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young lo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 />
  <author>
    <name>2a75bc9cb14b41d</name>
  </author>
  <subtitle>김영미의 브런치입니다. 책 한 권 쓰고 싶은 어릴적 작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부족한 글을 변함없이 계속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zXK</id>
  <updated>2021-06-12T06:58:52Z</updated>
  <entry>
    <title>내게도 뭔가 원인이 있겠지 - 횡포, 무례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9" />
    <id>https://brunch.co.kr/@@czXK/509</id>
    <updated>2026-10-05T07:39:28Z</updated>
    <published>2026-10-05T03: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도 뭔가 원인이 있겠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 원인이 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내게도 원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나부터도 했었다. 왜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내게 있을 것 같은 원인이 뭔지는 아직도 모른다. 그 모르는 원인을 일이 있을 때마다 내게 묻는데 나 아닌 다른 이들은 어떤 시선이겠나?   내 업무는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den03grb8JVWSkORXrz18CojUU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늘 처음인 것을 -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8" />
    <id>https://brunch.co.kr/@@czXK/508</id>
    <updated>2026-10-13T09:48:02Z</updated>
    <published>2026-10-04T10: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한 해가 반복되는 것 같아도 내겐 늘 처음인 것을  누구도 말하지 않았는데 나를 보는 시선은 나는 무엇이든 다 잘 해낼 거라 생각하는 줄 알았다.  살다 보니 다른 생각과 다른 표정과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이 해변의 자갈돌만큼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나이가 많아질 때까지 여전히 철 모르고 누가 되었든 그들과 늘 잘 지내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VX3HY7MX82dskciIVlJ0nxnZ5T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때가 되면 -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7" />
    <id>https://brunch.co.kr/@@czXK/507</id>
    <updated>2026-10-01T20:11:29Z</updated>
    <published>2026-10-01T02: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태양의 지배를 받는 게 현실인 것 같다. 모든 식물과 동물, 특히 적절한 태양을 받아야 성장하는 식물들을 동물들이 먹이로 사용하고 사는 구조다 보니 햇볕의 소중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먹고사는 게 별게 아니라고 치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그것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소중하다. 먹고살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1NSpX0F1doYz5YLn6wz1OGuM9g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해-烏飛梨落 - 사랑의 함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4" />
    <id>https://brunch.co.kr/@@czXK/504</id>
    <updated>2026-09-16T02:39:55Z</updated>
    <published>2026-09-16T02: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결혼을 전제로 남편을 만났었다. 그때는 호랑이가 담배를 피웠을까? 휴대폰도 커다란 워키토키만 한 게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절이다. 그것도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지리적인 격차로 소통을 편지로 했었던 시절에 만났었다. 근거리에서 자주 만났다거나 영상통화 등 휴대폰으로 수시로 소통이 가능했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KjacBze_ZPy9tbM67eXIHvo1Vo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한 호박죽(동화작가를 꿈꾸며) - 그리움,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3" />
    <id>https://brunch.co.kr/@@czXK/503</id>
    <updated>2026-09-09T18:54:30Z</updated>
    <published>2026-09-09T02: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서 태어난 까닭일까? 채소를 직접 기르고 싶어 하던 중 도심의 등산로에 조그마한 계단식 텃밭을 일구게 되었습니다. 바람과는 달리 늘 벌레와 비둘기, 고라니 밥을 짓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는 작은 텃밭이었습니다. 해가 지나도 농사 실력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씨앗을 뿌리면 새싹이 돋는 과정을 보면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흙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aDVJkXjgNwbmGzLvB8lkLO_U9f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는 - 여유, 바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1" />
    <id>https://brunch.co.kr/@@czXK/501</id>
    <updated>2026-09-06T14:57:00Z</updated>
    <published>2026-09-06T14: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로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스스로를 불러 세워 마주 본다. 마음의 해답을 찾기 위해 거울도 없는 공간에서 나를 마주하는데 뜻하는 바와 다르게 오래된 육신의 통증을 하나 둘 자각하게 된다.  젊은 날의 나는 너무 많은 걸 기억하였고 그 기억은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묶여 있는 것도 있어서 가끔 그런 자신이 싫어지곤 했었다. 그런데 이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Om6u7tMS0hUZyVMjGtN585h85Y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휴일 - 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500" />
