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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ncereco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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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cerecor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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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ince record, Sincere cord. 기록의 순간들이 엮어내는 진실한 실타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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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4:07: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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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평과 화해 사이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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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9:38:37Z</updated>
    <published>2026-09-16T09: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평을 추구한다는 것은 모든 관계를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되돌리는 일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때로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필요한 말은 정직하게 건네되, 상대를 미워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 역시 화평을 지키는 방법이다.  갈등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 원인보다 갈등 속에서 나타난 반응에 더 쉽게 주목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반응만 평가하다 보면, 그에 앞서 관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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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시인의 사회, 어떤 어른이 되어갈 것인가 - 어른이라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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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1:28:27Z</updated>
    <published>2026-07-19T13: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로 수없이 보았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오늘은 연극으로 만나게 되었다.  요즘 조금씩 연극이라는 장르에 새로운 취미가 생기고 있다.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배우들의 숨결과 눈빛, 무대 위에서 전해지는 긴장감은 영화와는 또 다른 생동감과 몰입감을 선물해 주었다. 아마 그래서일까. 같은 작품인데도 이번에는 전혀 다른 질문들이 마음에 남았다.  &amp;ldquo;너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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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의 대물림을 끊는 지혜와 인내 - 하나님 앞에서 피어나는 진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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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3:07:12Z</updated>
    <published>2026-07-15T03: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앞에서의 진정성은 상처가 없는 완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받은 상처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겨난 분노와 방어적인 마음까지 정직하게 바라보고, 그 상처가 또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책임지는 태도이다.  잠언은 &amp;ldquo;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amp;rdquo;고 말한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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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라는 선물  - 주님의 편지처럼 내게 도착한 선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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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8:52:55Z</updated>
    <published>2026-07-10T08: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친구라는 말은 가볍지 않다.  친구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자주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관계를 넘어선다. 나는 한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일 때 꽤 멀리까지 바라보는 편이다. &amp;lsquo;친구 사이에 무슨 조건이 있나&amp;rsquo; 싶으면서도, 돌아보면 내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기준은 꽤 높았던 것 같다.  지금까지 내 곁에 남아 있는 소중한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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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름의 향기 -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배어나는 진정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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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0:24:25Z</updated>
    <published>2026-07-04T00: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회 안의 일부 문화 속에서 마음에 오래 남는 장면들을 마주할 때가 있다. 신앙의 언어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기 위한 고백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나를 더 괜찮아 보이게 만드는 언어가 되는 순간들이다.  &amp;ldquo;하나님이 하셨다&amp;rdquo;, &amp;ldquo;나는 평안하다&amp;rdquo;, &amp;ldquo;나는 잘 인도받고 있다&amp;rdquo;는 말이 진짜 고백이기보다, 때로는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한 포장이 되는 순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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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본이 아닌 고백 - 성경 속 언어를 쉽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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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0:09:37Z</updated>
    <published>2026-07-04T00: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한다. 어쩌면 그 안에는 현실에서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카타르시스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특히 이른바 &amp;lsquo;참교육&amp;rsquo; 서사나,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선을 지켜내는 이야기에 마음이 간다. 부조리한 조직 안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이야기, 누군가의 억울함이 결국 드러나는 이야기, 침묵 속에 묻혔던 진실이 끝내 빛 가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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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하지 않아도 남는 진심 - 살아내는 진심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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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3:52:06Z</updated>
    <published>2026-07-01T08: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시간들을 지나며 나는 진정성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아무리 진심을 다해도 모든 관계를 회복시킬 수는 없고, 모든 오해를 풀 수도 없으며, 모든 마음을 내가 이해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붙들고 있던 진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관계와 상황이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끝까지 놓고 싶지 않았던 것은 진심이었다.  마음 없이 오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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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님의 손길은 선하시다는 약속 - 진정성의 한계에서 만난 하나님의 섭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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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1:03:44Z</updated>
    <published>2026-06-22T00: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님은 선하시다는 사실을 잊은 채, 내 앞에 놓인 골리앗 같은 사건의 고통에 압도될 때가 있다. 눈앞의 상처와 억울함은 선명한데, 그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섭리는 흐려진다. 고난을 통과하는 이유를 묻기보다, 그 고통 자체에 붙들려 괴로워하느라 정신이 없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비슷한 모양의 어려움들을 반복해서 내 삶 가운데 허락하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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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을 입는다는 것 - 주님을 닮은 향의 성품, 진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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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13:22:18Z</updated>
    <published>2026-06-16T13: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는 병 안에 들어 있을 때는 보인다. 색도 있고, 형태도 있다. 그러나 나에게 뿌려지는 순간, 향은 눈앞에서 사라진다. 보이지 않게 흩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몸과 옷과 공간에 짙게 배어 있다.  이런 향의 특성이 내가 광고를 공부하던 중 향의 길로 더 깊이 들어오게 된 이유였다. 향기는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기에 오히려 속일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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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리더란,  - 분별력을 보호할 지혜로운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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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3:47:38Z</updated>
