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 />
  <author>
    <name>writerkjy</name>
  </author>
  <subtitle>대한민국의 30대, 청년, 여자, 딸, 직장인, 크리스천, 아내로 살며 다양한 &amp;lsquo;나&amp;rsquo;의 경험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zyl</id>
  <updated>2021-06-11T15:53:09Z</updated>
  <entry>
    <title>연애 속 차별 : 의사 남자친구 - 내 아들과 헤어져 주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13" />
    <id>https://brunch.co.kr/@@czyl/13</id>
    <updated>2026-06-12T13:42:32Z</updated>
    <published>2026-06-12T13: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평범한 연애를 하게 됐다. 평범함이 주는 달콤함인가? 얼굴이 잘생긴 이 남자, 의대까지 나왔다. 그의 얼굴을 볼 때면 전 연애로 흘린 눈물을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amp;ldquo;내 남자친구는 공부하느라 바빠서 잘 못 만나. 국시 끝나면 인턴도 나가고.&amp;rdquo; 내가 이렇게 TMI(Too Much Information)를 남발하는 사람이었나. 친구들을 만나면 은근</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 속 차별 : 고졸 남자친구 - &amp;ldquo;내 딸과 헤어져 주게.&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12" />
    <id>https://brunch.co.kr/@@czyl/12</id>
    <updated>2026-06-09T11:38:45Z</updated>
    <published>2026-06-09T11: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고졸이었다. 바로 20대 초반에 만난 남자친구다. 나보다 4살 연상이었고 교회 청년부에서 만났다. 호감형의 얼굴에 전형적인 교회 오빠였던 그는 거의 완벽한 사람이었다.     완벽하지 않은 단 하나, 바로 고졸이라는 사실이었다. 이 사실을 사귀기 전부터 알았던 것은 아니었다. 상대방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도 잘 참았던 성격 탓에 내가 아는 그의 정보는</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 속 차별 : 홀로서기 - &amp;ldquo;내 사랑, 독립되나요?&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11" />
    <id>https://brunch.co.kr/@@czyl/11</id>
    <updated>2026-06-02T12:23:24Z</updated>
    <published>2026-06-02T12: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대 K-드라마의 대표 클리셰가 있다. 바로 &amp;rsquo; 신데렐라 스토리&amp;lsquo;. 재벌 2세 남자주인공과 가난한 여주인공이 내용의 구성이다. 이에 더하여 대표 갈등 요소는 바로 &amp;rsquo; 남자친구의 어머니&amp;lsquo;다. 드라마 속 장면 중 남자친구 어머니와 함께 등장하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돈봉투와 생수.     모두 알다시피 아들보다 집안, 학벌, 직업까지 모두 뒤떨어진 여</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 속 질투 : 아파트 대결 - 너네 집은 몇 평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10" />
    <id>https://brunch.co.kr/@@czyl/10</id>
    <updated>2026-05-29T14:32:02Z</updated>
    <published>2026-05-29T14: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2. 관계 속 질투 2. 아파트 대결 - 너네 집은 몇 평이야?  &amp;lsquo;반포 자이&amp;rsquo;, 우리나라 부의 상징과 같은 곳이다. 살아본 적은 없지만, 가까운 분이 이곳에서 지낸 적이 있다. 지인은 투자를 위해 살던 집을 처분하고, 갈 곳을 찾던 중 돈을 아끼기 위해 시부모님 댁에 살기로 했다. 시부모님 집이 반포자이였다.   이곳에 살면서 집으로 비교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관계 속 질투 : 공주의 생일파티 - 부러움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9" />
    <id>https://brunch.co.kr/@@czyl/9</id>
    <updated>2026-05-26T13:24:35Z</updated>
    <published>2026-05-26T13: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2. 관계 속 질투 1. 공주의 생일파티 - 부러움의 시작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내 나이 7세, 햄버거 가게에서 성대한 생일파티를 하는 친구 나모 양의 초대를 거절했던 일. 그 생일파티에 가고 싶지 않아서 엄마와 실랑이했던 내 모습. 프린팅이 된 펑퍼짐하고 색이 바랜 티셔츠만 입고 다니던 나와 달리, 그 아이는 늘 화려한 원피스에 머리</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속 비교 : 교사 딸  - 기대 속 절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8" />
    <id>https://brunch.co.kr/@@czyl/8</id>
    <updated>2026-05-24T08:54:24Z</updated>
    <published>2026-05-22T1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1. 가족 속 비교 3. 교사 딸 - 기대 속 절망   엄마는 내 자랑이었다. 학교 선생님이었다. 공교육의 위상이 지금보다 높았을 시절, 교사인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며 자랐다.  중학교에서 일반사회와 역사가 담당 교과목이었다. 나는 그리 명석한 두뇌는 아니었지만 엄마가 담당하는 과목만큼은 100점을 받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공부했다.  슬프게도 그</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속 비교 : 엄마 아들 - 박탈감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3" />
    <id>https://brunch.co.kr/@@czyl/3</id>
    <updated>2026-05-19T10:09:16Z</updated>
    <published>2026-05-19T10: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1. 가족 속 비교 2. 엄마 아들 - 박탈감의 시작   태어나자마자 경쟁을 시작했다. 바로 3살 터울인 오빠와의 경쟁. 엄마의 품을 차지하기 위해, 고기 한 점 더 먹기 위해, TV 채널권을 선점하기 위해 인생의 절반을 다투었고 이기고 싶었다.   오빠는 엄마친구아들(엄친아)이자 일등 신랑감이자 상견례 프리패스라고 설명할 수 있다. 그가 처음</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 속 비교 : 자존심과 자존감  - 나는 어디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7" />
    <id>https://brunch.co.kr/@@czyl/7</id>
    <updated>2026-05-15T06:43:13Z</updated>
    <published>2026-05-15T06: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1. 가족 속 비교 1. 자존심과 자존감 - 나는 어디쯤  자존심(自尊心) :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자존감(自尊感) : 스스로 자기를 소중히 대하며 품위를 지키려는 감정  명품 가방인 줄 알고 자랑처럼 여겼다. 그러나 다시 보니 짝퉁이었다. 내게 자존심이 바로 짝퉁과 같은 존재다. 나는 그간 자존감이 높은 사</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비교로 인한 괴로움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6" />
    <id>https://brunch.co.kr/@@czyl/6</id>
    <updated>2026-05-12T04:00:10Z</updated>
    <published>2026-05-12T04: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쟤는 운이 좋았네.&amp;rdquo;  전 회사 동료의 합격 소식을 듣고 내 입에서 바로 이 말이 나왔다. 이 동료와 나는 입사동기다. 이 동료는 시설안내원 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나는 일반직 정규직으로 입사했다.(현재는 다른 회사에 다닌다.) 입사 이전에 동일한 업무로 단시간 근로로 몇 개월 일한 것이 전부라고 했던 동기는 경력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을 갖게 된</summary>
  </entry>
  <entry>
    <title>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심 잡기 - #0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yl/1" />
    <id>https://brunch.co.kr/@@czyl/1</id>
    <updated>2026-05-12T03:23:48Z</updated>
    <published>2026-05-11T11: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쟤는 운이 좋았네.&amp;rdquo;  전 회사 동료의 합격 소식을 듣고 내 입에서 바로 이 말이 나왔다. 이 동료와 나는 입사동기다. 이 동료는 시설안내원 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나는 일반직 정규직으로 입사했다.(현재는 다른 회사에 다닌다.) 입사 이전에 동일한 업무로 단시간 근로로 몇 개월 일한 것이 전부라고 했던 동기는 경력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을 갖게 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