    <id>https://brunch.co.kr/@@czXK/500</id>
    <updated>2026-09-05T14:38:20Z</updated>
    <published>2026-09-05T04: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소리 곤충들 소리 바람소리 잔잔하게 흔들리는 나뭇가지들 그거면 충분하다고 숲 속 벤치에 누워 그사이에 봉굿이 보이는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면서 한숨 돌린다.  어느 누가 내 인생의 시나리오를 썼을까?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내 삶을 보았을 땐 세상 평화롭고 안정적이라고들 생각하겠지, 삼한사온의 기후변화도 아니고 한 사람의 삶이 이렇게 다이내믹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Fh3yqcHFJ_XVK6vp3tf2Ra-k_a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딸에게 - 딸과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9" />
    <id>https://brunch.co.kr/@@czXK/499</id>
    <updated>2026-09-03T13:15:14Z</updated>
    <published>2026-09-03T12: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내게 &amp;quot;당신의 첫사랑이 누구요?&amp;quot;라고 묻는다면 지금사 생각해 보니 내가 낳은 첫 아이, 내 딸인 것 같다. 그냥 &amp;quot;딸이다. &amp;quot;라고 말하면 묻 남성들이 서운해할 것 같아 뒤를 흐려야 될 것 같다.^^ 이성 간의 사랑은 목숨까지 줄 수 있을까?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순도 100% 무결점 사랑이 자식인데 그중 첫아이가 첫사랑이 아닐까 싶다.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5584umRaR6h1zRqk4SXMrVvkYe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이글 - 다이어트, 유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7" />
    <id>https://brunch.co.kr/@@czXK/497</id>
    <updated>2026-08-28T07:24:54Z</updated>
    <published>2026-08-28T07: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마다 유혹에 흔들린다. 다이어트라고는 생전 해본 이력이 없는 사람이 뚱보균의 침략에 두 손 두 발 들었다. 날마다 수직 상승한 체중계의 그래프를 멈추게 하기 위해 더 두고 볼 수 없어서 큰맘 먹어버렸다. ㅋㅋ '먹어버렸다?!' 살이 먹잇감을 부른다고 뭐든 먹어버리더니 큰 맘도 먹어버렸단다. 어쨌든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데 베이글이 나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zo0GoXIL6yzcpN7Oyp06bXXddJ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이 반일까? - 정년준비, 긴장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6" />
    <id>https://brunch.co.kr/@@czXK/496</id>
    <updated>2026-08-23T10:26:37Z</updated>
    <published>2026-08-23T10: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아직 살아 있다!' 누구보다 이 말의 이면을 내가 인정하고 살까 그게 싫었다. 그래서 무언가 해야겠단 생각을 했다. 지금의 내 업무를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큰 보람을 얻고 그러진 못한다. 어쨌든 이 직업도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후 하루는 놀고 또 하루는 쉬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내가 안다.   오늘도 '이러다 죽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4iroXN9pxAmfUb9D0RdqKlvJob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 기본,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5" />
    <id>https://brunch.co.kr/@@czXK/495</id>
    <updated>2026-09-04T21:42:19Z</updated>
    <published>2026-08-23T08: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보니 내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내가 나를 어떻게 하기가 참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하기보다 주변을 어떻게 해보려는 시도를 먼저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눈이 얼굴 위쪽에 자리하고 있고 그 눈이 바라보는 건 내가 아닌 내 밖이다. 습관적으로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으려 한다.    내가 참 중요하단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7cheT591671_KI_Y0EztajWwRP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 없다. - 인생,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4" />
    <id>https://brunch.co.kr/@@czXK/494</id>
    <updated>2026-08-13T02:23:59Z</updated>
    <published>2026-08-13T0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크고 건강한 아름드리나무도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자타공인 단단한 인성의 소유자도 반복적인 몰상식의 홍수 속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없다.   &amp;quot;귀가 하나인 사람들 속에서는 귀가 둘인 사람이 병신 취급받는다네.&amp;quot; 작년 올해 유난히 본색을 드러내는 이들이 속출하여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자 견디기 위해 또는 살아남기 위해 남편에게 조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XH0P8FtdLQ0FSoJt9Iv05SHQmC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품고 있던 수수께끼 - 정직, 성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3" />
    <id>https://brunch.co.kr/@@czXK/493</id>
    <updated>2026-07-15T19:21:40Z</updated>
    <published>2026-07-15T1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학교를 다니면 왜 그리 뭘 내라고를 자주 했던지 그걸 이행하기 위해 쉽지 않았다는 것까지. 작년 초 엄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일곱 살 어린 동생이 물었었다. &amp;quot;언니 너는 학교에 돈 낼일이 있으면 코앞에서 말해서 엄마,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왜 그랬어?&amp;quot; 그랬었다. 그것도 자주 그랬다.   엄청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8mHmxhqnkDkruzdfpe0O26rg3y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씨 같은 인간사 - 인간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2" />
