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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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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집트에서 생활했던 1년을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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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07:5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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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카이로를 떠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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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이로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30대의 끝자락에 나는 우연한 기회로 이집트 카이로에서 1년이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30대를 지나다 보니 어느 순간 시간이란 무대에서 나는 점점&amp;nbsp;조연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대부분은 해야할 일들을 하면서 쓰고 있던 것이다. 출근을 해야하고, 출장을 가야하고, 경조사를 챙겨야하고, 집안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iZvaJwQoEIGPtdw9wQuWH2yRN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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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카이로에서의 운동 : 테니스..골프..승마? - Feat. 게지라 스포팅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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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07: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집트는 어쩌면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올드 카이로의 한가운데 있는 자말렉이란 섬에 살았다.  섬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의 여의도 같은 느낌이라, 좁은 섬안에 각국의 대사관,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특급 호텔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특징적인것이 '자말렉 게지라 스포팅 클럽' 이란 회원제 스포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O4LpnT13HXbYu48OrNyKuqXrw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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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카이로 박물관 (feat.주변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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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9:53:55Z</updated>
    <published>2026-09-13T09: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이로는 구 도심인 올드 카이로와 신도시인 뉴 카이로로 나뉜다.  올드 카이로의 중심에는 남북방향으로 나일강이 흐르고, 그 강의 바로 옆에 타흐리르 광장이 있다.   타흐리르는 아랍어로 '해방, '자유'란 뜻이다. 그 이름 만큼이나 그 광장은 이집트 역사에서 큰 역할을 하였는데, 대표적으로 2011년 아랍의 봄 당시에 이집트 사람들이 이 타르리르 광장에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CaROikLP1aX1cGBwKbGbfljWW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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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타바 : 홍해의 마지막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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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9-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바  이집트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타바는 이집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사우디의 4개국의 국경이 접하고 있는 곳이다.   타바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보통은 요르단의 페트라 여행을 위해서 육상 혹은 해상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많다. 가끔씩 이집트 한인 카톡방에는 이스라엘의 공습이나 전쟁으로 인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pQyrlAILHsdsm3Ew46dw5N-34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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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Gobus안에서의 짧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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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9-0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룩소르에서 후루가다로 가는 고버스 안이다.   이어폰에서는 김동률의 '출발'이 나오고 있다. 나는 이 노래를 참 좋아한다. 특히 어딘가로 떠날때는 꼭 듣는다. 버스에 사람이 많지 않으니 흥얼흥얼 따라 불러 보았다.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서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vB-hdkElJjCFwF1G2Ag96EZSZ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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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시와 호수 못 간 이야기 - 어쩌다 메르사 마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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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8-3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집트에서의 생활이 얼마남지 않은 2월 둘째주 주말  나와 카림형은 2주남은 주말에 어디를 놀러가야 후회가 없을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남은 도시 중에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었다.  그곳은 바로 '시와 호수'였다. 시와 호수는 사하라 사막 한중간에 있는 소금 호수 이다.   물이 맑아서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고, 근처 사하라 사막 투어를 즐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dG2h23RwXsTDAh7XWMNYGpa_9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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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카이로에서의 일상 : 생활용품 구매 - 계획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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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8-2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31일  지난주에는 이사를 하고, 집정리를 하는데 집중했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에서 달랑 캐리어 2개만 들고 왔다.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생필품으로 사야할게 많았다. 그리고 선택하는것도 어려웠다. 이유는 (아직 내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공산품 가격이 한국보다 비싸다. 다른 모든 물가가 한국대비 30%수준 혹은 그 이하 인데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rMSpjG1SFxNcYoH1TfUclj6v4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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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이스마일리아 : 수에즈 운하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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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8-16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30일 나와 파리드는 수에즈 운하의 도시인 이스마일리아로 지역연구를 떠났다. 이스마일리아는 카이로에서 동쪽으로 130km정도 떨어져 있는 도시이다.   이집트는 고속도로가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왕복 10차선 혹은 그 이상으로 건설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에 비해서 차량은 많지 않은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미래를 내다보고 경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U3Dx5yoPntHIYN1KipeEX_NEl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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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사카라 마라톤 : 최초의 피라미드 앞에서 - 파라오 처럼 달려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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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12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8시 나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뛰러 나간다. 이집트에 와서 생기게된 좋은 취미가 러닝이다. 일주일에 2~3일은 뛰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집트에는 뛸만한 좋은 도로가 많이 없다. 다르게 말하면 걷기에도 좋은 도로가 많이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내가 등록한 Gezira Sporting Club 주변을 돌수 있도록 트랙을 정비해두었고 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sIUu8jfasWiPiyrKXxzWCYHIR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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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이집트의 신 : 실제로 존재함에 대한 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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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8-0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옛날 고대 이집트 인들 태양신 '라' 와 바람의 신 '아문'을 숭배했다.     그 들이 그토록 추앙했던 그 신들이 지금은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으로 이집트에 진짜 에너지를 주고 있다.    어쩌면 아문-라 신은 여전히 이집트를 지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VxfdNnhNibDOFnP6HyAkOLu4p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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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대박물관 : 이 박물관은 진짜 살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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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16:01Z</updated>
