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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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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llang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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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른이 된 내가 말랭이라 불리우던 나를 토닥토닥합니다. 지나온 과거는 지나간다는 선명한 메세지입니다. 현재를 살아내고자 붙들고 있는 엄마CEO의 중구난방 얘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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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04:4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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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숨을 쉽니다 - 병원과 서울대병원 복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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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1:17:02Z</updated>
    <published>2026-10-05T01: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을 다 보내고 연애는 종료 되었고 새로 시작된 결혼의 출입문 앞에서 발을 딛고도 우리는 고뇌한다. 그러나 사랑의 감정은 늘 뜨거웠고 보고픔은 투정이 되기도 한다.  10월에 결혼의 연을 맺고 겨울이 다가왔다. 12월이라면 없는 이벤트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달이다.  걸음은 종종 되어도 추억은 굵직하게 남길 걸음들을 재촉하는 달!   우리 모두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SvQo0d0-NETeV1G7m0sr9K99O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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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 부족한 제가 감히 작가라니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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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0:06:12Z</updated>
    <published>2026-09-15T10: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라는 공간에 저를 가두고 집중해 봅니다. 브런치를 접하면서 저에 대한 부족함을 뾰족하게 느낍니다.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흘러내려가지면 제법 써지는지 알았습니다. 그 오만이 연재로 이어졌는데 시간을 지켜 쓰기가  어렵다는 것도 알았고 글이 급하게 올릴수록 변변치 않은 글귀들을 밥상에 차려놓고 밥 줬다고 수저를 쥐어주는 것 같아 편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WQDfvFjjczRysHJh0PY79UIZr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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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넝쿨이 벽에 기대면 살아진다 - 술로 토해 내고 담배로 뿜어 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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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2:03:31Z</updated>
    <published>2026-09-01T16: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쨍그랑 ~ ''  그녀의 언니는 겁이 났었단다. 동생의 결혼식 전날 항아리가 깨지는 꿈이었단다.   &amp;lt;꿈은 공포와 희망이 공존한다. 삶이라는 호수에 꿈을 비춰본다. 제법 그럴싸하다.  그럴싸하지만 비춰진 건  제법인 거 그것 일 뿐이다.&amp;gt;   웅성웅성 정신이 없는 사람들과 기억을 추억으로 담아내는 사림들이 엉켜있는 소리들. 결혼식장의 풍경화가 그렇게 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0PUUzlzW1NF7UFm7UTiJCaym-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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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행복하게 해 - 로봇과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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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8:46:40Z</updated>
    <published>2026-08-30T08: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헬로카봇 썬런뱅이에요. 엄마 이것 좀 보세요. 엄마 이렇게도 돼요 엄마 아~진짜 멋지죠?  울애기 그렇게 좋아? 울애기 산타할아버지가 또 주시려나보다  기도가 들어진 거야?  ㅡㅡㅡㅡㅡ &amp;quot;언니~ 동운이 다 커서 안 놀아요. 헬로카봇 골라서 보낼게요~&amp;quot; &amp;quot;어~너무 고마워~난 뭘로 보답하나?~&amp;quot; 나눔이 돌고 돈다. 몇 바퀴만 더 돌면 더 커진다 신기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ND_GdTdQ5rseX3kNaAO5QcnpV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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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만 원과 금목걸이 - 초보 그녀가 다니는 길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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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1:35:37Z</updated>
    <published>2026-08-30T08: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라는 단어는 살아있다면 사라질 수 없는 단어다. 운전을 할 때를 생각해 보면 시동소리가 처음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의 심장 소리에 묻힐 지경이었다.  신입간호사는 병원을 적응하기도 전에 새벽 출근길을 적응해야 한다. 출근시간에 맞추려다보니 운전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실력보다 빨랐다. 그녀는 시골집에 생활비를 보내야 하는 상황에도 과감했다. 중고차를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VrRkwzRA7kp9VzLPcl844O4iM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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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로운 사도는 없다!! - 외로운 뒷감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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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4:48:02Z</updated>
    <published>2026-08-25T13: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의 야간 근무 시간은 밝은 불빛이 게슴츠레 변해갈 때까지 이어진다. 눈이 감기는지 말이 꼬이는지 모를 때쯤 새벽빛이 비집고 들어오는 걸 느낀다. 시트 벗겨 다시 깔고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들이 바퀴에 기계소리에 얹힐 때가 되면 신입간호사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다.   새벽 공기를 가르고 들어오는 간호사 행렬이 가까워지면 중환자실 신입 간호사들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umQhly2BA42mhlWORNayaB2Z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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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상 타는 소녀 - 시작이 선하다고 다 선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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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7:23:54Z</updated>
