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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국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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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고등학교 국어교사, 예민하게 느끼고 종종 슬퍼하며 자주 기뻐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탐구하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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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21:55: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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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 영유아독서법의최고봉 - 영아-초저학년까지의 독서법이 궁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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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6:42:55Z</updated>
    <published>2026-09-29T04: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상당히 많이 읽는다. 읽어야 되어서 읽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재밌어서 많이,  다양하게,  동시에 여러 권을 즐겁게 읽는다.   소원이 있다면 아이들 없는 곳으로 가서... 맘껏 책을 7박8일 읽고오는 것... ㅋㅋㅋ   무튼 사회적 기반이나 문화가  탄탄하지 않은 환경이거나 좋은 지식을 나눠줄 어른이 부재하거나  주위 전문가가 별로 없는 사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m9OUoFqriM7Qpe44t0kTUu4rZjs.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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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과제 시작함. 영어일기쓰기 가능? 쌉가능! - 이렇게 일기쓰기가 가능하다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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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3:41:47Z</updated>
    <published>2026-09-15T03: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까지 리딩 콘테스트로 힘들었던 나날을 보냈다. 비싼 영유비에 마음고생비까지 지불하며 보낼까 말까 안보낼까 보낼까를 눈물로 고민하며 힘든 나날들이었다.  와중에 우리 딸은 엄마가 함부로 옮겨주지 않으니 적응하는 수밖에는 없겠구나했고 힘들어하며 숙제를 하는 날도 스무스하게 숙제를 하는 날도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새로운 숙제가 추가되었다 ㄷ ㄷ 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pLi3rK7iZ-4fmMRjYblzSgFX1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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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딩콘테스트. 아 정말 괴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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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3:19:38Z</updated>
    <published>2026-09-15T03: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달간 우리 딸의 영유에서는 리딩 콘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책 읽기를 대회로 진행하고 있는 이 세태(?)에 관해 비판의식이 심하게 고개를 처들었다. 스스로 그래도 찐 독서가라고 믿는 나로서는 이 대회가&amp;nbsp;심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국어교사로 참으로 공감하고 맞다고 생각하는 강사분이 있는데 바로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P8FNPGIHRo4K2Ammu2M44nrs9Ek.jpg" width="4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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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신공부 성공비법 03. P보다 J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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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40:53Z</updated>
    <published>2026-09-15T0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 공부에서 mbti를 따진다니 놀랍겠지만 다른 부분은 차지하고라도 P성향과 J성향은 중요한 것 같아 반드시 말하고 싶었다.   MBTI에서 P 성향은 인식형(Perceiving)을 뜻하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말한다. 유연성, 마음가는 대로 등이 이에 해당한다면  MBTI에서 J(판단형) 성향은 외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CONgxIjDVVh-CNt8VYwkrWrpS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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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신공부성공비법 02. 인강을 많이 들으면 성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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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18:56Z</updated>
    <published>2026-09-11T03: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신 공부법에 대해 계속해서 코칭을 이어가고 있다. 고등학교 3년이 되기 전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혼자서 학습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영유아 학습 풍토를 보면 대부분이 학원 중심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영유아 때 학습을 학원을 돌려서 이끌어내는 것이 너무 간편하고 쉬우며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amp;nbsp;내용이 쉽고 아직은 깊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dTWR3dC3uaG4ZqZvBnrbHdqYEl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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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신공부성공비법 01. 노력을 기울일 줄 아는 사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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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13:37Z</updated>
    <published>2026-09-11T03: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인같은 이모가 있다. 우리가 어려운 시절에 동생들까지 싹 다 모아서 백화점에서 가방을 사줬다.  백화점 거라고는 한번도 못만졌던 우리에게&amp;nbsp;혁신과같았던 그 베풂!  이모는 종종 우리를 모아 새학기 운동화와&amp;nbsp;가방을 선물해줬다.  그 운동화와 가방으로 어찌나 큰 행복을누렸는지 !!  이모의 딸이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었다.&amp;nbsp;내가 도움이 될 것이 있을까? 생각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LhyXSBRLn7OJ_3zeLm_g4eqpdMU"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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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arth day 이벤트 참여 - 생각보다 유익한 영유의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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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31:17Z</updated>
