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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하고 정의로운 동행자 칸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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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하고 정의로운 동행자를 꿈꾸는 자유로운 작가 kandols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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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3:2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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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움직이는 브랜드의 힘과 성장이야기 100선(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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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4T10:32:49Z</updated>
    <published>2023-10-21T05: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연과 필연의 절묘한 조화 속에서 꽃 피운 스포츠브랜드의 성공신화&amp;nbsp;&amp;quot;나이키(NIKE)&amp;quot; 이야기&amp;rdquo;  독일에서 탄생한 자타공인 성공한 글로벌 스포츠브랜드가 &amp;quot;아디다스&amp;quot;라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포츠브랜드는 단연코 모두가 인정하는 &amp;quot;나이키(NIKE)&amp;quot;가 될 것이다. 나이키는 무엇보다 타고난 홍보마케팅력과 스포츠선수 모두에게 영감과 혁신을 갖게 하고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1vuMG4I7tCCsWbxgF5V1ZBpwL0U.PNG" width="4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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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움직이는 브랜드의 힘과 성장이야기 100선(2) - &amp;ldquo;글로벌패션브랜드로 우뚝 선&amp;nbsp;&amp;rdquo;아디다스(AIDIDAS)&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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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5:14:10Z</updated>
    <published>2023-10-19T10: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글로벌패션브랜드의 선두주자&amp;nbsp;&amp;rdquo;아디다스(AIDIDAS)&amp;ldquo;의 정신과 경영을&amp;nbsp;배워라  1900년 독일 뉘른베르크 근교의 어느 작은 시골마을인 &amp;ldquo;헤르초게나우라흐&amp;rdquo;에는 한 명의 평범한 구두수선공이자 신발 공장의 봉제기술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작은 세탁소를 운영하는 아내와 이제 갓 태어난 둘째 아들까지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평범한 가정이었고, 이 수선공의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LoPpKoD_dpSm_owQwvebP4S1g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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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움직이는 브랜드의 힘과 성장이야기 100선(1) - 서막 : 자신만의 브랜드를 찾고 세상이 인정하는 상표권을 먼저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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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2:04:08Z</updated>
    <published>2023-10-19T05: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브랜드들의 숨은이야기와 힘의 원리&amp;rdquo; 인터브랜드(1974년에 설립된 글로벌 브랜드마케팅회사로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활동중이며, 본사는 뉴욕에 있다.)에서는 매년 우리 지구상의 다양한 산업별 국가별 브랜드파워와 상표의 가치 그리고 그 브랜드를 가진 기업의 재산적 가치와 영향력등에 대한 순위를 평가하고 발표해 오고 있다.  지난 4년여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iIBgGepPgS3y7MwCKVcz6sdaI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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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12) - 4남 1녀 중 장남으로 유년시절을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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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0:59:03Z</updated>
    <published>2023-10-18T15: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조부모님 슬하 4남 1녀 중 맏이인 장남으로 태어나셨고 1945년 10살도 안 된&amp;nbsp;해방전후의 힘든 시기가 당신의 꽃 같은 유년시절과 맞물리며&amp;nbsp;어린 나이 때부터 줄줄이 달린 코흘리개에 수시로 아파 생사를 넘나들던 병약한 어린 동생들을 하나하나 챙겨야 했고 특히나 찢어지게 가난한 집 장남의 무게를 온몸으로 견뎌내며 살아야 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_ujTnfp02yxRgNpkbG12xjrO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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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11) - 아버지는 1939년 9월 21일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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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0:59:57Z</updated>
