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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림 R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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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rim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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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름같은 생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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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6:4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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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랑 이랑 - 짝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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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7:39:49Z</updated>
    <published>2026-10-05T17: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기억의 천재니까 기억할 수도 있겠지.네가 그때 왜 울었는지. 콧물을 책상 위에 뚝뚝 흘리며  막 태어난 것처럼 너는 울잖아.분노에 떨면서 겁에 질려서. 일을 하고 살아야한다는 것이. 네가 일을 할 줄 안다는 것이.이상하게 생각되는 날이면. 세상은 자주 이상하고 아름다운 사투리 같고. 그래서 우리는 자주 웃는데 그날 너는 우는 것을 선택하였지. 네가 사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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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짜 - 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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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7:42:28Z</updated>
    <published>2026-10-04T14: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지고 보면 사랑도 다 구라야. 사랑은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상대방을 들었다놓았다 속이고 자기 자신까지 속이거든.난 무식한 놈이라 잘 모르지만 사랑보다는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믿소.의리란 놈은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으니까.당신이 나와 결혼해주면 한 평생 남편으로서의 의리를 지킬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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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 -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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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7:21:05Z</updated>
    <published>2026-09-05T16: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우지 말고, 통제하려 하지 말고 살아남아. 믿음을 갖고. 자신을 던지라고.- 영화 &amp;lsquo;오디세이&amp;lsquo;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영화는 취향을 많이 타서 웬만하면 내가 재밌게 봤더라도 주변에 잘 추천하지 않는데(같은 이유로 누군가 추천한 영화도 내가 끌리지 않으면 잘 보지 않는데) 이 영화는 감히 모두가 봐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플롯, 연출, 배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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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 -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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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51:33Z</updated>
    <published>2026-03-26T12: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것 저런 것을 비판 못하시는 부모는 그저 별안간 네가 없어졌대서 눈물이 비 오듯 하시더라. 그것을 내가 &amp;quot;아 왜들 이리 야단이십니까. 아 죽어 나갔단 말입니까.&amp;quot; 이렇게 큰소리를 해 가면서 무마시켜 드리기는 했으나 나 역시 한 삼 년 너를 못 보겠구나 생각을 하니 갑자기 네가 그리웠다. 형제의 우애는 떨어져봐야 아는 것이던가.편지하여라.이해 없는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Lh%2Fimage%2FA11tl6Mt08E8ctywaeBfPWfp-2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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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야말로 - 사랑의 대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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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7:55:08Z</updated>
    <published>2025-12-26T17: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친구가 대화 중에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한 평생 자기가 무엇을, 또는 누군가를 사랑할 것인지 명확히 안다면 그게 성공 아니겠어?&amp;rdquo;  이 말이 나를 생각에 잠기게 했다. 나는 무엇을 사랑하고 싶은지, 사랑할 것인지 말이다.  오랜 시간 &amp;lsquo;연인&amp;rsquo;에서 그 답을 찾았었다. 연애도 여러 번 했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사랑받는 법을 몰랐던 나에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Lh%2Fimage%2FbqLnHc0NTCre2v5d5w0G2YJFb0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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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1막의 끝에서 느끼는 점 -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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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3:38:56Z</updated>
    <published>2025-12-26T1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전달해주신 당시 썼던 플래너.추억이 새록새록하다.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여자 평균 기대 수명은 약 87세라고 한다. 이를 기준으로 인생을 세 막으로 나누어본다면, 1막(0~29세) / 2막(30~58세) / 3막(59세~87세)이 될 것이다. 28살, 인생 1막의 끝에 서 있는 지금, 내 인생의 1막은 어떠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Lh%2Fimage%2Fxoyp-QGixTPNQKw8QFvK2hj5jC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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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에 취해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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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7:04:55Z</updated>
    <published>2025-12-26T16: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격의 거인 이 대사를 아시나요?  제가 참 좋아하는 애니인데요.  요즘에 우연히 이 글이 알고리즘에 떴길래 보게 됐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말이었어요. ​ 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질문은 &amp;ldquo;난 뭐에 취해있나?&amp;rdquo; 라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뭐에 취하고 싶냐는 것인데요. 그게 무슨 말이냐. 왜 취해 있어야만 하는거냐. 라고 물으신다면 위 진격거 대사처럼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Lh%2Fimage%2FqGl_NJRX2BRIU4BEqaENEZCni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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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 마음 챙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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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19:03Z</updated>
    <published>2025-06-26T13: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비슷하다. 여러 가지 형태의 여러 가지 크기의 구름.그것들은 왔다가 사라진다.그렇지만 하늘은 어디까지나 하늘 그대로 있다.구름은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에 불과하다.그것은 스쳐 지나서 사라져 갈 뿐이다.그리고 하늘만이 남는다.하늘이란 존재하는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실체인 동시에 실체가 아닌 것이다.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Lh%2Fimage%2FK_fqZuXbQcsVBDi5K5P22HJQ5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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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격의 거인 - 에티오피아 참전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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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6:47:00Z</updated>
    <published>2025-05-31T15: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행복한 인생을 보냈다 하더라도, 바위에 맞아 몸이 박살 난다고 해도 똑같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どんなに夢や希望を持っていても幸福な人生を送ることができたとしても 岩で体を打ち砕かれても同じだ 人はいずれ死ぬ그렇다면 인생에 의미란 없는 건가? 애초에 태어난 것에도 의미가 없었던 건가?ならば人生には意味が無いのか？そもそも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3Lh%2Fimage%2FSbJHqNHh_kNmy1qGHU91RKb4y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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