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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생각기록 &amp;amp; 성장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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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06:2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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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격성도 그 자체로 나쁜 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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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0:36:21Z</updated>
    <published>2026-10-11T08: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가장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공격성일 것 같다. '공격성'이라고 하면 남을 비난하고 해치는 부정적이고 해로운 어감으로 느껴지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공격성이 있다. 이 공격성을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한 것이며, 건강하게 공격성을 표현하는 것이 바로 자기표현 또는 자기주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나의 화두가 공격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Z6FEFpapY2tNGSc2mT6QwDTU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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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e센터 졸업 D-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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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2:06:00Z</updated>
    <published>2026-07-22T23: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에는 글을 쓰지 못하고 넘어가버렸고, 어느새 7월도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6월에는 남편의 생일, 시할머니의 생신이 있고 7월에는 시아버지 생신이 있어 가족모임이 많았고, 업무에서도 갑작스러운 이슈가 발생하여 많은 민원 전화를 받고 이를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었다. 지금에서야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데, 7월말이 되어야 내 손을 떠나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7fyb9D8tLXyE9Fm1og28gw0BCj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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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도 무르익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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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2:14:58Z</updated>
    <published>2026-05-30T07: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Wee센터 3년차가 되고 부실장을 맡아 이리저리 끼여 일을 하다보니, 학교상담이라는 현장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학교상담의 분야에서는 명명백백하게 리더라고 볼 수 있는 포지션은 없지만, 리더의 역할이라 함은 각 Wee센터의 실장, 각 교육(지원)청의 멘토 상담(교)사, 작년에 처음 생겨난 학교상담리더, 각 학교에서 부장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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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e센터 3학년 시작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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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1:59:35Z</updated>
    <published>2026-04-18T07: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달만에 돌아온 만큼 근황을 업데이트하자면, 2월 말부터 누군가 나에게 던진 폭탄을 해체하고 수습하느라 3월 중순까지 흘러갔고, 1~2월 쉬지 못하여 얻은 감기가 한달을 가 이상하다 싶어 가본 이비인후과에서 폐기능검사를 해서 천식이라는 진단을 받고 흡입기를 쓰기에 이르렀다. 걱정을 해준 가족들이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격려해준 덕분에 대학병원에서 또 기관지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w3oWI-XV4HA4oXiiVWL0Pz5umn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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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사람과 끝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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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1:29:42Z</updated>
    <published>2026-02-23T00: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부터 겸직허가도 받아보며 참여하게 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회복 개인상담 프로그램 공동연구가 올해 2월 부로 마무리되었다. Wee센터에 온 첫 해 말에 교육청 사업담당자로 합을 맞추어 본 고경력 선생님과의 감사한 인연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 연수나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본래 작년 11~12월 정도면 마무리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L8RqFeobC2RKCSm5N7Hlx22eLS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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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늦은 2025년 결산_업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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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0:29:24Z</updated>
    <published>2026-01-03T13: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해가 밝고 2026년이 되어서야 조금 늦게 뒷북을 치며 2025년도 결산을 해보려고 화면을 켰다. 2025년, 나의 센터 2년차의 삶은 어땠을까. 상반기는 휘몰아쳤던 새로운 업무 1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었지만, 하반기에 시작되는 새로운 업무 2 마저도 사실 업무 1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사실상 1년 내내 머리를 싸매고 일을 해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L7PkT-bS3z11K7PqUG6a5Haxrl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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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신혼여행, 작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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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2:29:00Z</updated>
