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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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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학과 대학원생의 삶을 살고 있지만, 제 마음은 끊임없이 다른 길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바라는 그 세상에 닿기 위한 길을 글을 통해 찾아가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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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6:4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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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이란 게임에 대한 회의감 - 더 이상 내 삶에 토론을 허용해야 할 이유가 남아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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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3:41:50Z</updated>
    <published>2026-09-24T03: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토론의 사전적 뜻이다. 토론: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내세워 그것의 정당함을 논함.  그렇다면 토론과 말싸움의 차이는 무엇인가? AI의 답변이다.  토론: 철저한 규칙과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공식적인 소통. 말싸움: 규칙 없이 감정을 앞세워 상대를 꺾으려는 비공식적 다툼.  이상적으로 구분한다면, 내가 생각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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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모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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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8:18:12Z</updated>
    <published>2026-08-30T08: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밤이 되면 감성적이 된다. 그러니 밤에 쓰는 글들은 조심해야 한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굉장히 부끄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밤에 쓰는 글일수록 나의 진심일 때가 더 많다. 설령 이후에 한없이 부끄러울지라도 내면에 썩어 문드러지는 것과 비교하면 차라리 더 건전하고 건강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달밤의 감성을 빌리고서라도 완전히 진실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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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허물고 다시금 현재와 통합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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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5:17:22Z</updated>
    <published>2026-08-17T15: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또 하나. 받아들이고 내려놓아야만 하는 진실 하나를 마주한다.바로 지금 상황에서 내가 글로 먹고 살겠다는 욕심이다.  내려놓아야 하는 이유. 간단하다.현재의 환경. 나의 마음가짐. 두 가지 모두가 불충족되었기 때문이다.  먼저, 환경 자체가 나에게 이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다른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건 당장 바꿀 수 없는 일이다. 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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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내가 진정 바라는 관계를 찾아 형성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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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4:18:34Z</updated>
    <published>2026-08-09T14: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심리학에서 '관계'는 빼 놓을 수 없는 주제 중 하나이다. 사람을 분류할 때 '관계지향적'이라는 군상은 어디에서나 발견되는 카테고리이다. '관계지향적'. 확실히 나는 과거에도 지금도 결국 '관계'에 좀 더 마음이 기운다.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거에는 이 사실을 부끄러워했다는 점.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기질을 개인의 차이일 뿐이며 강점이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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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인사대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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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6:46:40Z</updated>
    <published>2026-08-02T06: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번 한 주는 대학원에 온 이래 가장 유의미한 성취를 이루어낸 한 주였다. 불확실한 파도에 있을 때에는 어떻게 될 지 몰라 전전긍긍 괴로워하였지만 하나의 결말이 맺어지고 심지어 최선의 결말로 끝이 났다. 이제는 가만히 앉아 바다를 편히 구경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2. 이 또한 지나가버릴 순간일테이지만 그 사실을 알기에 지금의 평안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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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ude와의 담론 2. 내 안의 무의식적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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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5:55:25Z</updated>
    <published>2026-07-26T15: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어머니와 누나에 대한 무의식적 분노'에 관한 담론에서 얻은 깨달음  앞선 '과학적 사고'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단언과 침묵 사이의 딜레마. 나는 무엇이 진리인지를 고민한다고 생각했다.그러나 사실 나는 '반증 불가능성'을 고수하고 싶어 아둥바둥했던 것이다.절대로 반증당할 수 없는 확실한 논리로 반박의 여지를 애초에 틀어막고 싶어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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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aude와의 담론 1. 과학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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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5:59:35Z</updated>
    <published>2026-07-19T05: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 생각들을 정리해간다. 나의 진로를 고민하며 어떻게 살아갈지 끊임없이 궁리한다. 그 과정에서 늘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고 할 수 있는 모습들을 발견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 무엇보다 깊은 충만감을 느끼게 된다.  근 2~3년 간 높은 즐거움을 주었던 도서는 주로 심리와 신화 관련 분야였다. 칼 융, 에리히 프롬, 빅터 프랭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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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이 곧 재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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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6:04:47Z</updated>
    <published>2026-07-12T16: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학생 시절 이후 내가 품은 커다란 꿈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사실은 그 모든 사람들마저 포함된 나 자신이 마주하는 모든 문제들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고통들로부터 해방시키고 진정한 자유를 주는 데 기여하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  간단히 말해 결국 어떤 문제들도 해결해주는 만능열쇠를 제시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허나 아이러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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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고민: 하나의 생각이 떠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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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6:59:57Z</updated>
    <published>2026-07-05T16: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전 연구실에서 이번에 박사 졸업하신 누나와 밥 먹는 자리를 가졌다. 현재 포닥이신지라 분야는 다르지만 경험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연락을 하였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솔직히 당시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허나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의 얘기가 깊이 다가왔다.  현재 나는 석박통합과정 3년차이다. 허나 연구실을 한 번 옮겼기에 지금의 연구실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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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과연 진정 남을 돕고 싶어했던 적이 있긴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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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5:46:40Z</updated>