    <published>2026-04-11T01: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에 있으면 앉아서 공부만 시키고 아이들을 학대하며 다른 유익한 교육적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편견은 나도 또한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다녀본 영유의 활동은 생각보다 유익했다.  워낙 기대감이 없었던 탓이기도 하고 교육적인 활동은 전무할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매월 특별하게 진행되는 영유의 행사는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작년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B-2maCYdj6sV2AIXcZLSy0qCb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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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에 보낸 이유 2  - 힘든 너를 보며 발을 동동거렸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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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00:40Z</updated>
    <published>2026-04-07T05: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아이가 하고 싶어해서  돈 일이천을 쏟아부을 수 있을정도로  나는 순진하지도 않았고, 우리 집이 그 정도 돈쯤은  우습게 낼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다.   그 선택의 결정적 이유에는  두 가지가 더 존재했다.   먼저, 두번째는  내 사랑하는 제자의 고통을 보면서다.   내가 담임을 맡은  정말 예뻐하는 제자가 있었다.  인생 2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H8qHUG8fWs7DdVQ-VwQTBPNH2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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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유치원에 보낸 이유&amp;nbsp; - 왜 나는 논란의 영유에 아이를 내몰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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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08:18Z</updated>
    <published>2026-04-06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직 교사이고 그래서 교육에 관심이 많다.  어떤 능력이 부족하면 어떤 부분에서 힘들어하는지. 어떤 게 있으면 어떤 부분에서 쉽게 치고 나갈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이 다소 쉽게 보이는 직업군에 속해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교육에 관심이 많고 연구하며 키우는 중이다.  (근데 그 만큼 구멍도 많아서 진짜 잘 키우고 있는 지는 모르겠다.)  누군가는 공교육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zAepyh8oY1cJZPI-N9OcK_Sgm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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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갈비찜. 그 위대함에 대하여&amp;nbsp; - 어서와, 소갈비는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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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59:09Z</updated>
    <published>2026-04-03T05: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었다. 아빠는 늦깎이로 취업을해서 월급쟁이가 되셨다. 평생 프리랜서였던 아빠밑에서 가족이 많았던 우리집은 항상 궁했다. ⠀⠀⠀⠀⠀⠀⠀⠀⠀⠀⠀⠀⠀⠀⠀⠀ 아빠는 이제 우리들도 컸고, 월급이 들어오니 조금 형편이 피셨다.  엄마에게 돈 50만원을 주며 이번에 소갈비찜 해줘. 했단다.  항상 돼지갈비만 맛있게 먹던 우리집은 그마저도 경쟁하듯 빠르게 뜯어먹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8H5JkFsnX3WihYr5mESRYOR7W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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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는 돈만 드는 게 아니다.&amp;nbsp; - 마음고생비까지 같이 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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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41:25Z</updated>
    <published>2026-04-03T05: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유치원 예찬론에 빠졌던 초보 시절에서 벗어나 이제는 2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영유는 물론 좋은 성과가 있다. 그러나 단기간의 성과가 나는 만큼 단점 또한 존재한다.  영어 유치원을 시작하는 부모라면 꼭 장단점을 모두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서 강력한 확신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밀어붙일 깡다구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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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오지랖의 힘 - 오지랖 아줌마의 합리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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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22:47Z</updated>
    <published>2026-04-03T05: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오지랖이 넒다. 유럽에서는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오지랖을 부리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 뜨끔하며 분에 넘게 오지랖을 부리고 있지 않나? 검열을 한다.  하지만 오지랖이 없는 사회란, 오지랖이 전혀 없는 삶이란 얼마나 매마른 것인가.  돌이켜보면 나는 나를 넘어선, 누군가에게 무리일 정도로 마음을 베푸는 사람을 보면 큰 감동을 받았다.  타이타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zWGonXniX0w3_cPKXtgYmofVG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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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뇌  - 뇌 건강 이론에 근거한 신뢰로운 양육방법이 궁금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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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59:57Z</updated>