    <published>2026-01-03T13: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2025년은 정말 가득차고 바쁜 한 해였던 것 같다. 가장 큰 변화는 나와 남편이 중심이 되는 독립된 가정을 꾸렸다는 것이고, 나아가 시댁과 친정을 비롯한 더 큰 가족관계 속에 발을 들였다는 것일테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환경에서 우리만의 루틴과 룰을 만들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져 혼자 사색하거나 글을 남길 시간적 마음적 짬이 안 났던 것 같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eYv4ta5MPlt30SVyUszFv6b7W4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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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Countdown 4, 3, 2, 1&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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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0:51:56Z</updated>
    <published>2025-11-06T14: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이 4일 남은 이 시점, 나의 심경을 짧게라도 남겨보려고 화면을 켰다. 대한민국에서 결혼식을 준비한다는 것은 정말 꽤나 지난하고 거대한 미션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정말 일병행 결혼준비? 만만히 볼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서도, 일을 하면서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은 매일 해야 할 업무를 하면서 퇴근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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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합격) 전문상담교사의 자격증 따기 - 임상심리사 2급 실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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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5:20:39Z</updated>
    <published>2025-09-11T10: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작년 2월 경 전문상담교사의 자격증 따기_임상심리사 2급 필기 후기를 올린 뒤 1년이 넘게 흘러버렸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것이 어디냐!! 드디어 임상심리사 2급 실기 후기를 가지고 왔다. 필기합격의 유효기간이 2년이라고 해서 청소년상담사 때도 1년 뒤에 면접을 봤었는데, 임상심리사 2급 실기도 필기의 유효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이 되어서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dBrFGovG9c3lwZwXi3ykdDMlt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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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치열했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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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4:12Z</updated>
    <published>2025-08-12T13: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6, 7, 8월의 여름이 또 훌쩍 지나가고 있다. 너무너무 바쁘고 벅차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7월 초쯤에는 왈칵 눈물이 차올라 꺼이꺼이 울기도 했다. 매번 일을 하다보면 일이 점점 그 몸집을 불려서 늘어만 가는데, 여름방학에 Wee센터에서 주관한 연수 강사님이 이 고민을 들으시고는 웃으시면서 '일을 잘해서 그렇다, 인정욕구는 늘릴 수는 있어도 줄일 수는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2MXENs-dtEWvFUcfjxlPgCyYG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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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옳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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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3:48Z</updated>
    <published>2025-06-02T07: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Wee센터에서 보내는 2년차,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지금도 예전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잊고 있었던 학교에서의 기억과 나의 고민들을 다시 볼 수 있어 좋듯이, 나중에 이 글도 다시 꺼내보면 나의 고민의 조각과 흐름이 다시금 떠오르겠지. 작년에는 처음 발령받고 와서 어떻게든 오자마자 타임라인에 맞춰서 일을 해내느라 정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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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그랬듯이, 바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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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3:29Z</updated>
    <published>2025-03-31T12: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쯤되면 나는 늘 바쁘다고 보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복도 많고, 관운도 센.. 늘 일이 많고 바쁜 사람.. 그게 나인 것을! 지난 2월과 3월에도 어김없이 정말 바빴다. ​ 우선 개인적인 삶에서, 1월에 프로포즈를 받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웨딩박람회, 웨딩홀투어, 예식장 및 플래너 계약, 드레스투어 예약까지 진행했고 4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uKLC2qqlVPK4FzTrhvU8hrUw4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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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소중한 에너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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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2:59Z</updated>
    <published>2025-01-12T11: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면서 &amp;quot;아깝다&amp;quot;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다. 대학을 갔을 때도, &amp;quot;아깝다, 반수라도 해보면 어떠냐&amp;quot;, 임용고시를 통과해 교사가 되었을 때도 &amp;quot;아깝다, 다른 전문직을 준비해보면 어떠냐&amp;quot;하고. 그러다보니 종종 나도 나에게 질문을 던지곤 했다. &amp;quot;정말 이 정도로 만족해도 괜찮을까?&amp;quot;, &amp;quot;더 나를 벼랑 끝으로 몰고 도전한다면 나는 무엇이든 지금보다는 더 성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bLio3_UG7APXi3KRxDfYfwES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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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카페 창가 자리에서 - -2024년도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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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2:26Z</updated>
