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삐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 />
  <author>
    <name>byvuvu</name>
  </author>
  <subtitle>브런치 에세이, 인스타툰작가 / 쌍둥이 워킹맘 / 육아, 일, 가벼운 일상을 무겁게 기록합니다. 무너져도 일어나는 시간을 글로 꿰매며, '버티고 있는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8BO</id>
  <updated>2021-10-02T00:55:21Z</updated>
  <entry>
    <title>There's a lot of cigarettes - 3. Number the Stars - LOIS LOWR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93" />
    <id>https://brunch.co.kr/@@d8BO/93</id>
    <updated>2026-05-19T04:10:45Z</updated>
    <published>2026-05-19T04: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I'm sending Inge to you today with the children, and she will be bringing you a carton of cigarettes. There's a lot of cigarettes availabe in Copenhagen now, if you know where to look. and s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oKTCtr7MnA0fpeDNZ7x9suFLI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두 개는 남겨줄 수 있어야 어른이죠&amp;quot; - 혼자 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 #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91" />
    <id>https://brunch.co.kr/@@d8BO/91</id>
    <updated>2026-05-14T04:57:09Z</updated>
    <published>2026-05-14T04: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잎이 지기무섭게 여름의 기운이 느껴진다.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좀이 쑤셔하는 아이들 덕분에 매 주말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더니, 천천히 오고 있는 여름을 두팔 벌려 끌어당기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바깥의 여름은 따가운 햇살아래 발갛게 익은 아이의 얼굴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집 안의 여름은 무엇으로 느낄 수 있을까. 올 여름 우리 가족은 시댁어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MeJzqRbydNha7wBNrQIFYa8W_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Bobby began to build the tower - 2. Now one foot, Now the oth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90" />
    <id>https://brunch.co.kr/@@d8BO/90</id>
    <updated>2026-05-11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5-11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amp;quot;Mom, Mom&amp;quot; Bobby called. &amp;quot;Bob knows who I am&amp;quot; &amp;quot;Oh, Bobby&amp;quot; Mom said. &amp;quot;You're just going to upset yourself. Your grandfather doesn't recognize any of us.&amp;quot; But Bobby knew better.(중략) Bobby bega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SzogRimKFkyEqsQIm9JaEkZef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하츄핑에서 어른이 뭘 배울 수 있나구요? - [엄마의 쉼표28 :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9" />
    <id>https://brunch.co.kr/@@d8BO/89</id>
    <updated>2026-05-11T14:11:38Z</updated>
    <published>2026-05-11T14: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전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을 마음을 한껏 설레게 만든 영화가 있었다. 어른들에게는 파산핑으로 불리는 [사랑의 하츄핑]. 우리 집은 'TV를 보여주기보단 책을 읽어주자'는 주의지만,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게다가 딸을 키운다면 티니핑을 모르는 아이로 키우기는 왠만한 영재만들기 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다섯살이 된 우리 딸도 드디어(?) 공주병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C9X9weuNfXp2AFFeZSUU9QpgyQ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엄마, 우리가 보석 길을 걷고있어요!&amp;quot; - 혼자 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8" />
    <id>https://brunch.co.kr/@@d8BO/88</id>
    <updated>2026-05-07T06:06:33Z</updated>
