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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하는 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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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입 채용 담당자의 HR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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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5T02:39: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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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조직은 '어려운 일'에 얼마를 매기고 있나요? - 보상은 단순히 대가가 아니라, 구성원의 행동을 설계하는 신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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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8-24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조직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조직이 &amp;lsquo;인정하고 보상하는 일&amp;rsquo;을 선택합ㄴ다. 조직문화나 핵심가치보다 구성원의 행동을 가장 확실하게 움직이는 것은 결국 평가와 보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보상 체계는 지금 구성원들에게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평가가 언어라면, 보상은 그 언어를 믿게 하는 장치입니다.  평가는 조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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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는 조직의 언어입니다. - 사람은 조직이 보내는 신호를 먼저 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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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0:03:14Z</updated>
    <published>2026-08-03T00: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강조합니다. 도전, 혁신, 협업, 고객 중심, 최근에는 AI 전환까지. 회의실에서는 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새로운 시도를 장려한다는 거창한 선언들이 벽을 채웁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조직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슬로건이나 선언문 대신, 고개를 돌려 다른 곳을 봅니다. 바로 조직이 &amp;lsquo;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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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는 보통을 정의하는 일 - 조직의 내일을 결정하는 '새로운 표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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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성과가 그저 사람들을 한 줄로 세우기 위해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누가 더 뛰어난지, 누가 더 높은 등급과 많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가려내는 잣대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조직의 작동 방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성과의 진짜 역할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성과라는 단어를 너무 좁은 의미로만 가둬두고 있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S5%2Fimage%2Fj7buS-TMHGk2MDAkJWK5Yitpc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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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성은 왜 쉽게 높아지지 않을까 - 우리는 왜 더 나은 방법을 알면서도 예전처럼 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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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7-26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합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예전보다 결코 적게 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당해야 할 몫이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메일함은 실시간으로 채워지고 메신저는 쉴 새 없이 울리며, 회의는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여기에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고 AI까지 등장하면서 새롭게 배워야 할 것들은 끝도 없이 늘어납니다.  분명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S5%2Fimage%2FR923I9ixEG3QAi6K11DFrKhy_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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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왜 르시티를 다시 선택했을까? - 발렌시아가 르시티의 귀환이 채용 브랜딩에 던지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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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7-23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시대를 풍미했던 가방이 있습니다. 바로 발렌시아가의 &amp;lsquo;르시티(Le City)&amp;rsquo;입니다.  한때 케이트 모스와 메리케이트 올슨의 파파라치 컷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던 이 가방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amp;lsquo;잇백(It Bag)&amp;rsquo;이었습니다.  하지만 유행은 영원히 머물지 않습니다. 더 단정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등장하고, 미니멀한 럭셔리가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S5%2Fimage%2F0xmt-XYf61l0h1wsHquXRdjc-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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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기준을 묻다 - AI 시대, 우리가 다시 답해야 할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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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1:58:29Z</updated>
    <published>2026-07-1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변화는 새로운 기술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조직의 변화는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기준에서 시작됩니다.   모두가 생산성을 말합니다.  회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amp;rdquo; 누구도 이 말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더 적은 시간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합니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해야 하고, AI를 적극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S5%2Fimage%2FGWZxtKZx3YSJMLRldQxkNvwta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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