    <published>2026-03-13T01: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전에 읽어두고 기억할 것들을 정리하지않아 다시 집어든 책이다.  막연히 알고있는 내용 &amp;rsquo;-하면 좋다더라.&amp;lsquo;가 아니라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의 이론에 근거한 내용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간단한 카더라라면 가볍게 흘렸겠지만 신뢰로운 정보이니 더욱 실천에 열을 올릴 수 있다.  육아서의 매우 큰 효용이 아닌가?! 중요 내용과 (내 생각)  평상심, 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uwUQNaRTY7BuCMo0Z-D433VIvo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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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 엄마표라면 한숨부터 나오는 당신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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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54:43Z</updated>
    <published>2026-03-12T01: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표영어 17년보고서, 실전노트   ⠀⠀⠀⠀⠀⠀⠀⠀⠀⠀⠀⠀⠀⠀⠀⠀ 영어 유치원에 보내며 만족하는 부분도,  불만족하는 부분도있다.  무엇이든 미리 걱정(?)하고 대비하는 나는  영유 이후의 영어는 어찌해야할까 고민이 크다. 영어교육에 열심인 친구가있어 책을 추천받았다.  ⠀⠀⠀⠀⠀⠀⠀⠀⠀⠀⠀⠀⠀⠀⠀⠀ 주재원, 엄마표로 아이가 ar7점대가 나온다고 하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MPFTr5VOrjIR-yqI9iWKVRnah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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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온다 - 행복 찾기, 행복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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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3:00:21Z</updated>
    <published>2026-02-26T02: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온다  ⠀⠀⠀⠀⠀⠀⠀⠀⠀⠀⠀⠀⠀⠀⠀⠀ 등원길에 내리쬐는 봄볕에 계절이 훌쩍 다가옴을 느낄수있었다. 아장아장 걸어가는 둘째의 깜찍함과 유치원 가기전 까불대며 킥보드를 타는 첫째의 콜라보가 행복함을 문득 느끼게 해준다. ⠀⠀⠀⠀⠀⠀⠀⠀⠀⠀⠀⠀⠀⠀⠀⠀  ⠀⠀⠀⠀⠀⠀⠀⠀⠀⠀⠀⠀⠀⠀⠀⠀ 봄이 왔구나!   이번 겨울은 가끔은 행복했고,  문득 힘들었고 아득하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QO2aMButNl_TalqcYw5u65M8Iz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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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의 웨딩촬영  - 풋풋한사랑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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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5:10:15Z</updated>
    <published>2026-02-17T05: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튜디오의 넓은 공간이, 잠시 육아에서 벗어난 나의 홀가분함이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준다.  ⠀⠀⠀⠀⠀⠀⠀⠀⠀⠀⠀⠀⠀⠀⠀⠀ 막내의 남편은 동생의 귀여운 순간을 소중하게 수집했다.  다듬어진 예쁜 모습보다 조금은 못난 자연스러운 부분을 수집하듯 사진에 담고 예뻐해주었다. 그런 남자의 사랑을 반사해내듯 동생의 미모가 빛났다.    '남편과 나도 그럴 때가 있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jHtB59ZN-ANE06aqLmA5kpMfUG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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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의 설날 - 영유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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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6:19:44Z</updated>
    <published>2026-02-14T03: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하신년-  어느새 훌쩍 커서 한복 거울셀카도 찍는  언니야가 됐다.  영유에 보내며 걱정한 건 많은 전통, 문화에 대해 결핍된 채로 아이가 크면 어쩌지-  하는 것이었다.  ⠀⠀⠀⠀⠀⠀⠀⠀⠀⠀⠀⠀⠀⠀⠀⠀ 4세고시로 아이를 내몰고, 닭장같은 곳에 아이를 가두고 공부시키는 엄마 공부정서를 다 망치고,  천근아교수님 말처럼 아이의 정신질환 확률을  높이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HwJ8uPG_2OANy99tWpRvl_lQr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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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사변화 시험 첫 100점!! - 영유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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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6:34:15Z</updated>
    <published>2026-02-12T16: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부터 동사변화에 대해 배우고  test를 친다. ⠀⠀⠀⠀⠀⠀⠀⠀⠀⠀⠀⠀⠀⠀⠀⠀ 벌써 이걸 왜 해 하는 반감과  반복해서 말해도 이해를 못해 답답함 가득 + 잘하고싶은마음 너무 큰 우리 딸도 짜증 가득이었다.  &amp;quot;그래도 이 배에탔으니 성실히 해보자!&amp;quot; 마음먹은 뒤론 불평없이 해보기로 한다.  ⠀⠀⠀⠀⠀⠀⠀⠀⠀⠀⠀⠀⠀⠀⠀⠀ 파닉스까지 아직은 원활하지는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oVM-1Mplbocah0NVLSmq_oJy-n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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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노팅힐 서점과 존멋커피  - 일단 설레니까 노팅힐부터 가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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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4:44:18Z</updated>
    <published>2024-01-23T01: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매서운 날씨와 시차... 궂은 날씨와 어울리는 피곤한 아이의 궂은 떼쓰기로  너덜너덜해진 몸상태 ... 그러나 여행을 멈출수는 없다!  오늘은 좀더 두껍게 옷을 챙겨입고, 챙겨입히고 숙소와 가까이 있는 노팅힐 서점부터 갔다.   노팅힐 서점으로 가는 길목에 작은 카페가 보여 들어갔다.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였는데 그래서 유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0aagwOZ8zIpI2xR_5VLcNYZjK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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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영국은 신사의 나라 - 너무 멋잇어.... 미안해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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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8:36:50Z</updated>
    <published>2024-01-20T02: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눈으로 영국에 도착했다.  휴그랜트의 스윗함으로 영국에 오니 아니~~~이렇게 멋있는 사람이 많을 수가 있다니!!!!!!  생각했던 것보다 영국 날씨는 훨씬 매서웠다.  으스스한 추위 때문에 우리는 길바닥에서 고생고생을 했다.  영국의 상징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떠났는데 근위병이 나오기를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 뻔했다.  오돌오돌 떨며 멋진 근위병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az%2Fimage%2Fev0s41zvmSJ9zfqoJA6_39wY5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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