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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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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금쪽이였던 삼춘기를 보내고 평화로운 사춘기를 지나며 취미부자가 된 중딩, 뭘 해도 그저 귀여운 초딩 두 아들을 키우며 겪는 이야기를 끄적거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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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9:0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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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량한 자전거 여행-엄마의 무모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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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9:55:49Z</updated>
    <published>2026-08-31T09: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의 기말고사 주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좀 많이 오래되긴 했네요...허허)  학원 없이, 심지어 요즘엔 도서관도 싫다며, 오로지 집에서, 그것도 거실에서만!! 공부하는 아이다보니 가족들의 생활패턴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지요. 집중력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아이라 수시로 에미를 불러대는 통에 에미의 자유시간이 줄어드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말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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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살벌의 공격에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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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2:40:19Z</updated>
    <published>2026-08-18T02: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염으로 전국이 끓어오르는 요즘입니다. 지난주 우연히 누군가가 취소한 숙소를 재빠르게  잡아서 짧은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태어나서 단 한 번의 수영장도 가 본 적 없고(심지어 학교 생존수영 교육도 다 패스패스했죠.) 계곡 물놀이마저 뱀 때문에 못. 가다보니 여름날 갈 곳없는 즤이집 아이들.   폭염으로 들끓는 곳에서 그나마 숨통을 트게 할 수 있는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SMnuNbk8MsRCBwk87rpSCvHih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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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오세요. 보드게임의 세계로... - 중딩이와 초딩이의 방학 놀이법_보드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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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23:30:27Z</updated>
    <published>2026-07-29T23: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아... 매일 매일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누군가는 해외로, 누군가는 강원도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향하겠지만, 즤이집은 그렇지가 못하답니다. 왜냐구요? 일단 남편님께서 휴가를 내지 못하고 있기도 하구요. 저만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도 있겠지만 작년에 계곡 뱀 사건 이후로 아이들이 계곡은 절대 안 가려고 하기 때문에 그 흔한 동네 물놀이장에도 한 번 못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eIjjZVdQX1h5eHEmwyFGH81kt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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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왈가왈부 진짜 뜻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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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14:59Z</updated>
    <published>2026-07-09T04: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따라 신문 기사에 사자성어가 많이 나오네?&amp;quot; 큰아이 월드컵 관련 신문기사를 읽으며 하는 말.  왈가왈부, 괄목상대 어쩌고 저쩌고.... &amp;quot;아들아 왈가왈부의 왈이 무슨 뜻인데?&amp;quot; &amp;quot;그야... 이러네 저러네 하고 왈왈!! 하고 짖는다는 얘기겠지.&amp;quot; 헐...  아들아, 왈은 &amp;quot;왈왈~&amp;quot; 하고 짖는 멍멍이가 아니라 옳네 그르네 하면서 말하는(왈) 것을 뜻하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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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중딩이들을 위한 책 한 권 - 책으로 선행하는 중딩이의 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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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05:19Z</updated>
    <published>2026-03-03T12: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저희집 중딩이의 화두는 원소와 빛, 그리고 수학입니다. 당췌 무슨 관계인지 모를 세 가지 주제인데요.   원소에 대해 읽으면서, 뜬금 없지만 빛도 원자로 이루어져 있을까?를 궁금해하더니 빛의 물리학 이나 물리학자의 시선 이라는 책들을 통해 빛이 광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고 물리학과 물리현상을 설명하는 수학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uAYSZIlk7KIWlyAjUut2RHXuz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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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이 되어 다시 공부를 하다보니 -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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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2:00:10Z</updated>
    <published>2026-03-01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도 어느새 끝자락입니다. 올 겨울방학의 평일동안은 여행 다녀온 이틀을 제외하고  큰아이와 도서관-집을 반복했던 것 같아요.   아침 아홉시면 칼같이 집에서 나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열두시면 점심먹고 다시 한시에 도서관에 들어가 세시까지 공부하고 세시면 뒤도 안돌아보고 도서관에서 나가는 게 큰 아이의 일상이라면,  제 일상은 큰아이의 일상에서 오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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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아이의 미니어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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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9:12:50Z</updated>
