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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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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a-demi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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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ANA: HAVE A NICE AI - &amp;quot;모두를 위한 AI, 하나를 위한 AI&amp;quot;이란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는 AI 전문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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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14:4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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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를 마치며 - 대학원생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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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7T14: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통해 얻은 것도 많았다. 결국 나는 내가 원했던 일을 업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다.지금의 나를 만든 과정 중 하나였기에, 대학원은 분명 중요한 그리고 필요한 시간이었다.  가끔 후배들이 묻는다. &amp;ldquo;이 일을 하려면 석사나 박사를 해야 하나요?&amp;rdquo; 나는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대학원에서 얻은 것이 분명 있었지만, 그 시간을 다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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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밖으로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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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6T14: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이 결정되었다. 마침내, 이 곳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막상 끝이 보이자 무슨 감정인지 알 수가 없었다.기쁨, 후련함, 아쉬움, 허탈함, 안도감, 미련, 해방감, 원망 등등..상반된 감정들이 뒤섞여 밀려왔다.  그때는 그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일 수 없었다.지금 돌아보면, 가장 가까운 단어는 한(恨)이었던 것 같다. 연구자가 되고 싶었던 기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7N%2Fimage%2Frb_t1mF-hHPjrkNZB7Cj8mDDZkg.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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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12. 피에타 - 대학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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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6T12: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심사는 대학원 졸업 과정의 최종 관문이다. 지도 교수님을 포함한 세 분의 교수님 앞에서 졸업 연구를 발표하고 질문에 답한 뒤, 졸업해도 좋다는 판정을 받아야 한다.  심사는 교수님들께 시간을 내어주실 수 있는지 여쭙는 일부터 시작된다.&amp;nbsp;심사 일정을 안내드리고, 심사를 맡아주십사 청하는 메일을 드렸다. 내용은 짧았지만 문장마다 공손함을 담아야 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7N%2Fimage%2FMFytA4I7Ea2ZBTYiN0IPOUvloR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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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11. Accept - 대학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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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6T11: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논문 작업에 들어갔다. 해외 저널에 논문을 쓰는 건 처음이었다. 첫 학기부터 붙들어 온 교수님 논문의 후속 연구였기에 무엇을 쓸지는 분명했지만,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막막하기만 했다. 저널이 정해 놓은 템플릿에 맞추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래서 참고할 만한 수 많은 논문들을 읽었다. 같은 분야의 논문들을 찾아 읽으며 초록은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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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10. 기도하지 않으리 - 대학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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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4T08: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학기를 앞둔 방학이 시작되었다. 남은 시간은 한 학기였다. 그 안에 해외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고, 게재 승인까지 받아야 했다.  교수님의 지침은 두 가지였다. 첫째, 해외 저널에 먼저 투고할 것.둘째, 취업 준비는 졸업 준비가 완료되고 진행 할 것. 첫 번째부터 막막했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아직 SCI급 해외 저널에 논문이 실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7N%2Fimage%2FxZ2l2EaOE883WbeY-aiaFDAaZM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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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9. 생존 게임 - 대학원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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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3T12: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기가 끝나가며 여름이 다가왔다. 여전히 아침 10시에 출근해 밤 10시가 넘어서야 퇴근하는 날들이 이어졌다. 주말에도 연구실에 나왔다. 연구, 수업, 프로젝트, 제안서. 하루는 늘 모자랐고, 모자란 만큼 몸을 끌어다 썼다. 그렇게 쌓인 과로와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을 조금씩 망가뜨리기 시작했다.  신호는 몸에서 먼저 왔다. 하루 열두 시간 넘게 모니터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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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8. 