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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s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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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가 정한 기준에 의문을 가지고, 내게 맞는 방법을 시도해보며 삽니다. 낫토.로컬.책.본질.일본.마음건강.스타트업.기획번역.</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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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6T14:5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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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과거가 된다. - 두려움과 설렘의 등가교환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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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4:32:56Z</updated>
    <published>2026-09-18T13: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미래를 마주하며, 설레여하고 낯설어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좋아한다.  예를 들자면 이런,, 저런,, 요런 것들,, 다가올 과거를 기대하고 걱정하던 대과거의 사람들에게 &amp;quot;선생님, 그거 기대하시는 대로 안 됐어요..&amp;quot;  &amp;quot;선생님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잘 됐으니까&amp;quot; 라고 말해주기 좋아하는 미래의 사람은 바로 나.   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oNIJwoNCu1vJOdXxGELwACNN1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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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마른 사람에게, 소고기 못 사줘서 미안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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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4:18:03Z</updated>
    <published>2026-08-01T12: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이 마른 사람이 있다. 그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다.  목이 마른 사람이 원하는 건, 물 한잔.  그 이상도 이하도 바라지 않는다.  물 한잔이면 되는데,  소고기를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차를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집을 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목이 마른 사람은 목이 타들어가고, 목이 타들어가는 그를 보며 내가 못났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CA1igVjPL743C0h-JAa9e64aD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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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에(는) 남 탓하지 않기 - 기원 n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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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48:49Z</updated>
    <published>2026-07-20T0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 탓하기 중년 요 근래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보는 60대 남성. 정일영 씨. 환갑 넘은 아저씨가 스스로의 마음과 욕구에 충실한 모습이, 십여 년 전 일본에서 보았던 철없는(?) 중장년들의 그것과 비슷해 보여서 웃겼다. 이제는 한국 장년남성도 거대담론에서 벗어나게 되었구나라는 너낌.  처음에는, 밑도 끝도 없이 &amp;quot;남 탓을 해.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amp;quot;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C62COZ_MLiOivQ_9rN9EsW_U9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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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세 노인이 세상을 떠난 것이, 너무나도 슬픈 이유 -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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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00:25Z</updated>
    <published>2026-01-30T13: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9년에 태어난 노인이 2026년 생을 마감했다. 대한민국 남성의 기대수명보다도 오래 살았으니, 딱히 이상할 것도 없는 생의 마감이다. 그런데 왜 나는 슬픈가.   - &amp;quot;그&amp;quot;가&amp;nbsp;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 요양병원 간병인이 &amp;quot;그&amp;quot;를&amp;nbsp;저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 못마땅하기 그지없었는데, 이제는 그렇게조차 부를 수도 없게 되었기 때문.  - 이미 누군가의 아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qFWlV7lqm4V_rrjbgezVhjnaD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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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제준혁 (낫토대장) - JE Joonhyuk__수염 9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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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8:08:37Z</updated>
    <published>2025-06-27T14: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제준혁입니다. 용산구에서 '낫투두 낫토앤바'라는 공간을 운영 중입니다. 수염은 2017년부터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래되었네요.  2. 언제, 어떤 계기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는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생활을 일본 모 대기업에서 시작했어요. 일본회사라고 다 정장 입고 도장 찍으면서 근무하는 게 절대 아닌데, 제가 근무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7Biph4ROoC47eAvrTtQGeMaEZ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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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이주단 (미술작가+&amp;alpha;) - YI Judan__수염 12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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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2:51:59Z</updated>
    <published>2025-05-23T14: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이주단입니다. 제 작업은 보호하는 신체로서의 피부를 고찰합니다. 이는 보호를 &amp;lsquo;어떤 해나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돌보는 것&amp;rsquo;으로 정의합니다. 인간에게 피부는 뼈와 살을 덮는 보호막 역할을 하며, 세상과 가장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감각의 시작점이기도 하죠. 시각이 즉각적 판단 장치라면, 피부는 신체를 통한 기억 장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NO_63ufVQyGtGOprEzkSMjqUY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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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진대연 (배우) - JIN Daeyeon__수염 18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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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2:40:59Z</updated>