    <published>2023-10-16T17: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버지는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정말&amp;nbsp;배고프고 힘든&amp;nbsp;유년시절을 보내셨다.&amp;rdquo; 아버지는 1939년 음력 9월 21일 해시생(토끼띠)으로 경상북도 영천시 어느 이름 모를 작은 마을에서 부 이일용과 모 이금선의 첫째인 장남으로 태어나셨다.&amp;nbsp;아버지가 태어나신 곳이 지금의 우리 가족 모두의 고향이자 본가와 경주 이 씨 익재공파 집성촌이 있는 경북 포항시 오천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i8slSXrxMxaSI4lkQ_PXvyqCP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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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10) - &amp;quot;사무치게 그리운 내 아버지 이성희님을 추억하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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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28:41Z</updated>
    <published>2023-10-09T15: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태산 같은 내 아버지 이성희 님의 인생이야기를 시작하며&amp;rdquo;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이야기는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하는 내 아버지 필부 이성희 님에 대한 소박한 팔십 년의 인생이야기이자 2018년 7월 마지막날 오신 곳으로 돌아가시기 전 7개월간의 폐암이라는 몹쓸 병마와 치열하게 싸웠던 병상에서의 아름다운 마무리의 기록이자 막내아들과 병실에서 친구 하듯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4aTGkhcYkkJTko01QDAnwAmrj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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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9) - 나는 왜 그동안 아버지가 뭘 좋아하시는지 한 번도 묻지 않고 살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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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7:09Z</updated>
    <published>2023-10-08T17: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아버지도 나와 같은 그냥 평범함 남자였음을 나는 왜 몰랐나?&amp;quot;  아버지! 아버지는 제일 좋아하시는 꽃이 뭐예요? 글쎄다. 꽃들은 뭐 다 이쁘고 좋지 뭐! 생각 안 해봤는데! 아니 그래도 그중에서 특별히 좋아하시는 꽃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 그게 뭔지 궁금해서요. 지금 생각해 보시고 하나만 이야기해 보세요. 뜬금없는 아들의 예상치 못한 엉뚱한 물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L2fzbJqQWWexn_PEtvIPv1ceF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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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8) - 먼 길을 돌아 마주한 1년여 만의 가족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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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1:00Z</updated>
    <published>2023-10-06T17: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족이란 따뜻한 울타리&amp;quot; 해가 바뀌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마치 꿈을 꾸듯 몽롱함 속에서 참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갔다. 아버지 항암치료의 본격적인 시작과 폐암말기라는 예기치 못한 병환에 대한 치료방법과 향후의 대응계획에 대한 상의도 하고 무엇보다 다시 한번 하나 된 우리 가족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서 급히 형제들 간에 제안되고 마련된 새해 신년회 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rkT6RNzwBIUjGoIfDKDsRYJ9M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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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7) -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항암후유증과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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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19:33Z</updated>
    <published>2023-10-04T17: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항암의 고통을 눈으로 보다&amp;quot;  지난주 많이 걱정했던 것보다는 무난하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하였던 아버지의 항암치료는 첫 1차 주사를 맞으신지 만 1주 정도가 지나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피로감과 무기력증 같은 후유증이 나타났고, 급기야 우려했던 급격하게 식욕이 떨어져 매끼 식사를 제대로 못하게 되셔서&amp;nbsp;체력과 컨디션관리가 안 되는 큰 어려움과 걱정에 봉착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RR8sWLgvL-lz04qDsh6h6TuG5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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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6) - 새해에 찾아온 큰 선물 우리 가족은 다시 하나가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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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17:39Z</updated>
    <published>2023-09-25T15: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족은 늘 조건없이 한결같다.&amp;quot; 아버지가 아프시고부터는 휴대전화기만 울리면 나도 모르게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무슨 일이 벌어진 듯 철렁하고 심장이 내려앉는듯한 불안함이 이어지는 몹쓸 현상이 생겨 버렸다. 새해 아침부터 전화가 울린다. 화들짝 놀라 자다 말고 일어나 전화기를 보니 아버지시다. 무슨 일이시지? 어제저녁 늦은 시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UuEHpU-qk1d8bp4BQq1udSw6L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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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5) - 힘겨운 항암치료가 기분 좋게 시작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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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13:39Z</updated>
