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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미 MU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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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가 많은 집순이의 일상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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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4T17:2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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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함께하는 시골 생활 - 시골살이의 단점과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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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4:58:25Z</updated>
    <published>2026-07-06T14: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주택이다. 그래서 봄이 되면 주위에 새싹이 트고 여름엔 꽃이 피는 모습, 가을엔 단풍을 쉽게 볼 수 있다. 대신 계절마다 나타나는 벌레와 각종 동물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 나타나는 뱀과 늦은 밤 산에서 내려오는 멧돼지... 작년엔 부모님께서 늦은 밤에 집에 오다가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에 부딪혀서 차가 고장 난 적도 있었다. 종종 늦은 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BiCv192qbEpApCmpsG271I5tJ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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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늘봄학교? - 과연 무슨 일을 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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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3:13:13Z</updated>
    <published>2026-06-27T03: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을 보고 나서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두 곳 다 합격했다.  운도 좋았고 시기가 좋았던 것 같다. 첫 출근을 앞두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궁금했다.  도서관보다 학교 근무가 먼저 시작이 되었는데  방과 후 강사로 일해본 적은 있었는데 늘봄으로 바뀌고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모르고 아이들 안전지도를 해 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진행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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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시골 살이 - 할 일이 많은 시골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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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3:5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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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살면 조용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계절마다 할 일이 끊임없이 생기는 바쁜 날들의 연속으로 바뀐다.    잡초 뽑기부터 시작해서 텃밭에 다양한 야채 모종을 사다가 심고 관리도 해야 하고 딸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딸기가 더 잘 클 수 있게 꽃을 따서 정리를 해야 하고 딸기가 달리면 벌레가 먹거나 무르기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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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해지는 마음... - 면접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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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4:51:59Z</updated>
    <published>2026-06-19T1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1~2년 정도는 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한국에 왔지만 그래도 진짜 일을 안 하고 쉬고 있으니 불안한 마음이 커져갔다. 나이가 어린 편도 아니고 경력도 한국 회사에 들어가거나 하기 힘든 경력이라서 더 걱정되었던 것 같다. 거기다 한국에서 어학당이나 한국어 가르치는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도 크지 않아서 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되었다.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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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운전은 어려워&amp;nbsp; - 언제쯤 운전이 편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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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6-15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허는 딴지 10년이 넘어서 갱신까지 했지만 서울에서는 길도 복잡하고 대중교통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운전을 할 생각을 안하다가 시골에서 살게 되니 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한국에 올 때 마다 운전을 조금씩 했지만 차가 조금만 많아지고 길이 복잡해도 너무 무섭고 어렵게 느껴졌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차선 변경과 주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u9MLrUczr89FPBRh5J0_ekXk3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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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의 일상 시작 -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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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4:01:20Z</updated>
    <published>2026-06-12T14: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와서 한 달 정도는 짐 정리도 하고 푹 쉬면서 보냈다. 그러면서 운전 연습도 시작했다. 서울에 있을 땐 운전 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면허만 따고 운전을 안 했는데 시골에 오고 나니 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운전을 하지 않으면 일을 구해도 다닐 수가 없으니 운전 연습도 하면서 종종 구직 사이트도 들어가서 보곤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한국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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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소한 일상 기록장 -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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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6-07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드디어 시작하게 되는 일상 기록장.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재미있었던 일들이 자꾸 잊혀지는게 싫어서 시작하게 된 일상 기록장입니다. ​ ​좋은 일, 나쁜 일, 화나는 일, 행복한 일 ​다양한 감정을 나누며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저의 소소한 일상 기록장 시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9h4imbNiyWkbBXikWU6PCxhlO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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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파견 한국어 교사가&amp;nbsp;한국에서 무슨 일을 할까? - 외노자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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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6-04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 한국어 파견 교사로 일하면서 2년 씩 다양한 지역과 학교에서 근무를 했다. 내가 근무한 학교만 4곳이다. 태국의 시골부터 도시까지 다양한 곳에서 근무를 하면서 여행으로는 느낄 수 없는 태국 현지의 많은 경험을 하며 살았던 외노자의 일상을 정리하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태국 생활을 정리하면서 가장 크게 걱정되었던 부분은 나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66mrA_a7PJwO5qQ4n4IR1YqZd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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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 애들이 수업에 안 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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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3:48:23Z</updated>
    <published>2024-08-05T02: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으로 태국에 와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시기에는 한국어 전공반이 없고 교양반만 있는 시기였다. 그러다 보니 학교마다 다르지만 학생들이 선택해서 수업을 듣기도 하고 학교에서 그냥 한 반을 지정해서 한국어 수업을 듣게 하는 반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한국어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도 한국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남학생들로만 구성된 반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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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벤타고 12시간 이동하는 한국어 캠프 - 지역별 한국어 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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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0:33:59Z</updated>
