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좋게 타이르지만 오늘 내내 나는 속으로 &amp;lsquo;오늘 하루는 진짜 최악이다&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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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를 읽지 않는 이유 - 10월 7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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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24:22Z</updated>
    <published>2026-10-07T15: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종일 무엇을 했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  지중해여행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에 놀랬다. 이렇게 살면, 분명히 번아웃이 또 오고 만다. 그런 구조다.   아침에 겨우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로마언니의 터진 영상을 보고, 크라이치즈버거런 때 좋았다고 외치지 말고 좋았던 순간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그래서 영상을 뒤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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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가 되었기 때문에 습득이 되는 것 아닐까?&amp;nbsp; - 10월 6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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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6:32:14Z</updated>
    <published>2026-10-06T16: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모르면 두렵다.  오늘 계속 문원장이 나를 채근했다.  정말 캐나다에 가고 싶지 않은 것이냐고 다 때려치우고, 영어공부부터 하라고 아... 영어공부... 정말 스트레스받았다.  누구처럼 다 올스탑하고 영어공부만 해야 할까 솔직히 요즘 진짜 영어를 아예 못하겠는 상황인데, 자신도 없고, 이걸 하려면 키즈러닝을 아예 못할 텐데 이제 막 고개를 들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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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즈러닝 x 크라이치즈버거 가족운동회 - 10월 3일 키즈러닝외부행사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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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2:19:38Z</updated>
    <published>2026-10-05T02: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달복달, 애걸복걸, 간절, 쥐어짬, 부담스러움, 무게&amp;hellip;  과거의 키즈러닝 행사를 보면, 이런 단어들이 먼저 생각났다.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나 자신을 갉아먹었던 시간들  긴 여행이 겹치면서 그 단어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고 몇 번의 행사 경험과 스스로 과거처럼 나를 불태우면서 살고 싶지 않다는 결심이 맞물려서 개천절 키즈러닝 행사를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WGoPWj2FvX1gnSsTkaW5GeiTR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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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하되 전문적인 척 하지 말 것 - 10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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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2:55:28Z</updated>
    <published>2026-10-02T12: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단위로 무엇을 했나 적다 보니, 통화를 너무 길고 많이 했다. 변하고 싶어 했잖아.  그럼 에너지 누수를 막아야 한다.  정말 잊지 말자  1) 크라이치즈버거 런 사전답사  새벽 6시 30분에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 시간에 못 일어났다.  6시에 일어나서 취소 전화를 날리고 오전 9시에 매헌시민의 숲으로 향했다. 10월 1일부터 국제정원박람회라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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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첫날이다 - 10월 1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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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03:01Z</updated>
    <published>2026-10-01T15: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내 잠을 못 잤다.  시차적응 때문이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로마 때보다는 고생을 덜한다는 점이다.  1) 2주 만에 켠 노트북  왜 이렇게 노트북을 켜는 것이 두려웠을까 블랙홀에 빠지는 것 같은 이 느낌이 지옥 같아서이다. 어쩌면 한 가지만 진득하게 하지 못하고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한 가지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들로 번져나가서 그럴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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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를 갈 것이냐 말 것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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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8:25:31Z</updated>
    <published>2026-09-30T18: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고민이 된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안 가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14일 여행에 지쳤다.  무분별한 인사이트도 지쳤다. 소화시킬 시간이 없어 보이는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분명 다르게 살고 싶고 이젠 다르게 살 것이다. 상하이 여행, 금토일  금요일 아침에 아이 둘 등교를 부탁해야 하고 하교 후에 아이들 축구, 리듬체조 학원스케줄을 아예 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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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달리기를 하다 - 9월 26일 토요일 7일 차, 지중해 11일 차 ( 크루즈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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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09: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 카타콜로 도착  눈떠보니, 그리스다. 밤새 천 킬로를 건너왔다니&amp;hellip; 밤새 천둥번개가 쳤다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평온하게 잠을 잤다. 아침에도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는데, 어제 국경을 넘은 것이 이리도 피곤할 일인가&amp;hellip;  노는 것도 체력이 필수이고 평생 로투스만 먹고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스 카타콜로 기항&amp;hellip; 밥을 후딱 먹고, 바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r8b5vSKlgjUWkRShiaQrGeNao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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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을 넘다 (슬로베니아 코페르 도착) - 9월 24일 목요일 크루즈여행 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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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4:55:37Z</updated>