꽉 찬 오각형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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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3T11: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학기 시작될 무렵, 대학원생들 사이에서 김박사넷이란 사이트가 화제였다. 학생들이 교수와 연구실을 직접 평가하는 곳이었다. 평가 항목은 다섯 개였다. 연구실 분위기, 연구비 지원, 강의력, 논문지도력, 그리고 인성. 점수는 오각형 그래프로 그려졌다. 점수가 높을수록 오각형은 바깥으로 차올랐고, 낮을수록 쪼그라들었다.  우리 연구실의 오각형은 처참했다.&amp;nbsp;연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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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7. 연구실 골품제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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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3Z</updated>
    <published>2026-10-03T07: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학기 서너 명씩 새로운 얼굴이 들어오면서 연구실에도 사람이 늘었다.&amp;nbsp;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amp;nbsp;점점 높아지면서 지원자도 많아졌고, 그만큼 제대로 연구를 해보겠다고 들어온 학생들도 늘었다. 여섯 명이 전부이던 연구실은 어느새 자리가 모자랄 만큼 북적였다.  분위기도 달라졌다. 내가 대학원에 오며 상상했던 모습에, 연구실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런데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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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6. 새벽의 메일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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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10-02T11: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님과 단둘이 부산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게 되었다. 교수님의 선배 교수님이 주관하는 외부 컨퍼런스였다.&amp;nbsp;연구실에서 교수님의 논문을 이어받은 사람이 나뿐이었으니, 동행도 발표도 내 몫이 되었다.  부산까지 가는 길도, 하룻밤을 묵어야 하는 일정도 부담스러웠다. 무엇보다 교수님과 단둘이라는 게 가장 걱정이었다. 이틀 내내 붙어 있다 보면, 혹시 무언가 트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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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5. 슬기로운 대학원 생활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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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10-02T07: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강과 함께, 정식으로 대학원생이 되었다.  가장 먼저 주어진 건 연구였다. 교수님이 앞서 진행했던 논문의 후속&amp;nbsp;연구가 나에게&amp;nbsp;주어졌다. 관심 있던 주제와는 거리가 멀었고, 당시의 나에게는 버거운 주제이기도 했다. 난이도가 높은 데다 주류 분야가 아니어서, 참고할 만한 책 한 권 없었다. 기댈 수 있는 건 영어 논문들이 전부였다. 무엇보다 교수님의 연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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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4. Hello, World!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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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09-29T11: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두 번, 분석 외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강의실에서 배운 것들을 드디어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지만, 책으로 배운 것과 실무 사이에 생각보다 큰 간극이 있다는 걸 알게 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책 속의 문제에는 정해진 답이 있었다.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건 정답이 아니라 쓸모 있는 결과였다. 배운 대로만 해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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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3. 이름 잃은 층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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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09-28T10: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안은 밖에서 본 것과 다르지 않았다. 아니, 안으로 들어오니 낡음이 더 가까이 보였다. 엘리베이터는 당연히 없었다.&amp;nbsp;연구실이 있는 5층까지 계단을 오르며 층수를 셌다.&amp;nbsp;1층, 2층, 3층. 그리고 그다음은 5층이었다. 4층은 없었다.  오래된 건물들이 흔히 그렇듯, 불길한 숫자 4를 건너뛰고 층수를 매긴 것이다. 내가 출근하게 될 5층은 사실 4층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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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2. 두 개의 탑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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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09-28T04: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텍 메일을 보내고 며칠 뒤, 답장이 왔다. 한번 만나보자는 내용이었다. 미팅 날짜가 잡혔고, 나는 학교로 향했다.  공대는 캠퍼스 구석에 있었다. 가을이라&amp;nbsp;그런지 쌀쌀한 바람이 불었고 마른 낙엽이 발밑을 지나갔다.  그곳에서 두 개의 탑이 나를 맞이했다. 첫 번째 탑은 입구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동상은 없고 받침대만 덩그러니 남아, 어딘가 부서진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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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1. 불씨 - 대학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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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09-27T10: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데이터 분석을 좋아했다.  데이터라는 숫자들의 나열. 그런데 이리저리 뒤집고 쪼개며 분석하다 보니 알게 되었다.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선택이었고, 고민이었고, 반복되는 습관이었다. 숫자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선택이 남긴 흔적이었다. 그걸 깨닫고 나서부터 데이터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들여다볼수록 희미한 패턴이 떠올랐고, 그 패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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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등대  - 등대는&amp;nbsp;빛을 낸다. 하지만 검은 등대는&amp;nbsp;빛을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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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12:32Z</updated>