    <published>2026-08-02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집트 대박물관을 참 좋아한다.  이집트에 1년을 있으면서 대박물관을 15번 정도 갔었다.  이집트에서 다시 가고 싶은 한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단연코 대박물관을 꼽을 것이다. 그 만큼 그 공간이 주는 아름다운 서사가 있다.   이집트 대박물관은 Grand Egyptian Museum이라고 하며, GEM이라고도 한다. GEM의 외관은 피라미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B8vSB8c7iP09hanEr6iIJBtU6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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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시나이산 : 운명처럼 가게 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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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16:21Z</updated>
    <published>2026-07-2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2월 나는 카림형님과 함께 샤름엘셰이크에서 마지막 저녁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는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홍해 바다를 눈에 담으러 해안가 길을 걷고 있었다. 샤름엘셰이크 홍해 바다의 장점은 바다가 너무 예쁘다는 점이고, 단점을 그 바다를 각 호텔별로 구역을 구분해서 전부 Private Beach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nVSo9UNQLXx6mhv5amhTaM4Zc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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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사파가 : 이집트 최고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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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16:51Z</updated>
    <published>2026-07-19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해 연안에서 가장 바다가 아름다운 곳을 뽑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amp;lsquo;사파가&amp;rsquo; 란 곳을 꼽을 것이다.  시나이 반도를 제외하고 홍해연안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후루가다 이다. 사파가는 후루가다에서 남쪽 50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후루가다 보다는 조금은 조용하고 아직은 개발중인 휴양지 이다.  25년 8월, 나는 동기인 나자하와 함께 사파가로 향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E9fmCRucEPt0MdLZeV0dc5VbF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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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룩소르-카르낙 신전 : 신들의 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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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7-1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25년 6월초  카르낙 신전은 정말 이집트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무려 3,500년 전부터(무려 기원전 1,500년전!) 약 500여년간 지어진 신전 이집트 신 중의 신인 '아몬'신을 섬기기 위해 만들어진 신전인데, 그 규모가 가히 압도적이다.   한반도에서 우리가 아는 신라, 고구려, 백제 등의 국가들의 기틀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이정도 규모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gLzxVRH2i-LSAnHIp_HooSqih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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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룩소르 : 이집트 역사 여행의 출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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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4:00:03Z</updated>
    <published>2026-07-05T1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25년 6월초  현지 연휴를 활용해서 (드디어) 룩소르 여행을 떠 나기로 하였다. 이집트 현지 친구에게 룩소르에 대해서 물어보니 다들 6월에 룩소르를 간다고..? 놀란 표정들이었다. 룩소르는 카이로에서도 남쪽으로 약 500km 떨어져 있는 도시인데 6월만 되도 벌써 낮의 온도가 40도에 육박한다고 한다.  뭐 한국도 더울때는 35도를 넘어가니 얼마나 덥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KwFl3z4PDSsdi0D2XRz_1OI39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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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다합(2) : 프리다이빙을 하며 깨달은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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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6-07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의 수면은 항상 파도와 조류에 흔들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다를 흔들리는 존재로 인식한다. 하지만 바다의 실제 내면은 그 어떤 것보다도 안정적이다.  그 내면을 마주하는 첫 과정은 어렵다. 압력도 맞춰야하고, 핀으로 방향도 맞춰야 한다. 그렇게 도착한 바다의 내면, 그 고요함, 그 차분함 거기서 너(바다)와 내가 진짜로 만난다.  그 동안 알고 있던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ba-i_hHS_7PIurvQXzTvSChJm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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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다합(1) : 잠깐의 황금기 - Thanks to 복어의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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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6-01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름의 어느날  방금 게스트하우스 &amp;lt;복어의꿈&amp;gt; 다같이 저녁을 먹었다.  복어의꿈 미슐랭 셰프, 다현이 오늘 같이 펀다이빙 갔다온 해병, 상원이 여행 마치고 목수가 되겠다는, 재홍이 본인도 처음에는 이퀄이 안되었다고 나에게 힘을주는, 국화 (국화는 내일 아이다2 자격증에 도전한다!) 항상 긍정의 에너지로 어제 밤새 이퀄 방법을 알려준, 성훈이 유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gr3VeE_w1a5iiqaJCLYren1lT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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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바하리야 사막 :&amp;nbsp;별들의 공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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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5-1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4월  이집트에서 가장 유명한 사막인 '바하리야' 사막으로 투어를 떠났다. 바하리야는 아랍어로 '바다'라는 뜻이다. 과거 그곳은 바다였고 지금은 바다가 메말라 사막이 되었다.  '바다'로 가는 길은 육지의 도로를 4시간이나 달려야 했다. 그리고 그렇게 도착한 사막의 입구에서 차를 바꾸어 타고 또 1~2시간을 달려야 했다.   흔들리는 차 알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k1aomULmZYOXVmu_F5Daz8blR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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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아인 소크나 : 경찰서 간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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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5-10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25년 7월 4일(금)  어제밤은 지금까지 이집트 생활중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하루 였다.  우리는 어학을 공부하는 기간에는 휴일에만 카이로 외의 지역으로 여행을 다닐수 있었다. (참고로 이집트와 같은 이슬람 국가들은 금,토가 주말이다.) 그런데 마침 7월 3일(목)이 현지 휴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럼 2박3일을 놀러갈 수 있게 되는것이어서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K-gb8VsryfIpCJHMN_uQADuV3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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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뉴알라메인 : 신도시 빈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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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5-0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4월초  이집트는 북쪽으로는 지중해를, 남쪽/동쪽으로는 홍해를 접하고 있다. 그래서 어딜가나 바다를 만날수 있다. 현지에서 만난 이집션들은 나에게 계절별로 가야하는 바다를 추천 하였다. 여름에는 지중해로 가고 겨울에는 홍해쪽으로 가라고 하였다. 그말인 즉, 여름에는 조금 시원한 북쪽의 바다로 놀러가고, 카이로의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에는 남쪽의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kb%2Fimage%2FfFVNd7b9imeuZB0YbXEk6R6bn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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