    <published>2025-09-07T09: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 선물로 미니어처를 사달라던 둘째 아이. 그렇게 선물로 받고는 초반 하루이틀은 열의를 가지고 만들었는데요. 하필이면 잘 안나오던 목공풀 탓에 계속 테이프로만 고정 고정을 해버렸더니 쓰러지고 또 쓰러지던 벽체. 원래 포기 잘 안하던 작은 아이도 자꾸만 쓰러지는 벽체에 좌절해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도전했던 미니어처 초밥집은 버려지는 줄 알았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v0p-LAMckHg6CnN2KZviW-8Nl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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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 병이 아닌 반항의 시기. -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님들 모두 건강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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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09:52:26Z</updated>
    <published>2025-07-08T06: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억지로 억지로 부모주도로 끌려 오던 아이가 멈춰버렸거든요.  시험 공부는 싫고, 책은 좋은데 책이 인생 공부 전부를 대신해줄 수는 없고 말이죠. 시험 중간 즈음, 아이를 질질 끌고 가려던 저는 멈칫했답니다. 아무리 봐도 질질 끌고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언젠가는 주도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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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동물의 품 우포늪 - 초록초록 힐링 에세이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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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04:28Z</updated>
    <published>2025-06-29T1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는 아프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플뿐이죠. 지구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멸종될 뿐이죠.  얼마전 이정모 관장님 강연을 들었을 때 관장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지구가 아픈 게 아니라 지구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 동물들이 아플 뿐이라는 건데요.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46억년이라는 긴 시간을 수많은 생물들이 탄생과 멸종을 반복하는 동안 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DMNFkSr4r4heIHc07Pwy5hv5n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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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로만 평가하는 사회의 위험성 - 이제는 교육이 바뀌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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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3:02:06Z</updated>
    <published>2025-06-10T11: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거기간에 쓴 글입니다.)  선거가 한창인 요즘입니다. 선거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구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요즘이네요.  우리 사회가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갈린 시기가 있었을까 싶을 만큼 상식과 비상식이 뒤엉킨 혼돈의 시대입니다.   설화(舌禍)를 일으키고, 그것을 또 꼬투리 잡아 공격하는 제로섬 게임을 지켜보고 있자니  정책은 없고, 말 꼬투리만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jH2C8rHmShLOd2U6yLiU8PXVn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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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니까 한강라이딩3 - 초딩, 난지한강공원까지 20km를 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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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0:50:43Z</updated>
    <published>2025-05-27T22: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일요일입니다. 워낙 바쁜 시즌이라 주말 중 하루는 회사를 나가고 있기도 하구요. 주중에도 1분 1초를 다투며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리다보니 하루쯤은 쉬고 싶기도 할 법 한데요.  희한하게도 집에 있으면 좀이 쑤시고 화창한 날씨일수록 더더욱 집에 있기 아깝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허리도 아파서 며칠째 구부정하게 다니고 있는데도 말이죠. (허리 아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YV3nGmW5BSR7cujBduSemK8q0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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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니까 한강 라이딩2 - 날이 흐린날엔 산이 아닌 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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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0:31:10Z</updated>
    <published>2025-05-18T22: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변덕스러운 5월 날씨입니다. 봄인듯 봄이 아닌 것 같은 요상한 날씨 말이죠. 영어단어 무지하게 외우기 싫어하는 아드님, 어젯밤 못 외우곤 오늘로 넘기면서 많다고 투덜대더니, 산에 간다하니까 급 태세를 전환해서 재빠르게 외우기 시작합니다.(큰 아이의 밀린 숙제를 시키는 강력한 무기, 바로 등산, 라이딩입니다. 숙제는 끝내야  출발한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Q2f9GqTqTz22E_iXUat1FNyAo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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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2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My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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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4:14:34Z</updated>
    <published>2025-05-15T12: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모임이 많은 5월이다보니 모여서 아이들 교육 이야기를 할 기회도 자연스레 많아집니다.  제가 쓰는 글들 대부분은 아이들과 산행을 하거나 라이딩을 가거나 운동을 하거나 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저희 가족은 그걸 교육의 일부라고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 많은 부모님들이 보시기엔 아이들을 마냥 놀리는 가족이네. 라고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pKvXyvAFhEH7hw00HPYQp7RM-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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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민주 항쟁사 -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4.3 사건은 꼭 배워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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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2:03:29Z</updated>