    <published>2025-05-08T11: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진대연, 배우이고 수염 18년 차입니다.  2. 언제, 어떤 계기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는지 제대 후, 요리사로 일을 했습니다. 수염이 빨리 자라다 보니 매일 면도를 하는 것이 너무 귀찮고 힘들더라구요. 매일 면도를 해도 수염 자국 때문에, 항상 깔끔해 보이지 않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러다가 잠깐 요리를 쉬게 되면서부터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fNxQSXvWDRHvOD4Ka7EEV04Qq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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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이승환 (젤라또대장) - LEE Seunghwan__수염 6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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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0:45:24Z</updated>
    <published>2025-05-02T13: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이승환입니다. 수염 6년 차이고,&amp;nbsp;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당시) ** 2025년 4월 1일 현재, 해방촌에서&amp;nbsp;빙점강하력이라는 젤라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오셨나요? 일을 고른 기준, 이유는? 줄곧 음식 관련일을 해왔습니다, 벌써 12년 정도 되었네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축공학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U3yHlrTt3ToJJPIfLavxPzGA_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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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이다운 (육아빠 겸 디자이너) - YI Dawoon__수염 5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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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0:22:57Z</updated>
    <published>2025-04-29T08: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이다운입니다. 두아이의 육아를 맡고 있는 아빠이자 디자이너이고, 수염 5년차입니다.  2. 언제, 어떤 계기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는지 첫째가 태어나면서 아이가 따가울까봐 면도를 열심히 했는데요. 지내다보니, 오히려 그것이 더 따갑다는 것을 깨닫고 친환경 오가닉 만질거리를 제공해주기위해&amp;nbsp;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총각 때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3GvckCIv7WD17_H-x19wjJddE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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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김보 (수필가 겸 소세지아조씨) - KIM Bo__수염 5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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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6:20:15Z</updated>
    <published>2025-04-26T05: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김보입니다. 수필가이자 크리에이터이고 수염 5년차입니다. 최근에는 소세지아조씨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언제, 어떤 계기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는지 2020년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를 쓰면서 재택근무를 했습니다. 처음엔 &amp;ldquo;뭐 아침마다 면도할 필요 없잖아?&amp;rdquo; 정도로 생각없이 방치했는데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OGYMNeLoeI8nBXVg3B4ijtBFm3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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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영현 (문화예술매개자) - LEE Younghyun__수염 3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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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5:19:56Z</updated>
    <published>2025-04-23T11: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간단한 자기소개와 수염歴 이영현입니다. 문화예술과 사람을 잇는 일을 하고 있고, 수염 3년 차입니다.  2. 언제, 어떤 계기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는지 2023년 초에 4년째 다니고 있는 바버샵에서 권유를 받아 지금까지 기르고 있습니다. 구레나룻이 빨리 자라는 편이라 윗머리보다는 턱부터 구레나룻의 털들을 정리하러 바버샵에 자주 갔었는데, 기왕 빨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uY1TucXwL7uAeNWHAnMfeIVC7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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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수염남 2025 - 낫투두 낫토앤바 1주년 기념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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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41:58Z</updated>
    <published>2025-04-22T14: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국의 수염남 2025&amp;gt;은 용산구 효창공원역에 위치한 &amp;lt;낫투두 낫토앤바&amp;gt; 1주년을 맞이하여,&amp;nbsp;2025년 3월 26일부터 2025년 5월 4일까지 열리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크게 세가지로 구성되어있는데요. 1. 각자&amp;nbsp;다른 수염을 뽐내는 수염남을 그린 일러스트 2. 수염남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amp;nbsp;인터뷰 3. 수염남의 모습을 담은 굿즈를 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vsGSxVLRlmsIgUIHjOB9Sd7ZJ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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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작&amp;quot;하는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8선 - 낫투두 1주년, 이 책들 덕분에 시작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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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7:09:10Z</updated>
    <published>2025-03-02T15: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운영하고 있는 낫투두 낫토앤바(@nottodo_natto)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별 거 아니라면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공간을 오픈하기까지 상상 이상으로 두렵고 무서웠기 때문에 이렇게 1년동안 무사히(?) 좋은 분들과 함께하며 이어올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합니다.  작년 이맘 때쯤을 떠올려보며, 기억에 남는 책들을 리스트업 &amp;amp; 간단히 코멘트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4U-9cPjduXFGtt9SfFuSKq8cL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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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울한 미래에, 주체적인 예고를. - &amp;lt;내일을 예고합니다&amp;gt;를 기획하고 번역하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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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3:18:37Z</updated>