    <published>2026-08-17T17: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어 진짜 내가 너 그럴 줄 몰랐다.&amp;quot; &amp;quot;나도.... 몰랐어~'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건 매한가지다. 매한가지가 쌓여간다.  &amp;lt;우린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는 나를 안고 산다. 우린 어쩜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너를 품고 산다. &amp;gt;  40년 전 착하다고 착하다고 규정지어지던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착하다는 말은 노를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4JLgVGG__8gEP1wCARvLlPkn6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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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G - 그대의 멈춤은 왜 억울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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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3:34:20Z</updated>
    <published>2026-08-17T0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는 어둡고 우주의 속빛은  눈이 찢어질 듯  부실 것이다.  그 눈부심도 내 존재와 함께 하지 않나....  내 오늘의 시간이  멈춘다면  억울한가?  내 눈감음과 우주의 종결이 이어졌다면 생각해 본다.  코스모스의 파괴라는 사건 앞에 결과를 모르면서 해보지 못함이 도전하지 못함이  억울하고 서글플 뿐이다라고 읊조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46-ohKegkQn1hrlCOfyeARovF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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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가 살아내야 할 때 만나는 사람들 - 옥희씨 애쓰셨어요. 6남매 키우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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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9:23:25Z</updated>
    <published>2026-08-11T09: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야 준우 애미야~ 너무 애쓰지 마라~&amp;quot; 20년 만에 시어머니가 어머니로 다가오는 깊고 따뜻한 말이었다.   명절이면 전 3가지, 갈비,  잡채를 한가득 해서 시댁에 가서 하든 집에서 해가든 나의 일이었다. 그냥 다 같이 모여 먹는 그 모습이 좋았고 조카들이 작은엄마 맛있다고 먹어주는 게 좋았다.  난 그런 기름내 풍기는 명절이 나쁘지 않았다. 단지 힘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GtaMfLE_zB-C-Q_LiJqZA9Mat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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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가 살아내야 할 때 만나는 사람들 - 켜켜이 쌓여 부어 굳혀라 ㅡJY 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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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3:12:06Z</updated>
    <published>2026-08-07T23: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어~대표님~어떻게 여기서 만날 수가 기적입니다. 1년에 한 번 올까 말까인데...&amp;quot; &amp;quot;어 그러게요. 대표님 같더니만... 우리 와이프예요~&amp;quot; &amp;quot;아 네~안녕하세요?&amp;quot; 집 앞 맥주집에서 이사님과 한잔 마시며 회사문제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업한 지 10년인데 저녁시간에 맥주 한잔 마시며 비즈니스파트너를 만나는 건 스무 번도 안 되는 것. 같다.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_YjoBUQa5VHXYa7V8yoLtYbCu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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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행복하게 해 - 그거 알아? 버티기만 해도 상 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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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11:11Z</updated>
    <published>2026-08-07T10:0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 제수씨~ 언제 성공해요? 헤헤 나는 돈 쓰는 건 잘할 수 있는 재주가 있는데...&amp;quot; &amp;quot;아~네~ 전 돈 버는 재주는 모르겠고 버티는 재주는 있는 것 같아요.&amp;quot; 아주버님의 응원인지 알 수 없는 말도 무례한 말도 20년간 난 잘 버텼다.  &amp;quot;돈을 얼마나 벌길래... 아픈 애들 두고 일하러 다니는지...&amp;quot; &amp;quot;아~네. 전 집에 아이들 돌볼 수 있는 분들이 계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Stdzy7lmGb9f4mLSWBugSe9im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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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행복하게 해 - 우리 아들부터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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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3:29:58Z</updated>
    <published>2026-08-04T23: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부터 합시다.  왜? 먼저냐고요? 일단 잘 생겼소~ 주관적이라도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이해해 주시구려.  그리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아들이오. 일자리를 30개는 만든 것 같고 자신을 희생해서  부모를 눈뜨게 했고  동생들을 세명이나 키워 낼 힘을 준 아들이오.  누굴 만나도 이유 있는 만남을 기도했고  좋은 인연을 특히 엄마 곁에 머물게 해 주더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NT8V65pBSvZcCxTbOJ5C8zWrV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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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행복하게 해 - 여보, 나 꽃 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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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3:30:35Z</updated>