    <published>2025-01-05T07: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5년 1월 5일이 되었고, 한 살을 더 먹었다. 올해의 새해는 병원에서 맞이하게 되면서 은근슬쩍 지나가버려서 아직 나는 24년을 살고 있는 기분이다. 어머니의 수술은 예정대로 12월 31일에 진행되었고, 퇴원할 때까지도 의사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했지만 파업시국으로 수술 자체도 미뤄질 수 있었던 터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면서 제때 수술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J6C6NC09ZzlJ5zqwO2Pcdu_pV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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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너무 많아 - 녹아내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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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2:12Z</updated>
    <published>2024-11-13T11: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일과 바깥일]  10월 중순 경부터 업무가 미친듯이 몰아치고 있다. 일이 왜 이렇게 많지 생각조차 못할 정도로, 업무 시간 동안 화장실 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한 달 가까이 지나가는 이 시점이 되니 일이 많은 것에 대해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지금 당장 일이 너무 많은 것은 어쩌다보니(?) 내가 맡은 Wee센터의 업무들이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Nc__gQcI-QhsbbHXEwUY2uyzm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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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날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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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1:45Z</updated>
    <published>2024-10-02T03: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4분기가 어제부로 그 문을 열었다. 이제 올해도 3개월 남짓뿐이 남지 않았다니 믿기 어려운 심정이었다. 이제 10.1.자로 나는 3월에 이동한 근무지에서 만 7개월을 가득 채웠고, 1정 연수를 받기 시작할 무렵즈음부터 시작한 상담이 9월 30일자로 마무리되어 그 소회를 적어보려고 화면을 켜보았다. 이번 상담에서 내가 가장 기대했던 바는 &amp;lsquo;내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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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서울 1급 정교사 자격연수(전문상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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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1:32Z</updated>
    <published>2024-08-31T09: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말일이 되어서 황급하게 헐레벌떡 글을 쓰기 위해 짬을 내어 카페에 왔다. 핑계를 대보자면 7월부터 1급 자격연수 참여로 너무 정신이 없었고, 8월 말일부로 드디어 호봉재획정이 완료되면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 만큼 후기글을 짧게라도 남겨보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지금에서라도 등장할 수 있었달까. 우선 전문상담 교과의 서울 기준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Muey18HURCqk1vZVXJmvYtglX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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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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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1:14Z</updated>
    <published>2024-06-30T09: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6월 30일, 6월의 마지막 날, 2024년의 상반기 마무리라니! 하루하루는 참 긴데 일주일, 한 달은 빠른 느낌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요즘에는 글 쓰는 일이 점차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고, 그래서 월말에 황급히 창을 열어 뭐라도 써보려고 노력해보는 중이다. 한 달에 한 편의 글을 쓰는 것이 목표인데 3년째 그조차 쉽지 않은 것을 보니, 정신없이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Gh%2Fimage%2FTDaACMy1PfEStOMYgcuN8FnMt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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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디고 느린 5월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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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0:56Z</updated>
    <published>2024-05-31T08: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차였나, 어느날 엄마는 내 블로그를 보고 글이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들지 않겠냐고 독자를 위해서 좀 잘라서 올리거나 글을 줄여보는 게 어떠냐는 말을 넌지시 던졌다. 그때는 오기처럼 &amp;lsquo;싫은데!&amp;rsquo;라고 말하면서도 글을 두개로 나누어서 올렸었다. 그 뒤로 3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여전히 긴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나는 나름대로 주관이 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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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신고,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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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0:50:21Z</updated>
    <published>2024-04-30T13: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이 벌써 4월의 마지막날이다. 2024. 3. 1.자로 교육청 Wee센터에 발령을 받고 휘몰아치듯 당장 해야하는 업무들을 숙지하고 해내느라 두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무엇보다 집이랑 더 멀어져서 편도 1시간 40분(?)가량을 통근(2시간 전 출발)하는데 근무시간은 더 길어지다보니(기본 9to6) 퇴근하고 나서 무엇이든지간에 다른 것을 할 체력적, 정신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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