    <published>2025-05-11T02:3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4월 3일 즈음이 되면 신문기사에는 이번 기념식에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하곤 합니다.  3.1절 기념식은 이견 없이 참석인데, 여전히 참석 여부가 논쟁거리라는 건 역사적 평가가 정리되지 못했다는 반증이겠죠.  아니, 어쩌면 평가는 정리되었는데 그 평가 결과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5.18을 광주사태라고 부르며 대통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0fU0chbV52AwGMEfJNcNhiyTs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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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니까 한강 라이딩 - 따릉이야 가족권으로 달려라 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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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3:04:24Z</updated>
    <published>2025-05-06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은 거세지만 화창한 연휴입니다. 어제 하루 양가 부모님을 찾아뵙느라 심심하게 있어야 했던 두 아들들을 위해 오늘은 바깥으로 나와봅니다.(시가와 외가 모두에 두 아이의 또래가 없기도 하구요. 성별도 다르고 터울이 있다보니 사촌지간이지만 어울리기가 좀 어려운 관계입니다. 그러다보니 다같이 모이면 어른들은 좋은데 아이들은 심심해하는 편이죠.) 가족권 따릉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nxC6fcKVaVygwRuwt97jsQjwN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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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둘레길 3코스-불암산 - 벌레가 우글우글, 바야흐로 곤충 세상이 돌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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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2:54:26Z</updated>
    <published>2025-05-06T12: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화창한 주말입니다.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주말마다 늘 날씨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바람은 거세지만 모처럼 봄같은 봄날씨라고 하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서울둘레길 3코스 불암산입니다. 작은 아이가 과학관에 갔을 때 뒷산이 넘넘 예뻐서 찾아보았을 때 불암산이라는 걸 알게 된 이후, 매주 불암산에 가고 싶다고 노래하곤 했더랬죠. 그렇게 한 달 여. 날씨 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90T0vuUIcSU6L8e-c8VngL1K3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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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아,100대 명산길을 가고 싶다고? - 서울은 너무 좁아, 통 크게 100대 명산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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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2:29:57Z</updated>
    <published>2025-04-22T09: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고사 시험 기간입니다. 에미는 속이 터지지요. 주말이니까 당연히 공부를 안하는 게 국룰이라는 아드님 덕분입니다. 휴... 그나마 역사라도 시험범위에 있었으면 좀 나았을텐데, 중간고사 때는 역사 시험이 없다고 하니, 결국 아이의 중간고사 전략과목은... 전무합니다.   주말에는 좀이 쑤시는 어린이들이지만 비오는 주말이 계속되니 난감합니다.  그래도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dFqMH2cNwjPx9QwKLyXZo4bUf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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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띄어읽기를 잘 하자는 교훈 - 우리나라에 혁신당이 두 개 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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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9:28:31Z</updated>
    <published>2025-04-03T07: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가 돌아와서 종이 신문을 읽는 중에  질문을 합니다. (질문 아주 좋지요.허허허. 에미는 기대 가득 품고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amp;quot;엄마, 신문에 혁신당이라고 나오는데 이 혁신당은 무슨 혁신당이야?&amp;quot;    &amp;quot;당연히 '조국'혁신당이지.&amp;quot;(엥? 무슨 뜬금포?) 그러자 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대꾸합니다. &amp;quot;우리나라엔 혁신당이 두 개잖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rRKMJnK9X0CLkNSh2oYPKkW5v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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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벌레와 식빵이, 그리고 나가사키 카스테라 - 아들이 제빵 장인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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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42:53Z</updated>
    <published>2025-03-30T12: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이 따로 없는 주말이면, 저희 가족은 등산을 하는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아차산행이었습니다. 매력적인 바위산, 갈 때마다 친절하지 않아 늘 조심하게 되는 산이기도 하죠.  책을 통해 아차산과 용마산의 전설을 알고 나니 더 정겹게 느껴지는 산이기도 합니다.  산을 내려오고 나면 에미는 늘 후유증처럼 끙끙 앓게 되는데요. 큰아이는 아직도 힘이 남아 도는가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M8qi80DlzEL8BoDlxh9RUosE6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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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재천의 희망수업 - 통섭, 숙론의 화두를 던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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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0:10:32Z</updated>
    <published>2025-03-23T23: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또 최재천 박사님의 신간을 읽었습니다. 모범생이면서 모범생이 아닌 길을 걸어오신 분. 성공하신 분이기는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궤적과도 조금 다른 길을 가는 분이시기도 하죠.  최재천 박사님의 책은 리뷰로도 올린 적이 있기도 하고, 아이가 가야할 길과도 맞닿아 있어서 늘 관심있게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요즘들어 박사님께서 내시는 책들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0gZ%2Fimage%2FxPjAeIbuSWRnOHrz16xe-P6kQ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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