    <published>2026-05-06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을 보고 걷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무슨 심각한 걱정이 있나? 조심성이 많은 사람인가? 휴대폰을 보고 걷고 있나?' 직관적으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은 대게 긍정적인 방향은 아닌 경우가 태반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나는 오늘 만나는 모든 지인들에게 한번쯤 바닥을 보고 걸어보라는 말을 건네고 싶다. 그게 출근길이든. 퇴근길이든. 그냥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t3fGlThI5o-MTSa4BdsKR9U2O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ow I think &amp;hellip; - 1. Number the stars - Lois Lowr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7" />
    <id>https://brunch.co.kr/@@d8BO/87</id>
    <updated>2026-05-04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5-04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She turned to her father, &amp;quot;Papa, do you remember what you heard the boy say to the soldier that all Denmark would be the king's bodyguard?&amp;quot; Her father smiled. &amp;quot;I have never forgotten it.&amp;quot; he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0UIKawKIq5e6N_tzHU9BuHBjs6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월요일이네요. 쉬고 싶으시죠? - [ 엄마의 쉼표27 : 진짜 쉬어보니까 알게된 잘 쉬는 방법.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6" />
    <id>https://brunch.co.kr/@@d8BO/86</id>
    <updated>2026-05-04T00:52:20Z</updated>
    <published>2026-05-0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쉬어본적이 있는가? '쉬고 있어도 더 미친듯이 쉬고 싶은...' '일요일 저녁만되면 다가올 월요일이 두려운...' ... 굳이 식상한 문장들을 여기 저기서 끌어오지 않아도 우리 대부분은 모두, 쉬고 싶다. 만원버스를 타고 이리저리 사람들과 부딪히는 출근길에서도, 회사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순간에도,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을정도로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meA158P3obMxPfErAzuETSX9s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엄마, 이거 먹고 쑥쑥자라서 할머니 되세요&amp;quot; - 혼자 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4" />
    <id>https://brunch.co.kr/@@d8BO/84</id>
    <updated>2026-04-30T04:37:35Z</updated>
    <published>2026-04-30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구 사항이 매우 구체적이고 집요해진 미운 네살의 어느날, 몇시간 뒤 정신 없을 나를 위해 하원 전 미리 야채를 듬뿍 넣은 짜장을 만들어두고  아이들을 하원시킨 뒤 놀이터에서 한참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코를 벌름거리며  &amp;quot;맛있는 냄새가 나는데~&amp;quot;하고 집에 들어선 아이들은 냄비 가득 끓여진 짜장을 보더니 카레 생각이 난건지, 아니면 그냥 빵순이빵돌이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NxEGis_J0vxSJVytxf_72eR8f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나에게서 시작. - 0. Prologue - 이승우, 조용한 읽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5" />
    <id>https://brunch.co.kr/@@d8BO/85</id>
    <updated>2026-04-28T04:23:00Z</updated>
    <published>2026-04-28T04: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문장  책을 통해 '나'를 읽을 때, 나는 '나'를 통해 타인과 세상을 같이 읽습니다. '나'를 배제한 어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도 진짜가 아닙니다.  - 이승우, 『고요한 읽기』  오늘의 감상 &amp;amp; 다짐  한 때 책과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였습니다.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세상이 무너지고 또 다른 세상이 열렸습니다.  바쁘게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vPfy99XQ_77UsC5epfzNwcO56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식이 보이는 집에 산다는건. - [엄마의 쉼표26 : 지금 이 순간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3" />
    <id>https://brunch.co.kr/@@d8BO/83</id>
    <updated>2026-04-27T08:09:16Z</updated>
    <published>2026-04-27T07: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이 큰 집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오면서 이전 집의 가구나 가전들을 처분하고 다시 집을 이사가더라도 식탁은 오래오래 써보자는 마음으로 4인 가족에게 조금은 과해보일 수 있는 큰 식탁을 들였다. 그리고 식탁을 창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배치했다. 덕분에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생활패턴이 하나 생겼다.  '창이 가장 가까운 쪽 의자에 앉아서 창 밖을 내다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WeaX_rU-JvqshqhV-bG2UPnh9k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피노키오 코로 살 순 없지&amp;quot; - 혼자 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2" />