    <published>2024-07-15T07: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는 지역별로 묶어서 한국어 캠프가 진행이 된다. 2024년은 캠프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이 되었는데 2023년까지는 구역별로 매년 한국어 캠프가 진행이 되었다. 한국어 전공반이 생기기 전인 10년(?) 정도 전부터 캠프가 진행되어 왔었는데 예산 문제로 올해부터 태국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구역별 한국어 캠프가 진행되지 않는다. 내가 처음으로 근무하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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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을 해야 하는데 교실이 없다. - 교실도 없이 어떻게 수업을 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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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2:53:52Z</updated>
    <published>2024-06-17T09: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학교에서는 간혹 교실이 부족해서 수업을 야외에서 하거나 행사하는 강당 같은 곳에서 수업을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최근 들어서는 그래도 강당이나 행사장 같은 장소를 어떻게든 만들어 주는데 처음 태국에 와서 수업을 진행했을 당시에는 진짜 교실이 없어서 야외에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 번은 학생들 쉬라고 만들어 둔 테이블이 운동장 옆에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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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밀림인가요? - 뱀, 멧돼지가 나오는 태국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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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8:56:59Z</updated>
    <published>2024-05-06T07: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있던 곳은 태국 중부 지역으로 이싼이라고 불리는 곳 중 한 곳이었다. 방콕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거리에 있고 도로 중간에 덩그러니 학교만 있는 곳이라서 마을과 좀 떨어져 있어서 편의점이나 식당에 가려면 꼭 차를 타고 가야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그 주위는 다 나무와 수풀이 가득한 곳이라서 외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곳이었다.  어느 날 주말 낮에 1층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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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선생님인지... 학교 홍보 직원인지... - 행사가 너무 많은 태국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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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06:01:54Z</updated>
    <published>2024-04-01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학교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한국어 수업보다 행사에 동원되는 일이 많이 생긴다. 수업이 있어도 수업을 안 하고 행사에 따라 가는 일도 있고 주말에도 학교 홍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출근을 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  중,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가해서 한국어로 간단히 인사하면서 외국인 교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자리에도 참가하고 어떤 경우에는 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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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출하고 싶어요. - 태국의 지방도시의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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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3:05:54Z</updated>
    <published>2024-03-18T16: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지방 도시는 대중교통이 엄청 불편하다. 대부분 태국 사람들은 어릴 때 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을 하거나 집에서 누군가가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는 것이 익숙한 나라여서 그런지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내가 처음 태국에 와서 근무했던 학교는 태국 차이야품에 있는 짜뚜랏이라는 지역이었는데 그나마 짜뚜랏 지역의 마을 쪽에 살았으면 괜찮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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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전혀 마이뻰라이가 아닌데요... - 정말 마이뼨라이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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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0:30:08Z</updated>
    <published>2024-03-11T08: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 '마이뻰라이'가 있다. 한국어로 따지면 괜찮다는 말인데 이것때문에 힘들 때가 많다.  집에 문제가 있어도 '마이뼨라이' 40명 정원인 수업에 학생들이 4-5명만 출석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무단으로 결석을 해도 '마이뼨라이' 한국 문화수업 시간이 있어서 학생들과 한국 음식 만들려고 준비했다가 학교 행사로 수업을 못 해도 '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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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맞아? 여기서 살 수 있을까? - 외노자 생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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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20:43:19Z</updated>
    <published>2024-03-04T14: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으로 파견되고 일주일 정도는 타마삿 대학교에서 교육 겸 연수가 있어서 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태국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이해는 안 되지만 태국어와 영어로 된 수업도 들으면서 일주일 정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배정된 각 지역으로 가게 되었는데 나는 방콕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지방으로 파견이 되었다. 첫 파견지는 차이야품시에 있는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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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대회 준비를 왜 원어민 교사만 준비하지? - 태국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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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2:08:42Z</updated>
    <published>2024-02-28T01: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에서 한국어 교사로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는 바로 재능대회이다. 언어별로 이루어지는 재능대회는 코로나 이전엔 5가지로 나뉘어서 대회가 진행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2년 정도 대회가 진행되지 않다가 2022년에는 1학기에 온라인으로 2개, 2학기에 오프라인으로 2개가 진행이 되었다.  한국어 대회의 경우 2022년에는&amp;nbsp;1학기에는 구연동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Vh4NlCq1XTQZPEtOdv78g4WlH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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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태국의 느낌은 그린 커리 - 추억의 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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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3:23:35Z</updated>
    <published>2024-02-26T1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린 커리의 향을 맡으면 10년전 첫 태국에 와서 타마삿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는 추억의 향기? 같은 느낌은 그린커리이다. 내가 더위를 크게 안 타서 그런지 어떤 사람은 태국에 도착해서 냄새와 습함이 느껴진다고 하던데 나한테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의 느낌은 크게 없었던 것 같다. 더움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게 나에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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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mp;nbsp; - 한국어 교사가 된 첫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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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4:43:38Z</updated>
    <published>2024-02-22T05: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한국에서&amp;nbsp;방과 후 컴퓨터 교사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어 교육을 전공했지만 그땐 한국어 교육에 대한 꿈이 크게 없던 터라 아르바이트로 하던 방과 후 교사를 하면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amp;nbsp;어느 날 태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하는 파견이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꿈이 있던 나는 태국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b8vIdfUwFPHGykJpCQX0TYPkI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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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고등학교 한국어 캠프:  첫 번째 이야기 - 태국 학교 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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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18:37:17Z</updated>
    <published>2024-02-21T04: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학교는 행사가 많은 곳이다.  국가 관련 행사도 많이 있는 데 행사 날이 공휴일로 쉬는 날로 지정된 경우 그전에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또한 태국 학교 자체에서 진행되는 행사도 많이 있다.   특히 지방에 있는 학교일 수록 행사가 크고 많은 편이다.   그중 한국어 교사로 있는 나의 경우 제일 중요한 행사가 재능대회와 한국어 캠프인데 지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yM%2Fimage%2FkKPPI7O4KKTVzdJUQ-GqXAoGs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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