    <id>https://brunch.co.kr/@@czXK/492</id>
    <updated>2026-10-13T09:48:02Z</updated>
    <published>2026-07-14T07: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 이른 장마가 지나가는 중이다. 왈칵 쏟아졌다가 금세 화창해지는 게 요즘 날씨다. 좀 후덥지근하고 찝찝하고 그러다가도 쨍해지는 게 다반사다. 날씨와 요즘 내 생활이 같이 갔다. 지난주 뜻밖의 모함으로 사지를 오가는 시간을 보냈다. 진짜 간절히 원했다. 얼마 남지 않은 정년퇴직일까지 조용히 따뜻하게 보내고 싶었다.  매번 그러하듯 불합리한 일들이 내 일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9KmkMKU1jktiLtCNyS4KMIRkTE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인지 알고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아니다고 한다 - 인성,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1" />
    <id>https://brunch.co.kr/@@czXK/491</id>
    <updated>2026-07-22T19:53:53Z</updated>
    <published>2026-07-09T21: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7일 출근하니 7월 8일 전 직원회의 자료가 메시지로 도착했다. 근무 공간은 다르지만 같은 부서 직원이 사실이 아닌 본인 역할과 관계없는 내 업무 두 가지를 허위로 조작하여 폭로했다. 매월 성실히 한 안내를 제시간에 멈추거나 안 하면 민원인의 반응이 바로 일어나는 걸 안 했다고 회의 자료에 썼다.  또 다른 하나는 세 명이 격주로 하는 협의회를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EeAJ_gm7Btjm-Lrzi4pKvy8R7G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릴 수 있다면 - 흔들릴 수 없는 우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90" />
    <id>https://brunch.co.kr/@@czXK/490</id>
    <updated>2026-06-30T02:39:29Z</updated>
    <published>2026-06-30T02: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마음을 갖고 싶기에 가질 수 없음을 안타까워한다. 뻔히 보고도 인정하기 쉽지 않고 스스로의 눈을 의심한다.  수많은 시간 동안 쌓아온 거라 더욱 믿을 수 없었고 지금도 그 희망의 끈을 끊지 못한다. 몇 장의 사진은 남았더라도 지난 시간은 뒤돌아 봐도 보이진 않지만 잊히지도 않는다.  긴 시간을 함께했다는 건 내 속에 나만 있는 게 아니라 잊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QFKNTPWUeYKEpAwzUSulvy_nlO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의 눈물을 보며 -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89" />
    <id>https://brunch.co.kr/@@czXK/489</id>
    <updated>2026-06-19T07:21:27Z</updated>
    <published>2026-06-19T06: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든 시간들이 계속되면 잊고 있었던 십 대 때까지 생각이 난다. 무엇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끊임없이 하나가 지나가면 또 하나가 나타났다. 왜 내게만 쉼 없이 날 실험하듯이 걱정거리가 다가올까를 궁금해했다. '신은 감당할 만큼의 고통을 준다.'는 그 말도 진짜 싫어했다. 지금도 가끔 '내가 아니고 같은 일을 다른 사람이 겪었었다면 감당을 못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R9zIbZwSHbZfVvhmkvCL3g8hu4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련일까, 걱정일까 - 일,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88" />
    <id>https://brunch.co.kr/@@czXK/488</id>
    <updated>2026-06-13T01:05:56Z</updated>
    <published>2026-06-13T01: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될지 몰라서 설레고 싶다. 긴 시간 동안 절절히 체감한 건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나무 정전하듯 내가 하고자 하는 걸 자르고 막았다. 그걸 알면서도 지금도 여전히 '이건 이래서 안 되고~'를 반복하고 있다. 아마도 그게 그래도 내 삶을 안정된 삶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일 거다. 절제미.   문득 겨우 얼마 남지 않은 정년을 앞둔 이로서 그 징글징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4py_qGreS1xLhlctAs0fKqbaMv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때가 되면 -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87" />
    <id>https://brunch.co.kr/@@czXK/487</id>
    <updated>2026-06-10T08:24:25Z</updated>
    <published>2026-06-10T08: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그러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는 어느 때가 되었는지 '인생을 살아내어야 하는구나!', 이런 뜻밖의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이 유한하여 본능적으로 오래 살고 싶어 한다. 한때 아니 아마도 지금도 '무병장수'가 꿈이라고 말해버리면서도 이제 다시 그만한 열정과 절실함으로 살아낼 자신이 없어서 무언가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남은 생은 아마도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0n-TF1bEpFO4DFImTNTDck6HFT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치유 방법 - 쉼,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czXK/486" />
    <id>https://brunch.co.kr/@@czXK/486</id>
    <updated>2026-06-03T04:50:47Z</updated>
    <published>2026-06-03T04: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노라면 별꼴을 다 겪는다. 그러려니 하고 혼자 다 해내면 당연히 원래 그걸  내가 다 해야 하는 사람이 되어 있다.  예전엔 그걸 별 거부감 없이 그렇게 해왔다. 그 가볍고 가벼운 상장 하나와 칭찬 몇 마디면 '뭘 이렇게 까지~!' 그러면서 더 열심히 해버렸다.  무슨 계기로 인지 지금은 할 때 하더라도 누가 할 일인지 가릴 건 가리고 고마워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XK%2Fimage%2FDO7zgi17lqNo1WnfWsaSqvuAyrM"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