    <published>2024-04-22T11: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북스톤 출판사. 북스톤과 함께,&amp;nbsp;암울한 예측만이 가득한 지금, 주체적인 미래를 예고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amp;quot;내일을 예고합니다&amp;quot;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 어렸을 때부터 잘한다는 말보다, 특이하다는&amp;nbsp;말을 들었을 때 더 기뻤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AYJe5YHsrsiceOEfTAFWcvh4N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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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투두가 가오픈을 하는 건에 대하여 - 두둥.. 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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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8:22:01Z</updated>
    <published>2024-02-27T13: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72d6665fa192409/23  위 포스팅을 쓰고 있을 때만해도, 이후 4개월 동안 롤러코스터를 탈 줄은.. 몰랐읍니다.  ----- ----- -----  안녕하세요, 조금씩 공간을 완성시켜나가고 있는 낫투두입니다.  3월 8일부터 24일까지 가오픈 운영을 합니다. 그리고 위 기간 동안에는 낫토 판매'만'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h38YoAIg_N7aoS1uaNmfSgpfH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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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례지만, 죽어주시겠어요? - 우리는 무용해진&amp;nbsp;인간을 어떻게 다루는가. 플랜7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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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4:11:49Z</updated>
    <published>2024-02-09T16: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직장, 파나소닉. 이곳에 입사하고&amp;nbsp;반년 가까이 여러 연수를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건&amp;nbsp;조그만 전파상 같은 파트너 업체에서 2달 정도 진행했던&amp;nbsp;'점포연수'였다.  근처에 사는 고객에게 연락이 오면,&amp;nbsp;작업복 차림에&amp;nbsp;소형 트럭에 타고 이동. 전구를 가는 사소한 일부터 에어컨 교체설치까지, 정말로 다양한 일을 했다. 당연히 일본에서도 가전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Ko9oQMF23Zd8UEi59Evj9CLYw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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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knic 회사 만들기 전시 갈무리 -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는 왜 시도하려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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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2-29T15: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여 전부터, 주변 분들을 통해 한 전시 이야기를 들었다. 피크닉의 회사 만들기.  처음에는 창업에 대한 방법론 같은 이야기인가 싶어 한 귀로 듣고 흘렸는데, 다들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다녀왔다. 초대권까지 챙겨주신 ㅇㄱ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좋았다. 전시를 보면서 뜨끔하기도 위로받기도 한 건 오랜만이었다. 먹고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TQDXAykAXWqGQLqNtOBfGTO0h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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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담배보다 위험한, 취향없는 기준없는 삶 - 누군가는 게으름을, 누군가는 치열함을 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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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5:36:24Z</updated>
    <published>2023-12-12T11: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N잡 방랑식객이라고 부르는 멋진 지인이 있다. &amp;quot;다음주에&amp;nbsp;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누는 연말모임 하는데 오실 수 있나요?&amp;quot;  생각거리가 많은 요즘이라, 누가&amp;nbsp;얼마나 오는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는 자리에 가는 게 꺼려지기도 했지만 마침 시간, 장소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믿을' 만한 분의 초대라 흔쾌히 수락했다.  열 명 넘는 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FtlZCufbqr-zK7Z8C9wrHXSSl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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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투두를 시작하면서 - 눈에 보이는 건 낫토, 눈에 보이지않는 건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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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6:23:47Z</updated>
    <published>2023-10-30T07: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부로 작은 공간의 임대계약이 시작되었고, 잔금을 치르고보니 &amp;quot;진짜로 하는구나&amp;quot;라는 실감이 들어 글을 적습니다.  오랫동안&amp;nbsp;지금까지와 다른 일을&amp;nbsp;할 건지 말 건지 되내였고, 100% 잘 될 거라는 확신은 없지만, 안하면 안되겠다는 확신이 들어 시작했습니다.  뭘할 거냐라는 질문에 &amp;quot;낫토를 만든다&amp;quot;라고 대답하는데, 이 대답으론 하려는 일의&amp;nbsp;30%도 채&amp;nbsp;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ggZkwm15fB0nwWDA3pZT_7s6b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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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토마토와 바질을 번갈아 심지?&amp;nbsp; - 다양성이 세상을 구한다. 너도 일등 나도 일등인 성숙사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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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58:35Z</updated>
    <published>2023-06-05T12: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성이 세상을 구한다 똑같은 코트에서 경쟁하는&amp;nbsp;메리트가 없어진다 &amp;quot;일본에서 살면, 한국이랑 뭐가 많이 다른가요?&amp;quot; 한국에 돌아온 지 4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종종 이런 질문을 듣고는 한다.  그럼 머뭇거림 없이, &amp;quot;한국은 압도적인 1등만이 존재하고, 일본은 고만고만한 1등들이 존재한다&amp;quot;라고 말하곤 한다.&amp;nbsp;아이돌도, 스포츠도, 기업도, 도시도 한국은 전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4ny%2Fimage%2Frg-kwGupPktgJFQNmKXpsItM0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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