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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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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uow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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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하고 공부하며 배운 걸 글 음악 영상으로 표현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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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03:16: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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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라함을 마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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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38:33Z</updated>
    <published>2026-10-12T05: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비해 배짱은 없구나 머리론 아는데 마음은 아니구나 무섭지 않은 걸 아는데 놀이기구 앞 어린아이처럼 떠는구나  겪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걸 수많은 평가가 오고 노출되는 게 두렵다 첫걸음만 떼면 되는 걸 항상 두려워 미루네  힘들고 귀찮음보다 미래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무섭지만 어린아이 처럼 하기 싫다고 미루는 걸 보고 아직 성장하지 않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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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라는 도피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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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7:38:30Z</updated>
    <published>2026-10-11T07: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라는 건 얼마나 달콤한가 지겨운 현실에서 벗어나서 원하던 모습이 되는 상상을 하곤 해  그렇지만 꿈을 위한 험난한 길 이루고 나서 몰려오는 허무함은 뒤로하고 그저 막연히 단 상상만 해  신포도와 반대로 너무나 단 포도 지금의 길이 아닌 저 멀리 있는 것만 보고 현실을 만족하지 못하게 하는 도피성 가득한 열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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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하는 흐름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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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1:52:55Z</updated>
    <published>2026-09-24T1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가 되지 않은 흐름에 몸을 맡기자 애초에 완벽하게 흘러가는 게 없어 용기 있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뭔갈 얻어 그게 옳든 그르든 말이야  무언가를 얻을 수 있지만 책임질 용기가 없을까 나를 세상에 던져놓고 싶은데 실패할까 두렵기도 하고 자신에 확신이 없어 이 넓고 복잡한&amp;nbsp;세상에서 내가 뭐라고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몰라도 그냥 하고 깨질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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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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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33:37Z</updated>
    <published>2026-09-21T07: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이미 맞는 말인 게 정해져 있어도 언제나 맞게 살아갈 수는 없어  법과 도덕은 행동을 제재하는 명분일 뿐인가  상사가 시키는 일에 정론을 들이밀면 틀에 막히고 융통성 없다는 소리만 듣지  법이란 무기는 서로가 공평할 때 통하는 거란 생각이 들어  항상 중도가 중요하다지만 그게 쉬웠으면 세상이 이렇게 안 돌아갔겠지  악의 평범성 상사가 시켜서 안 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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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는 침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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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8:34:02Z</updated>
    <published>2026-09-05T08: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고 잘못해도 사회는 굳이 말하지 않아  결국 처세와 앞가림은 눈치껏 해야 하는 것  나같이 못난 인간에게 너무나 어렵다  선생도 없고 있어도 가르치기 힘든  눈앞에선 맛없다고 못하고 못생겼다고 못하니까  부딪히며 스스로 깨달을 수밖에 없는 것 이렇게 어려운 걸 교과서에선 왜 가르치지 않을까  결국 눈치껏 남을 따라가면서도 내 할 걸 잘해야 하는 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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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책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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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8:31:32Z</updated>
    <published>2026-09-05T08: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할 때 책임감 있게 하고 싶은데 잘 안돼  머리로는 별거 아닌 걸 아는데 부끄럽고 창피하고 아무것도 아닌 자존심을 내려놓기 힘들어  잘못 돼도 책임지고 싶고 부끄러워도 하고 싶은데  이해 안 되면 회피하고 호탕하게 해야 할 때도 뒤에선 계산하고  큰 인물이 되고 싶은데 재질이 너무 안 맞아  본능이 찌질하니 노력으로 부딪혀야 하는데  머리로는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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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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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9:08:01Z</updated>
    <published>2026-08-23T19: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점은 곧 단점이고 단점은 곧 장점이다  무언가를 하면 실수하고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실패도 회복하면 성공  처음 하면 서툴다는 건 결국 계속하면 된다는 거고  어려움도 익숙하지 않다는 것 하다 보면 최고는 못돼도 평범이는 하겠지  무엇을 선택하든 득실이 있고 하나를 얻으면 다른 건 포기 부끄러움을 감내해야 결과가 있다  억울한 일도 있으면  덕을 보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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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하지 않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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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2:43:17Z</updated>
    <published>2026-08-21T1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절이 두렵고 상처받기 싫고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란 건  마땅히 사람이라면 받아야 할 가치라 생각해서  실수도 하고 욕도 먹고 억울하기도 한 게   당연한 건데  온실 속의 화초처럼 살았네  마땅한 당위와 명분 논리와 이성을 내세우며 옳은 행동이란 게 있는 줄 알았는데  사회는 조금 더 복잡하고 어떤 일이든 더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지금이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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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리지 않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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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2:30:33Z</updated>
    <published>2026-08-17T12: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틀리지 않았다면 그 사람도 틀리지 않았겠지  한 번 대화해보면 어떤 사람인지 느낌오잖아  다들 틀리지 않았는데 어딘가의 정답을 믿고 살아가고 있어  가끔 서로가 틀리고 자기만 맞다는 사람들 목소리 큰 사람들 남을 재단하고 평가하려는 사람들  덕분에 점점 겉으로 보이는 평균 이미지를 만들어 취향은 숨기고 사회적인 가면을 내밀고  인간은 어쩔 수 없나 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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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과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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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0:23:33Z</updated>
    <published>2026-07-22T10: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자기만의 사정과 아픔을 가면 밑에 감추고 살아 즐겁고 긍정적인 가면을 위에 써도 모순이라고 부를 순 없지  하지만 길 가다가 보는 작품은 코웃음 치면서도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작품엔 찬사하고 마음속으로는 좋아하면서 좋다고 말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  사람은 귀하다지만 노숙자를 꺼리고 인플루언서에게 찬사를 보내는 건 나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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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는 것만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 책임질 용기는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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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9:27:00Z</updated>
