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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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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co-un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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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코 타고 야쿠르트 배달하는 압구정 코코언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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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07:1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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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9월 2일 야쿠르트 근무일지 - 매일 쓰면 소재 부족이라고 누가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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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5:06:38Z</updated>
    <published>2026-09-02T14: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오늘 글을 써야 한다는 것도 잊고 있다가 부랴부랴 노트북을 켜본다.  오늘은 서론은 짧게.  04:30 운수 좋은 날 느낌 오! 뭐야 오늘 왜 이리 일찍 일어났어. 근데 좀 불안한데...  08:30 왜 일어나니 이 시간이야? 망했다. 화/목은 일찍 시간을 정해두는 고객님이 없지만, 월/수/금은 시간을 정해두는 고객님이.... 아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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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9월 1일 야쿠르트 근무일지 - 출근길에 책을 읽어서 그런지, 이렇게 기록도 하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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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3:52:25Z</updated>
    <published>2026-09-01T13: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고는 3개월이 지났다. 이번 여름... 너무나 더워서 어찌 출근을 하고 시간을 흘러 보냈는지도 모르겠다. 글을 그냥 쓰지 않았다고 하기엔 없어 보여 핑계를 말하고 있는 거다.  그러는 사이 8월에 노트북을 선물로 받게 되었다. 매번 글을 쓰고 싶다고, 기록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하면서도 쓰지 못하고 있으니 큰돈을 들여 장비를 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jx9x54707AH2Nqm6lsqCXXJnN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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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지금은 비워내야 할 때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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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3:20:31Z</updated>
    <published>2026-06-03T03: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 1일부터 근무를 했으니, 벌써 2년 넘게 근무 중이다.  시작할 때만 해도 하고 싶었던 일이 많았다. 해내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근데 나라는 사람은 한 가지 분야에서만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그 부분에서 가장 큰 오류가 생겨버렸다.   이제는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라는 직업이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소통의 도구로만 쓰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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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일주일만 산티아고 다녀올게 - 그때의 한 줄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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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3:40:39Z</updated>
    <published>2024-12-29T15: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독 : 24년 12월 25일 저자 : 최일권  코코언니의 생각  야쿠르트 배달은​ 평일에만 하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쉬고 있다 보니 그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주말과 공휴일 외에도 연차를 쓸 수 있는 생활이 더 좋으려나&amp;hellip;? 하는 생각도 든다. 나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자 다른 여사님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게 맞을지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V4dVWgNM7pXAQGTi5hUar8RfC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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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시매니저들은 연차가 없어요? - 그럼 나 쉬어야 하는 날은 어떻게 쉬어? ㅠ_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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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8:01:28Z</updated>
    <published>2024-12-17T14:5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돌아와서 쓰는 글. 시간 순서대로 쓰려니까 더 글이 안 써지는 것 같아서 ㅠ_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써야겠다.  오늘 풀어보고 싶은 글은 &amp;lt;연차&amp;gt; 직장인들에게는 쉬는 날이 너무나 중요한데, 그럼 프레시매니저들은 특수고용직이라 인건비도 안 받으니 그럼 연차도 없는 거 아냐? 나 개인 사업이니 쉬지 않고 해야 해? 라고 나는 생각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tc0Kljl12l5fatbUvguYFAWN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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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탕면을 먹으러 갔더니 커피를 주시네? - 세븐일레븐 사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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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7:19:06Z</updated>
    <published>2024-11-03T08: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했던 날로 기억한다. 따뜻한 외투로 꽁꽁 무장했지만, 무언가 속이 허해서 오는 추위라 해결이 되지 않았다. 지금은 야쿠르트 배달이 끝나면 냉큼 다음 일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러 퇴근을 했지만, 근무하고 한 달이 되지 않았을 때라 좀 더 일이 능숙해지기 위해서 3-4시간을 쓰던 때라 얼른 이 추위를 달래고 싶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뭐라도 먹자는 마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4bkWdUV7yYvGu26rcknxKash7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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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저 혼자 하라니요. - 첫 출근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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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7:29:23Z</updated>
    <published>2024-11-03T06: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마지막에 :)  4월 1일 월요일, 거짓말 같이 근무를 시작했다.   이제 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를 하는 동안엔 지하철 조조할인받는 건 익숙한 삶이겠지. 할인도 받고 자리도 앉아서 가고 너무나 좋은데? 싶었지만&amp;hellip; &amp;hellip; 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아침을 깨우는 직업은 많다. 내가 그 시간에 움직이지 않아서 몰랐을 뿐. (주말에 등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Znr3M8qjL9CG-C_xft0D7TMUV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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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교육 5일간의 인상 깊었던 내용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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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5:03:49Z</updated>
    <published>2024-10-27T14: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 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 교육 갔을 때 들은 이야기이다. 어느 누구나 그렇듯이 교육 내용을 6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 모든 게 기억나진 않지만, 영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나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았다. 지금도 생각나는 걸 보면.  정말 말 그대로 영업 담당자는 그렇게 말씀하셨다. 영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잠시 장면을 떠올려 보라고 하시면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yS8j-rjslwQLHsK0-zVTiUUi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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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집 근처 말고 여기를 추천한다고요? - 지하철로 1번 환승해야 할 동네를 배정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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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37:35Z</updated>
    <published>2024-10-26T18: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근처에 마침 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 공고가 있었다. 전화를 해 보니 고객센터로 연결이 되었고, 정확히 어디 동네에 살고 있는지 하루에 몇 시간 일하실 수 있는지 간략하게만 묻고 해당 구역 담당자님에게 전달을 하겠다고 했다.  전화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르는 연락처로 전화가 왔다. 담당자님이셨다 (알고 보니 소장님) 나는 바로 보자고 할 줄 알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mwnAQ85hwf56VS1y9I3VFWT9W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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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강희 배우가 나에게 끼친 영향 - 내가 코코언니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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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1:33:30Z</updated>
    <published>2024-10-26T06: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다. 내가 코코언니라니.  첫 글인 만큼 어떻게 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를 하게 되었는지를 남겨야겠다.  작년까지가 이것저것 일한 경력이 10년이 되는 해였다. 올해가 11년 차. 백수로 스타트.  문득 반항심이 생겼다. 내가 어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안 한 것도 아니고 여러 업을 다니면서 이렇게나 열심히 일했는데, 또 퇴사를 하다니. 나랑은 회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cq%2Fimage%2FdIuJKNIvHaAzpZF-irYHHzMIi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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