    <published>2026-09-24T06: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늦게까지 남아 있었다.  모니터를 끄고 가방을 챙겨 건물을 나서니 밤공기가 차가웠다. 하루 종일 무언가를 붙잡고 있었지만, 그날도 손에 쥔 것은 별로 없는 날이었다. 터벅터벅 몇 걸음을 걷다가, 이유 없이 뒤를 돌아봤다.  어두운 밤, 연구실 건물이 서 있었다. 검은 외벽은 밤하늘과 구분되지 않았고, 그 검은 덩어리 곳곳에 불이 켜져 있었다. 연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7N%2Fimage%2F_i3LZgut5gpwZCga4TxRHuCxb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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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ndrej Karpathy의 AI 코딩 가이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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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7:08:07Z</updated>
    <published>2026-05-03T07: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github.com/forrestchang/andrej-karpathy-skills/blob/main/CLAUDE.md  CLAUDE.md (AI 코딩 어시스턴트 지침) 1. 코딩하기 전에 생각하기 (Think Before Coding) - 가정하지 마십시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당신이 어떤 가정을 하고 있는지 명시적으로 밝히십시오 - 질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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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대화] 개발을 잘한다는 것 - 코더(Coder)에서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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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7:23:39Z</updated>
    <published>2026-04-26T07: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을 '잘한다'는 것의 정의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지만, 특히 지금과 같은 패러다임 전환기에는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단순히 코드를 빠르게 타이핑하는 것을 넘어, 문제 해결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한 몇 가지 핵심적인 방향을 제안해 드립니다.  1. 코더(Coder)에서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로의 진화 Software 1.0과 2.0 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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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대화]&amp;nbsp;AI의 코드를 검토해야하는가 - AI 코드 검수하기 vs 코드를 검수하는 AI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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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3:35:53Z</updated>
    <published>2026-03-28T13: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코드를 검수해야하는가.코드를 검수하는 AI를 만들어야하는가.  Gemini의 답변:  두 질문 모두 현재 AI와 협업하는 개발 생태계가 직면한 가장 핵심적인 화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amp;nbsp;&amp;quot;AI의 코드는 반드시 인간이 검수해야 하며, 동시에 그 검수를 1차적으로 돕는 AI 또한 만들어야 합니다.&amp;quot;  이 두 가지 명제는 모순이 아니라, 개발 생산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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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AI 시대 인재상 - ③ - 생각의 외주화와 데카르트의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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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43:58Z</updated>
    <published>2026-03-15T06: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는 젠슨 황의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공감 능력과 직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안드레 카파시의 통찰을 빌려, AI라는 &amp;quot;아이언맨 슈트&amp;quot;를 입고&amp;nbsp;AI를 검증하고 협력하는 조종사로서의 인재상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코드를 직접 짜거나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타이핑하는 수고로움에서 벗어나, 자연어라는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7N%2Fimage%2F3K0BYFgMaVLIpyX2HOzSLr-N5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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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와의 협업 능력: AI 시대 인재상 - ② - 소프트웨어 3.0 - &amp;quot;아이언맨 슈트&amp;quot;를 입고 일하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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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43:58Z</updated>
    <published>2026-03-08T1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통찰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amp;quot;공감 능력&amp;quot;과 &amp;quot;직업의 본질(목적)에 집중하는 태도&amp;quot;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드레 카파시(Andrej Karpathy)의 강연을 통해 AI 시대의 필요한 인재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amp;nbsp;안드레 카파시는 테슬라(Tesla)의 전 AI 디렉터이자 오픈 AI(OpenAI)의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67N%2Fimage%2FH5octyXD7rPdEE74DnAcmWdhR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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