    <published>2026-07-22T09: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임지는 것만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돈이든 사랑이든 권력이든 명예든 책임지는 만큼 가질 수 있다고 봐 부끄럽고 쪽팔리고 실수하는 걸 감안하고 내 능력 어쩌면 모든 걸 보여줘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뭔가 하려는 건 쉽지 않아 좋아하는 사람한테 데이트 신청 일할 때 먼저 나서서 내가 하겠다 하고 실수하고 못생긴 나를 받아드리는 거 무언가가 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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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더 부딪혀보니 되긴 하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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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4:46:38Z</updated>
    <published>2026-07-20T14: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사고 싶었는데 욕구라는 것도 금방 사라지는구나 죽지 못해 사랑한 사람들도 이혼하는데 꿈이라는 욕망도 결국 해소되면 사라진다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는데 난 뭘하면서 살아갈지 모르겠어 번화가에 서면 다들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거 같아 분위기에 압도되어 위축된 내 옆에는 마이크를 들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 전단지를 나눠주고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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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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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0:48:23Z</updated>
    <published>2026-07-15T1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잘못돼도 말하지 않아  바보 같은 짓해도 넘어가지 굳이 나쁜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 않아   스스로는 바보 같은 짓을 하면 받아들이지 못해  항상 우상향만 하는 게 아니라  가끔 이상한 곳으로 가는 걸 알아  잘못도 하겠지 그걸 받아 드리면서 가야 하는데   세상은 잘못한 사람들은 딱히 기회를 주려고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거 같아  모두가 실수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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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치만 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 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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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29:46Z</updated>
    <published>2026-07-10T10: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큰 문제는 없어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큰 문제는 별로 없으니까  근데 나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 아닌 걸 이별하면 마음이 찢어지게 슬프고 사랑을 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어떻게 할지 몰라 슬픈 일이 생기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스트레스받으면 그날 하루 종일 힘들어 억울한 일이 생기면 웃으며 넘어가지 못해  겉으론 말이야 정말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이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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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말도 맞고 내 말도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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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7:56:47Z</updated>
    <published>2026-07-06T07: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도 맞고 대충 해야 한다는 말도 맞지  세상에는 수많은 명언이 서로 충돌해 사람들은 저마다의 철학과 경험 생각을 떠들어 다 맞는 말이지만 결국 내 상황, 내 환경이 어떻게 받아들이나에 따라 다르지  결국 어떤 말이 훌륭하고 본질을 꿰뚫는 게 아니라 그때 필요한 말을 선택하여 받아드리며 살아가는 거야 어떤 말에도 인사이트가 있으니까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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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공평하고 불공정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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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7:54:05Z</updated>
    <published>2026-07-06T07: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세상인데 공평함을 기대하는 게 바보일 수도 있어 세상은 결과론으로 돌아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쇼케이스에서 작동이 안 되는 아이폰이 작동되는 것처럼 연기했어 누가 봐도 사기극인데 성공하니 훌륭한 임기응변이 됐어  오만한 플레이를 해도 이기면 자신감이 되고 무전술도 우승하면 감각적인 지도가 되지  완전하지 못하고 모순덩어리의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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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것과 다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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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7:18:45Z</updated>
    <published>2026-06-23T07: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것 계속 생각나고 껴안고 싶은 것 멀리서 지켜보기만 해도 행복한 것 없으면 죽을 거 같고 힘들고 아픈 것 보지 않아도 잘 지낸다고 생각하는 것 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행복한 것 이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하니 사랑이 참 어려운 거 같아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 신앙을 외치는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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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소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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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1:19:21Z</updated>
    <published>2026-06-13T11: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자기가 뭘 알고 뭘 하고 싶고 뭘 하는지도 모르는 게 인간이지 인식에 따라 하루아침에 국민적 영웅에서 둘도 없는 사악한 범죄자가 되기도 하고 더럽고 위험하다는 걸 모를 땐 잘만 하던 것들도 갑자기 아무도 하지 않기도 하지 조현병이 있는 사람의 세상은 그 머릿속에서 따로 흘러갈 거고 호르몬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어떤 환경에 있는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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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알 게 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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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6:48:54Z</updated>
    <published>2026-06-09T06: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모르는 것 보다는 아는데 기억나지 않는 게 더 많지 잊고 있다가 기억나는 것들  항상 마음속에 중요한 것들을 품고 있어도 정작 현실에선 잘 적용하지 못해 세상일이 별거 아니라는 것 차근차근하면 다 된다는 것 그런데 일이 닥치면 다 잊어 버리는 걸  새로 알게 된 것도 있어 모두가 어색한 건 같은데 말을 거는 사람은 용기 있다는 것 사회적인 걸 지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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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술과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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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11:34:30Z</updated>
    <published>2026-06-06T11: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술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아름답다 훌륭한 연출과 실력으로 기교를 뽑내면 사람들이 감탄하고 궁금해 한다 어떻게 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만큼 신비롭지 않은 마술은 없다  인생도 똑같다 아무리 멋진 사람이라도 자랑하는 것만큼 볼품없는 게 없다  미장센과 연출에서 은은히 흘러나오는 작품성이 명작을 만들지 내용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명작은 없어  세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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