    <published>2026-08-03T11: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나 꽃 사줘. 나 빚 다 갚는 날 꽃 사줘  지금 말고 그때 사줘  신문지에 돌돌 말아도 좋아. 과하게 한아름 안겨줘.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소국도 있고  우아하고 도도한 분홍빛 작약도 있음 좋겠어.  여보, 난 그걸 투명한 큰 꽃병에 담아  식탁에도 놓아보고 빛이 좋은 창가에도 놓아  내 풍족한 미소를 지을 거야.  여보, 지금은 필요 없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zQG1DCIu3zQpTtD9BB2Q-eary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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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가 살아내야 할 때 만니는 사람들 - 임금복 님의 딸 백은영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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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7:08:31Z</updated>
    <published>2026-07-29T17: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9살 적지도 아직 다 산 나이도 아니다. 나에겐 40년 지기 친구가 있다. 내 전화번호부에 그 친구는 백은영짱으로 적혀있다.  짱 그 단어에 다 적혀있다. 내 마음과 고마움이 말이다. 그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붙여진 단어였다.  초등학교 시절 1장 사진뒤로 소풍가방을 뒤적이던 아이 그 아이가 은영이고 앞줄에서 4~5명씩 그룹사진을 찍던 까만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eDla-nP4BvEYGn2wDW1M7_Dvz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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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가 살아내야 할 때 만나는 사람들 - 미르당 엄마사업가 내동생서여니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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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54:22Z</updated>
    <published>2026-07-26T02: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라는 울타리로 걸어 들어간다. 우리는 세상 첫 대면을 가족이라는 곳에서 한다. 울타리를 넘을 힘을 가지면 그곳이 사회라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사회라는 울타리는 거기서부터 시작이더라.  기대고 끌고 잡아채고 등을 밀고 치열한 사회에 한 번은 내던져지지 않았던가? 엄마사업가라는 그 사회에 뛰어든 두 여인!! 말랭이와 홍서여니^^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XBKpfjMtmj78OFQFiI3SviKs5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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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가 살아내야 할 때 만나는 사람들 - 여생이 본생이래.... 조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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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58:07Z</updated>
    <published>2026-07-26T00: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얼마 전 꿈이 현실이 되는 한 장면과 마주했다. 10년 전 난 바보 수준의 높은 단계가 아닌 아예 無 에 가까운 상태에서 만났던 한 여인^^한 주부?!  그날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피스를 여성스럽게 입고 특허수업에 적극적인 최소부녀회장급은 되어 보이는 에너지가 뿜뿜인 여인을 만났다.  우리는 두 개의 테이블을 마주한 사무실에서 각자 아이디어 하나만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zFD1TIEs1Hmw6KLY0D6vdvuGY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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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가 살아내야 할 때 만나는 사람들 - 원단집 사장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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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08:46Z</updated>
    <published>2026-07-14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단더미 속에 겨우 주인 하나 손님 하나 서 있을 공간 밖에 안 보인다. 백발의 여주인은 프로방스풍같은 리넨원피스를 걸치고 눈으로 찡긋 통로 끝 손님에게 살짝 신호를 보낸다. 손님은 기다릴 수 있다고 눈을 피해 부담을 줄여주고 기다린다. 한 손님이 나가고 물어본다 &amp;quot;보호패드를 만들려고 하는데 동대문비즈센터에서 소개해 주셨습니다.&amp;quot; 대답보다 힘겨워 보이는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QhEOB5zXiWMW_ReAXpJLJ8l8o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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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G - 우리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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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3:11:25Z</updated>
    <published>2026-03-29T15: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12시를 막 넘기고 하루를 잃었다. 난 12시를 막 넘기고 하루를 얻었다.  오늘이 내일이 되는 순간 난 12시를 맞이한다. 오늘이 내일이 되는 순간 난 그리워지는 것들과 이별한다.  그리운 것들에게 전하고픈 말은  너희에게 새로운 그리운 것들이 찾아오거든  사라짐이 아니라고 다독여 주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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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G - 앞과 뒤는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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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11:27Z</updated>
    <published>2026-03-16T13: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차장에 도착했다.  난 문득 나의 힘듦이 오늘도 ing라고 말하고 싶었다.  난 문득 나의 성장이 오늘도 ing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새벽 5시 반!! 3시 간자고 서울 출장을 다녀온  이 순간  나의 힘듦도 성장도 내가 어디를 보느냐에 앞뒤가 바뀌는 지극히 내 중심적 사고라는 걸 알았다. 앞은 언제나 앞도, 뒤도 언제나 뒤가 아니었다.  내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Grkwi5wcUpt_SZSmruAqDmBib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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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g - 내가 떠날 차레는 현재진행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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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3:57:36Z</updated>
    <published>2026-03-15T1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무얼 품고 사느냐? 머리엔 무얼 떠올리며 사느냐? 난 언제 떠남?   언제든 떠남?  언젠가는 떠남!!  나의 떠날 준비는 태어나면서부터 시작이었겠지만 떠날 날과 떠날 상황은 나의 몫이 아니기에 난 오늘도 떠날 in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U1%2Fimage%2FPxOjQodd5n_nbVqJa067HSXq_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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