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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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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ud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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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늘에서 내린 귀한 사람인 '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중, 우리의 하루가 따뜻하길 바라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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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13:5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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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장염 - 장염이란 무서운 거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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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11:42:52Z</updated>
    <published>2026-06-21T11: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껏 한 번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던 아이가 11개월을 앞두고 장염이 걸렸다. 처음에는 똥을 자주 싸긴 했어도 컨디션이 괜찮아 보여서 큰 걱정도 없고, 장염인 줄 인지도 못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씻기는데 너무 놀란 듯이 내 목으로 달려들면서 안기는데  '오늘은 물이 갑자기 닿아서 놀랐나? 놀라는 것도 너무 귀엽네'라고 생각하며 웃었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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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엄마 - 행복이 이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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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3:49:29Z</updated>
    <published>2026-05-23T13: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 10개월이 지났다. 아직도 몸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을 때도 많지만 아이의 사랑스러움에 세상에 행복을 깨닫고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아이의 손짓하나, 눈짓 한 번에 마음이 몽글거리고 뽀뽀를 마구 퍼부어주고 싶은 나날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어느 날은 갑자기 새벽에 울음을 터트려서 자동으로 불려 갔는데, 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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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생각 많아지는 날들의 연속 - 불안정한 마음 다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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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15:28Z</updated>
    <published>2026-03-30T07: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시작한 지 8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개월수가 늘면 좀 더 편해질 줄 알았던 육아가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체력은 누적해서 고갈되고 있는 기분이 든다.   하루하루 알아봐야 할 육아정보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주문해야 할 것들은 왜 이렇게 자주 있는지.. 핫딜 정보가 뜨면 비교해 보고 주문하기를 반복.. 아기의 낮잠시간에 알아보고 주문하고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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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늦은 뒤집기 - 182일에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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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5:17:11Z</updated>
    <published>2026-01-16T15: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시작한 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이다. 주변에 지인들은  아기들의 뒤집기지옥이 시작되었다 하는데, 나는 아직 평온한 육아 중이었다.  뒤집기 지옥이 뭐지..?  주변에서는 '때 되면 다 한다', '천천히 기다려봐라',  '뒤집기 안 하고 바로 앉는 애가 있다' 위안 아닌 위안의 말을 건네었지만 속으로는 내심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되었다.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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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시작  - 산후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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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2:31:24Z</updated>
    <published>2025-11-16T12: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하기 전까지 '산후우울증'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 생각했다.  나의 감정기복은 조리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땐 몸이 아파서 이런저런 생각이 안 들다가 산후조리원으로 옮겨졌을 때부터 나의 감정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남들은 산후조리원에서 제일 행복했다는데, 나는 조리원 2주 동안 눈물을 흘리며 보낸 날들도 많았다.    '내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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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주 5일, 나의 출산이야기 - 성질 급한 우리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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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6:50:52Z</updated>
    <published>2025-09-15T16: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경 자분파였던 내가 결국 제왕으로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다. 머릿속에 자연분만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혀서 임신기간 내내 자연분만을 노래를 불렀는데, 출산이 임박할수록 나의 몸 상태에 대해 좀 더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렸을 적 꼬리뼈를 다친 적이 있어서 계속해서 꼬리뼈가 아팠었고, 허리도 약해서 대학병원, 한의원, 물리치료 등 안 받은 치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bG%2Fimage%2FGdp_-08gYK3sG2GIReRCL4942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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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4주 국내여행 한 번 더 가자! - 경주로 호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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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5:53:48Z</updated>