    <published>2023-09-24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출퇴근을 시작하고&amp;quot;...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바람도 쏘이고 할 겸 미리 도착플랫폼으로 내려와 우두커니 서있었다. 광명역 플랫폼은 물론이고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공간들은 온통 저마다의 방식으로 2017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아쉽게 떠나보내려는 연말분위기에 가득 차있는 상황임이 눈에 들어왔다.&amp;nbsp;특히나&amp;nbsp;하루가 지났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sSKPWIqAqYbUZ5eiyUjEFAQUG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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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4) - 아빠의 회고록을 써주기로 약속을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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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8:09:08Z</updated>
    <published>2023-09-20T16: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동해바다는 늘 푸른데...&amp;quot; 꿈을 꾸는 듯 요 며칠사이 벌어진 황망한 일들은 평온했던 나의 생활과 관심사를&amp;nbsp;완전히 바꾸어 놓고 말았다. 아버지와 엄마를 포항으로 내려보내드리고부터 시작된 마치 몽유병 같은 불면증과 불안함은 오늘 밤도 자다 말고&amp;nbsp;새벽에 일어나 쿵쾅대는 가슴을 물 한잔으로 겨우 진정시켜 달래고 거실에 멍하니 홀로 앉아 있게 만들었다. 자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qvHS0wrNBGlV_SmdJS1vXFKZu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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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3) - 폐암말기라는 친구를 마주하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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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49:33Z</updated>
    <published>2023-09-15T16: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아!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시들기 마련이고 이 나이쯤 되면 아픈 것도 당연한 것이니 아비 때문에 너무 마음 쓰고 신경 쓰지는 마라. 아빠는 괜찮다! 대신 니도 젊다고 너무 건강 자신하지 말고 많은 힘든 일에 해외출장에 밥 잘 챙겨 먹고 다니고 건강이나 잘 돌보면서&amp;nbsp;일해라! 저것들 건호, 윤호, 지호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손주들 봐서라도 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l3veY7f_jwSL1RTVHTxNks9fZ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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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2) - 예고 없이 시작된 아빠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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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7:43:19Z</updated>
    <published>2023-09-15T02: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과 하늘은 늘 그자리에서 자신의 빛을 내고 있었다.&amp;quot; 2017년 12월 11일(월) 늦은 오후&amp;nbsp;중국 북경에서 출장 중이었던 나는&amp;nbsp;행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온통 신경과 생각은 휴대전화에 가있었다. 불길하고 찝찝한 예감은 늘 예외 없이 퍼즐이 맞아 들어가듯 들어맞고 그렇게 흘러가는 법인가 싶은 마음에 그렇게 중요한 행사 중임에도 불길한 마음을 도저히 떨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3D6H1s1vzu6KF89obLOa-DUGc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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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3일간의 동행 그리고 이별...(1) - 아빠와의 행복한 동행 233일 그리고 이별을 노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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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1:08:35Z</updated>
    <published>2023-09-11T16: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슴 먹먹한 그 이름 아버지...&amp;quot; 어둑어둑해진 오늘 밤도 아버지는 어색한 환자복을 입으시고 퉁퉁 부풀어 오른 목과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을 한 채로 멍하니 기운 없이 휠체어에 앉아 자신의 손가락만 쪼물 딱 대고 계신다. 한참을 깎지 않아 또다시 덥수룩해진 수염과 짧게 잘랐지만 보기 싫게 헝클어진 머리카락들 그리고 초점 없는 눈으로 어디를 응시하는지 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SeDO0WYSDrPLZxUBbB15g24Ld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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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라는 이름의 첫 발걸음... -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온전한 나를 글로 표현하고 노래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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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6:59:46Z</updated>
    <published>2023-09-11T15: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이름은 &amp;quot;이재길&amp;quot; 작가라는 이름으로 마음의 노래를 시작하다.&amp;quot;   작가라는 이름의 설레고 낯선 첫 발걸음을 조심스레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내디뎌 본다. 지난 세월 참 다양한 일들을 해왔고 지나온 많은 나의 삶과 생활들에서 나름의 색과 자존심이 묻은 나만의 이야기를&amp;nbsp;입혀가며 여기까지 순탄하게 잘 와있는 나이지만 작가라는 이름으로의 새로운 인생 출발과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70l%2Fimage%2FCbnGXuSovSi7Q4Z40MxsE-u2s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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