    <published>2026-09-28T04: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이다. 내가 비글로벌적인 인간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도시 트리에스테 이곳은 오랫동안 합스부르크 왕가의 오스트리아 제국 항구였다는데 말을 듣고 봐서 그런가&amp;hellip; 오스트리아 같았다. (서원 왈: 히틀러의 나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의 땅이 된 건 100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니, 이렇게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VfKuOyw2PPGxVNsLfrSUR9eK5D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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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즈가 꿈만 같다... 이탈리아 바리 도착 - 9월 23일 크루즈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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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9:54:57Z</updated>
    <published>2026-09-26T19: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바리 도착  아침 일찍 기항지 바리에 도착했다.  이탈리아네 이탈리아 살면서 이곳을 또 언제 올 수 있을까?  이 말을 나와 남편이 아이들에게 또는 스스로에게 유난히도 많이 하는 거 같다. 남편과 나의 세상은 그만큼 좁았던 거고 아이들은 그 이상일 거라 믿고 싶다. 아이들에게 나의 굴레를 나의 좁은 안경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  바리에서는 빨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u1S-B8dmr81OXcmchDgv64Y6W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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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여행 7일 차) 그리스 코루프 바다 앞에서 - 속옷만 입고 주저 없이 이오니아 해로 들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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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1:53:42Z</updated>
    <published>2026-09-23T01: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22일 크루즈 3일 차  어젠 하루 종일 해상이었다면  오늘은 오후 1시, 그리스 코르푸 도착이었다. 이름도 안 외워지네.  살면서 그리스는 산토리니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코르푸라는 작은 도시에 정박하게 되다니 터키에서 그리스로 이동 후, 크루즈에서 내렸는데... 신기한 게 여권이 필요 없었다. 배 ID카드만 들고나가면 되었다.   그리스에 도착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PclvX-GZdd8kPJ8mfrUykwrp3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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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여행) 드디어 크루즈탑승 - 9월 20일 21일 이스탄불에서 크루즈 탑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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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8:28:58Z</updated>
    <published>2026-09-22T08: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의 그린멘션을 체크아웃했다.  4박이 1박같다&amp;hellip;. 아이들에게는 이 4박이 평생 기억에 남겠지&amp;hellip;. 나에게도 이 이스탄불에서의 4박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일부러 더 많이 자려고 노력하고, 더 많이 사랑하려고 애쓰던 이스탄불 (여행 와서도 애쓰는.. 많이 자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지저분했던 거리도 자욱했던 담배연기도 동서양이 닿아있던 오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D48qPm2RKh-ZYM9SbDBZ2IphE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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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중해 여행&amp;gt; 4일 차, 아시아지구 블루모스크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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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6:02:44Z</updated>
    <published>2026-09-21T06: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9.19 이스탄불 4일 차  눈뜨자마자 동로마제국, 콘스탄티노플 영상을 아이들과 함께 보았다. 이런 것들 전부 다 중학교 때 배웠다고 하는데&amp;hellip; 나는 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날까&amp;hellip;. 분명 세계사 좋아해서 달달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amp;hellip;.  문원장이 갈라타탑 앞에서 아이들과 나에게 열변을 토했다. 나는 또 오늘 나에게 놀랐다.  이렇게 기본적인 세계사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BnaF4aDFeuipsd-A1XpD99bK3w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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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중해여행&amp;gt; 3일 차, 얄로바 온천이라니&amp;hellip;  - 터키 목욕 문화를 아이들과 경험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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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06:41Z</updated>
    <published>2026-09-20T13: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 한 장. 일단 남편에게 사진을 찍어보라고 했는데 아침을 먹다가 급 검색을 해서 가기로 결정했다. 마침 숙소 도보 10분 거리에 얄로바로 향하는 배가 출항한다고 하니, 아침을 먹고 부랴부랴 목욕용품과 수영복을 챙겨서 출발했다.  9시 45분 배 출발 강박을 내려놓으려고 했지만, 8월 회고가 빠지고 터키 여행을 도저히 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wrNM2iEwqoRwvia_8nW1U_C0KR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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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중해 여행&amp;gt; 2일 차&amp;hellip; 이스탄불 - 2026.9.17 20년 전과는 완전 다른 이스탄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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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2:54:06Z</updated>
    <published>2026-09-20T12: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나 시차 적응을 하지 못하고 새벽에 계속 잠에서 깼다. 이번 여행엔 무조건 많이 자고 푹 쉬는 것&amp;hellip;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 그리고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줄 것. 아이만 바라볼 것.  거창하게 3가지 목표를 잡았는데, 시작부터 삐그덕 댔다.  계속 짜증을 내던 서원이에게 결국 참지 못하고 화를 냈다. 언제까지 어릴래?  아이는 눈물을 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HMfQl7mdRZYrPtju_lRh55PuM_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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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잘못했어&amp;hellip; - 2026년 8월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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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5:45:14Z</updated>
    <published>2026-09-17T05: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에도 외쳤다.  바운더리&amp;hellip; 정하고, 가지치고, 반복한다. 말만 하고, 머릿속은 다른 것들로 꽉 차 있다.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것들&amp;hellip;   &amp;lsquo;미련한 것인가&amp;hellip; 요령이 없는 것인가&amp;hellip; 아니면, 정말 잘 살고 싶어서&amp;hellip; 모든 것들을 다 잘해내고 싶은 욕심인 건가&amp;hellip;&amp;lsquo;  운 좋게 지금 내가 무너진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준 8월의 생각구독 &amp;lt;상수와 변수&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9jf%2Fimage%2FHFdBTVQGeGFM_ONt0oVRHIFyk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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