    <published>2025-08-18T05: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교여행을 다녀왔지만 출산하면 집콕해야 할 것 같은 마음 때문인지 출산 전에 여행을 가고 싶었던 차에 남편한테 라한셀렉트호텔 1박 무료이용권이 생겨서 34주 차임에도 여행을 가기 되었다.   집하고 거리가 먼 경주라서 망설이긴 했지만 호캉스의 목적으로 떠나게 되었다. 다행히 떠나는 당일에 병원진료가 있어서 안전한 상태인걸 확인하고 마음 편히 출발!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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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 차 만삭사진 찍고 자궁경부 이슈 - 맑았다 흐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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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03:13Z</updated>
    <published>2025-07-29T07: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임신하면 만삭사진은 필수로 찍는 느낌인데, 난 사실 별생각 없었지만 조리원 연계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만삭촬영을 해준다 하여 찍게 된 만삭사진 (결국 무료가 아닌 영업이긴 하지만) 임신 기간 동안 항상 화장도 최소로 하고, 예쁜 옷도 못 입어서 그런지 메이크업과 옷도 빌려준다길래 추억할 겸 촬영을 가보았다.  웨딩촬영할 때처럼 꼼꼼하게 해 주는 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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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6시간 동안 게장 만들다 - 어버이날 이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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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23:51:51Z</updated>
    <published>2025-07-20T1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임산부들이 임신중기는 날아다니는 시기라 표현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지는 시기인데, 나 역시도 컨디션이 좋아서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들께 뭘 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간장게장'을 직접 담아봐야겠다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으로 '음식'만 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음식은 정말 정성을 담지 않는 이상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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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26주 차 임당검사! - 단 게 당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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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3:13:37Z</updated>
    <published>2025-07-02T00: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성 당뇨 (임당) 검사는 임신시기 중 24주~28주에 진행되는 검사인데 많은 임산부들이 긴장하는 검사이다.   왜냐하면 임당이 확정되고 나면 태아를 위해 식이조절을 정말 열심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채소위주로 먹고, 단건 먹지 말아야 하고.. 등등 40주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임당통과를 간절히 바란다.   나 역시도 평상시에 단 걸 좋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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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주 차 태교여행 가다 - 오키나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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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1:27:29Z</updated>
    <published>2025-04-24T00: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태교여행을 반드시 가야 된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막상 임신을 하고 초기에 회사와 집만 반복하며 활동적인 생활을 전혀 하지 못해서 그런지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또, 출산을 하면 당분간 여행은 꿈도 못 꾼다는 이야기들도 내가 태교여행을 가게 된 데에 영향을 주었다. 그렇게 해서 선택한 곳이 바로 '오키나와'   자궁 수축 이슈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bG%2Fimage%2FlQljSkr6X0PW6NEEnqaOXPhHr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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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주 두근두근 정밀초음파 - 잘 있어줘서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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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3:24:10Z</updated>
    <published>2025-04-02T01: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2주 차에 중기 정밀검진을 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눈치 보이지만 검진휴가를 사용했다.  주말에 예약하려니 예약이 안돼서 평일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병원에 사람도 주말보단 덜 붐벼서 좀 편했다. 그래도 역시 주차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남편이 주차하고 오는 동안 검진을 하러 들어갔지만.. 다행히 중간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해서 중간에 들어와서 함께 초음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bG%2Fimage%2FiZUg79gtWaLZQIAWee8_LH81K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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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논문 쓰는 임산부 - 존재감을 느끼는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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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3:19:28Z</updated>
    <published>2025-03-18T00: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많이들 접해 보는 논문! 논문에도 종류별로 나뉘지만 내가 일반적으로 접하게 되는 해외학술지에 등재된 research paper는 여러 연구자들이 몇 년에 걸쳐 연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대해 기술한다.  지난 3년 동안 나의 메인 프로젝트였던 연구를 마무리하기 위해 데이터 편집과 논문 초고를 작성하였고, 보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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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청소하는 임산부 - 응급실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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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1:32:19Z</updated>