    <published>2026-06-10T05: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나는 진실하지 않은 모습과 위선에 대해 유난히 민감했다. 사람의 말과 행동이 다를 때, 선한 척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볼 때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불편함과 두려움이 올라왔다. 그래서 더욱 진정성 있게 살아가고 싶었고,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하며 살아왔다.  살아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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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의 길 위에서 마주한 자기중심성 - 나를 증명하는 길에서 은혜의 통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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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6:57:45Z</updated>
    <published>2026-05-28T06: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작정 열심히 향의 길을 향해 걸어왔다.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경험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나아가던 중 어느 순간 길을 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분명 진실한 마음이었다. 향을 통해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누군가에게 위로와 회복의 통로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어느새 나의 목적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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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초함을 담은 향, 일랑일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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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9:55:19Z</updated>
    <published>2026-05-24T09: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랑일랑은 햇살 좋은 초원 위,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는 순간 같다.  꾸미려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전해지는 사람. 맑고 순한 첫인상만으로도 주변의 공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 향은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은은한 존재감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일랑일랑은 관능보다도 오히려 &amp;lsquo;청초함&amp;rsquo;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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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한 영혼들의 사랑, 프랑킨센스 - 결핍이 만드는 여백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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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7:51:17Z</updated>
    <published>2026-05-10T07: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핍 자체로 아름다움이 되는 장면.  &amp;lsquo;프랑킨센스&amp;rsquo;는 &amp;lsquo;자유로운&amp;rsquo;, 그리고 &amp;lsquo;순수한&amp;rsquo;이라는 의미의 frank와 &amp;lsquo;향을 피우다&amp;rsquo;라는 뜻의 incense가 결합된 이름이다.  성경 속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바친 세 가지 선물 중 하나이기도 한 프랑킨센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귀한 향으로 여겨져 왔다. 이 향은 마음의 긴장을 천천히 풀어준다. 복잡한 생각들을 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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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주인인가? - 진정성의 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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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58:26Z</updated>
    <published>2026-04-24T09: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주인 되길 원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나는 늘 나의 소원과 바람, 욕심이 앞서며 마치 내가 내 삶의 주인인 것처럼 살아갈 때가 많다. 사업과 관계, 삶과 학업, 가정 등 모든 영역에서 참된 경영자이자 조물주 되시는 주님의 손길을 잊을 때, 나의 기준이 중심이 되고 진정성 또한 흐려진다.  나는 종종 나의 기준과 수준으로 하나님을 이해해왔다. 그리고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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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신뢰, 시더우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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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02:07Z</updated>
    <published>2026-04-12T15: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연필 냄새&amp;rsquo;로 익숙한 향이 바로 시더우드다.  실제 시더우드는 고대부터 &amp;lsquo;신의 거처를 짓는 나무&amp;rsquo;로 알려져 있다.&amp;nbsp;그리스어로는 &amp;lsquo;케드로스(kedros)&amp;rsquo;라 불리며, 향을 피우거나 태운다는 의미를 지닌다.&amp;nbsp;솔로몬의 성전 건축과 고대 이집트의 미라 제작에도 사용된 시더우드는, 오랜 시간 썩지 않는 특성 때문에 영원한 생명과 신성함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견고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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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신대로 사는 자를 향한 위로, 파인 향 - 지조와 절개의 잔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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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49:55Z</updated>
    <published>2026-04-05T15: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창하거나 애틋한 관계보다 늘 같은 자리에서 꼿꼿하게 서 있는 소나무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어둠 가운데 있을 때일수록 그 존재의 소중함이 더 또렷해진다. 말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의 묵직함이 생각보다 큰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파인(Pine)은 소나무를 떠올리게 하는 향이다. 깨끗하고 절제되어 있으면서도 속을 시원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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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거리를 두는 지혜  - 뱀처럼 지혜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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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04:16Z</updated>
    <published>2026-03-31T12: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변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squo;경계&amp;rsquo;와 &amp;lsquo;건강한 거리&amp;rsquo;.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하면서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영역이다. 나만의 선이 흐릿하면, 누군가 그것을 넘어섰는지조차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사랑 안에서 균형 있게 선을 세우는 일은 여전히 내게 남아 있는 과제이자, 자주 걸려 넘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향 선생님과 사업에 관한 이야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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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기로 했다. -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꺼내는 용기도 때에 맞게 주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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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08:56Z</updated>
    <published>2026-03-25T1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묻어두었던 달란트를 꺼내는 용기도 때에 맞게 주어진다 이번 주 새벽예배 말씀 가운데 나온 달란트 비유. 주인인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재능과 은사를 맡기시고 잠시 자리를 비우셨다가 돌아오신다. 그 사이 맡겨진 것을 활용하여 열매를 남긴 종은 칭찬을 받았고,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던 종은 &amp;lsquo;악하다&amp;rsquo;는 책망을 받는다.  말씀을 들으며 마음 한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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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제된 마음이 전하는 깊이, 통카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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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14:20Z</updated>
    <published>2026-03-22T10: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My affections and wishes are unchanged, but one word from you will silence me on this subject forever.&amp;rdquo; &amp;ldquo;제 마음은 여전히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저는 이 마음에 대해 다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amp;rdquo; -오만과 편견 中-  절제된 사람이 드러내는 진심은 그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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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지키는 일  - 평생의 과제 : 옥토밭 기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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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53:42Z</updated>
    <published>2026-03-16T11: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경 속에 나오는 씨 뿌리는 비유를 떠올릴 때가 있다. 나는 오랫동안 나의 마음이 당연히 좋은 옥토밭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실상은 단단히 굳어 있는 길가밭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음의 밭을 옥토밭, 길가밭, 돌밭, 가시떨기밭으로 나누는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종종 밭을 돌보고 가꾸기보다는, &amp;ldquo;나의 마음은 옥토밭일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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