    <published>2026-06-29T15: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인적으로 내가 싫어하는 인간 군상이 있다. 싫어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크게 고통받았기에 절대 되고 싶지 않은 모습이다. 또한 이러한 군상들은 실제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확신하는 군상이다.  바로&amp;nbsp;시키지도 않은 진리의 수호자, 신의 대리자 역할을 자처하는 군상이다.  이들이 보이는 특징 중 하나는 '지적만 하는 행위'이다. 지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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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생 때에는 알 수 없었던 대학원생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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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5:46:17Z</updated>
    <published>2026-06-29T1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제오늘 실험 때문에 계속해서 연구실에 매여 있었다. 학부생 때에는 연구라는 활동이 힘들고 괴로운 이유가 단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실망감과 가야 할 방향을 모르겠는 막막함이라고만 생각하였다.  물론 크게 보면 절대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직접 그러한 삶을 살아보니 괴로움의 원인은 그보다는 좀 더 구체적이고 사소하며 작고 확실한 이유들라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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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속한 환경과 나 자신의 근본적인 어긋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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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5:45:42Z</updated>
    <published>2026-06-29T15: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근 한 달 간 일이 바빴다. 저널클럽 준비 이후 바로 랩세미나를 준비하고 이어서 수학 과제와 함께 에디터에게 보여줄 발표 자료를 동시에 준비해야했다.  겨우 끝내기는 하였으나 아직 끝나지는 않았다. 3일 뒤 있을 발표를 준비해야 하며 다음 주 있을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그 과정 동안 해야 할 실험들도 해야만 한다.  다시금 내 머릿속은 어딘가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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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이해와 배움의 기준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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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5:45:19Z</updated>
    <published>2026-06-29T15: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번 주는 왜인지 무력함이 쉬이 떨어져나가지 않는다.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나서도 아직 할 게 남았기 때문인가?  분명 그러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문제이다. 형태는 거의 '발표 및 발표준비'의 문제로 나타난다.  아마도 지난 저널클럽이 시작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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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이런저런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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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5:44:58Z</updated>
    <published>2026-06-29T15: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한 주는 여러모로 정신이 바빴다. 랩세미나 발표 준비가 가장 컸고 중간중간 실험도 해야 했기 때문이다.  발표는 무사히 끝냈지만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듣고 있는 수학 과제에 수학시험 준비를 해야 한다. 교수님은 다음 주 안으로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관한 ppt 슬라이드를 준비하라고 하셨다. 그 동안 단백질 정제와 하기로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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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에 관한 단상 (부제:글쓰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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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3:25:58Z</updated>
    <published>2026-06-28T13: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번 월드컵에 관한 단상이다. 우리나라 한국이 조별리그를 탈락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축구를 좋아해서 보통 사람보다 충격이 좀 더 크다.  나는 축구경기 관람보다 분석 유튜버들의 영상시청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이 사태에 관해 여러 유튜버 및 전문가들의 소견을 시청하였다.  월드컵 한정으로 공통적인 의견은 '3경기 모두 똑같은 전술'이다. 상대 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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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유치하게만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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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5:31:51Z</updated>
    <published>2026-06-20T15: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사실 사람 중에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나는 웹툰, 만화, 유튜브 컨텐츠들을 특히 좋아한다. 드라마나 영화 이런 건 상대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교육, 역사, 수학, 과학, 철학, 신화 등의 분야에 깊은 흥미를 가진다는 말. 물론 거짓은 아니다. 실제로 이러한 분야들은 나의 지적 흥미를 자극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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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복을 좇으라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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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9:57:21Z</updated>
    <published>2026-06-20T09: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천복을 좇는 삶을 살아라' &amp;quot;너희의 육신과 영혼이 가자는 대로 가라&amp;quot; &amp;quot;천복에 들어온 것과 같은 조그만 직관을 경험해 보아라&amp;quot;  조셉 캠벨의 [신화의 힘]을 읽는 중이다. 4장 희생과 천복 챕터에서 후반부에 '천복'에 관한 이야기의 일부이다.  '자신의 천복을 한 번도 좇아보지 못한 삶을 생각해 보아라. 그러한 삶으로도 성공할 수는 있지만 그러한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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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이것저것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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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5:3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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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내가 살아가는 삶에 깊은 의미가 담겨지길 바란다. 자체의 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게 내가 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찾은 의미는. 이 세상에 필요하면서도 나의 영혼도 채워줄 수 있는 의미는. 그건 결국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이었다.. 여기서 만약 더 구체화한다면 아마 '학생 시절'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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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와 심리와 아이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은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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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6:45:11Z</updated>
    <published>2026-06-08T16: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생각이 많다. 정확히는 생각이 내 의지와 관계없이 과하게 의식 위로 떠오른다. 이게 삶의 끝에서 득실 중 무엇이 컸는지로 평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살아가는 데 피곤하고 지치게 만드는 특성임은 확실하다.  2. 오늘 아침 '과천 부모 토막 살인사건'이라는 과거 사건을 다룬 기사를 보았다. 23살 고려대까지 나온 이은석이라는 남성이 자신의 부모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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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에 대한 짧은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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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5:33:38Z</updated>
    <published>2026-06-04T15: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내가 배워 온 지식들, 이론들의 역사를 알고 싶다. 어린 시절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그저 관찰해보고 싶다. 결국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삶으로 증명하고 싶다. 그러한 세계를 보고 싶다.  이러한 목소리들이 내 안에서 점점 더 요동치기 시작한다. 허나 결국 이 또한 근본적으로는 하나의 욕망에서 나오는 목소리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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