    <published>2025-02-25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우리 부서에서 유일하게 출산경험이 있는 여자상사가 있는데, 요즘 몸 쓰는 청소 일을 어떻게든 임산부들을 시키려고 안달 나 있어 보인다.  우리는 연구부서라 폐기물박스가 나오고, 일주일에 한 번씩 실무자들끼리 정리하고 폐기하는   일이 있는데, 한번 할 때 10박스~20박스 (1박스당 평균 4k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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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축하를 받다. 그래도 아직 살만 한 세상  - 따뜻해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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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22:37:25Z</updated>
    <published>2025-02-18T00: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이나 친구들한테 임신을 축하받는 건 물론 너무 감사하고 고맙지만 약간은 당연히 축하해 줄 거라 믿고 있는 존재들이지만, 직장 동료가 축하를 해준다는 건 생각지 못했던 일이었다.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진심을 다해 축하하는 게 쉽진 않을 수 있단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선물을 주면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bG%2Fimage%2Fl2ufSad8zptgxYrvVFs89dwe1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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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8주 차, 떨리는 초음파 확인 - 젤리곰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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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3:12:00Z</updated>
    <published>2025-02-03T0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임신에 주변에 임신을 한 친구들이 없어서 정보 얻기가 너무 어려웠던 나는 임산부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유튜브나 마미톡 같은 어플을 통해 내가 몰랐던 정보들을 조금씩 보고 있었는데,  임신초기에 유산 관련 얘기들이 너무 많아서 안 보고 싶어도 계속 유산 관련 내용들만 보게 되었다. 이상하게 꿈자리도 사납고, 불안한 감정이 나를 차지했던 시기라 가족한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1bG%2Fimage%2F-YMnaSLnSWP-YcCXLp2DSMqhFmc"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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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회식하기 - 기분만 나쁜 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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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9:39:03Z</updated>
    <published>2025-01-04T02: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서는 부서원이 10명도 안 되는 부서이지만 단합 또한 기가 막히게 안 되는 곳으로 분위기가 똥망인 부서이다. 그런 부서에서 형식적으로 회식을 하게 되면 부서원 일정 따위 상관없이 날짜와 식당을 통보하고 부서 내 행사가 업무분장에 있는 담당자는 식당을 예약하면 된다. 아! 식당이 통보되는&amp;nbsp;건 윗사람&amp;nbsp;중 누가 특정 식당을 가고 싶을 때 통보고, 아니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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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가 PPT 발표하기 - 속이 부글부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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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2:41:05Z</updated>
    <published>2024-12-22T0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대학교와&amp;nbsp;대학원을&amp;nbsp;거치며&amp;nbsp;무수히&amp;nbsp;많은&amp;nbsp;발표를&amp;nbsp;했는데,&amp;nbsp;할&amp;nbsp;때마다&amp;nbsp;너무&amp;nbsp;긴장되고&amp;nbsp;스트레스가&amp;nbsp;심해서&amp;nbsp;발표&amp;nbsp;없는&amp;nbsp;직업을&amp;nbsp;찾고&amp;nbsp;싶다는&amp;nbsp;생각도&amp;nbsp;많이&amp;nbsp;했던&amp;nbsp;것&amp;nbsp;같다.&amp;nbsp;발표는&amp;nbsp;아무리&amp;nbsp;해도&amp;nbsp;면역이&amp;nbsp;생기지가&amp;nbsp;않는&amp;nbsp;것&amp;nbsp;같아서&amp;nbsp;나를&amp;nbsp;괴롭히는&amp;nbsp;일&amp;nbsp;중&amp;nbsp;하나로&amp;nbsp;자리매김되어&amp;nbsp;있다.&amp;nbsp;하지만&amp;nbsp;내가&amp;nbsp;하는&amp;nbsp;분야가&amp;nbsp;발표가&amp;nbsp;없을&amp;nbsp;수&amp;nbsp;없다는&amp;nbsp;걸&amp;nbsp;어느&amp;nbsp;정도&amp;nbsp;받아들이고&amp;nbsp;있고,&amp;nbsp;잘&amp;nbsp;해내려고&amp;nbsp;노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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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성보호시간 사용 첫날 - 불편함에 적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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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6:29:36Z</updated>
    <published>2024-12-22T06: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하루&amp;nbsp;2시간&amp;nbsp;단축근무를&amp;nbsp;할&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모성보호시간을&amp;nbsp;사용하는&amp;nbsp;첫날이다. 나는&amp;nbsp;다른&amp;nbsp;지역으로&amp;nbsp;SRT를&amp;nbsp;타고&amp;nbsp;출퇴근을&amp;nbsp;하기&amp;nbsp;때문에&amp;nbsp;기차시간에&amp;nbsp;맞추다&amp;nbsp;보니&amp;nbsp;오전에&amp;nbsp;2시간을&amp;nbsp;사용하여&amp;nbsp;늦은&amp;nbsp;출근을&amp;nbsp;하는&amp;nbsp;게&amp;nbsp;나은&amp;nbsp;것&amp;nbsp;같아&amp;nbsp;오전&amp;nbsp;11시&amp;nbsp;출근으로&amp;nbsp;신청을&amp;nbsp;하였다.&amp;nbsp;늦은&amp;nbsp;출근을&amp;nbsp;선택한&amp;nbsp;또&amp;nbsp;한&amp;nbsp;가지&amp;nbsp;이유는&amp;nbsp;우리&amp;nbsp;부서는&amp;nbsp;회의시간이&amp;nbsp;대부분&amp;nbsp;오후&amp;nbsp;4시이기&amp;nbsp;때문에&amp;nbsp;오전에&amp;nbsp;사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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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 5주 차 임신을 알리다 - 모성보호시간 눈치 보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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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1:22:48Z</updated>
    <published>2024-12-22T06: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임신을 알게 되고 기쁨보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에 스쳐 지나가며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계획된 임신은 아니라 언젠가 생기겠지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찾아올 줄 몰랐던 나의 임신.. 그럼에도 우리에게 와준 새 생명을 꼭 잘 지켜내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던 것 같다. 나는 굉장히 자존심이 센 사람이라 회사에서도 뒤처지는 것도 싫어하고 그러다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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