    <id>https://brunch.co.kr/@@d8BO/82</id>
    <updated>2025-10-29T22:00:17Z</updated>
    <published>2025-10-29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 동화로만 생각하던 요술램프와 지니가 나오는 드라마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어쩌면 시시할 수도 있는 소재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걸 보면 동화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성공적으로 와닿나보다.  이러니 한창 전래동화나 세계 명작에 빠져있는 세 살 꼬마들에게는 오죽하랴. 쌍둥이들의 세계가 넓어질수록 나와 신랑은 기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9WnTylWnWG5FIhBjOnFsQI6aC3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족한 엄마라서 다행이야 - [엄마의 쉼표25 : 어렵지? 우리 같이 해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1" />
    <id>https://brunch.co.kr/@@d8BO/81</id>
    <updated>2025-10-27T21:33:55Z</updated>
    <published>2025-10-27T14: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똘양이가 친구와 생활 중 흥분해서 얼굴 쪽으로 손을 휘두르다 안경이 벗겨졌습니다. 안경이 벗겨지자 똘양이는 놀라 소리를 지르며 친구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는 일이 있었어요.&amp;quot; 한 달 전만 해도 똘양이가 같은 반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들었을 때,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런데 이번엔 그 반대라니. 메시지를 읽는 손끝이 떨렸다. 집에서도 똘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Oz-kNEuB8Ar5QpFMeZUNEw3-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빠의 취미를 찾습니다! - [엄마의 쉼표24 : 부모님의 은퇴 후 라이프를 응원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80" />
    <id>https://brunch.co.kr/@@d8BO/80</id>
    <updated>2025-10-20T14:49:57Z</updated>
    <published>2025-10-20T14: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우리 집엔 늘 &amp;lsquo;일하는 풍경&amp;rsquo;이 펼쳐져 있었다. 서류가 잔뜩 들어있던 아빠의 직사각형 가죽 가방,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들려오던 아빠의 투박한 구두 굽 소리, 책장 가득 꽂혀있는 작은 글씨의 책과 논문들, 그리고 나지막이 들리던 피로한 한숨까지. 그래서일까. 은퇴를 앞둔 부모님을 보며 나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amp;lsquo;과연 두 분은 잘 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1RavDXmZlZHePiP16SzcnePDK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쉬면 불안하신가요? - [엄마의 쉼표23 : 내 안의 북극성을 향해, 오늘도 항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9" />
    <id>https://brunch.co.kr/@@d8BO/79</id>
    <updated>2025-10-12T22:00:36Z</updated>
    <published>2025-10-12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달, 우리 집은 마치 오래된 괘종시계 같았다. 삐걱거림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그저 초침 하나를 겨우 밀어내는 것만으로도 온 힘을 다해야 했던 시간들. 밤마다 남편과 나는 같은 말을 주고받았다. &amp;quot;미안한데, 내일은 조금만 더 일찍 나갈게.&amp;quot; 그 말 속에는 피로가, 미안함이, 그리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이해가 켜켜이 쌓여 있었다. 새벽 어둠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5jEjnTxwEF3MhNkMfIZrjlMFK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희가 알아야할 건 싸움의 기술이야. - [엄마의 쉼표22 : 미처 대비하지 못한 도덕책 밖 네살 인생(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8" />
    <id>https://brunch.co.kr/@@d8BO/78</id>
    <updated>2025-09-28T23:53:25Z</updated>
    <published>2025-09-28T2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내가 늘 해온 훈육은 단순했다.&amp;nbsp;&amp;ldquo;양보해.&amp;rdquo;&amp;nbsp;&amp;ldquo;다투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amp;rdquo;&amp;nbsp;&amp;ldquo;남에게 피해 주면 안 돼.&amp;rdquo; 이 문장들은 언제나 안전하고 무난했다. 나도 그렇게 배우며 자라왔고, 문제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아이들이 원에서 겪는 일을 전해 듣고 나니, 이 단순한 규칙이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아이 둘을 앞에 앉혀놓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X5m-d44OCHVJJ0CMMI2TzZrk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아빠, 오늘 똥 밟으면 안되요!&amp;quot;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7" />
    <id>https://brunch.co.kr/@@d8BO/77</id>
    <updated>2025-09-25T12:42:12Z</updated>
    <published>2025-09-25T12: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의 로망이 되는 대표적인 장면 중 하나는 현관문 앞에서 부모의 출퇴근을 배웅하거나 맞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작은 손을 흔들며 &amp;ldquo;잘 다녀오세요&amp;rdquo;, &amp;ldquo;엄마다!!&amp;rdquo;하고 와다다 뛰어오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부모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는 선물 같다. 우리 집에서는 주로 아빠가 일찍 출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현관 앞에서 인사를 받는 주인공도 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NVv852ZlkixHmU7JvFuRBPnoyl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구요? - [엄마의 쉼표21 : 미처 대비하지 못한 도덕책 밖 네살 인생(1)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6" />
    <id>https://brunch.co.kr/@@d8BO/76</id>
    <updated>2025-09-22T04:23:38Z</updated>
    <published>2025-09-21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이라는 사실을 앞세워 나는 평소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겪는 일은 전적으로 어린이집에 맡겨왔다. 우연히 주말이나 복직 전 친해진 몇몇 아이들과의 친분에 기대어 아이들의 사회생활을 가늠했고, 주말엔 간간히 친구네 가족들과 같이 어울리며 &amp;ldquo;이 정도면 잘지내고 있어&amp;rdquo;라는 안도 속에서 지냈다. 그런데 어느날, 회사에서 정신없이 일하던 나에게 카톡이 도착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R6v2zoZ6aRaqH2gtqQRwEl5nw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엄마, 회사에 나쁜 사람도 있어요?&amp;rdquo;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5" />
    <id>https://brunch.co.kr/@@d8BO/75</id>
    <updated>2025-09-18T14:28:08Z</updated>
    <published>2025-09-18T14: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예단하듯, 아이들도 자신의 일상에 비추어 어른들의 삶을 추측한다.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가장 좋은 무대는 바로 엄마, 아빠의 회사다. &amp;ldquo;안녕, 나 회사 갔다 올게요.&amp;rdquo;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들은 출근길 어른을 흉내 낸다. 그리고 질문이 이어진다. &amp;ldquo;엄마 회사에는 뭐 있어요? 색연필 있어요? 가위 있어요?&amp;rdquo;&amp;nbsp;&amp;ldquo;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7PuOyKVQmvgfVcCSnww3ZVOLw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되고서야 아빠에게 전하는 메세지. - 엄마의 쉼표20 : 아둥바둥 말고 최선을 다하는 멋진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4" />
    <id>https://brunch.co.kr/@@d8BO/74</id>
    <updated>2025-09-18T08:23:03Z</updated>
    <published>2025-09-15T14: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서야 아빠가 종종 하시던 말이 온전히 이해되기 시작했다.&amp;nbsp;&amp;ldquo;너희 엄마는 너희 낳느라 빈껍데기만 남았다.&amp;rdquo;그 말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는 걸 몸으로 알게 되었고, &amp;quot;키워봐라. 자식 키우는 게 어디 니 맘대로 되나&amp;quot;며 불평하던 아빠의 마음도, 그시절 워킹맘으로서 매일 밤 우리 모르게 흘렸을 엄마의 눈물도 이제는 가늠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깨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joS1D2Oa-yuSwj7V1acoBDJjG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충전해줄까요? - 혼자보기 아까운 육아의 순간을 나눠요. 이.맛.육#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8BO/73" />
    <id>https://brunch.co.kr/@@d8BO/73</id>
    <updated>2025-09-10T22:00:31Z</updated>
    <published>2025-09-10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비슷하게 눕육아를 즐기는 우리 신랑은 누운채로 아이들을 배 위에 올려 꼬옥 안아주는 걸 좋아한다. 그걸 우리는 '충전'이라고 부른다. &amp;ldquo;똘군아, 아빠 충전해줘.&amp;rdquo; 그러면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 아빠 배 위에 올라 몸을 포개어 안는다.  요며칠 쭉 신랑이 퇴근해오면 다시 출근해서 일을 하고 새벽에 잠자리에 눕기를 반복하다가 모처럼 정시에 퇴근한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8BO%2Fimage%2Fbn-RhTG793bn7b_YkiRhmuKPJt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